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의 안데르센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복간 동화집⑥
한국전쟁 이후 척박한 풍토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고된 삶을 환상적 기법으로 그린 무지갯빛 판타지
강소천 선생님의 제6동화집『무지개』가 출판된 1957년은 6 · 25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이 어느 정도 아물어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안정과 평온을 되찾아갈 때입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새로 사온 크레용 갑을 가만히 열어젖혀 보렴. 춘식아! 그리고 영철아! 아롱다롱 7색 무지개가 눈앞에 아롱거리지 않니? 너희들도 그려 보려무나. 그 예쁜 7색 무지개를.”이라는 아주 짧은 머리말이 나오는데, 이 동화집에 실린 11편의 동화들은 모두 황홀한 무지갯빛처럼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한 삶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우선 한국전쟁 이후의 척박한 풍토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고단한 삶을 중심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등장인물들의 간절한 소망의식, 어떠한 역경에도 건강성을 잃지 않는 꿋꿋한 의지와 용기, 그리고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사는 물활론적 세계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판타지가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간절한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는 표제작 [무지개]를 비롯하여 주인공 영철이가 영철이를 찾아다닌다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현실-환상-현실의 순환적 구조로 줄거리가 전개되는 중편동화 [잃어버린 나], 한 작곡가가 숲속 아가씨와 도시로 나가 살면서 자본과 문명으로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어떤 작곡가] 등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도 빼어난 소천 아동문학의 걸작이라고 할 것입니다.
■ 동화 해설-
현실-환상의 세계를 오가는 과정을 그린 ‘잃어버린 나’와
전쟁으로 부모 잃은 고아들의 고단한 삶이 투영된 동화들
동화집 맨 앞에 실린 [잃어버린 나]는 단편으로 보기에는 길고 장편으로 보기에는 조금 짧은 동화입니다. 이상한 새를 잡으려고 던진 돌에 자기가 맞아 쓰러진 뒤에 전혀 다른 아이로 변신해버린 영철이란 아이는 자기를 되찾기 위해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고달픈 삶의 편력을 계속해나갑니다.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개과천선하는 과정에서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오가기도 하는데, 이는 강소천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꿈을 모티브로 한 전형적인 판타지 수법이라고 할 것입니다.
표제작 [무지개]는 보육원에서 그림 그리는 꿈을 키우며 자라는 춘식이와 아마추어 화가 ‘흠 아저씨’와의 오가는 뜨거운 인정을 그린 동화로 비록 외롭고 가난한 사람이지만 간절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메리와 귀순이]는 이 집 저 집을 떠돌며 사는 식모살이 고아 소녀와 메리라는 개와의 따뜻한 인정의 교감을, 그리고 [맨발]에서는 헌 고무신을 신고도 씩씩하게 소풍을 가는 소년의 모습이 당당하기만 합니다.
두 어린 소녀 은희와 영자와의 우정을 그린 [조각빗], 전쟁 통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아버지가 함박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신문팔이 소년 춘식이에게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준다는 [눈 내리는 밤], 다른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또다른 춘식이란 이름의 어리숙한 아이를 그린 [조판소에서 생긴 일]등은 부모 없이 가련한 고아이긴 하지만 그 마음씨만은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짤막한 동화들입니다.
이와는 달리 한 작곡가가 숲속 아가씨와 도시로 나와 살면서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유행가 작곡가로 전락한다는 [어떤 작곡가], 또 본디 인어였지만 사람으로 변신한 처녀와 결혼하여 아기까지 낳았으나, 어느 날 아내는 바다로 되돌아가고 둘 사이에 낳은 아기마저 바다를 못 잊어 그리워한다는 [인어]와 같은 작품 역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 기법에 의해 엮은 동화라고 할 것입니다.
강소천 선생님은 제6동화집『무지개』를 펴낸 1957년, 제35회 어린이날을 기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선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는 전문과 모두 9개 항의 구체적 내용을 적시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동시·동화로써 뿐만 아니라 이러한 어린이운동을 통해서도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애쓰셨던 분이셨습니다. *
■ 한국의 안데르센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재미마주의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 7’- 전10권 발간!!
