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자본, 소규모’로 홍콩을 넘어 세계인을 사로잡은 가게 20곳의 성공비결을 알아보자.
1. 가게의 좌우가 좁다면 위아래를 활용하라.
2. 의미 있고 위트 있는 조형물을 내건다.
3. 음식의 양을 다양하게 판다. 대식가도 있지만 세상에는 소식가도 많다.
4. 날씨에 따라 생각나는 가게가 되게 한다.
5. 손님이 직접 자기 맛대로 주문한다.
6. 포장(포장케이스)까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한다.
7. 다른 가게와 같은 메뉴라도 맛이 좋은데 가격도 저렴하다.
…
최신 트렌드를 아우르는 멀티컬쳐(Multi-Culture) 경험을 가진 최고의 가게 장사 전략서의 등장은 절실했다. 외국에서 작은 가게들은 잘나가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영업자들 죽는 소리가 들릴 뿐, 진즉 밖에서 성공전략을 찾을 생각을 안 한 게 문제다. 현실적으로도 해외로 나가 배워오지 않은 이상, 각 나라의 문화를 경험한 장사 유경력자의 진짜 노하우를 배울 기회가 극히 부족했다. 그래서 이 책 《홍콩 최고의 장사꾼들》 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홍콩에 직접 가지 않아도 그들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워 독창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영호
《일본 최고의 장사꾼들》에 이어 이번엔 홍콩 구석구석을 다니며 만난 최고의 장사꾼들 이야기를 담았다. 글로벌 시대에 치열한 경쟁에 맞선 홍콩의 가게들로부터 배우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패션디자이너 ‘빅터리’이자 명품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 다. 2001년 집필한 《머니 머니 해도 옷장사가 최고》가 경제경영 전국 서점 10위 안에 랭크되어 베스트셀러가 된이후, 마케팅 관련 집필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 다. 샐러드전문가게를 열어 피크닉바구니로 신선한 샐러 드를 배달하는 컨셉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트랜드에 맞춘 패션과 결합된 다양한 shop을 오픈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 트렌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등의 방송 출연과 月刊상공회의소,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홍콩에 직접 가지 않아도 그들의 비결을 배울 수 있다면
01 공식 인증은 홍보 없이도 명소가 됩니다. 게다가 착한 가격이라면 더더욱
SHOP. 〈미슐랭〉지가 인정한 홍콩 최고 딤섬, 팀호완(添好運)
02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꼭 필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메뉴로 승부하다
SHOP. 홍콩에선 손님 입맛에 따라 만든다, 제니 베이커리(珍?曲奇)
03 똑같은 메뉴라도 고객이 직접 맛을 만들 수 있게 해보세요
SHOP. 맛을 고집하지 않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싱럼쿠이(星林居)
04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 안에 특별함을 담아보세요
SHOP. 황금의 느낌을 에그타르트로 표현하다, 타이청빙가(泰昌?家)
05 거리에 랜드마크가 있다면 맛집의 랜드마크가 되어 보세요
SHOP. 홍콩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반드시 들르는 곳, 후위라우샨(許留山)
06 지금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만 해도 역사가 됩니다
SHOP. 140년 넘게 지켜 오는 역사가 된 맛, 린흥쿠이(蓮香居)
07 대표 메뉴, 대표 가격만 고집해도 되냐고요? 그래도 특색이 됩니다
SHOP. 국물은 한 가지, 그래도 맛은 손님 맘대로, 싱흥유엔(勝香園)
08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로 승부하세요. 지역을 구경 온 손님이 가게에도 옵니다
SHOP. 딤섬으로 변장한 미니햄버거를 붙잡다, 번스비치바(Vern’s Beach Bar)
09 장사할 가게가 좁다면 아이디어를 넓히세요
SHOP. 생맥주 기계 한 대면 충분하다, 비어베이(The Beer Bay)
10 흔한 국수가 아닙니다. 보양식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SHOP. 홍콩스타 양조위도 즐기는 맛으로 유명한, 카우케이아람(九記牛?)
11 특산품 재료만을 사용한다면? 가게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찾아온다
SHOP. 최상급 브랜드 소고기의 대명사, 와규(WaGyu)
12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자리는 없다. 가게 따라 찾아오는 사람들
SHOP. 가게를 통째로 옮기다, 피크카페바(山頂餐廳酒?)
13 부드럽고 달콤하게 트렌드에 맞춘 아이템으로 변신하다
SHOP. 오래된 과자가게, 키와빙가(奇華?家)
14 가게 역사가 짧다면, 지금부터 역사적인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SHOP. 우연한 만남이 역사가 되는 자리, 호놀루루 커피(檀島???店)
15 보통? 곱배기? 그리고 또 다른 사이즈를 만들어 보세요
SHOP. 손님 양대로 사이즈를 주문하는 식당, 에스엠엘(SML)
16 홋카이도에 전해진 서구식 목장우유가 궁금하다면
SHOP. 우유 맛이 다르다, 홋카이도 데일리 팜(北海道牧場餐廳)
17 손님 눈앞에서 만드는 친환경 주스는 어떤가요?
SHOP. 즉석에서 만드는 사탕수수 주스, 쿵리(公利)
18 혼자 가도 편안합니다·
SHOP. 스타들이 반하는 맛, 씨우팀곡(小?谷)
19 다이어트 걱정은 NO, 설탕 없어도 커피는 달달합니다
SHOP. 팥으로 만드는 커피, 록위엔(樂園)
20 남자도 좋아하는, 저렴하고 든든한 요깃거리 어떠세요?
SHOP. 햄버거? NO! 파인애플 번? YES, 깜와(金華)
에필로그 나만 좋아하는 걸 팔지 말고, 나도 좋아하는 걸 팔아라!
