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장기적인 불황에서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람중심경영연구소 소장이 알려주는 새로운 시대의 경영 철학
일선의 경영자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사람중심 경영이란 게 뜻은 좋지만 너무 이상적인 거 아닌가? 실제로 경영 현실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있을까?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성인군자 같은 소리만 하고 있다가 망하면 누가 책임지나?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사람중심 경영관을 새겨들어 볼 필요가 있다.
중국 구더전자 우넨보 회장 “직원의 행복과 고객감동에 최고 가치를 둔다.” “소가족인 가정이 잘되야 대가족인 회사도 잘된다.”(21쪽)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사장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직원의
행복이다. 직원이나 그 가족이 행복하면 회사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22쪽)
월마트 창업자 샘 윌튼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원천이 된다.”(25쪽)
미국 남성의류 업체 멘스웨어하우스의 조지 짐머 회장 “의류가 아닌 직원의 경쟁력이 사업 성패를 결정짓는다.”“우리는 남성 의류 사업이 아닌 사람경영을 하는 곳이다.”(33쪽)
일본 미라이 공업 아키오 사장 “사람은 물건이 아니야,원가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사원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는 거야,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36쪽)
아코르앰버서더코리아호텔 권대욱 사장 “모든 직원이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감을 느낄 때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가 건 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그 과정에서 성과는 따라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율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모든 면에서 정직-성실-청렴한 경영
을 해나갈 방침입니다.”(38쪽)
이처럼 사람중심 경영을 실현한 기업가들은 곳곳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어찌보면 사람중심 경영이 어려워서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갖고 실행하지 않기에 어려워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
▲ 사람중심 경영 어렵지 않다.
필자는 사람중심 경영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직원에 대한 믿음과 강한 실천 의지만 있으면 누구라도 사람 중심 경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장 혼자가 아니라 직원과 함께 하는 게 경영이다. 경영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게 경영이다.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내는 게 경영이다. 사장 혼자, 사장 몰래 하는 게 아니다.
경영자와 공유하고 공감할 때 직원들은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한다. 경영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에는 그 해법이 있다.
▲ 사람중심 기업은 직원의 행복을 추구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는 사람중심 경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구현하는가를 담은 책이다. 20여 년간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해 오면서 직원들이 행복해 하고 재밌는 조직, 누가 뭐하고 하지 않아도 뛰어난 성과를 내오는 경영방식을 고민하고 실제 경영현장에서 구현해온 전병선 소장이 사람중심 경영의 해법을 제시했다.
모든 경영자들이 장기적인 불황과 침체 속에서 경영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먼지처럼 사라진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그 밑바닥에는 경영자의 경영철학에 놓여 있다.
▲ 사람을 죽이는 기업 vs. 사람이 살리는 기업의 차이는 ‘사람’이다
어떤 경영철학이 필요한가.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뛰어난 경영자는 없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경영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과거에는 직원들을 닦달하고 몰아붙이고 감시하고 억압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 회사가 존재했고 이익을 만들었다. 위기가 오면 직원 감원하고 인건비 줄이는 방식으로 탈출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방식으론 결코 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 시대가 바뀌고 산업의 중심이 바뀌고 소비자가 달라졌다.
현대 지식기반 사회의 특징은 사람의 지적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목적이고 사람의 잠재적 역량, 상상력, 창조성이 기업의 가장 중심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는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의 잠재적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위기를 탈출하고 나아가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과거와 같이 불안과 공포, 감시와 통제의 사람을 죽이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기업을 경영할 수 없다.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직원의 지적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기반한 경영을 할 때 직원이 기업을 회생시키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에는 그 이유와 방법이 담겨 있다.
▲ 많은 경영자들이 사람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왜, 사람중심 경영을 하지 못하는가?
경영자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을 놓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회사가 힘들거나 경영위기에 빠졌을 때는 사람 생각을 못한다. 또 다시 직원 감원하고 인건비 줄여서 탈출하려고 한다. 경영위기도 결국은 사람 때문에 오고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도 사람에게 달렸는데 경영자는 모른다. 변신, 혁신, 창조의 주체도 사람이고, 열정, 헌신, 희생의 주체도 사람이다. 즉, 기업의 위기를 불러오는 것도 사람이고 기업을 살릴 수 있는 핵심적인 키도 사람이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는 경쟁이 심하고 성장성이 떨어지는 레드오션 산업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어떻게 뛰어난 성과를 내는지 그 이유와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기업이 어려워지자 핵심 사업을 바꾸고, 사람을 중시하다 다시 직원을 감원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해서 그렇다. 경영자들은 대외적으로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실제 경영에서는 사람의 가치를 무시한다. 사람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보지 않는다.
▲ 조직의 간부에게 꼭 필요한 책 !
사람중심 기업은 특별한 기업이 아니다. 직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직원들이 일을 즐기고 행복해 하는 기업이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높은 도전 의식을 갖고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낸다. 직원들이 내일 같이 정성을 다하고 진정으로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 한다.
