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광야는 오로지 하나님만 보게 하는 통로였다’
광야를 걷는 자들을 위한 지침
민수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세 번째 책은 레위기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에서는 광야에서 사는 법을 배웠다. 광야를 걸을 때 필요한 일종의 맵북이었다.
민수기, 광야 40년 생활 중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였다. 화려한 사건은 없었지만 중요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예배를 배웠기 때문이다. 그것의 결과가 여리고성 앞에 선 이스라엘이었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였다. 민수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광야를 사는 자들을 위한 지침
출애굽 사건은 엄청난 하나님 사건의 연속이었다. 열 번의 놀라운 재앙과 홍해를 건넌 사건등 정말 환상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굳이 구분하면 출애굽 후 2년동안 벌어진 일이다.
나머지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 광야 거주 생활이었는데 성경은 그 기록을 별로 적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제사 곧 예배와 관계된 이야기들로 성경은 적고 있을 뿐이다.
사실 광야 생활 38년은 무슨 대단한 사건 없이 단순하지만 반복된 일상적인 삶이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퍽퍽한 광야, 단조로운 음식 만나를 먹으며 예배자로 살았다. 그것이 전부였다.
민수기는 그 소소한 일상들을 잘 적어내고 있다. 간혹 사건들이 벌어지고 드러나지만 홍해 사건 같은 스펙타클한 내용은 없다. 어쩌면 지루한 삶, 그런 이야기의 반복이다. 그래서 민수기가 중요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갑갑한 광야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힌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광야 38년 생활 후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은 다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 첫 성 여리고성 점령은 신비 자체였다. 정확히 말해서 여리고성을 돌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신비로움이었다. 사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38년을 산 이스라엘의 결과였다.
민수기에 나타난 그 소소한 일상과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는 광야를 사는 예배자의 삶과 비밀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인데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 작가 소개
하정완
저자가 섬기는 꿈이있는교회가 청년들이 많은 까닭에 청년목회자로, 주일 3부 예배를 영화설교로 10년 넘게 하였고 청년 집회에서도 영화설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영화설교자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성경만이 사람을 살린다고 믿으며 목회를 해왔다. 그동안 저자는 극동방송에서 4년동안 ‘구약 걸어가기’ ‘신약걸어가기’ 성경공부를, 2008년 이래 지금까지 월간 큐티집 ‘밥’에 묵상나눔을 꾸준히 써왔으며 주일 1,2부 예배는 성경강해설교를 교회 개척과 함께 해왔다. 성경이 중심이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EXIT” "청년 새신자반“ ”욥기“ ”레위기“등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이상 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이상 생명의 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규장) “버스-봄의 상실” “드라마 천국”(이상 아이즈)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권이 있다.
저자는 목원대학교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고,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중심되어 세운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다.
▣ 주요 목차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인구조사의 철학 13
하나님의 위대함 (1:1-46) 14
이스라엘의 심장 (1:47-54) 16
하나님의 아름다운 기억 (2:1-34) 18
거룩의 기초 (3:1-20) 20
레위 지파의 사역 (3:21-4:49) 22
제 2 부 떠나기 전에 있어야 할 것 25
성결의 시작 (5:1-4) 26
사람들에게 범하는 잘못 (5:5-10) 28
의심의 법 (5:11-31) 30
거룩한 자가 되는 법 (6:1-21) 32
하나님의 마음 (6:22-27) 34
사소한 것도 아름답다 (7:1-88) 36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7:89-8:4) 38
하나님이 선택한 나실인 (8:5-13) 40
요제 나실인 (8:14-26) 42
기다림, 연기 그리고 배려 (9:1-14) 44
단순해야 하는데 (9:15-23) 46
나팔소리가 들릴 때 (10:1-10) 48
제 3 부 모자란 영성 51
머물지만 떠날 준비를 하는 것 (10:11-28) 52
다른 것을 의지하고 싶었다 (10:29-32) 54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는 방법 (10:33-36) 56
원망의 불, 다베라 (11:1-3) 58
하나님 없는 간절함 (11:4-15) 60
하나님을 아는 영성 (11:10-17,24-30) 62
탐욕의 끝 (11:18-23,31-35) 64
진정한 주의 종 (12:1-10) 66
자기 분수를 알아야 (12:10-16) 68
온전치 못한 믿음의 문제 (13:1-16) 70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사람을 본다 (13:17-29) 72
그들은 하나님보다 강하다 (13:30-33) 74
사람은 이처럼 가볍다 (14:1-10) 76
이런 지도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14:11-20) 78
현재는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14:21-25) 80
말이 씨가 되다 (14:26-38) 8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14:39-45) 84
제 4 부 다시 예배를 배우다 87
예배의 회복 (15:1-16) 88
먹는 것이 예배가 되다 (15:17-21) 90
고의로 죄를 짓기까지 (15:22-31) 92
하나님 의존의 극단적 표현 (15:32-36) 94
