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에게나 한 번쯤 기억되는 그런 날들의 이야기
“비슷한 순간을 겪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뜨거운 위로가 된다.”
수많은 공감과 함께한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 페이지처럼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선명한 나날의 기록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막상 누구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밤, 하이힐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한껏 차려입었지만 평소 즐겨 입던 청바지와 단화 차림이 진짜 내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울컥할 때,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면서도 사실은 “진짜 괜찮아?”라고 물어봐주길 바라게 되는 날.
카피라이터 손수현은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그렇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누구나의 순간을 카카오 브런치에 ‘선명한 나날’이라 제목으로 한 자 한 자 눌러 담으며 진솔하게 기록했고, 공유했다. 누군가와 비슷한 기억을 나누고 그 감정을 이해받는다는 건, 힘이 된다. 뜨거운 위로가 된다. 그래서 그녀가 써내려간 에세이에는 “내 마음 같고, 그래서 위로가 된다”는 공감들로 가득하다. 그 마음들이 모여 출간된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읽고 있으면, 미처 쓰지 못한 어느 날의 내 일기장을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 마음 언저리를 맴돌았던 그날의 외침들이 그녀의 경험과 고백을 통해 조금은 선명한 목소리로 다가온다.
선명해진 공기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싶은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오늘은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그 기억이 이끄는 곳으로 천천히 따라가 볼 여유가 있었으면. 꼭 닮아 있는 우리의 그때를 도란도란 나눌 시간 정도는 갖고 살았으면._서문 중에서
따뜻한 고백이 담긴 폴라로이드 한 장의 감성
이 책에 담은 그녀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의 추억 속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이 떠오른다. 두 손을 꼭 잡고, 한 발 한 발 서로의 보폭을 맞추며 산책하는 노부부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걷고 싶은 미래를 그려보기도 하고, 잔뜩 곤두섰던 날 택시 기사님이 보여주신 뜻밖의 친절에 감동한 그녀와 함께 잊고 지낸 것들을 되새겨보기도 한다.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부터 자그마한 아이까지 분홍빛 미소를 짓게 만드는 눈부신 꽃비를 무심히 지나치며 살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괜찮을 것 같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있으면 지난봄 마주쳤던 벚꽃이 떠오르기도 한다. 오래된 휴대전화, 짜장면 한 그릇, 퇴근하는 상사의 뒷모습에서도 그녀는 우리가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함을 발견해낸다
이렇듯 이 책에는 소소한 하나가 가슴 벅찰 만큼 각별해지고, 지극히 평범한 순간이 감사의 고백이 되는 날들이 빼곡하다. 익숙하고 당연해서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버렸을지도 모르는 것들에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는, 섬세한 감성과 따듯한 온도로 가만히 우리의 하루에 빛을 비춘다.
당신이 하고 싶은 말, 또 우리가 듣고 싶은 말들
카피라이터 손수현은 누구보다 잘 듣는다. 한 문장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는 카피라이터의 필력 이전에 모든 것을 담아 듣는 좋은 귀를 가졌다. 친구의 넋두리를 잠자코 들어줄 수 있고, 대화 사이의 빈 공간을 헤아릴 수 있으며, 불안해하는 목소리를 아무 말 없이 다독일 수 있다. 또한 진심 어린 선배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친구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
이런 들음을 통해 그녀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친구에게 그의 가능성을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있고, 위로받고 싶은 날 듣고 싶은 말을 다정히 건넬 줄 알며, 술 반, 대화 반에 흠뻑 취한 날에는 서로의 장점을 마음껏 말할 수 있다. 그런 그녀가 듣고 전한 기록들로 엮어진 이 책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터벅터벅 힘없이 집으로 돌아가던 길목,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었던 다정한 한마디를 들려줄 것이다.
브런치 독자 리뷰 중에서
마치 요즘 제 모습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뭉클하고 씁쓸했습니다. 이런 감정과 상황을 공감해주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작가님의 글은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잔잔하지만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글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_셔라블리
작가님 글 좋아요. 저랑 정서적으로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여러 번 다시 읽고 그래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또 있구나 하는 반가움도 있고 제 머릿속에만 있는 추상적인 느낌을 이렇게 글로 잘 쓰다니 하는 신기함도. 좋은 글 감사해요. _새늄이
?
