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 유린 현장을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다
저자는 겨우 다섯 살에 외할머니의 강압으로 여성 할례를 받았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다른 나라들처럼 소말리아에서도 어린 소녀들이 “순결”해지기 위해 할례를 받는다. 여성 할례는 이슬람이 전파되기 전부터 이루어졌다. 모든 이슬람교도가 여성 할례를 받는 것은 아니며, 이슬람교도가 아니면서 여성 할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소말리아에서는 사실상 모든 여자아이들이 여성 할례를 당하며 이 의례는 언제나 이슬람의 이름으로 정당화된다.
할례는 보통 다섯 살 무렵 받는데,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도려내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이의 고통을 생각해 특별히 배려하는 경우 도드라진 부분만 잘라내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대개는 도려낸 부위 전체를 꿰매기 때문에 상처가 아물면서 두꺼운 반흔조직이 형성되는데 그 흉터가 정조대 역할을 한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받다가 죽거나 할례를 받은 후 감염으로 사망한다. 살아남더라도 여러 합병증에 시달리거나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기도 한다.
저자는 문화적 특수성에 기인한 악습과 폐단을 고발한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에 관한 영화 [복종]을 테오 반 고흐와 함께 만들었다. 영화에는 간통했다는 이유로 채찍으로 맞는 여성, 지긋지긋하게 싫은 남자와 결혼한 여성, 일상적으로 폭행당하는 여성, 삼촌에게 강간당하고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여성, 이렇게 네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가해자들은 여성들의 몸에 새겨진 꾸란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들의 학대행위를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한다. 이 네 여성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십만 이슬람 여성의 상징이다. 이후 테오 반 고흐는 이슬람주의자에 의해 피살당했으며, 히르시 알리는 협박과 무장경호 속에서 살고 있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품위 있고 도드라져 보이는 정치계의 샛별이자 사상의 자유를 옹호하는 투사의 인생을 다룬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히르시 알리는 날카로운 시선과 정확하면서도 때로는 모순된 문장으로 자신이 가졌던 신념, 강철같이 굳은 의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평등과 싸우겠다는 결의의 과정을 되새긴다.
보수적인 이슬람과 극우 정치인들에게는 ‘악마’라는 낙인이 찍혔고, 가족과 가문으로부터 쫓겨난 알리는 여전히 위협에 시달리고 있지만 침묵하기를 거부한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오늘날 유럽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논쟁도 많이 불러일으키는 문제 인물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적 이상과 종교의 압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지금, 이만큼 시의적절하고 의미심장한 회고록은 없을 것이다.
서평
알리의 회고록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리가 자기성찰적이고 엄밀한 정신과 솔직한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세련되면서도 아주 솔직담백한 언어는 볼테르의 단편 《자연아自然兒L’Ingenu》에서처럼 오히려 불쾌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 … 알리는 좌와 우로 나뉘는 전통적인 이분법으로부터 자유로운 열린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이다. 또한 태생적으로 아주 깊은 반권위주의적 성향을 가진 인물이며, 이데올로기 노선에 맹목적으로 집착하지도 않는다. 앞으로도 알리는 차마 제기되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들에 계속 천착할 것이다. _이사벨라 토머스Isabella Thomas, [옵저버]
알리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테러리스트들이 노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슬람에 대해 유례없이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들이대는 알리는 보수주의자들이나 좌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물로서 상냥하면서도 열정적이다. _[보스턴 글로브]
아얀 히르시 알리는 여성의 권리 옹호와 이슬람 극단주의 비판에 있어서는 절대 물러섬이 없다. _[뉴욕 타임스]
이성의 힘에 호소하는 감동적인 증언이다. ‘표현의 자유’를 ‘종교적 검열’의 가치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_[옵저버]
히르시 알리는 어느 편에서도 명확한 사상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우리의 이목을 끄는 용감하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인사 중 한 명이다. _[뉴스데이]
알리에게는 ‘논쟁을 몰고 다닌다’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알리는 지독할 정도로 솔직하며 원리주의 이념의 단순성과 폐쇄성을 포착하고 정치에 종교를 이용하는 행태를 냉소적으로 바라본다. 한때 종교적 순응주의를 경험했던 히르시 알리는 이제 불순응주의와 의견 불일치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었다. _[뉴욕 포스트]
마치 스피노자의 환생처럼 보이는 히르시 알리는 아마도 17세기 이래 철학자 가운데 가장 용감한 합리주의 반란자일 것이다. 힘 있는 문체로 스스로 자유를 찾아온 여정에 대한 자전적 경험을 기술함과 동시에 이슬람의 반여성주의를 명료하게 고발한다. _[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 작가 소개
저 : 아얀 히르시 알리
Ayaan Hirsi Ali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이슬람교도로 교육받았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히르시 알리는 1992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먼 사촌과의 강요된 결혼을 피해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에 왔다. 그곳에서 아얀은 임신중절수술센터와 매맞는여성을위한쉼터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으며,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네덜란드 노동당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네덜란드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9.11사태를 계기로 이슬람을 떠났으며, 지금은 유럽 내 이슬람 여성들의 여성 할례와 가족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권리 쟁취, 서구 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타임] ‘2005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글래머] ‘2005년의 영웅’, [리더스 다이제스트] ‘올해의 유럽인’에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여러 인권상을 수상했다.