이 책에는 사람중심 기업을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모든 경영 위기에는 탈출구가 있고 그 방법이 있다. 몇 명이라도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병선
저자 전병선은 80년대 노동상담소를 운영했고 국회에서 7년, kt에서 15년을 근무했다. 현재는 사람중심경영연구소 소장으로 많은 경영자를 만나면서 ‘사람을 살리는 기업’을 연구하고 있으며, 기업·대학 및 지자체 등에서 경영 및 MBTI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kt 그룹 CEO 업무총괄을 5년간 하면서 살아 있는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 kt 마케팅연구소장으로 일할 때 전사 마케팅전략 수립은 물론 기업마케팅의 체계화와 과학화에 매진했다. 사람중심 경영으로 1년 만에 마케팅연구소를 최상의 조직으로 만들었다. 충북본부장으로서 근무할 때 공공 영업을 수행하며 영업현장에서 다그치는 목표관리 대신 사람중심 영업으로 직원들이 행복한 현장을 만들고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ktis 미디어마켓부문장으로 일할 때는 추진하는 사업마다 성공하고 최고의 매출을 올렸으며, 각종 적자 사업마다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사람의 창조성, 상상력, 잠재력이 경쟁력의 원천
제1장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
회사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 중심 경영, 특별한 거 아니다
사람이 사람의 미래다
사람중심 경영의 리더십
주인정신, 주인이거나 주인 대접 받을 때 생긴다
사람중심 경영은 복지 시스템이 아니다
마케팅연구소에서 구현한 사람중심 경영
1등하지 말자-영업현장의 사람중심 경영
제2장 경영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다
비전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기업이 사는 길은 고객가치 창출
기업의 중심은 마케팅과 영업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임원을 곁에 둬야 하나
답은 현장에 있다
수시로 퇴직이 강요되는 조직엔 희망이 없다
제3장 차이를 만드는 경영
혁신은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인재를 내쫓는 구조조정
임금피크제 두세대를 망하게 한다
임시직·계약직, 약이 아니라 독이다
위기는 위기일 뿐이다
직관 경영-많이 생각하면 꿈이 보인다
비용 절감에 의존하면 망한다
직원들의 독서량은 기업의 경쟁력
사소한 변화에 연연해하는 대리급 사장
독버섯처럼 자라는 부정 비리
제4장 사람을 죽이는 기업 사람이 살리는 기업
지나치게 엄격하면 조직이 죽는다
불안과 공포는 조직을 파괴한다
소통은 일상이다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
직원 마음을 알면 성과가 보인다
직원이 사소한 재미를 즐기게 하라
성과에 웃고 평가에 우는 조직
에필로그-사람을 죽이는 기업, 사람이 살리는 기업의 기로에서
▲ 장기적인 불황에서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람중심경영연구소 소장이 알려주는 새로운 시대의 경영 철학
일선의 경영자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사람중심 경영이란 게 뜻은 좋지만 너무 이상적인 거 아닌가? 실제로 경영 현실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있을까?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성인군자 같은 소리만 하고 있다가 망하면 누가 책임지나?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사람중심 경영관을 새겨들어 볼 필요가 있다.
중국 구더전자 우넨보 회장 “직원의 행복과 고객감동에 최고 가치를 둔다.” “소가족인 가정이 잘되야 대가족인 회사도 잘된다.”(21쪽)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사장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직원의
행복이다. 직원이나 그 가족이 행복하면 회사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22쪽)
월마트 창업자 샘 윌튼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원천이 된다.”(25쪽)
미국 남성의류 업체 멘스웨어하우스의 조지 짐머 회장 “의류가 아닌 직원의 경쟁력이 사업 성패를 결정짓는다.”“우리는 남성 의류 사업이 아닌 사람경영을 하는 곳이다.”(33쪽)
일본 미라이 공업 아키오 사장 “사람은 물건이 아니야,원가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사원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는 거야,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36쪽)
아코르앰버서더코리아호텔 권대욱 사장 “모든 직원이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감을 느낄 때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가 건 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그 과정에서 성과는 따라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율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모든 면에서 정직-성실-청렴한 경영
을 해나갈 방침입니다.”(38쪽)
이처럼 사람중심 경영을 실현한 기업가들은 곳곳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어찌보면 사람중심 경영이 어려워서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갖고 실행하지 않기에 어려워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
▲ 사람중심 경영 어렵지 않다.
필자는 사람중심 경영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직원에 대한 믿음과 강한 실천 의지만 있으면 누구라도 사람 중심 경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장 혼자가 아니라 직원과 함께 하는 게 경영이다. 경영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게 경영이다.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내는 게 경영이다. 사장 혼자, 사장 몰래 하는 게 아니다.
경영자와 공유하고 공감할 때 직원들은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한다. 경영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에는 그 해법이 있다.
▲ 사람중심 기업은 직원의 행복을 추구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는 사람중심 경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구현하는가를 담은 책이다. 20여 년간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해 오면서 직원들이 행복해 하고 재밌는 조직, 누가 뭐하고 하지 않아도 뛰어난 성과를 내오는 경영방식을 고민하고 실제 경영현장에서 구현해온 전병선 소장이 사람중심 경영의 해법을 제시했다.
모든 경영자들이 장기적인 불황과 침체 속에서 경영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먼지처럼 사라진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그 밑바닥에는 경영자의 경영철학에 놓여 있다.
