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버드는 음악을 기초교양으로 가르친다
하버드대학에서는 학부생의 절반 정도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캠퍼스에서는 연간 450여 차례의 학생 콘서트가 일상적으로 열리곤 한다. 학생들의 콘서트는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 아니라 학점으로 인정이 된다. 음악학과나 음악대학이 병설되어 있어 음악을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기초교양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의 대학이다. 즉 교과목으로서 음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교양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기초교양 과정으로 가르치고 있는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스탠퍼드대학, MIT 같은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어떻게 음악을 교육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교양과목으로서 음악을 어떻게 습득하는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편성되어 있는지, 더 나아가 대학과 사회의 관계까지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현대사회에 음악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저 듣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통로로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음악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은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이다
음악은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했다. 다만 기초교양으로서의 음악 교육은 흔히 리버럴 아트(Liberal Arts)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아르테스 리베랄레스(artes liberales)에서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자유인을 위한 여러 기예(자유학예)’를 의미하는 아르테스 리베랄레스는 각 시대의 지배층이 생각하는 ‘인간의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데, 당시에는 수사학, 천문학, 기하학 같은 ‘자유칠과’로 정착되었고, 중세 유럽에서는 학예학부로 대학생의 기초교육을 책임졌다. 이후 새로운 교양으로 음악과목이 근대화되면서 음악과 예술, 그리고 문학까지 아우르며 하나의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인문학은 유럽과 미국의 대학교육을 구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되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와 기업에 요구되는 인재양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한 것이 애플”이라고 강조했던 인문학 역시 ‘리버럴 아트’를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은 음악이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되짚어보면서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다
‘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음악 그 자체를 어떻게 배우는가에 대한 개념이고, ‘음악으로 배운다’는 것은 음악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배울까 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적 틀 속에서 지금 미국 대학들의 음악교육은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음악을 재검토하여 새로운 프레임워크 속에 재구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바탕으로 연구 조사 및 정책 제안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음악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음악이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그리고 음악은 사회에 어떻게 공헌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음악이 갖는 문화적 자원을 보다 폭넓게 활용해 왔다. 그만큼 음악이 사회에 다양성과 창조성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 역시 거기에 있다. 즉 미국의 음악교육을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음악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자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스가노 에리코
세계 각국의 국제콩쿠르와 음악제, 해외 음악교육 등을 취재하고 조사 연구하는 음악 저널리스트이다. 쇼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는데 대학 재학 중에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사회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어릴 때 그레그 마틴과 네즈 에이코에게 피아노를 사사했으며, 일본 피아노지도자협회(Piano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PTNA)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지금도 PTNA 홈페이지에 [해외의 음악교육 라이브 리포트]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뷰집 『학생을 늘리는 피아노 교재 대연구』(야마하 뮤직 미디어, 2013) 등이 있다. 일본피아노지도자협회 연구회원, 말레이시아 쇼팽협회 어소시에이트 멤버이기도 하다.
역자 : 박승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시바 료타로의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출판번역에 입문해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독립생활 다이어리』(글담), 『인생을 담은 도시락』(한스미디어), 『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글담), 『요통탐험가』(부키),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부키), 『기분 좋은 방배치 도감』(마티), 『일하는 당신을 위한 결혼사용설명서』(부키), 『단독주택에 도전하는 건축주를 위한 집짓기 A to Z』(즐거운 상상), 『인생 리스타트! 나답게 자유롭게』(즐거운 상상), 『평면정복』(마티), 『평생 써먹는 높이-집짓기에서 인테리어까지』(마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음악은 인간의 지혜를 전승해온 교양체계
1. 음악도 배운다-교양으로서 음악
음악은 언제부터 대학 안에 있었을까
음악과목을 이수하는 하버드ㆍ스탠퍼드ㆍ뉴욕대학
2. 음악을 배운다-대학에서도 음악 전문가를 양성
음악학과는 어디에 속할까
음악에 비중을 둔 인문학
음악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음악전공 학위
왜 대학에서 음악을 배우는가
대학과 음악원이 제휴를 하다
교양교육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음악원
3. 음악을 확산시키다-사회 속 대학의 새로운 사명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다
음악과 예술을 보는 사회의 시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대학으로
4. 음악은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가-음악 교양교육의 역사
리버럴 아트-음악은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리버럴 아트의 확산-음악은 수학과목 중 하나다
중세 대학에서 음악과 수학은 교양과정
예술과 인문학으로서 음악, 리버럴 아트의 근대화
리버럴 아트를 새롭게 인식하는 미국
5. 음악으로 배우다-21세기 음악적 지식의 활용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
대학에서 과목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미래 세대는 어떤 음악 환경을 맞이할까
맺음말|음악의 풍부한 잠재력을 찾아서
인용·참고문헌
옮긴이의 글|시스템화가 필요한 우리의 음악교육
칼럼
하버드대학 학생의 하루
스탠포드대학 입학시험에는 무엇을 제출하나
대학 강사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아티스트로 활동
사회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음악과 도시 만들기
일반 청중과의 연결-학제적으로 음악을 배운다
인터뷰
독일어 교사에서 피아니스트로-존 나카마쓰
책임 있는 시민으로, 그리고 음악가로-미리엄 프리드
하버드는 음악을 기초교양으로 가르친다
