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고객평점
저자데이비드 밴 외
출판사항다른, 발행일:2016/01/29
형태사항p.326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330714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 ‘우리’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논픽션 작법의 결정판
창조적 서사와 진솔한 고백으로 진실의 원형을 드러내라!

“강렬한 시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산문은 은유의 힘으로 가득하다!”
“작가는 기꺼이 흐트러져야 한다.”
“글쓰기는 발견의 과정이다. 단순히 생각을 옮겨 적는 일이 아니다.”
“에세이 작가와 독자는 인간성의 정수, 보편성의 핵심을 공유한다.”
“당신의 기억이란 당신이 진실이라고 굳게 믿는 거짓말이다.”
“문체가 달라지면 목소리와 관점은 물론, 인생에 대한 생각과 관점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진실성의 문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는 어디인가?”

시, 소설, 희곡을 잇는 ‘제4의 장르’ 논픽션. 일상의 소소함을 담은 에세이와 특별한 장소에서의 상념을 기록한 여행기, 신문의 짧은 칼럼부터 시의성 있는 르포, 심금을 울리는 회고록과 저명인사의 전기까지, 논픽션이라는 장르가 이처럼 다양한 가지를 갖춘 것은 아마도 누구나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욕구를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논픽션은 형식적으로 가장 자유롭고, 내용적으로 가장 진실한 장르다. 그러나 그저 블로그에 끼적거리는 ‘단상’이나 ‘일기’를 넘어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작품을 쓰고자 한다면, 논픽션 쓰기의 로드맵을 속속들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말한다. 별다를 게 있을 수 없는 ‘탈지면’ 같은 일상 아래 깔린 ‘원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고 싶다고. 이러한 ‘존재의 순간’을 찰나라도 볼 수 있음은 작가의 특별한 재능이라고. 하지만 온전한 노력 없이 그런 능력은 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일상의 ‘원형’과 ‘존재의 순간’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찾아낸 것들을 적절히 풀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백지 앞에서 망설이는 이에게, 터져 나오려는 진실과 고백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고민하는 이에게,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은 수많은 질문과 망설임을 단번에 해결해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전적 이야기의 대가 데이비드 밴, 창의적 에세이의 전문가 에릭 메이젤,
뉴 저널리즘의 선구자 게이 탤리즈 ……
최고의 작가들에게 배우는 ‘제4의 장르’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

“최고의 논픽션은 인간 감정의 모순을 그대로 담아서
고통 속에 쾌락이, 아름다움 속에 추함이,
실패 속에 위안이, 사랑 속에 권태가 있음을 드러낸다”

자전적 이야기로 세계 주요 문학상을 휩쓴 작가, 생생하고 깊이 있는 취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에세이스트,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창작 과정을 이끄는 글쓰기 교육 전문가 등 영미권의 내로라하는 논픽션 작가 80여 명의 글쓰기 노하우를 한데 모았다.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은 다양한 논픽션 분야의 글쓰기 비법을 하나하나 공개한 것이다. 미국 저널리즘의 판도를 바꾼 게이 탤리즈에게 개요를 짜는 요령과 이야기를 확장시키는 법을 배우고, 자전적 이야기로 세계적 명성을 떨친 데이비드 벤에게 경험과 상상을 결합하는 방법을 배우며, 에세이의 대가 에릭 메이젤에게 특정 장소와 풍경 속으로 독자를 데려가는 법을 배운다. 이른바 ‘작법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글쓰기 비법이다.

이 책은 좋은 소재를 찾는 법에서부터 묻혀 있던 기억을 환기하는 법,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법, 상상력의 틀로써 진실을 전달하는 법, 진실 속에서 상상력을 펼치는 법, 마음속의 금기를 뛰어넘는 법까지, 이야기꾼이 되고자 하는 이에게 필요한 모든 지침을 전한다.

일상의 작은 사건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자 하는 에세이스트, 자신의 이야기 혹은 타인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자 고심하는 전기 작가, 생생한 현장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하는 르포 작가는 물론, 이제 막 논픽션이라는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하러 나서는 초심자에게도 안성맞춤인 친절한 안내서다.

