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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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 차일드 외 16인
출판사항북로드, 발행일:2016/01/29
형태사항p.445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79019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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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 자체로 하나의 추리소설 같은 도시, 뉴욕
뉴욕만큼이나 다채롭고 사랑스러운 17개의 단편 앤솔러지

스콧 피츠제럴드부터 폴 오스터까지, 뉴욕은 언제나 작가들에게 이야기를 선사하는 곳이었다. 추리소설도 예외는 아니어서, 뉴욕은 런던과 파리와 더불어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추리소설의 배경으로 꼽힌다. 에드거 앨런 포는 그리니치 빌리지 근처의 집에서 최초의 탐정 오귀스트 뒤팽을 창조했고, 추리소설 황금기를 대표하는 탐정 엘러리 퀸과 네로 울프 역시 뉴욕을 무대로 활동했다. 한편,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추리소설의 배경을 뉴욕으로 잡는다는 건 이상한 일이다. 뉴욕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추리소설이니까.” 그녀의 말처럼, 상하좌우로 뻗은 뉴욕의 스트리트와 애비뉴 하나하나에 탐정과 형사, 연쇄살인마와 사기꾼, 앙심을 품은 여자들과 조직을 배신한 남자들의 이야기가 서성거리고 있다.
게다가, 뉴욕은 추리소설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MWA와 협회에서 시상하는 에드거 상이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범죄소설가 레이먼드 챈들러도, 영국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도, 에드거 상을 받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와야 했다. 이제 70주년을 맞은 MWA는 그동안 뉴욕이라는 도시와 추리소설계 사이에 오간 사랑을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작가들을 모았고, 그들은 각각 뉴욕에서 가장 사랑하는 한 장소를 골라 미스터리를 부여했다. 그 결과가 바로 1920년대의 브로드웨이 연쇄 살인부터 오랜만에 뉴욕을 다시 찾은 2015년의 잭 리처에 이르는 17개의 단편 추리소설을 엮은 앤솔러지다.

2명의 그랜드마스터와 8명의 에드거 상 수상자, 10명의 뉴요커
뉴욕을 사랑한 추리소설 거장들의 뜨거운 고백

『뉴욕 미스터리』에는 두 명의 에드거 상 그랜드마스터(메리 히긴스 클라크, 마거릿 메이런)와 한 명의 대거 상 평생공로상 수상자(리 차일드), 매커비티 상 5회 수상자(낸시 피커드)와 에드거 상 3회 수상자(T. 제퍼슨 파커) 등 쟁쟁한 거장들이 포진해 있는 것은 물론, 엮은이인 메리 히긴스 클라크를 포함해 참여 작가 17명 중 10명이 뉴욕에서 태어났거나 뉴욕에 살고 있다. 그런 만큼 각각의 이야기들은 완성도 높고 생생하며, 겉으로 보아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내밀한 뉴욕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리 차일드의 떠돌이 영웅 잭 리처는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뉴욕의 쓸쓸한 일면을 발견한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낭만적으로 그려지던 센트럴 파크는 「이상한 나라의 그녀」에서 어느 범죄자에게는 위험한 공간으로 돌변한다. 1940년대 쇼비즈니스 업계를 무대로 한 「브로드웨이 처형인」에서는 당시의 재즈와 뮤지컬 명곡들이 흘러나오는 듯하고, 토머스 H. 쿡은 「지옥으로 돌아온 소녀」에서 서정적인 문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아리게 만든다. 차이나타운에서는 기운 넘치는 아줌마 탐정이 활약하고, 영화 [대부]의 배경이었던 리틀 이탈리아에는 아직도 마피아가 득시글하다. 이 외에도 초창기 FBI 요원, 월 스트리트의 피라미 사기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치원 교사, 영악한 소녀와 소년, 심지어 에드거 앨런 포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뉴욕 곳곳에서 살아 움직인다.
여기에 피 튀기고 살을 가르는 잔인한 내용은 거의 없다. 뉴욕을 사랑하는 작가들이 그 도시와 거기 사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참여한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은 여러 시대와 동네, 인종과 민족을 아우르며 뉴요커들의 진짜 삶을 포착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2차대전에 함께 참전했던 네 유대계 친구의 갈라져버린 인생(「가짜 코를 단 남자」), 할렘 내부의 차이와 갈등(「디지와 길레스피」), 마피아 가족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남자(「내가 마이키를 죽인 이유」) 등의 이야기에서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스릴과 긴장보다는 공감과 진한 여운이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이라면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지만, 설사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 해도 뉴욕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모든 미스터리 팬들의 머스트 해브 앤솔러지”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한 생생한 감각을 제공하는 탄탄한 이야기들" _ 토론토 스타