하버드대학에서는 학부생의 절반 정도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캠퍼스에서는 연간 450여 차례의 학생 콘서트가 일상적으로 열리곤 한다. 학생들의 콘서트는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 아니라 학점으로 인정이 된다. 음악학과나 음악대학이 병설되어 있어 음악을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기초교양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의 대학이다. 즉 교과목으로서 음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교양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기초교양 과정으로 가르치고 있는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스탠퍼드대학, MIT 같은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어떻게 음악을 교육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교양과목으로서 음악을 어떻게 습득하는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편성되어 있는지, 더 나아가 대학과 사회의 관계까지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현대사회에 음악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저 듣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통로로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음악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은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이다
음악은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했다. 다만 기초교양으로서의 음악 교육은 흔히 리버럴 아트(Liberal Arts)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아르테스 리베랄레스(artes liberales)에서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자유인을 위한 여러 기예(자유학예)’를 의미하는 아르테스 리베랄레스는 각 시대의 지배층이 생각하는 ‘인간의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데, 당시에는 수사학, 천문학, 기하학 같은 ‘자유칠과’로 정착되었고, 중세 유럽에서는 학예학부로 대학생의 기초교육을 책임졌다. 이후 새로운 교양으로 음악과목이 근대화되면서 음악과 예술, 그리고 문학까지 아우르며 하나의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인문학은 유럽과 미국의 대학교육을 구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되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와 기업에 요구되는 인재양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한 것이 애플”이라고 강조했던 인문학 역시 ‘리버럴 아트’를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은 음악이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되짚어보면서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다
‘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음악 그 자체를 어떻게 배우는가에 대한 개념이고, ‘음악으로 배운다’는 것은 음악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배울까 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적 틀 속에서 지금 미국 대학들의 음악교육은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음악을 재검토하여 새로운 프레임워크 속에 재구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바탕으로 연구 조사 및 정책 제안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음악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음악이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그리고 음악은 사회에 어떻게 공헌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음악이 갖는 문화적 자원을 보다 폭넓게 활용해 왔다. 그만큼 음악이 사회에 다양성과 창조성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 역시 거기에 있다. 즉 미국의 음악교육을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음악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자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스가노 에리코
세계 각국의 국제콩쿠르와 음악제, 해외 음악교육 등을 취재하고 조사 연구하는 음악 저널리스트이다. 쇼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는데 대학 재학 중에 영국 랭커스터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사회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어릴 때 그레그 마틴과 네즈 에이코에게 피아노를 사사했으며, 일본 피아노지도자협회(Piano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PTNA)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지금도 PTNA 홈페이지에 [해외의 음악교육 라이브 리포트]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뷰집 『학생을 늘리는 피아노 교재 대연구』(야마하 뮤직 미디어, 2013) 등이 있다. 일본피아노지도자협회 연구회원, 말레이시아 쇼팽협회 어소시에이트 멤버이기도 하다.
역자 : 박승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시바 료타로의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출판번역에 입문해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독립생활 다이어리』(글담), 『인생을 담은 도시락』(한스미디어), 『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글담), 『요통탐험가』(부키),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부키), 『기분 좋은 방배치 도감』(마티), 『일하는 당신을 위한 결혼사용설명서』(부키), 『단독주택에 도전하는 건축주를 위한 집짓기 A to Z』(즐거운 상상), 『인생 리스타트! 나답게 자유롭게』(즐거운 상상), 『평면정복』(마티), 『평생 써먹는 높이-집짓기에서 인테리어까지』(마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음악은 인간의 지혜를 전승해온 교양체계
1. 음악도 배운다-교양으로서 음악
음악은 언제부터 대학 안에 있었을까
음악과목을 이수하는 하버드ㆍ스탠퍼드ㆍ뉴욕대학
2. 음악을 배운다-대학에서도 음악 전문가를 양성
음악학과는 어디에 속할까
음악에 비중을 둔 인문학
음악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음악전공 학위
왜 대학에서 음악을 배우는가
대학과 음악원이 제휴를 하다
교양교육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음악원
3. 음악을 확산시키다-사회 속 대학의 새로운 사명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다
음악과 예술을 보는 사회의 시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대학으로
4. 음악은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가-음악 교양교육의 역사
리버럴 아트-음악은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리버럴 아트의 확산-음악은 수학과목 중 하나다
중세 대학에서 음악과 수학은 교양과정
예술과 인문학으로서 음악, 리버럴 아트의 근대화
리버럴 아트를 새롭게 인식하는 미국
5. 음악으로 배우다-21세기 음악적 지식의 활용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
대학에서 과목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미래 세대는 어떤 음악 환경을 맞이할까
맺음말|음악의 풍부한 잠재력을 찾아서
인용·참고문헌
옮긴이의 글|시스템화가 필요한 우리의 음악교육
칼럼
하버드대학 학생의 하루
스탠포드대학 입학시험에는 무엇을 제출하나
대학 강사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아티스트로 활동
사회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음악과 도시 만들기
일반 청중과의 연결-학제적으로 음악을 배운다
인터뷰
독일어 교사에서 피아니스트로-존 나카마쓰
책임 있는 시민으로, 그리고 음악가로-미리엄 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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