작가님 제가 착한 일 많이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다면 작가님의 필력을 받고 싶어요. 많은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좋아해도 이처럼 따스한 느낌을 받는 글솜씨는 처음입니다. 글에 온도가 있네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_몽퀸
우연히 터치 몇 번으로 들어온 공간에서 이렇게 좋은 글 나눔 받게 되어 기뻐요. 많은 의미를 안고 갑니다. 감사해요! _SOL
?
진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가 현재 겪고 있는 것이 단지 저만 겪은 게 아니라는 것에서 또 위안을 받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_마음속이야기
제목 하나에 이끌려서 읽던 글들이 쓰신 글 하나하나 다 읽게 되네요. 정말 공감 많이 가는 글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모든 글 다. _Mihee Kim
▣ 작가 소개
저자 : 손수현
하루의 절반은 카피라이터로 살고, 나머지 절반은 기록자로 산다. 대부분의 시간을 질문하고, 생각하며 보낸다. 대화를 나눌 때면 메모장을 꺼내 드는 일이 많으며 누군가와의 기억을 문장으로 남겨두는 버릇이 있다. 브런치에 그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1
안부
사랑의 민낯
서점 풍경
공짜 짜장면
이상한 말
사랑의 증거
나의 위로
연남동 부산 남자
잠시 멈춤
네 잘못이 아니야
이유 있는 편애
듣고 싶은 말
기사님의 문자
취중진담
연락이 두절된 동안
# 2
설렁탕집 갈래요?
비
퇴근 후
별거 아닌 별것
첫 고백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라서 몰라
유일한 조언
산책
우리 사이에 필요한 것
퇴사의 이유
서른 번째 꽃비
보고도 보지 못하고
매일의 이별
그 사람
이상형 발견하기
# 3
사라지지 않는 것
열정의 증거
망쳐도 괜찮아
동료가 건넨 도시락
내 일
세상을 즐겁게
쓸모
어떤 일 하세요?
하루를 사는 힘
근사한 실수
반짝임
어른이 된다는 것
링거
누군가의 언니
연말을 대하는 자세
누구에게나 한 번쯤 기억되는 그런 날들의 이야기
“비슷한 순간을 겪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뜨거운 위로가 된다.”
수많은 공감과 함께한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 페이지처럼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선명한 나날의 기록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막상 누구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밤, 하이힐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한껏 차려입었지만 평소 즐겨 입던 청바지와 단화 차림이 진짜 내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울컥할 때,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면서도 사실은 “진짜 괜찮아?”라고 물어봐주길 바라게 되는 날.
카피라이터 손수현은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그렇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누구나의 순간을 카카오 브런치에 ‘선명한 나날’이라 제목으로 한 자 한 자 눌러 담으며 진솔하게 기록했고, 공유했다. 누군가와 비슷한 기억을 나누고 그 감정을 이해받는다는 건, 힘이 된다. 뜨거운 위로가 된다. 그래서 그녀가 써내려간 에세이에는 “내 마음 같고, 그래서 위로가 된다”는 공감들로 가득하다. 그 마음들이 모여 출간된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읽고 있으면, 미처 쓰지 못한 어느 날의 내 일기장을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 마음 언저리를 맴돌았던 그날의 외침들이 그녀의 경험과 고백을 통해 조금은 선명한 목소리로 다가온다.
선명해진 공기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싶은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오늘은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그 기억이 이끄는 곳으로 천천히 따라가 볼 여유가 있었으면. 꼭 닮아 있는 우리의 그때를 도란도란 나눌 시간 정도는 갖고 살았으면._서문 중에서
따뜻한 고백이 담긴 폴라로이드 한 장의 감성
이 책에 담은 그녀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우리의 추억 속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이 떠오른다. 두 손을 꼭 잡고, 한 발 한 발 서로의 보폭을 맞추며 산책하는 노부부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걷고 싶은 미래를 그려보기도 하고, 잔뜩 곤두섰던 날 택시 기사님이 보여주신 뜻밖의 친절에 감동한 그녀와 함께 잊고 지낸 것들을 되새겨보기도 한다.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부터 자그마한 아이까지 분홍빛 미소를 짓게 만드는 눈부신 꽃비를 무심히 지나치며 살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괜찮을 것 같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있으면 지난봄 마주쳤던 벚꽃이 떠오르기도 한다. 오래된 휴대전화, 짜장면 한 그릇, 퇴근하는 상사의 뒷모습에서도 그녀는 우리가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함을 발견해낸다
이렇듯 이 책에는 소소한 하나가 가슴 벅찰 만큼 각별해지고, 지극히 평범한 순간이 감사의 고백이 되는 날들이 빼곡하다. 익숙하고 당연해서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버렸을지도 모르는 것들에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는, 섬세한 감성과 따듯한 온도로 가만히 우리의 하루에 빛을 비춘다.
