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년 동안 쓰기만 했는데, 390만 원이나 모였어요!”
재테크가 필요 없는 ‘1일 1줄’ 초간단 돈 관리 습관
“‘1일 1줄’ 법칙을 지키기만 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어느새 목돈이 모였습니다.”
“끈기 없는 저도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었고, 덕분에 돈을 짜임새 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씀씀이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저의 생활습관과 인생 자체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1줄 가계부’를 실천해서 줄줄 새는 돈을 막고 ‘돈 버는 체질’로 인생을 바꾼 사례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하루에 한 줄 기록하는 것만으로 목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구체적인 작성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지출을 기록하고 저절로 돈이 쌓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내가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쥐꼬리 월급쟁이도, 귀차니스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1줄 가계부’
현명한 ‘짠순이’가 되기 위해 우리는 연초부터 항상 가계부를 사지만, 봄이 다 지나기도 전에 대부분 가계부 작성을 포기하고 만다. 지출을 일일이 작성하는 것이 매우 귀찮고 그만큼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번거로운 가계부 작성의 단점을 과감하게 없앤 ‘1줄 가계부’는 돈이 모일 수밖에 없는 핵심 요소만 갖췄다.
절약하고 싶은 항목을 ‘1줄’로 기록 ⇒ 나의 지출 패턴 파악 ⇒ 도출된 기준(1회당 지출액, 1개월 지출 횟수)으로 낭비 행동을 컨트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효과!
돈 쓰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이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쓸데없는 지출을 통제할 수 있으며, 작은 돈으로도 알뜰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겨난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읽기만 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세상의 어떤 재테크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1일 1줄 가계부’의 5대 장점
* 낭비 항목 1개, 하루 1줄만 쓰기! 이보다 편할 순 없다!
* 줄줄 새나가는 지출이 한눈에 파악된다!
* 의지박약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
* 낭비 행동이 컨트롤되고 알뜰한 생활습관이 몸에 밴다!
* 절약한 돈은 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투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아마노 반
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저자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용돈기입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저자가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이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항목을 점검하고 이를 철저하게 기록함으로써 낭비하는 돈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단숨에 바꾸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10초’ 투자하여, ‘단 1줄로 정리되는 가계부’ 작성법은 목돈은 만들고 싶지만 돈 관리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양필성
일본 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기획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쓰는 힘은 읽는 힘》, 《123인의 집 vol1.5》, 《창조적 발견력》,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1년 동안 쓰기만 했는데, 390만 원이나 모였어요!”
재테크가 필요 없는 ‘1일 1줄’ 초간단 돈 관리 습관
“‘1일 1줄’ 법칙을 지키기만 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어느새 목돈이 모였습니다.”
“끈기 없는 저도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었고, 덕분에 돈을 짜임새 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씀씀이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저의 생활습관과 인생 자체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1줄 가계부’를 실천해서 줄줄 새는 돈을 막고 ‘돈 버는 체질’로 인생을 바꾼 사례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하루에 한 줄 기록하는 것만으로 목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구체적인 작성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지출을 기록하고 저절로 돈이 쌓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내가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쥐꼬리 월급쟁이도, 귀차니스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1줄 가계부’
현명한 ‘짠순이’가 되기 위해 우리는 연초부터 항상 가계부를 사지만, 봄이 다 지나기도 전에 대부분 가계부 작성을 포기하고 만다. 지출을 일일이 작성하는 것이 매우 귀찮고 그만큼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번거로운 가계부 작성의 단점을 과감하게 없앤 ‘1줄 가계부’는 돈이 모일 수밖에 없는 핵심 요소만 갖췄다.
절약하고 싶은 항목을 ‘1줄’로 기록 ⇒ 나의 지출 패턴 파악 ⇒ 도출된 기준(1회당 지출액, 1개월 지출 횟수)으로 낭비 행동을 컨트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효과!
돈 쓰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이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쓸데없는 지출을 통제할 수 있으며, 작은 돈으로도 알뜰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겨난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읽기만 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세상의 어떤 재테크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1일 1줄 가계부’의 5대 장점
* 낭비 항목 1개, 하루 1줄만 쓰기! 이보다 편할 순 없다!
* 줄줄 새나가는 지출이 한눈에 파악된다!
* 의지박약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
* 낭비 행동이 컨트롤되고 알뜰한 생활습관이 몸에 밴다!
* 절약한 돈은 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투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아마노 반
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저자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용돈기입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저자가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이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항목을 점검하고 이를 철저하게 기록함으로써 낭비하는 돈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단숨에 바꾸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10초’ 투자하여, ‘단 1줄로 정리되는 가계부’ 작성법은 목돈은 만들고 싶지만 돈 관리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양필성
일본 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기획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쓰는 힘은 읽는 힘》, 《123인의 집 vol1.5》, 《창조적 발견력》,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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