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날 우리의 세계체험은 대부분 미디어로 매개된 간접적 경험으로 변했다.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남이 본 것을 보고, 남이 들은 것을 듣는다.
내가 직접 보거나 들은 것은 대부분 내가 하는 세계체험 중의 지극히 사소한
일부분에 불과하다. 오늘날 세계는 ‘의식’에 주어지거나 ‘언어’로 구조화되기보다는 ‘미디어’로 프로그래밍 된다. 세계가 미디어로 구축된다면,
세계의 본질을 인식하기 위해 먼저 미디어의 본성부터 이해해야 할 것이다.”
대구대 도서출판 열린길, 신간 ‘미디어 이론’ 출간
- 저자는 논객이자 파워 라이터인 진중권(동양대) 교수
- 매체철학 여러 이론 소개, 쉽게 설명해 읽기 쉽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독립출판브랜드인 ‘도서출판 열린길’이 대안문화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신간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미디어 이론’으로 저자는 진중권 교수(동양대)이다.
우리 시대의 논객이자 파워 라이터인 진중권 교수가 지은 이 책은 미디어, 특히 대중매체가 어떻게 자연·인간·사회를 지배하는가를 탐구하는 매체철학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대학교 신입생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는 이 책은 내용은 철학적이지만 결코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 읽기가 무척 쉽다는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 책이 가독성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는 머리말에서 서구 철학의 문제들을 역사적 시기 구분을 통해 정리하고, 20,21세기의 매체철학을 이러한 철학사적 틀 속에서 소개하고 있다.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도서출판 열린길(053-850-5662)으로 하면 된다.
대구대 독립출판브랜드인 ‘도서출판 열린길’은 우수한 도서를 보급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저자로 한 대안문화총서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양한 교양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도서출판 열린길(대구대학교의 독립출판브랜드)의 「대안문화총서」는 21세기 문화 또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전망하는 내용의 교양도서를 2007년부터 기획하여 출판하고 있다. 「대안문화총서」시리즈는 현대사회에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그것이 현실에 부응하는 좀 더 합리주의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전망하는 주제로 엮어지고 있으며, 2008년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공감과 소통의 게임학」을 비롯하여 「핵무기」, 「한일쿨투라」, 「미디어이론」 등 현재까지 20여편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진중권
陳重權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독일 유학을 떠나기 전 국내에 있을 때에는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였던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 간부로 활동했다.
1998년 4월부터 『인물과 사상』 시리즈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다. 귀국한 뒤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비판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변화된 상황 속에서 좌파의 새로운 실천적 지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로 재직 하였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를 대중적 논객으로 만든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박정희를 미화한 책을 패러디한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글은 ‘박정희 숭배’를 열성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과 작가 이인화씨, 근거 없는 ‘주사파’ 발언으로 숱한 송사와 말썽을 빚어온 박홍 전 서강대 총장,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옹호한 작품 〈선택〉으로 논란을 낳은 작가 이문열씨 등에 대한 직격탄이다. 탄탄한 논리, 정확한 근거, 조롱과 비아냥, 풍자를 뒤섞은 경쾌하면서도 신랄한 그의 문장은 ''진중권식 글쓰기''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비판적 논객으로서가 아닌 미학자로서의 행보를 보여주는 책은 바로,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미학오디세이』이다. 이 책은 ‘미’와 ‘예술’의 세계라는 새로운 시공간을 선물한 귀중한 교양서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대를 바꿔가면서 꾸준하게 여러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책은 근육질의 기계 생산에서 이미지와 컨텐츠의 창조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90년대를 빛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에는 벤야민에서 하이데거, 아도르노, 푸코, 들뢰즈 등의 사상가들이 등장하여 탈근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새로운 미학을 이야기한다.
이를 이어가는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는 “과연 예술은 진리의 신전(하이데거)인가? 오늘날 예술은 왜 이리도 난해해졌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탈근대 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철학자 8명을 골라 그들을 통해 탈근대 미학의 주요 특징을 살핀다. 근대 미학과 탈근대 미학을 반복적으로 대비하면서, 패러다임의 변화의 핵심을 포착하고 탈근대 미학의 요체가 숭고와 시뮬라크르임을 밝힌다. 차갑고 짧은 문장이 덜쩍지근한 포스트모던을 새롭게 보도록 만든다.
삶의 시원 ''에로스''를 탐색한 성의 미학을 거쳐 삶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타나토스''로 이어지는 죽음의 미학을 다룬 『춤추는 죽음』은 렘브란트, 로댕 뭉크, 고야 서양미술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천재 화가들에게 죽음이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삶의 유한성을 명상할 줄 아는 예술가들은 죽음에 대한 실존주의적 공포를 창작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말한다.
이런 저작을 통해 보여지는 그의 인문적, 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 틀과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그는 개략적으로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혀내는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 철학.미학.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성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 예술성과 합리성으로 즐겁게 제 존재를 만드는 것 등이다.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이론과 이론기계』『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 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 등의 공저서와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기 전에
미디어적 전회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베냐민 Walter Benjamin
제국과 커뮤니케이션 / 해롤드 이니스 Harold Innis
미디어는 메시지다 / 마샬 맥루언 Mc Luhan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 월터 옹 Walter Ong
팬텀과 매트릭스로서 세계 / 귄터 안더스 Guenter Ander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 장 보드리야르 Jean Baudrillard
디지털 가상 / 빌렘 플루서 Vilem Flusser
기록체계 1800/1900 / 프리드리히 키틀러 Friedrich-Kittler
맺음말
아프리오리와 아포리아
미 주
“오늘날 우리의 세계체험은 대부분 미디어로 매개된 간접적 경험으로 변했다.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남이 본 것을 보고, 남이 들은 것을 듣는다.
