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투자하라 !
“대박 상품이 무엇이냐?”라는 투자자들의 질문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기본적 특징과 속성을 간과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균형(equilibrium)’과 ‘추세(trend)’를 중시하는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을 지녀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균형과 추세를 중시하면서 경제를 분석하고, 객관적 판단 아래 과학적으로 투자해야만 오랫동안 성공하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경제지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은 경제분석의 기본 중의 기본이며, 성공적 투자의 바탕이 된다. 경제지표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산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추론할 수 있으며, 그것의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충실하고 일관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투자에 정답은 없다.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이 해답이다!
30개 경제지표 속에서 찾아낸 40개의 밀도 있는 투자전략 !
이 책은 30개의 경제지표를 통해 경제를 분석하고, 일정한 패턴을 발견한 뒤 투자전략을 고르는 현명한 투자의 길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딥러닝 기법을 철저하게 준용해 이루어졌다.
즉 매일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경제지표 중 30개를 가려 뽑고, 그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토대로 GDP와 물가를 예측한 뒤, 가장 적합한 투자전략을 고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경제지표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고 그에 관한 해설서도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 경제지표를 투자전략과 체계적으로 연관시킨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저자들은 이코노미스트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 경영자,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 경영·경제학도 등 과학적 경제분석 능력을 요하는 이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 경제적 마인드를 심어주며, 나아가 적절한 매크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첫째, 30개의 경제지표를 엄선하여 이들 개별 지표가 금리, 주가, 환율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하였다.
둘째, 최신 차트(그래프)를 통해 각각의 경제지표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분석하고,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파생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예시하였다.
셋째, 단편적인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독자 스스로 경제 흐름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이에 출간 이후에도 온라인 공간을 통해 업데이트된 차트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자발적 학습을 돕고 상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태
객관적인 경제지표를 이용해 합리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는 이코노미스트로, 현재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에 몸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대한투자신탁 경제연구소, CJ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신한은행 FSB연구소, 국민은행 경영연구소 등 다양한 금융현장에서 20여 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연합인포맥스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포캐스터 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객관적 분석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는 이코노미스트로서 일반적인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외환시장과 금융위험 분야에 대해서도 탁월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선물거래상담사』와 『증권투자상담사』가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 등 SNS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저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저자 : 조남기
1993년 대한투자신탁에 첫발을 내딛은 후 미래에셋증권의 창단멤버로 활동했다. 메리츠증권 법인금융상품팀,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부에서 일하며 PB영업, 기관투자자 대상 법인영업, 종합금융 마케팅 등 다양한 금융비지니스를 경험했다. 현재는 BNK투자증권 종합금융부 상무로서 팀을 이끌며 다양한 투자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자산관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에서 출발하여 고민하고 행동함으로써 나타나는 성과이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고객마인드를 구현하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한다. 경제지표의 이해에 대한 공동 관심도 여기서부터 비롯되어 이 책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 주요 목차
1부 경제지표 익숙해지기
1장 서론
2장 경제지표를 읽는 기술
3장 GDP성장률
2부 경제지표 사용하기
2-1부 지출 측면의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4장 소비
5장 투자
6장 정부지출
7장 대외거래
2-2부 생산 및 소득 측면의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8장 경기 및 산업생산