옷으로 신앙을 말하다 (15:37-41) 96
모든 사역이 동일하게 아름답다 (16:1-11) 98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16:12-27) 100
하나님의 뜻대로 된 나의 뜻 (16:28-40) 102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자 (16:41-50) 104
살구꽃 향기로 오시고 싶은 주님 (17:1-13) 106
분수에 맞게 (18:1-7) 108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은 자 1 (18:8-20) 110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은 자 2 (18:21-32) 112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 (19:1-10) 114
매일의 장례식 (19:11-22) 116
제 5 부 광야를 거치며 119
거룩한 자들은 언제나 거룩해야 한다 (20:1-13) 120
광야를 지나온 세대 (20:14-29) 122
새로운 세대의 등장 (21:1-9) 124
미드바르 제너레이션 (21:10-35) 126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22:1-6) 128
절대로 저주할 수 없다 (22:7-18) 130
나귀만도 못한 사람 (22:19-30) 132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의미 (22:31-23:12) 134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23:13-26) 136
소용없는 일 (23:27-24:9) 138
하나님의 여전한 약속 (24:10-25) 140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 (25:1-5) 142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25:6-18) 144
사라지다 (25:14-18, 26:12-14) 146
제 6 부 새로운 예배자 149
회복되다 (26:1-11) 150
새로운 시작 (26:12-65) 152
당당한 여성들 (27:1-11) 154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 (27:12-23) 156
예배가 전부다 1 (28:1-31) 158
예배가 전부다 2 (29:1-40) 160
서원에 대하여 (30:1-16) 162
반드시 짚고 지나갈 일 (31:1-5) 164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 (31:6-54) 166
약속대로 살다 (32:1-42) 168
점령하라! (33:1-56) 170
완충지대 같은 레위 지파 (34:1-35:8) 172
하나님의 세밀함 (35:9-36:13) 174
민수기 이야기 : 하나님 앞에 선 온전한 예배자 176
‘광야는 오로지 하나님만 보게 하는 통로였다’
광야를 걷는 자들을 위한 지침
민수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세 번째 책은 레위기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에서는 광야에서 사는 법을 배웠다. 광야를 걸을 때 필요한 일종의 맵북이었다.
민수기, 광야 40년 생활 중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였다. 화려한 사건은 없었지만 중요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예배를 배웠기 때문이다. 그것의 결과가 여리고성 앞에 선 이스라엘이었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였다. 민수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광야를 사는 자들을 위한 지침
출애굽 사건은 엄청난 하나님 사건의 연속이었다. 열 번의 놀라운 재앙과 홍해를 건넌 사건등 정말 환상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굳이 구분하면 출애굽 후 2년동안 벌어진 일이다.
나머지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 광야 거주 생활이었는데 성경은 그 기록을 별로 적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제사 곧 예배와 관계된 이야기들로 성경은 적고 있을 뿐이다.
사실 광야 생활 38년은 무슨 대단한 사건 없이 단순하지만 반복된 일상적인 삶이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퍽퍽한 광야, 단조로운 음식 만나를 먹으며 예배자로 살았다. 그것이 전부였다.
민수기는 그 소소한 일상들을 잘 적어내고 있다. 간혹 사건들이 벌어지고 드러나지만 홍해 사건 같은 스펙타클한 내용은 없다. 어쩌면 지루한 삶, 그런 이야기의 반복이다. 그래서 민수기가 중요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갑갑한 광야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힌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광야 38년 생활 후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은 다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 첫 성 여리고성 점령은 신비 자체였다. 정확히 말해서 여리고성을 돌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신비로움이었다. 사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38년을 산 이스라엘의 결과였다.
민수기에 나타난 그 소소한 일상과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는 광야를 사는 예배자의 삶과 비밀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인데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 작가 소개
하정완
저자가 섬기는 꿈이있는교회가 청년들이 많은 까닭에 청년목회자로, 주일 3부 예배를 영화설교로 10년 넘게 하였고 청년 집회에서도 영화설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영화설교자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성경만이 사람을 살린다고 믿으며 목회를 해왔다. 그동안 저자는 극동방송에서 4년동안 ‘구약 걸어가기’ ‘신약걸어가기’ 성경공부를, 2008년 이래 지금까지 월간 큐티집 ‘밥’에 묵상나눔을 꾸준히 써왔으며 주일 1,2부 예배는 성경강해설교를 교회 개척과 함께 해왔다. 성경이 중심이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EXIT” "청년 새신자반“ ”욥기“ ”레위기“등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이상 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이상 생명의 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규장) “버스-봄의 상실” “드라마 천국”(이상 아이즈)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권이 있다.