과거로의 여행, 서로 사랑하고 속이는 가족들, 고전적인 살인 사건, 스파이, 연쇄살인마, 마피아 가족, 월 스트리트의 사기꾼……. 근사한 흑백 사진과 함께 뉴욕의 명소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분명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_ 저널 스타

이 책은 뉴욕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웃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디서 일하고 뭘 먹는지. 이 책은 그들의 삶이 반전을 맞이하는 순간을 포착했고, 그 순간 독자들은 미스터리를 읽는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_ Becky B., 아마존 독자평

책을 덮자 뉴욕이 갑자기 미스터리해지는 마술 같은 일이 일어났다. _ Erika Borsos, 아마존 독자평

작품 하나하나 개연성 있고 놀라운 반전을 가지고 있다. 작가 17인의 각기 다른 문체를 감상하는 것도 재미 요소다. _ 데지레 뉴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가 얼마나 미스터리를 좋아했는지 잊고 있었다. _ Ethan Miller, 굿리즈 독자평

이 책은 미스터리 독자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책이다.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을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_ Hope Sloper, 굿리즈 독자평

이야기만큼이나 사진과 지도 조각도 좋았다. 이렇게 책을 읽으니 그 거리, 그 장소가 정확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 _ Rumeur, 아마존 독자평

싫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 할렘에서 헬스 키친까지, 알파벳 시티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뉴욕이라는 도시를 가로질러 다종다양한 사람들을 멋지게 포착해냈다. 뉴욕이라는 도시에서는 몇 블록마다 모든 것이 바뀌어버리는 것이 늘 신기할 따름이다. _Donna C., 아마존 독자평

▣ 작가 소개

리 차일드
방송국에서 해고당해 실업 수당을 받던 중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써서 가족들을 파멸로부터 구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웠다. 전직 군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한 데뷔작 『추적자Killing Floor』는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20여 년 동안 20권이 출간된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다. ‘잭 리처 시리즈’는 매커비티 상과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작 『원 샷』은 2013년 톰 크루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뉴욕 출신의 부인을 만나 맨해튼의 아파트와 영국의 시골집, 남프랑스를 오가며 지낸다.

제프리 디버
제프리 디버의 소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 나라에서 읽히고 있다. 전신 마비를 앓고 있는 천재 법의학자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시리즈는 1997년 첫 작품 『본 컬렉터』 이후 모든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영국추리소설가협회 스틸 대거 상과 대거 상 단편상, 네로 울프 상, 엘러리 퀸 리더스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에드거 상, 앤서니 상, 검슈 상에 후보로 올랐다.

토머스 H. 쿡
서정적이고 시적인 문장과 장르 소설과 순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드거 상의 다섯 개 분야에서 여덟... 번 후보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채텀 스쿨 어페어』로 1996년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했다. 스웨덴추리아카데미의 마르틴 베크 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작가이며, 최우수 역사소설에 수여하는 헤로도토스 상을 받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뉴욕과 케이프 코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책은 미국에서만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서스펜스의 여왕’, ‘플롯의 마스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MWA 그랜드마스터이자 이 책의 엮은이이기도 하다. 18개의 명예박사 학위와 전미예술협회 골드메달, 몰타 기사단 작위를 받았고 아일랜드계 미국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이 매년 최고의 여성 서스펜스 작가에게 수여되고 있다.