역 : 추선영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의제 21’에서 일하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카피레프트 모임 (http://copyle.jinbo.net) 활동을 하면서 번역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번역모임인 진보저널 읽기모임(http://journal.jinbo.net)에 참여하고 있다. 카피레프트 모임에서 발간하던 『읽을꺼리』 4호~6호 제작에 참여했다. 『녹색사상사』, 『환경정의』, 『자연과 타협하기』, 『학교 급식 혁명』, 『지속 가능한 개발에서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를 공동 번역했고, 『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 나갈까』,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세계사,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 『녹색 성장의 유혹』, 『이단자 아얀 히르시 알리』, 『추악한 동맹』, 『에코의 함정』, 『의료 세계와, 자본은 우리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유엔, 강대국의 하수인인가 인류애의 수호자인가』, 『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부 알라의 땅
1 혈통
2 탈랄나무 아래서
3 알라의 땅에서 술래잡기
4 미망인과 고아의 눈물
5 은밀한 만남, 성性, 수쿠마위키 냄새
6 의심과 도전
7 환상과 기만
8 피난민
9 아빠
2부 자유
10 미련 없이 떠나다
11 장로들의 심판
12 하웨야
13 레이덴대학교
14 알라를 떠나다
15 협박
16 정치
17 테오의 피살
뒷이야기: 법무부가 보낸 공문
감사의 글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 유린 현장을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다
저자는 겨우 다섯 살에 외할머니의 강압으로 여성 할례를 받았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다른 나라들처럼 소말리아에서도 어린 소녀들이 “순결”해지기 위해 할례를 받는다. 여성 할례는 이슬람이 전파되기 전부터 이루어졌다. 모든 이슬람교도가 여성 할례를 받는 것은 아니며, 이슬람교도가 아니면서 여성 할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소말리아에서는 사실상 모든 여자아이들이 여성 할례를 당하며 이 의례는 언제나 이슬람의 이름으로 정당화된다.
할례는 보통 다섯 살 무렵 받는데,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도려내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이의 고통을 생각해 특별히 배려하는 경우 도드라진 부분만 잘라내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대개는 도려낸 부위 전체를 꿰매기 때문에 상처가 아물면서 두꺼운 반흔조직이 형성되는데 그 흉터가 정조대 역할을 한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받다가 죽거나 할례를 받은 후 감염으로 사망한다. 살아남더라도 여러 합병증에 시달리거나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기도 한다.
저자는 문화적 특수성에 기인한 악습과 폐단을 고발한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에 관한 영화 [복종]을 테오 반 고흐와 함께 만들었다. 영화에는 간통했다는 이유로 채찍으로 맞는 여성, 지긋지긋하게 싫은 남자와 결혼한 여성, 일상적으로 폭행당하는 여성, 삼촌에게 강간당하고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여성, 이렇게 네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가해자들은 여성들의 몸에 새겨진 꾸란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들의 학대행위를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한다. 이 네 여성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십만 이슬람 여성의 상징이다. 이후 테오 반 고흐는 이슬람주의자에 의해 피살당했으며, 히르시 알리는 협박과 무장경호 속에서 살고 있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품위 있고 도드라져 보이는 정치계의 샛별이자 사상의 자유를 옹호하는 투사의 인생을 다룬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히르시 알리는 날카로운 시선과 정확하면서도 때로는 모순된 문장으로 자신이 가졌던 신념, 강철같이 굳은 의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평등과 싸우겠다는 결의의 과정을 되새긴다.