추천사

“《책여행책》은 도대체 어디까지 사실인가요?” 여행기에 사실과 상상을 뒤섞어 놓으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럼, 논픽션은 무조건 사실에 대해서만 써야 할까? 논픽션 글쓰기는 종종 이런 오해를 산다.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은 장소의 온도, 냄새만큼 극적인 캐릭터를 이야기한다. 예컨대 여행기의 주인공인 ‘장소’에 대한 글쓰기는 픽션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아플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80여 명의 쟁쟁한 작가들과 80여 회의 워크숍을 치렀다. 즐겁고 유익하고 고마웠다.
_박준, 작가·여행가, 《온 더 로드》

논픽션은 현실세계와 독자를 잇는 다리다. 에세이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 어떤 허구의 지지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조건 속에서 어떻게 이 다리를 세울 것인가. 어떻게 사실 속에서 글감을 찾고 진실성을 고수하고, 사실의 미로 속에서 헤매지 않는 동시에 상상력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을 것인가. 《논픽션 쓰기의 모든 것》은 이 다리의 설계자들을 이끄는 안내서다. 그리고 재미있는 안내서가 대부분 그렇듯, 이 책은 같은 목적지에 도달한 수많은 탐구자의 모험담이기도 하다.
_듀나, SF작가·칼럼니스트, 《가능한 꿈의 공간들》

▣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밴
현대 미국문학의 새로운 거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이비드 밴은 ‘헤밍웨이와 코맥 매카시의 계보를 잇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작인 『자살의 전설』(2008)로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의 주요 문학상 12개를 수상하였다. 스탠퍼드 대학과 코넬 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구겐하임 펠로우, NEA(미국국립예술기금), 스탠퍼드 대학 스테그너 펠로 등에 선정되는 등 젊은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영국 워익 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1966년 알류산열도의 중앙 아다크(Adak) 섬에서 태어난 저자는 내륙에 가까운 알래스카의 케치칸(Ketchikan)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두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주했고, 이듬해 알래스카에 머물던 아버지의 자살이라는 큰 충격과 맞닥뜨렸다. 부친의 죽음은 어린 데이비드 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이로 인한 감정적 혼란과 죄책감, 상실감 등이 신화적 공간을 연상케 하는 알래스카의 자연 속에서 켜켜이 쌓여 훗날 『자살의 전설』이라는 반자전적 소설로 승화되었다.

0년의 집필과 2년의 퇴고를 거친 『자살의 전설』은 좀처럼 출간되지 못했으나 그레 이스 팔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프랑스 메디치상, 캘리포니아 북어워드 등 전 세계 12개 문학상을 수상했고, 20개 언어로 번역, 11개국에서 ‘올해의 책’에 40회나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011년에 출간된 Caribou Island는 16개 언어로 번역됐고, 9개 나라에서 올해의 책에 25회 선정됐다. Dirt(2012)와 Goat Mountain(2013) 역시 전 세계 10여 개국 이상에 소개되었고, 수많은 문학상과 선정 도서에 이름을 올렸다. BBC, CNN, PBS, 내쇼널 지오그래픽에서 그의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저자의 가장 암울했던 개인사가 삶의 최고의 선물이 된 기적을 경험한 그는 글쓰기가 주는 구원의 힘을 믿는 작가이다. 현재 영국에서 두 권의 소설(Aquarium, Bright Air Black) 출간을 앞두고 있다. 「옵서버」,「가디언」,「에스콰이어」,「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20여 개 이상의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저자 : 에릭 메이젤
Eric Maisel
미국의 저명한 창의력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작가의 공간》, 《가짜 우울》, 《일상 예술화 전략》, 《당신 안의 예술가를 깨워라》 등 40여 권의 책을 발표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코치이자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편자 : 셰리 엘리스
Sherry Ellis
글쓰기 강사이자 작가, 편집자. 소설 작법서 시리즈인 ‘Now Write’를 기획하고,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미스터리》 등을 엮었다. 수많은 작가와 만나 창작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했다.

역자 : 안희정
서강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술과 인문, 청소년 책을 기획·편집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면서 틈틈이 글과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과학자들》,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림이 보인다》, 《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공역)이 있다.

▣ 주요 목차

1. 글감 찾기
에피파니, 깨달음의 순간 _마이클 스타인버그
진실은 ‘괴상한’ 것들 안에 있다 _제이 커크
내 인생의 첫 부엌 _로빈 헴리
손톱만 한 창으로 세상 보기 _그레천 레글러
뒷문에서 시작하는 에세이 쓰기 _크리스틴 헴프
단어에서 얻는 영감 _캐슬린 스피백
본다는 것 그리고 쓴다는 것 _톰 러츠
안나의 유탄을 찾아라 _설레스트 프레먼
사진 속으로 들어가기 _로버트 루트
뇌 지도 그리기 연습 _ S. L. 위젠버그
슬픔의 다섯 단계 _데니즈 제스
한 쪽짜리 회고록 _배리 진 보리치
자유로운 글쓰기를 위한 혼합 _캐스린 데퓨타트
재즈 음악의 리프처럼 _리 재커라이어스
나는 무엇을 말하게 될까? _마이러 스클러루

