책 소개
▣ 출판사서평
좋은 성품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의무이자
우리를 향한 크나큰 선물
이 책에서 말하는 12가지 좋은 성품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겸손’한 사람이 ‘순종’을 알고, ‘온유’하고 ‘배려’ 깊은 사람은 어렵지 않게 다른 이들과 ‘평화’를 이룰 것이다. 그러니 서로 관련 있는 성품을 골고루 함께 성장시켜 나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데 이 12가지 성품을 모두 가지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겸손’하고 ‘온유’하지만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절제’하고 ‘용기’ 있지만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주 독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은 각각의 성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의 영성과 도덕성을 닮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12가지 좋은 성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의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러한 성품들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이 행복해지고, 많은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선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자녀에게 선물하여 읽힐 수 있고, 부모와 교사가 대신 읽어 줄 수도 있다.
자녀의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가 물려주어야 할 진정한 유산은 재물이 아니라 성품이다.
추천사
자녀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 원한다면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좋은 성품을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성품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며, 거룩한 습관을 통해 형성됩니다. 좋은 성품을 계발하는 성품 교육은 태중에서부터 시작되는 평생 과업이지만, 대부분 자녀의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성품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좋은 성품은 자녀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성품은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인내’와 ‘절제’는 탁월함에 이르도록 돕는 성품이고, ‘겸손’과 ‘온유’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유지하고 확장하도록 돕는 성품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12개의 성품은 12개의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 원하는 성도와 어린이, 청소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이 읽으면서 좋은 성품을 함께 가꾼다면 자녀의 미래는 밝고, 우리 민족의 미래 또한 밝게 될 것입니다.
강 준 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오아시스의 생수처럼 지금 꼭 필요한 책
오래전에 사막을 여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걷기가 힘들었지요. 복사열로 달궈진 길에서 쓰러지기 직전, 베두인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대접받았어요. 그때 마신 물이 얼마나 상쾌했는지 지금도 그 맛을 기억합니다. 이 책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을 읽는데, 문득 오아시스에서 마셨던 생수가 생각났습니다.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성품 훈련도 강조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제대로 배울 방법이 있을까요?
『작은 예수 성품 교실』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좋은 성품을 실제적인 이야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부모님이 읽어 주기만 해도 자녀들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가정은 가장 좋은 교실입니다. 부모님이 좋은 성품을 보여 주며 가르치면, 자녀는 안정되고 견고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이 책을 모든 가족의 필독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홍장빈 · 박현숙??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와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 저자, 가족의 시간 네트워크(FTN) 대표
▣ 작가 소개
저 : 한기채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자신의 간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다. 가족 중 혼자 예수님을 믿고 집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겪으면서도 자신이 본 보화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가족 모두를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애를 더욱 복되고 아름답게 해 주셨다.
저자는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목회자다. 신앙의 의식화와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적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삶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 거룩한 성품만이 21세기의 대안이라고 확신하고 사랑과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신학과 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기독교윤리학 Th.M.)에서 공부하고, 육군 군목으로 40개월을 전방에서 근무했다. 그 후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사회윤리학으로 석사(M.T.S.)를, Vanderbilt GraduateSchool에서 윤리학으로 석사와 철학박사(M.A. & Ph.D.)를 마쳤다. 미국에서는 갈보리교회 담임 목사로 섬겼으며,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결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서 이야기 윤리』,『삼중혁명의 영성』,『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1-5권』,『자녀축복기도문』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찬홍
국내에선 흔치 않은 이론 영성학자이자 실제적 영성을 고민하는 목회자다. 저자는 세속적 영성에 밀려 위기에 처한 기독교 영성을 올바르게 규정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의 목회 경험을 통해, 다원주의 시대에 적합한 공감과 소통의 영성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철학과 B.A.),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Boston University(S.T.M., 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중앙신학교, 백석연합신학원 등에서 기독교 영성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기도원 교회인 하남중앙교회의 담임이자 기도원 원목으로 사역하면서 한국적 개신교 영성의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2014년 귀국 후 줄곧 전문 신학 서적과 학술 논문들만을 저술해 왔던 그에게 이번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새로운 도전이자 그의 사명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이 책을 읽을 친구들에게
01 겸손
잘난 척 안 하는 것만 겸손일까?
겸손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란다.
02 순종
말 잘 듣는 게 어리석어 보이니?
순종이란 신호등을 따르는 일과 같단다.
03 긍휼
못된 친구가 아파도 함께 울 수 있겠니?
긍휼은 고통을 같이 느끼는 마음이란다.
04 배려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니?
배려란 결국 네게도 유익이 되는 거란다.
05 책임
맡아서 하자니 귀찮고 부담스러워?
책임지는 네 덕분에 모두가 좋아진단다.
06 인내
견디고 참는 게 몹시 힘들지?
인내는 네 큰 꿈을 이룰 힘이 된단다.
07 정직
거짓말하면 당장은 이로울 것 같지?
정직한 사람이 결국 이길 거란다.
08 절제
놀고 먹고 쓰고 싶은 대로 다해 버리면?
절제란 더 귀한 것을 선택하는 능력이란다.
09 온유
부드럽게 말하는 게 약해 보이니?
온유란 네 힘을 다스리는 거란다.
10 용기
무서운 게 없으면 용감해질 것 같지?
용기는 두려워도 할 일을 하게 만들어.
11 성결
생각과 행동 모두 깨끗하면 좋겠지?
성결이란 하나님 뜻을 따라 사는 거란다
12 평화
불안하고 걱정하는 거 정말 싫지?
평화는 예수님 품 안에 있는 거란다.