저자는 목원대학교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고,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중심되어 세운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다.
▣ 주요 목차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인구조사의 철학 13
하나님의 위대함 (1:1-46) 14
이스라엘의 심장 (1:47-54) 16
하나님의 아름다운 기억 (2:1-34) 18
거룩의 기초 (3:1-20) 20
레위 지파의 사역 (3:21-4:49) 22
제 2 부 떠나기 전에 있어야 할 것 25
성결의 시작 (5:1-4) 26
사람들에게 범하는 잘못 (5:5-10) 28
의심의 법 (5:11-31) 30
거룩한 자가 되는 법 (6:1-21) 32
하나님의 마음 (6:22-27) 34
사소한 것도 아름답다 (7:1-88) 36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7:89-8:4) 38
하나님이 선택한 나실인 (8:5-13) 40
요제 나실인 (8:14-26) 42
기다림, 연기 그리고 배려 (9:1-14) 44
단순해야 하는데 (9:15-23) 46
나팔소리가 들릴 때 (10:1-10) 48
제 3 부 모자란 영성 51
머물지만 떠날 준비를 하는 것 (10:11-28) 52
다른 것을 의지하고 싶었다 (10:29-32) 54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는 방법 (10:33-36) 56
원망의 불, 다베라 (11:1-3) 58
하나님 없는 간절함 (11:4-15) 60
하나님을 아는 영성 (11:10-17,24-30) 62
탐욕의 끝 (11:18-23,31-35) 64
진정한 주의 종 (12:1-10) 66
자기 분수를 알아야 (12:10-16) 68
온전치 못한 믿음의 문제 (13:1-16) 70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사람을 본다 (13:17-29) 72
그들은 하나님보다 강하다 (13:30-33) 74
사람은 이처럼 가볍다 (14:1-10) 76
이런 지도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14:11-20) 78
현재는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14:21-25) 80
말이 씨가 되다 (14:26-38) 8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14:39-45) 84
제 4 부 다시 예배를 배우다 87
예배의 회복 (15:1-16) 88
먹는 것이 예배가 되다 (15:17-21) 90
고의로 죄를 짓기까지 (15:22-31) 92
하나님 의존의 극단적 표현 (15:32-36) 94
옷으로 신앙을 말하다 (15:37-41) 96
모든 사역이 동일하게 아름답다 (16:1-11) 98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16:12-27) 100
하나님의 뜻대로 된 나의 뜻 (16:28-40) 102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자 (16:41-50) 104
살구꽃 향기로 오시고 싶은 주님 (17:1-13) 106
분수에 맞게 (18:1-7) 108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은 자 1 (18:8-20) 110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은 자 2 (18:21-32) 112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 (19:1-10) 114
매일의 장례식 (19:11-22) 116
제 5 부 광야를 거치며 119
거룩한 자들은 언제나 거룩해야 한다 (20:1-13) 120
광야를 지나온 세대 (20:14-29) 122
새로운 세대의 등장 (21:1-9) 124
미드바르 제너레이션 (21:10-35) 126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22:1-6) 128
절대로 저주할 수 없다 (22:7-18) 130
나귀만도 못한 사람 (22:19-30) 132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의미 (22:31-23:12) 134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23:13-26) 136
소용없는 일 (23:27-24:9) 138
하나님의 여전한 약속 (24:10-25) 140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 (25:1-5) 142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25:6-18) 144
사라지다 (25:14-18, 26:12-14) 146
제 6 부 새로운 예배자 149
회복되다 (26:1-11) 150
새로운 시작 (26:12-65) 152
당당한 여성들 (27:1-11) 154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 (27:12-23) 156
예배가 전부다 1 (28:1-31) 158
예배가 전부다 2 (29:1-40) 160
서원에 대하여 (30:1-16) 162
반드시 짚고 지나갈 일 (31:1-5) 164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 (31:6-54) 166
약속대로 살다 (32:1-42) 168
점령하라! (33:1-56) 170
완충지대 같은 레위 지파 (34:1-35:8) 172
하나님의 세밀함 (35:9-36:13) 174
민수기 이야기 : 하나님 앞에 선 온전한 예배자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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