당신이 하고 싶은 말, 또 우리가 듣고 싶은 말들
카피라이터 손수현은 누구보다 잘 듣는다. 한 문장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는 카피라이터의 필력 이전에 모든 것을 담아 듣는 좋은 귀를 가졌다. 친구의 넋두리를 잠자코 들어줄 수 있고, 대화 사이의 빈 공간을 헤아릴 수 있으며, 불안해하는 목소리를 아무 말 없이 다독일 수 있다. 또한 진심 어린 선배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친구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
이런 들음을 통해 그녀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친구에게 그의 가능성을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있고, 위로받고 싶은 날 듣고 싶은 말을 다정히 건넬 줄 알며, 술 반, 대화 반에 흠뻑 취한 날에는 서로의 장점을 마음껏 말할 수 있다. 그런 그녀가 듣고 전한 기록들로 엮어진 이 책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터벅터벅 힘없이 집으로 돌아가던 길목,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었던 다정한 한마디를 들려줄 것이다.
브런치 독자 리뷰 중에서
마치 요즘 제 모습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뭉클하고 씁쓸했습니다. 이런 감정과 상황을 공감해주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작가님의 글은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잔잔하지만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글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_셔라블리
작가님 글 좋아요. 저랑 정서적으로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여러 번 다시 읽고 그래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또 있구나 하는 반가움도 있고 제 머릿속에만 있는 추상적인 느낌을 이렇게 글로 잘 쓰다니 하는 신기함도. 좋은 글 감사해요. _새늄이
?
작가님 제가 착한 일 많이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다면 작가님의 필력을 받고 싶어요. 많은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좋아해도 이처럼 따스한 느낌을 받는 글솜씨는 처음입니다. 글에 온도가 있네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_몽퀸
우연히 터치 몇 번으로 들어온 공간에서 이렇게 좋은 글 나눔 받게 되어 기뻐요. 많은 의미를 안고 갑니다. 감사해요! _SOL
?
진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가 현재 겪고 있는 것이 단지 저만 겪은 게 아니라는 것에서 또 위안을 받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_마음속이야기
제목 하나에 이끌려서 읽던 글들이 쓰신 글 하나하나 다 읽게 되네요. 정말 공감 많이 가는 글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모든 글 다. _Mihee Kim
▣ 작가 소개
저자 : 손수현
하루의 절반은 카피라이터로 살고, 나머지 절반은 기록자로 산다. 대부분의 시간을 질문하고, 생각하며 보낸다. 대화를 나눌 때면 메모장을 꺼내 드는 일이 많으며 누군가와의 기억을 문장으로 남겨두는 버릇이 있다. 브런치에 그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1
안부
사랑의 민낯
서점 풍경
공짜 짜장면
이상한 말
사랑의 증거
나의 위로
연남동 부산 남자
잠시 멈춤
네 잘못이 아니야
이유 있는 편애
듣고 싶은 말
기사님의 문자
취중진담
연락이 두절된 동안
# 2
설렁탕집 갈래요?
비
퇴근 후
별거 아닌 별것
첫 고백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라서 몰라
유일한 조언
산책
우리 사이에 필요한 것
퇴사의 이유
서른 번째 꽃비
보고도 보지 못하고
매일의 이별
그 사람
이상형 발견하기
# 3
사라지지 않는 것
열정의 증거
망쳐도 괜찮아
동료가 건넨 도시락
내 일
세상을 즐겁게
쓸모
어떤 일 하세요?
하루를 사는 힘
근사한 실수
반짝임
어른이 된다는 것
링거
누군가의 언니
연말을 대하는 자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