▲ 사람을 죽이는 기업 vs. 사람이 살리는 기업의 차이는 ‘사람’이다
어떤 경영철학이 필요한가.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뛰어난 경영자는 없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경영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과거에는 직원들을 닦달하고 몰아붙이고 감시하고 억압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 회사가 존재했고 이익을 만들었다. 위기가 오면 직원 감원하고 인건비 줄이는 방식으로 탈출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방식으론 결코 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 시대가 바뀌고 산업의 중심이 바뀌고 소비자가 달라졌다.
현대 지식기반 사회의 특징은 사람의 지적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목적이고 사람의 잠재적 역량, 상상력, 창조성이 기업의 가장 중심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는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의 잠재적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위기를 탈출하고 나아가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과거와 같이 불안과 공포, 감시와 통제의 사람을 죽이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기업을 경영할 수 없다.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직원의 지적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기반한 경영을 할 때 직원이 기업을 회생시키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에는 그 이유와 방법이 담겨 있다.
▲ 많은 경영자들이 사람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왜, 사람중심 경영을 하지 못하는가?
경영자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을 놓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회사가 힘들거나 경영위기에 빠졌을 때는 사람 생각을 못한다. 또 다시 직원 감원하고 인건비 줄여서 탈출하려고 한다. 경영위기도 결국은 사람 때문에 오고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도 사람에게 달렸는데 경영자는 모른다. 변신, 혁신, 창조의 주체도 사람이고, 열정, 헌신, 희생의 주체도 사람이다. 즉, 기업의 위기를 불러오는 것도 사람이고 기업을 살릴 수 있는 핵심적인 키도 사람이다.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는 경쟁이 심하고 성장성이 떨어지는 레드오션 산업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어떻게 뛰어난 성과를 내는지 그 이유와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기업이 어려워지자 핵심 사업을 바꾸고, 사람을 중시하다 다시 직원을 감원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해서 그렇다. 경영자들은 대외적으로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실제 경영에서는 사람의 가치를 무시한다. 사람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보지 않는다.
▲ 조직의 간부에게 꼭 필요한 책 !
사람중심 기업은 특별한 기업이 아니다. 직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직원들이 일을 즐기고 행복해 하는 기업이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높은 도전 의식을 갖고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낸다. 직원들이 내일 같이 정성을 다하고 진정으로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 한다.
이 책에는 사람중심 기업을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모든 경영 위기에는 탈출구가 있고 그 방법이 있다. 몇 명이라도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병선
저자 전병선은 80년대 노동상담소를 운영했고 국회에서 7년, kt에서 15년을 근무했다. 현재는 사람중심경영연구소 소장으로 많은 경영자를 만나면서 ‘사람을 살리는 기업’을 연구하고 있으며, 기업·대학 및 지자체 등에서 경영 및 MBTI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kt 그룹 CEO 업무총괄을 5년간 하면서 살아 있는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 kt 마케팅연구소장으로 일할 때 전사 마케팅전략 수립은 물론 기업마케팅의 체계화와 과학화에 매진했다. 사람중심 경영으로 1년 만에 마케팅연구소를 최상의 조직으로 만들었다. 충북본부장으로서 근무할 때 공공 영업을 수행하며 영업현장에서 다그치는 목표관리 대신 사람중심 영업으로 직원들이 행복한 현장을 만들고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ktis 미디어마켓부문장으로 일할 때는 추진하는 사업마다 성공하고 최고의 매출을 올렸으며, 각종 적자 사업마다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사람의 창조성, 상상력, 잠재력이 경쟁력의 원천
제1장 왜, 사람중심 경영인가
회사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 중심 경영, 특별한 거 아니다
사람이 사람의 미래다
사람중심 경영의 리더십
주인정신, 주인이거나 주인 대접 받을 때 생긴다
사람중심 경영은 복지 시스템이 아니다
마케팅연구소에서 구현한 사람중심 경영
1등하지 말자-영업현장의 사람중심 경영
제2장 경영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다
비전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기업이 사는 길은 고객가치 창출
기업의 중심은 마케팅과 영업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임원을 곁에 둬야 하나
답은 현장에 있다
수시로 퇴직이 강요되는 조직엔 희망이 없다
제3장 차이를 만드는 경영
혁신은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인재를 내쫓는 구조조정
임금피크제 두세대를 망하게 한다
임시직·계약직, 약이 아니라 독이다
위기는 위기일 뿐이다
직관 경영-많이 생각하면 꿈이 보인다
비용 절감에 의존하면 망한다
직원들의 독서량은 기업의 경쟁력
사소한 변화에 연연해하는 대리급 사장
독버섯처럼 자라는 부정 비리
제4장 사람을 죽이는 기업 사람이 살리는 기업
지나치게 엄격하면 조직이 죽는다
불안과 공포는 조직을 파괴한다
소통은 일상이다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
직원 마음을 알면 성과가 보인다
직원이 사소한 재미를 즐기게 하라
성과에 웃고 평가에 우는 조직
에필로그-사람을 죽이는 기업, 사람이 살리는 기업의 기로에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