9장 고용
2-3부 명목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10장 물가
11장 통화량 및 금융위험
3부 경제지표와 투자전략
투자전략 1 금리 추이는 전기비 성장률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2 주가지수는 명목 GDP증가율과 상관관계가 높다
투자전략 3 GDP성장률의 상대강도가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투자전략 4 금리는 미래 인플레에 베팅한다
투자전략 5 우리나라 종합주가는 미국의 소비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투자전략 6 실물투자 증가율로 경기변동을 파악하라
투자전략 7 예상하지 못한 성과는 재고 흐름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8 재고순환지표로 주가 상승을 예측하자
투자전략 9 경기침체기로부터의 탈출은 항상 정부지출이 돕는다
투자전략 10 우리나라 주가 흐름은 수출기업이 좌우한다
투자전략 11 선행지수 중에 가장 앞선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교역조건이다
투자전략 12 교역조건대용치는 환율상승률과 유가상승률의 차다
투자전략 13 세계 자산배분의 바로미터는 ISM지수이다
투자전략 14 환율의 방향성은 양국 선행지수의 상대강도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15 후행지수 상승기에 주가지수는 120일 이평선에서 반등한다
투자전략 16 전기비 성장률은 ‘선행지수 증가율+후행지수 증가율’이다
투자전략 17 모든 금융시장은 항상 고용지표를 주목한다
투자전략 18 우리나라 물가 흐름은 환율과 유가에 좌우된다
투자전략 19 통화정책은 투자행위의 마일스톤이다
투자전략 20 금리정책 전후의 장단기금리차에 주목하라
투자전략 21 금리와 주가의 역학관계를 고려하자
투자전략 22 과도한 물가 상승은 긴축을 자극해 선행지수 하락을 유발한다
투자전략 23 달러화 하락기에는 신흥국 투자가 유리하다
투자전략 24 달러화 강세기에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투자전략 25 달러화와 금의 대체관계를 이용하자
투자전략 26 신흥국의 상대적 물가 상승압력이 강하면 달러화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27 원/달러 환율 하락기에는 내수주에 투자하라
투자전략 28 금리 상승은 근원적으로 경기회복이 있을 때 가능하다
투자전략 29 우리나라 금리는 내수 흐름을 반영한다
투자전략 30 장단기금리차는 경기선행지수에 선행한다
투자전략 31 교역조건대용치는 수출기업의 이익에 선행한다
투자전략 32 신용스프레드는 곧 설비투자조정압력이다
투자전략 33 공급과잉은 대부분 도산을 수반한다
투자전략 34 ISM제조업지수가 55를 하회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은 종결된다
투자전략 35 국내 신용위험은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상관관계가 높다
투자전략 36 중국 통화증가율의 반등은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킨다
투자전략 37 미국의 ‘산업생산증가율+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38 금융시장 위험이 커지면 달러화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39 은행대출의 상대강도가 높아지면 금리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40 금융업 주가는 장단기금리차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투자하라 !
“대박 상품이 무엇이냐?”라는 투자자들의 질문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기본적 특징과 속성을 간과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균형(equilibrium)’과 ‘추세(trend)’를 중시하는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을 지녀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균형과 추세를 중시하면서 경제를 분석하고, 객관적 판단 아래 과학적으로 투자해야만 오랫동안 성공하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경제지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은 경제분석의 기본 중의 기본이며, 성공적 투자의 바탕이 된다. 경제지표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산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추론할 수 있으며, 그것의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충실하고 일관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투자에 정답은 없다. ‘이코노미스트적인 시각’이 해답이다!
30개 경제지표 속에서 찾아낸 40개의 밀도 있는 투자전략 !
이 책은 30개의 경제지표를 통해 경제를 분석하고, 일정한 패턴을 발견한 뒤 투자전략을 고르는 현명한 투자의 길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딥러닝 기법을 철저하게 준용해 이루어졌다.
즉 매일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경제지표 중 30개를 가려 뽑고, 그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토대로 GDP와 물가를 예측한 뒤, 가장 적합한 투자전략을 고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경제지표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고 그에 관한 해설서도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 경제지표를 투자전략과 체계적으로 연관시킨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저자들은 이코노미스트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 경영자,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 경영·경제학도 등 과학적 경제분석 능력을 요하는 이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 경제적 마인드를 심어주며, 나아가 적절한 매크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첫째, 30개의 경제지표를 엄선하여 이들 개별 지표가 금리, 주가, 환율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하였다.
둘째, 최신 차트(그래프)를 통해 각각의 경제지표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분석하고,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파생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예시하였다.
