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물 끓는 소리

▣ 작가 소개

이재용

아호 : 향운
출생 : 1947.03 경남 삼천포
등단 : 2015.04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경남지회 정회원
활동
- (사)한국차연연합회 67기 회장
- 향운다운 차연구원
- 연화차회 회장
- 일흥기계 운영(설계 및 제작)

▣ 주요 목차

낙엽들의 손길
귀한 비가 오네요
낙엽이 떨어져서
올 가을은…
10월의 마지막 밤
바위 틈에서
만월
잠에서 깨우다
올해도 노루귀
눈이 오네
고마운 눈
홍 목련
우리 집 흰 목단
새벽에 일어나니
지금 기다림
양귀비
솔국
지나간 자리
춤추는 느티나무
풍경
사립문 옆에
밤하늘 별들
계절 (백로)
떨어지는 낙엽
저녁 노래
양귀비 씨앗
봄날
흔적
노란 외등
장미꽃 모습
외로움
행복한 인생
햇살
가을 밤 하늘에
허수아비와 새
가을 노을
지는 달 아침
찻잔
가을 소리
낙엽이 뒹구는 모습
차오르는 조각달
햇살
혼자이고 싶다
첫 눈
노루귀
난(蘭)
목마른 대지
짝 잃은 작은 새
아기 꽃
연(蓮)을 영상하면서
봄비
무위산 자락에 운무가…
간밤에 내린 비
茶香
작은 공간
마음 공부
작은 소망
지나는 길목
지나가는 시간들
젖은 연꽃
접연 1
접연 2
연꽃 바라보며…
낮잠
빨간 찔레꽃
황금 벌판
겨울의 문
가을이 오네
茶
겨울 비구름
눈발
울타리
봄 꽃 심다
생각
땅심 돋우기
해우소
고향 길
아쉬운 인연
파도
전신주
비 온 뒤 제월당에
철쭉꽃
송죽
고개 숙인 장미
꽃과 나비
생명이 있기에
쉼터
가을 장미
천상의 놀이터(제월당)
천왕산 제월당
매화
제비꽃
장마철 들녘
새싹
장맛비
천상의 선물 (눈)
즐거움의 길
12월의 마지막 떡갈잎
저녁노을
차의 맛
별들이 속삭이는 해변
丁亥年
눈 내리는 날에
질매섬
달맞이 차연(茶宴)
심오한 차향
무심함
찻물 끓는 소리
바람이 부는 날
차인(茶人)의 순결
달무리
질매재 밤 길
다완
봄기운(春氣)
초승달
노루귀
봄기운
꽃 한 송이
달집을 태우면서
세월아
인생의 흔적
햇 연꽃차
고난의 아름다움
가을 메시지
새벽에 바람이 부니
행복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순간
인연
차꽃
기다림
작은 우주
티
생강나무 꽃
밤 소동
장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