‘소자본, 소규모’로 홍콩을 넘어 세계인을 사로잡은 가게 20곳의 성공비결을 알아보자.
1. 가게의 좌우가 좁다면 위아래를 활용하라.
2. 의미 있고 위트 있는 조형물을 내건다.
3. 음식의 양을 다양하게 판다. 대식가도 있지만 세상에는 소식가도 많다.
4. 날씨에 따라 생각나는 가게가 되게 한다.
5. 손님이 직접 자기 맛대로 주문한다.
6. 포장(포장케이스)까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한다.
7. 다른 가게와 같은 메뉴라도 맛이 좋은데 가격도 저렴하다.
…
최신 트렌드를 아우르는 멀티컬쳐(Multi-Culture) 경험을 가진 최고의 가게 장사 전략서의 등장은 절실했다. 외국에서 작은 가게들은 잘나가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영업자들 죽는 소리가 들릴 뿐, 진즉 밖에서 성공전략을 찾을 생각을 안 한 게 문제다. 현실적으로도 해외로 나가 배워오지 않은 이상, 각 나라의 문화를 경험한 장사 유경력자의 진짜 노하우를 배울 기회가 극히 부족했다. 그래서 이 책 《홍콩 최고의 장사꾼들》 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홍콩에 직접 가지 않아도 그들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워 독창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영호
《일본 최고의 장사꾼들》에 이어 이번엔 홍콩 구석구석을 다니며 만난 최고의 장사꾼들 이야기를 담았다. 글로벌 시대에 치열한 경쟁에 맞선 홍콩의 가게들로부터 배우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패션디자이너 ‘빅터리’이자 명품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 다. 2001년 집필한 《머니 머니 해도 옷장사가 최고》가 경제경영 전국 서점 10위 안에 랭크되어 베스트셀러가 된이후, 마케팅 관련 집필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 다. 샐러드전문가게를 열어 피크닉바구니로 신선한 샐러 드를 배달하는 컨셉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트랜드에 맞춘 패션과 결합된 다양한 shop을 오픈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 트렌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등의 방송 출연과 月刊상공회의소,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홍콩에 직접 가지 않아도 그들의 비결을 배울 수 있다면
01 공식 인증은 홍보 없이도 명소가 됩니다. 게다가 착한 가격이라면 더더욱
SHOP. 〈미슐랭〉지가 인정한 홍콩 최고 딤섬, 팀호완(添好運)
02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꼭 필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메뉴로 승부하다
SHOP. 홍콩에선 손님 입맛에 따라 만든다, 제니 베이커리(珍?曲奇)
03 똑같은 메뉴라도 고객이 직접 맛을 만들 수 있게 해보세요
SHOP. 맛을 고집하지 않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싱럼쿠이(星林居)
04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 안에 특별함을 담아보세요
SHOP. 황금의 느낌을 에그타르트로 표현하다, 타이청빙가(泰昌?家)
05 거리에 랜드마크가 있다면 맛집의 랜드마크가 되어 보세요
SHOP. 홍콩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반드시 들르는 곳, 후위라우샨(許留山)
06 지금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만 해도 역사가 됩니다
SHOP. 140년 넘게 지켜 오는 역사가 된 맛, 린흥쿠이(蓮香居)
07 대표 메뉴, 대표 가격만 고집해도 되냐고요? 그래도 특색이 됩니다
SHOP. 국물은 한 가지, 그래도 맛은 손님 맘대로, 싱흥유엔(勝香園)
08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로 승부하세요. 지역을 구경 온 손님이 가게에도 옵니다
SHOP. 딤섬으로 변장한 미니햄버거를 붙잡다, 번스비치바(Vern’s Beach Bar)
09 장사할 가게가 좁다면 아이디어를 넓히세요
SHOP. 생맥주 기계 한 대면 충분하다, 비어베이(The Beer Bay)
10 흔한 국수가 아닙니다. 보양식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SHOP. 홍콩스타 양조위도 즐기는 맛으로 유명한, 카우케이아람(九記牛?)
11 특산품 재료만을 사용한다면? 가게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찾아온다
SHOP. 최상급 브랜드 소고기의 대명사, 와규(WaGyu)
12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자리는 없다. 가게 따라 찾아오는 사람들
SHOP. 가게를 통째로 옮기다, 피크카페바(山頂餐廳酒?)
13 부드럽고 달콤하게 트렌드에 맞춘 아이템으로 변신하다
SHOP. 오래된 과자가게, 키와빙가(奇華?家)
14 가게 역사가 짧다면, 지금부터 역사적인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SHOP. 우연한 만남이 역사가 되는 자리, 호놀루루 커피(檀島???店)
15 보통? 곱배기? 그리고 또 다른 사이즈를 만들어 보세요
SHOP. 손님 양대로 사이즈를 주문하는 식당, 에스엠엘(SML)
16 홋카이도에 전해진 서구식 목장우유가 궁금하다면
SHOP. 우유 맛이 다르다, 홋카이도 데일리 팜(北海道牧場餐廳)
17 손님 눈앞에서 만드는 친환경 주스는 어떤가요?
SHOP. 즉석에서 만드는 사탕수수 주스, 쿵리(公利)
18 혼자 가도 편안합니다·
SHOP. 스타들이 반하는 맛, 씨우팀곡(小?谷)
19 다이어트 걱정은 NO, 설탕 없어도 커피는 달달합니다
SHOP. 팥으로 만드는 커피, 록위엔(樂園)
20 남자도 좋아하는, 저렴하고 든든한 요깃거리 어떠세요?
SHOP. 햄버거? NO! 파인애플 번? YES, 깜와(金華)
에필로그 나만 좋아하는 걸 팔지 말고, 나도 좋아하는 걸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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