셋째, 단편적인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독자 스스로 경제 흐름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이에 출간 이후에도 온라인 공간을 통해 업데이트된 차트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자발적 학습을 돕고 상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태
객관적인 경제지표를 이용해 합리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는 이코노미스트로, 현재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에 몸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대한투자신탁 경제연구소, CJ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신한은행 FSB연구소, 국민은행 경영연구소 등 다양한 금융현장에서 20여 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연합인포맥스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포캐스터 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객관적 분석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는 이코노미스트로서 일반적인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외환시장과 금융위험 분야에 대해서도 탁월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선물거래상담사』와 『증권투자상담사』가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 등 SNS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저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저자 : 조남기
1993년 대한투자신탁에 첫발을 내딛은 후 미래에셋증권의 창단멤버로 활동했다. 메리츠증권 법인금융상품팀,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부에서 일하며 PB영업, 기관투자자 대상 법인영업, 종합금융 마케팅 등 다양한 금융비지니스를 경험했다. 현재는 BNK투자증권 종합금융부 상무로서 팀을 이끌며 다양한 투자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자산관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에서 출발하여 고민하고 행동함으로써 나타나는 성과이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고객마인드를 구현하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한다. 경제지표의 이해에 대한 공동 관심도 여기서부터 비롯되어 이 책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 주요 목차
1부 경제지표 익숙해지기
1장 서론
2장 경제지표를 읽는 기술
3장 GDP성장률
2부 경제지표 사용하기
2-1부 지출 측면의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4장 소비
5장 투자
6장 정부지출
7장 대외거래
2-2부 생산 및 소득 측면의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8장 경기 및 산업생산
9장 고용
2-3부 명목 GDP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
10장 물가
11장 통화량 및 금융위험
3부 경제지표와 투자전략
투자전략 1 금리 추이는 전기비 성장률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2 주가지수는 명목 GDP증가율과 상관관계가 높다
투자전략 3 GDP성장률의 상대강도가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투자전략 4 금리는 미래 인플레에 베팅한다
투자전략 5 우리나라 종합주가는 미국의 소비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투자전략 6 실물투자 증가율로 경기변동을 파악하라
투자전략 7 예상하지 못한 성과는 재고 흐름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8 재고순환지표로 주가 상승을 예측하자
투자전략 9 경기침체기로부터의 탈출은 항상 정부지출이 돕는다
투자전략 10 우리나라 주가 흐름은 수출기업이 좌우한다
투자전략 11 선행지수 중에 가장 앞선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교역조건이다
투자전략 12 교역조건대용치는 환율상승률과 유가상승률의 차다
투자전략 13 세계 자산배분의 바로미터는 ISM지수이다
투자전략 14 환율의 방향성은 양국 선행지수의 상대강도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전략 15 후행지수 상승기에 주가지수는 120일 이평선에서 반등한다
투자전략 16 전기비 성장률은 ‘선행지수 증가율+후행지수 증가율’이다
투자전략 17 모든 금융시장은 항상 고용지표를 주목한다
투자전략 18 우리나라 물가 흐름은 환율과 유가에 좌우된다
투자전략 19 통화정책은 투자행위의 마일스톤이다
투자전략 20 금리정책 전후의 장단기금리차에 주목하라
투자전략 21 금리와 주가의 역학관계를 고려하자
투자전략 22 과도한 물가 상승은 긴축을 자극해 선행지수 하락을 유발한다
투자전략 23 달러화 하락기에는 신흥국 투자가 유리하다
투자전략 24 달러화 강세기에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투자전략 25 달러화와 금의 대체관계를 이용하자
투자전략 26 신흥국의 상대적 물가 상승압력이 강하면 달러화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27 원/달러 환율 하락기에는 내수주에 투자하라
투자전략 28 금리 상승은 근원적으로 경기회복이 있을 때 가능하다
투자전략 29 우리나라 금리는 내수 흐름을 반영한다
투자전략 30 장단기금리차는 경기선행지수에 선행한다
투자전략 31 교역조건대용치는 수출기업의 이익에 선행한다
투자전략 32 신용스프레드는 곧 설비투자조정압력이다
투자전략 33 공급과잉은 대부분 도산을 수반한다
투자전략 34 ISM제조업지수가 55를 하회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은 종결된다
투자전략 35 국내 신용위험은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상관관계가 높다
투자전략 36 중국 통화증가율의 반등은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킨다
투자전략 37 미국의 ‘산업생산증가율+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38 금융시장 위험이 커지면 달러화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39 은행대출의 상대강도가 높아지면 금리는 상승한다
투자전략 40 금융업 주가는 장단기금리차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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