에필로그 | 자녀의 성품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참고문헌
좋은 성품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의무이자
우리를 향한 크나큰 선물
이 책에서 말하는 12가지 좋은 성품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겸손’한 사람이 ‘순종’을 알고, ‘온유’하고 ‘배려’ 깊은 사람은 어렵지 않게 다른 이들과 ‘평화’를 이룰 것이다. 그러니 서로 관련 있는 성품을 골고루 함께 성장시켜 나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데 이 12가지 성품을 모두 가지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겸손’하고 ‘온유’하지만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절제’하고 ‘용기’ 있지만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주 독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은 각각의 성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의 영성과 도덕성을 닮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12가지 좋은 성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의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러한 성품들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이 행복해지고, 많은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선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자녀에게 선물하여 읽힐 수 있고, 부모와 교사가 대신 읽어 줄 수도 있다.
자녀의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가 물려주어야 할 진정한 유산은 재물이 아니라 성품이다.
추천사
자녀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 원한다면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좋은 성품을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성품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며, 거룩한 습관을 통해 형성됩니다. 좋은 성품을 계발하는 성품 교육은 태중에서부터 시작되는 평생 과업이지만, 대부분 자녀의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성품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좋은 성품은 자녀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성품은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인내’와 ‘절제’는 탁월함에 이르도록 돕는 성품이고, ‘겸손’과 ‘온유’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유지하고 확장하도록 돕는 성품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12개의 성품은 12개의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기 원하는 성도와 어린이, 청소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이 읽으면서 좋은 성품을 함께 가꾼다면 자녀의 미래는 밝고, 우리 민족의 미래 또한 밝게 될 것입니다.
강 준 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오아시스의 생수처럼 지금 꼭 필요한 책
오래전에 사막을 여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걷기가 힘들었지요. 복사열로 달궈진 길에서 쓰러지기 직전, 베두인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대접받았어요. 그때 마신 물이 얼마나 상쾌했는지 지금도 그 맛을 기억합니다. 이 책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을 읽는데, 문득 오아시스에서 마셨던 생수가 생각났습니다.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성품 훈련도 강조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제대로 배울 방법이 있을까요?
『작은 예수 성품 교실』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좋은 성품을 실제적인 이야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부모님이 읽어 주기만 해도 자녀들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가정은 가장 좋은 교실입니다. 부모님이 좋은 성품을 보여 주며 가르치면, 자녀는 안정되고 견고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이 책을 모든 가족의 필독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홍장빈 · 박현숙??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와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 저자, 가족의 시간 네트워크(FTN) 대표
▣ 작가 소개
저 : 한기채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자신의 간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다. 가족 중 혼자 예수님을 믿고 집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겪으면서도 자신이 본 보화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가족 모두를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애를 더욱 복되고 아름답게 해 주셨다.
저자는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목회자다. 신앙의 의식화와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적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삶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 거룩한 성품만이 21세기의 대안이라고 확신하고 사랑과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신학과 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기독교윤리학 Th.M.)에서 공부하고, 육군 군목으로 40개월을 전방에서 근무했다. 그 후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사회윤리학으로 석사(M.T.S.)를, Vanderbilt GraduateSchool에서 윤리학으로 석사와 철학박사(M.A. & Ph.D.)를 마쳤다. 미국에서는 갈보리교회 담임 목사로 섬겼으며,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결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서 이야기 윤리』,『삼중혁명의 영성』,『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1-5권』,『자녀축복기도문』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찬홍
국내에선 흔치 않은 이론 영성학자이자 실제적 영성을 고민하는 목회자다. 저자는 세속적 영성에 밀려 위기에 처한 기독교 영성을 올바르게 규정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의 목회 경험을 통해, 다원주의 시대에 적합한 공감과 소통의 영성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철학과 B.A.),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Boston University(S.T.M., 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중앙신학교, 백석연합신학원 등에서 기독교 영성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기도원 교회인 하남중앙교회의 담임이자 기도원 원목으로 사역하면서 한국적 개신교 영성의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2014년 귀국 후 줄곧 전문 신학 서적과 학술 논문들만을 저술해 왔던 그에게 이번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새로운 도전이자 그의 사명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이 책을 읽을 친구들에게
01 겸손
잘난 척 안 하는 것만 겸손일까?
겸손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란다.
02 순종
말 잘 듣는 게 어리석어 보이니?
순종이란 신호등을 따르는 일과 같단다.
03 긍휼
못된 친구가 아파도 함께 울 수 있겠니?
긍휼은 고통을 같이 느끼는 마음이란다.
04 배려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니?
배려란 결국 네게도 유익이 되는 거란다.
05 책임
맡아서 하자니 귀찮고 부담스러워?
책임지는 네 덕분에 모두가 좋아진단다.
06 인내
견디고 참는 게 몹시 힘들지?
인내는 네 큰 꿈을 이룰 힘이 된단다.
07 정직
거짓말하면 당장은 이로울 것 같지?
정직한 사람이 결국 이길 거란다.
08 절제
놀고 먹고 쓰고 싶은 대로 다해 버리면?
절제란 더 귀한 것을 선택하는 능력이란다.
09 온유
부드럽게 말하는 게 약해 보이니?
온유란 네 힘을 다스리는 거란다.
10 용기
무서운 게 없으면 용감해질 것 같지?
용기는 두려워도 할 일을 하게 만들어.
11 성결
생각과 행동 모두 깨끗하면 좋겠지?
성결이란 하나님 뜻을 따라 사는 거란다
12 평화
불안하고 걱정하는 거 정말 싫지?
평화는 예수님 품 안에 있는 거란다.
에필로그 | 자녀의 성품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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