낸시 피커드
다섯 번의 매커비티 상과 네 번의 애거서 상, 두 번의 앤서니 상, 그리고 배리 상, 셰이머스 상, 미국단편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단편은 수많은 ‘올해의 소설’ 선집에 실렸다. MWA 이사로 활동했고 여성범죄소설가협회(Sisters in Crime)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제일 좋아하는 단편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깨끗하고 환한 곳」으로, 해야 할 말을 다 했고 깊은 감정과 이해를 불러오며, 그 모든 것을 깨끗하고 환한 문장으로 썼기 때문이다.

S. J. 로전
뉴욕 토박이로,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로어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13권의 장편소설과 48편의 단편소설로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서니 상, 네로 상, 매커비티 상, 몰타의 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MWA와 여성범죄소설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사립탐정소설가협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리디아 친과 빌 스미스 시리즈’ 중 『윈터 앤 나이트』가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마거릿 메이런
MWA 그랜드마스터로, MWA와 미국범죄소설가협회, 여성범죄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애거서 상에 13회 후보로 올라 5회 수상했으며, 그 밖에도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현대 남부 문학의 필독서로 여겨지는 ‘판사 데버러 노트 시리즈’와 뉴욕 예술계의 사건을 다루는 ‘NYPD 시그리드 해럴드 시리즈’가 있다.

T. 제퍼슨 파커
『사일런트 조』와 『캘리포니아 걸』, 단편 「스킨헤드 센트럴」로 에드거 상을 3회 수상했다. 최근에 발표한 6부작 ‘보더 로드 시리즈’는 서던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멕시코로 밀반입되는 불법무기를 막으려는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 특수 요원 찰리 후드의 활약상을 그린다. 서던 캘리포니아 서점 협회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T. 제퍼슨 파커 상을 제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줄리 하이지
아마추어 탐정 시리즈인 ‘백악관 셰프 미스터리’와 ‘마너 하우스 미스터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백악관의 보조 셰프인 올리비아 패러스가 대통령을 노리는 킬러를 저지한다는 내용의 『스테이트 오브 어니언State of Onion』으로 앤서니 상, 배리 상, 러비 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카고에서 남편과 자녀들과 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렌던 뒤부아
브렌던 뒤부아의 단편소설들은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메리 히긴스 클라크 미스터리 매거진」「판타지 앤 SF 매거진」 등의 잡지와 앤솔러지 『세기 최고의 미국 미스터리』와 『세기 최고의 미국 느와르』에 수록되었다. 셰이머스 상을 수상했고, 에드거 상에 세 번 후보로 올랐다.

벤 H. 윈터스
한때 코미디 그룹과 펑크 밴드 멤버, 작사가, 뮤지컬 극작가로 활동했다. 데뷔작 『이성과 감성과 바다 괴물Sense and Sensibility and Sea Monster』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종말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탐정소설 ‘모두의 엔딩’ 3부작 중 『라스트 폴리스맨』은 에드거 상을, 『카운트다운 시티』는 필립 K. 딕 상을 수상했다.

존 L. 브린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미스터리 신」의 오랜 칼럼니스트로, 비평집 『왓 어바웃 머더What About Murder?: A Guide to Books About Mystery and Detective Fiction』와 『소설 속의 심판들Novel Verdicts: A Guide to Courtroom Fiction』로 각각 에드거 상 비평 부문에서 수상했다. 여덟 권의 소설 중 두 권은 대거 상 후보에 올랐고, 그 밖에도 백여 편의 단편을 썼다.

앤절라 지먼
코지 미스터리부터 느와르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다. 오토 펜즐러가 직접 엮고 출간한 그녀의 첫 단편집 「마녀와 보르시치 진주The Witch and the Borscht Pearl」를 비롯한 그녀의 단편들은 「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미스터리어스 프레스」 등의 잡지에 발표되었고, 넬슨 드밀이 엮은 『미국 최고의 추리소설』과 메리 히긴스 클라크가 엮은 『밤이 깨어난다The Night Awakens』 등의 앤솔러지에 실렸다.