보수적인 이슬람과 극우 정치인들에게는 ‘악마’라는 낙인이 찍혔고, 가족과 가문으로부터 쫓겨난 알리는 여전히 위협에 시달리고 있지만 침묵하기를 거부한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오늘날 유럽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논쟁도 많이 불러일으키는 문제 인물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적 이상과 종교의 압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지금, 이만큼 시의적절하고 의미심장한 회고록은 없을 것이다.
서평
알리의 회고록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리가 자기성찰적이고 엄밀한 정신과 솔직한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세련되면서도 아주 솔직담백한 언어는 볼테르의 단편 《자연아自然兒L’Ingenu》에서처럼 오히려 불쾌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 … 알리는 좌와 우로 나뉘는 전통적인 이분법으로부터 자유로운 열린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이다. 또한 태생적으로 아주 깊은 반권위주의적 성향을 가진 인물이며, 이데올로기 노선에 맹목적으로 집착하지도 않는다. 앞으로도 알리는 차마 제기되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들에 계속 천착할 것이다. _이사벨라 토머스Isabella Thomas, [옵저버]
알리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테러리스트들이 노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슬람에 대해 유례없이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들이대는 알리는 보수주의자들이나 좌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물로서 상냥하면서도 열정적이다. _[보스턴 글로브]
아얀 히르시 알리는 여성의 권리 옹호와 이슬람 극단주의 비판에 있어서는 절대 물러섬이 없다. _[뉴욕 타임스]
이성의 힘에 호소하는 감동적인 증언이다. ‘표현의 자유’를 ‘종교적 검열’의 가치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_[옵저버]
히르시 알리는 어느 편에서도 명확한 사상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우리의 이목을 끄는 용감하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인사 중 한 명이다. _[뉴스데이]
알리에게는 ‘논쟁을 몰고 다닌다’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알리는 지독할 정도로 솔직하며 원리주의 이념의 단순성과 폐쇄성을 포착하고 정치에 종교를 이용하는 행태를 냉소적으로 바라본다. 한때 종교적 순응주의를 경험했던 히르시 알리는 이제 불순응주의와 의견 불일치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었다. _[뉴욕 포스트]
마치 스피노자의 환생처럼 보이는 히르시 알리는 아마도 17세기 이래 철학자 가운데 가장 용감한 합리주의 반란자일 것이다. 힘 있는 문체로 스스로 자유를 찾아온 여정에 대한 자전적 경험을 기술함과 동시에 이슬람의 반여성주의를 명료하게 고발한다. _[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 작가 소개
저 : 아얀 히르시 알리
Ayaan Hirsi Ali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이슬람교도로 교육받았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히르시 알리는 1992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먼 사촌과의 강요된 결혼을 피해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에 왔다. 그곳에서 아얀은 임신중절수술센터와 매맞는여성을위한쉼터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으며,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네덜란드 노동당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네덜란드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9.11사태를 계기로 이슬람을 떠났으며, 지금은 유럽 내 이슬람 여성들의 여성 할례와 가족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권리 쟁취, 서구 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타임] ‘2005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글래머] ‘2005년의 영웅’, [리더스 다이제스트] ‘올해의 유럽인’에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여러 인권상을 수상했다.
역 : 추선영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의제 21’에서 일하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카피레프트 모임 (http://copyle.jinbo.net) 활동을 하면서 번역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번역모임인 진보저널 읽기모임(http://journal.jinbo.net)에 참여하고 있다. 카피레프트 모임에서 발간하던 『읽을꺼리』 4호~6호 제작에 참여했다. 『녹색사상사』, 『환경정의』, 『자연과 타협하기』, 『학교 급식 혁명』, 『지속 가능한 개발에서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를 공동 번역했고, 『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 나갈까』,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세계사,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 『녹색 성장의 유혹』, 『이단자 아얀 히르시 알리』, 『추악한 동맹』, 『에코의 함정』, 『의료 세계와, 자본은 우리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유엔, 강대국의 하수인인가 인류애의 수호자인가』, 『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1부 알라의 땅
1 혈통
2 탈랄나무 아래서
3 알라의 땅에서 술래잡기
4 미망인과 고아의 눈물
5 은밀한 만남, 성性, 수쿠마위키 냄새
6 의심과 도전
7 환상과 기만
8 피난민
9 아빠
2부 자유
10 미련 없이 떠나다
11 장로들의 심판
12 하웨야
13 레이덴대학교
14 알라를 떠나다
15 협박
16 정치
17 테오의 피살
뒷이야기: 법무부가 보낸 공문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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