내가 직접 보거나 들은 것은 대부분 내가 하는 세계체험 중의 지극히 사소한
일부분에 불과하다. 오늘날 세계는 ‘의식’에 주어지거나 ‘언어’로 구조화되기보다는 ‘미디어’로 프로그래밍 된다. 세계가 미디어로 구축된다면,
세계의 본질을 인식하기 위해 먼저 미디어의 본성부터 이해해야 할 것이다.”
대구대 도서출판 열린길, 신간 ‘미디어 이론’ 출간
- 저자는 논객이자 파워 라이터인 진중권(동양대) 교수
- 매체철학 여러 이론 소개, 쉽게 설명해 읽기 쉽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독립출판브랜드인 ‘도서출판 열린길’이 대안문화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신간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미디어 이론’으로 저자는 진중권 교수(동양대)이다.
우리 시대의 논객이자 파워 라이터인 진중권 교수가 지은 이 책은 미디어, 특히 대중매체가 어떻게 자연·인간·사회를 지배하는가를 탐구하는 매체철학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대학교 신입생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는 이 책은 내용은 철학적이지만 결코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 읽기가 무척 쉽다는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 책이 가독성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는 머리말에서 서구 철학의 문제들을 역사적 시기 구분을 통해 정리하고, 20,21세기의 매체철학을 이러한 철학사적 틀 속에서 소개하고 있다.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도서출판 열린길(053-850-5662)으로 하면 된다.
대구대 독립출판브랜드인 ‘도서출판 열린길’은 우수한 도서를 보급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저자로 한 대안문화총서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양한 교양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도서출판 열린길(대구대학교의 독립출판브랜드)의 「대안문화총서」는 21세기 문화 또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전망하는 내용의 교양도서를 2007년부터 기획하여 출판하고 있다. 「대안문화총서」시리즈는 현대사회에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그것이 현실에 부응하는 좀 더 합리주의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전망하는 주제로 엮어지고 있으며, 2008년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공감과 소통의 게임학」을 비롯하여 「핵무기」, 「한일쿨투라」, 「미디어이론」 등 현재까지 20여편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진중권
陳重權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독일 유학을 떠나기 전 국내에 있을 때에는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였던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의 간부로 활동했다.
1998년 4월부터 『인물과 사상』 시리즈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다. 귀국한 뒤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비판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변화된 상황 속에서 좌파의 새로운 실천적 지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로 재직 하였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를 대중적 논객으로 만든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박정희를 미화한 책을 패러디한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글은 ‘박정희 숭배’를 열성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과 작가 이인화씨, 근거 없는 ‘주사파’ 발언으로 숱한 송사와 말썽을 빚어온 박홍 전 서강대 총장,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옹호한 작품 〈선택〉으로 논란을 낳은 작가 이문열씨 등에 대한 직격탄이다. 탄탄한 논리, 정확한 근거, 조롱과 비아냥, 풍자를 뒤섞은 경쾌하면서도 신랄한 그의 문장은 ''진중권식 글쓰기''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비판적 논객으로서가 아닌 미학자로서의 행보를 보여주는 책은 바로,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미학오디세이』이다. 이 책은 ‘미’와 ‘예술’의 세계라는 새로운 시공간을 선물한 귀중한 교양서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대를 바꿔가면서 꾸준하게 여러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책은 근육질의 기계 생산에서 이미지와 컨텐츠의 창조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90년대를 빛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에는 벤야민에서 하이데거, 아도르노, 푸코, 들뢰즈 등의 사상가들이 등장하여 탈근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새로운 미학을 이야기한다.
이를 이어가는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는 “과연 예술은 진리의 신전(하이데거)인가? 오늘날 예술은 왜 이리도 난해해졌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탈근대 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철학자 8명을 골라 그들을 통해 탈근대 미학의 주요 특징을 살핀다. 근대 미학과 탈근대 미학을 반복적으로 대비하면서, 패러다임의 변화의 핵심을 포착하고 탈근대 미학의 요체가 숭고와 시뮬라크르임을 밝힌다. 차갑고 짧은 문장이 덜쩍지근한 포스트모던을 새롭게 보도록 만든다.
삶의 시원 ''에로스''를 탐색한 성의 미학을 거쳐 삶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타나토스''로 이어지는 죽음의 미학을 다룬 『춤추는 죽음』은 렘브란트, 로댕 뭉크, 고야 서양미술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천재 화가들에게 죽음이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삶의 유한성을 명상할 줄 아는 예술가들은 죽음에 대한 실존주의적 공포를 창작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말한다.
이런 저작을 통해 보여지는 그의 인문적, 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 틀과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그는 개략적으로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혀내는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 철학.미학.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성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 예술성과 합리성으로 즐겁게 제 존재를 만드는 것 등이다.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이론과 이론기계』『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 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 등의 공저서와 여러 권의 번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기 전에
미디어적 전회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베냐민 Walter Benjamin
제국과 커뮤니케이션 / 해롤드 이니스 Harold Innis
미디어는 메시지다 / 마샬 맥루언 Mc Luhan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 월터 옹 Walter Ong
팬텀과 매트릭스로서 세계 / 귄터 안더스 Guenter Ander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 장 보드리야르 Jean Baudrillard
디지털 가상 / 빌렘 플루서 Vilem Flusser
기록체계 1800/1900 / 프리드리히 키틀러 Friedrich-Kittler
맺음말
아프리오리와 아포리아
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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