퍼셔 워커
뉴욕에서 태어나 뮤지컬 [페임]의 실제 무대인 뉴욕 라과디아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전직 외교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독일, 브라질, 폴란드, 체코 등지에서 일했다.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세 권의 역사 추리소설 『돌아
온 할렘(Harlem Redux)』 『내 뒤의 암흑과 악마(Darkness and the Devil behind Me)』 『블랙 오키드 블루스』를 발표했다.

저스틴 스콧
맨해튼에서 태어나 롱 아일랜드에서 자랐다. 에드거 상 신인상과 단편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단편 「쉽킬러」는 전 세계 스릴러를 대상으로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스릴러 100선Thrillers: 100 Must-Reads』에 실리는 영예를 안았다. 해양 모험소설과 스릴러를 주로 쓰고 있으며, 로버트 러들럼 사후 ‘본 시리즈’를 이어서 쓰기도 했다.

N. J. 에이어스
전직 라스베이거스 스트리퍼 스모키 브랜던이 등장하는 법의학 기반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또 다른 앤솔러지 『밤이 깨어난다』에 실린 단편으로 에드거 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밖에도 단편들이 『2009년 최고의 미국 미스터리』와 『최고의 법의학 미스터리』 등의 앤솔러지에 실렸다.

주디스 켈먼
1945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다. 그녀의 심리 스릴러들은 미국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서머 오브 스톤』은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을 수상했다. 뉴욕의 암 전문 병원인 메모리얼 슬로안케터링 암 센터 산하에 비저블 잉크라는 단체를 설립해 암 환자들에게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메리 히긴스 클라크
협회에서 보내는 말
플랫아이언 빌딩 /리 차일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23번가 지하철역에서 빠져나온 잭 리처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뉴욕과 맞닥뜨린다
센트럴 파크 /줄리 하이지 「이상한 나라의 그녀」 앨리스 동상 앞에서 그녀와 그가 만난 뒤, 센트럴 파크는 이상한 나라로 변한다
어퍼 웨스트 사이드 /낸시 피커드 「진실을 말할 것」 시한부 선고를 받은 프리실라의 버킷리스트에서 시작된 기묘한 소동
헬스 키친 /토머스 H. 쿡 「지옥으로 돌아온 소녀」 불 하나 없이 깜깜한 지하 방에서 한 젊은 여자가 굶어 죽은 채 발견된다
차이나타운 /S. J. 로전 「친용윤 여사의 아들 중매」 탐정 리디아 친의 어머니, 딸에게 갈 사건을 가로채다
유니언 스퀘어 /메리 히긴스 클라크 「5달러짜리 드레스」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러 간 손녀는 섬뜩한 가족의 비밀을 마주한다
할렘 /퍼샤 워커 「디지와 길레스피」 이웃 간의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된 두 고양이와 두 사람의 죽음
그리니치 빌리지 /제프리 디버 「블리커 가의 베이커」 평범한 제빵사의 영예로운 이중생활
타임스 스퀘어 /브렌던 뒤부아 「종전 다음날」 뉴욕에서는 환경미화원마저 조심해야 한다
첼시 /벤 윈터스 「함정이다!」 시체로 발견된 브로드웨이 연극 투자자에 관한 미스터리 단막극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존 L. 브린 「브로드웨이 처형인」 1940년대 브로드웨이의 미결 사건, 할아버지와 증손녀 콤비의 손에 풀리다
월 스트리트 /앤절라 지먼 「월 스트리트의 기적」 30년 전 월 스트리트에서 사라진 30만 달러의 행방을 찾아라
어퍼 이스트 사이드 /마거릿 메이런 「빨간머리 의붓딸」 우아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번진 머릿니 대유행의 비밀은?
리틀 이탈리아 /T. 제퍼슨 파커 「내가 마이키를 죽인 이유」 어느 이탈리아계 마피아 가족의 극과 극
허드슨 강 /저스틴 스콧 「더할 나위 없는」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하는 뉴욕 시간여행
알파벳 시티 /N. J. 에이어스 「가짜 코를 단 남자」 친구였고 전우였던 우리, 어디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한 걸까?
서턴 플레이스 /주디스 켈먼 「서턴 플레이스 실종 사건」 미스터리 작가들의 모임이 더욱 미스터리해진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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