2. 진실성
“그래서 어땠는데요?” _매들린 블레이스
‘짐작건대 기술’ _리사 노프
사실로부터 벗어나기 _제니 불리
경험이여, 오라 _수전 M. 티베르기앵
콜라주 기법으로 쓰는 에세이 _샤라 매컬럼
우연을 믿는 용기 _딘티 W. 무어
회고록 작가의 진실 찾기 _모린 머독
천 마디 말의 가치 _주디스 키친
당혹스러운 과거의 효과 _르네 슈타인케
의혹의 그림자 너머 ‘사실’을 좇으라 _필립 제라드

3. 기억과 영감
착시 효과를 내는 방법 _존 매트슨
나만의 화이트 앨범 _대니얼 네스터
기억 속으로 _아너 무어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마음 _폴 리시키
이야기의 판돈 걸기 _로리 스톤
은유적인 기억 _레자 아슬란
희미한 기억을 다루는 방법 _내털리 쿠스
“계속할 수 없다. 그래도 계속할 것이다.” _힐다 라즈
이미지로 이야기 만들기 _캐럴 마소
그저 바라보는 연습 _조이 카스트로
이야기 속의 보물찾기 _다이앤 에이프릴
회고, 그 시간에 대하여 _마시 허시먼
첫 기억은 자의식의 신화다 _브렌다 밀러

4. 인물 구축
작가가 전기의 등장인물일 때 _틸라 J. 마쩨오
등장인물을 시각화하기 _캐스린 워터슨
회고록, 내 안의 수많은 나에 대해 _서맨사 던
인물의 동기와 ‘창’ _그웬돌린 바운즈
굴욕을 참을 때 얻게 되는 것들 _리아 헤이거 코헨
인물의 특수성 _호프 에덜먼
3인칭으로 탐구하라 _조슬린 바트케비셔스
사진은 과거의 초상 _브랜던 R. 슈런드

5. 장소와 풍경
장소를 집중 점검하라 _리아 퍼퓨러
장소는 뮤즈가 된다 _데이비드 게스너
풍경과 기억 _나탈리아 레이철 싱어
의식적 세계 창조 _에릭 메이젤
살아 있는 장소감 _수잰 S. 시어
기억의 지도 _세실 고딩
발품을 들여 답사하기 _린 배럿

6. 목소리와 대화
이제 내 목소리 들려요? _필립 그레이엄
고독에서 시작하기 _리처드 호프먼
재주 많은 ‘나’ _칼 H. 클라우스
시간을 배회하여 인물을 전달하다 _마이클 맥그리거
대화를 듣고, 쓰는 기술 _크리스토퍼 메릴
엿듣기 면허 _말리나 사발
순수의 목소리, 경험의 목소리 _수 W. 실버맨
대화로 시작하는 에세이 _네드 스터키프렌치
‘나’에게 근육을 붙이는 법 _아이라 수크룽루앙
누구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가 _스리티 움리거

7. 작법과 플롯
작가의 지도, 개요 짜기 _게이 탤리즈
이미지를 활용한 장면 접근법 _퍼트리샤 포스터
인물들과 거리 두기 _아이라 우드
진짜 주제를 찾는 방법 _바버라 허드
작은 그림을 그리는 이유 _메리 케이 섄리
좋은 이야기는 적어도 두 개의 이야기다 _데이비드 밴
독자를 그곳으로 데려다 놓으라 _브루스 도블러
주제에 적합한 플롯 포인트 찾기 _레슬리 리어
간략하게, 더 간략하게 _닐 바워스
진실성의 단서 _재닛 버로웨이
회고록의 진실한 장면 만들기 _샌드라 스코필드
현재 시제의 힘 _미미 슈워츠
인생을 마음껏 변주하라 _수 시

8. 고쳐쓰기
형광펜 테스트 _리 굿킨드
아브라카다브라! 편집의 기술 _로버트 를뢰
회고록의 중심 사건 찾기 _프리츠 맥도널드
강박증이 있는 작가를 위한 고쳐쓰기 _애슐리 셸비
“에세이도 편집이 필요하단 걸 깨달았다!” _로버트 애트원


부록 _글쓴이 소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