도서출판 재미마주에서는 2015년 강소천 탄생 100년을 맞이하여 생전에 출간된 동요시집 1권과 동화집 9권을 원본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펴냅니다. 이 복원작업을 통해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한국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는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과 그가 쓴 불후의 명작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재미마주의 아동문학 보석바구니에 담아 발간하는 강소천 선생의 작품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요 시집『호박꽃 초롱』_1941년 2월 초간본 발행(5월에 복간본 발간)
· 제1동화집『조그만 사진첩』_1952년 9월 초간본 발행(6월에 복간본 발간)
· 제2동화집『꽃신』_1953년 10월 초간본 발행(6월에 복간본 발간)
· 제3동화집『진달래와 철쭉』_1953년 10월 초간본 발행(7월에 복간본 발간)
· 제4동화집『꿈을 찍는 사진관』_1954년 6월 초간본 발행(7월에 복간본 발간)
· 제5동화집『종소리』_1956년 6월 초간본 발행(11월에 복간본 발간)
· 제6동화집『무지개』_1957년 12월 초간본 발행(11월에 복간본 발간)
· 제7동화집『인형의 꿈』_1959년 12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제8동화집『대답없는 메아리』_1960년 3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제9동화집『어머니의 초상』_1963년 1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작가 소개
글 : 강소천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강소천은 196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5년 강소천의 업적을 기리며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동요(가운뎃점)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꽃신』, 『꿈을 찍는 사진관』, 『무지개』, 『인형의 꿈』, 『꾸러기와 몽당연필』, 『대답 없는 메아리』, 『해바라기 피는 마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사랑과 희망을 찾는 무지갯빛 이야기들 / 서석규
잃어버렸던 나
메리와 귀순이
무지개
맨발
조각빗
눈 내리는 밤
누가누가 잘하나
꾸러기라는 아이
조판소에서 생긴 일
어떤 작곡가
인어
강소천 연보
한국의 안데르센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복간 동화집⑥
한국전쟁 이후 척박한 풍토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고된 삶을 환상적 기법으로 그린 무지갯빛 판타지
강소천 선생님의 제6동화집『무지개』가 출판된 1957년은 6 · 25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이 어느 정도 아물어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안정과 평온을 되찾아갈 때입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새로 사온 크레용 갑을 가만히 열어젖혀 보렴. 춘식아! 그리고 영철아! 아롱다롱 7색 무지개가 눈앞에 아롱거리지 않니? 너희들도 그려 보려무나. 그 예쁜 7색 무지개를.”이라는 아주 짧은 머리말이 나오는데, 이 동화집에 실린 11편의 동화들은 모두 황홀한 무지갯빛처럼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한 삶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우선 한국전쟁 이후의 척박한 풍토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고단한 삶을 중심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등장인물들의 간절한 소망의식, 어떠한 역경에도 건강성을 잃지 않는 꿋꿋한 의지와 용기, 그리고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사는 물활론적 세계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판타지가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간절한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는 표제작 [무지개]를 비롯하여 주인공 영철이가 영철이를 찾아다닌다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현실-환상-현실의 순환적 구조로 줄거리가 전개되는 중편동화 [잃어버린 나], 한 작곡가가 숲속 아가씨와 도시로 나가 살면서 자본과 문명으로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어떤 작곡가] 등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도 빼어난 소천 아동문학의 걸작이라고 할 것입니다.
■ 동화 해설-
현실-환상의 세계를 오가는 과정을 그린 ‘잃어버린 나’와
전쟁으로 부모 잃은 고아들의 고단한 삶이 투영된 동화들
동화집 맨 앞에 실린 [잃어버린 나]는 단편으로 보기에는 길고 장편으로 보기에는 조금 짧은 동화입니다. 이상한 새를 잡으려고 던진 돌에 자기가 맞아 쓰러진 뒤에 전혀 다른 아이로 변신해버린 영철이란 아이는 자기를 되찾기 위해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고달픈 삶의 편력을 계속해나갑니다.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개과천선하는 과정에서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오가기도 하는데, 이는 강소천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꿈을 모티브로 한 전형적인 판타지 수법이라고 할 것입니다.
표제작 [무지개]는 보육원에서 그림 그리는 꿈을 키우며 자라는 춘식이와 아마추어 화가 ‘흠 아저씨’와의 오가는 뜨거운 인정을 그린 동화로 비록 외롭고 가난한 사람이지만 간절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메리와 귀순이]는 이 집 저 집을 떠돌며 사는 식모살이 고아 소녀와 메리라는 개와의 따뜻한 인정의 교감을, 그리고 [맨발]에서는 헌 고무신을 신고도 씩씩하게 소풍을 가는 소년의 모습이 당당하기만 합니다.
두 어린 소녀 은희와 영자와의 우정을 그린 [조각빗], 전쟁 통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아버지가 함박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신문팔이 소년 춘식이에게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준다는 [눈 내리는 밤], 다른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또다른 춘식이란 이름의 어리숙한 아이를 그린 [조판소에서 생긴 일]등은 부모 없이 가련한 고아이긴 하지만 그 마음씨만은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짤막한 동화들입니다.
이와는 달리 한 작곡가가 숲속 아가씨와 도시로 나와 살면서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유행가 작곡가로 전락한다는 [어떤 작곡가], 또 본디 인어였지만 사람으로 변신한 처녀와 결혼하여 아기까지 낳았으나, 어느 날 아내는 바다로 되돌아가고 둘 사이에 낳은 아기마저 바다를 못 잊어 그리워한다는 [인어]와 같은 작품 역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 기법에 의해 엮은 동화라고 할 것입니다.
강소천 선생님은 제6동화집『무지개』를 펴낸 1957년, 제35회 어린이날을 기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선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는 전문과 모두 9개 항의 구체적 내용을 적시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동시·동화로써 뿐만 아니라 이러한 어린이운동을 통해서도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애쓰셨던 분이셨습니다. *
■ 한국의 안데르센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재미마주의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 7’- 전10권 발간!!
도서출판 재미마주에서는 2015년 강소천 탄생 100년을 맞이하여 생전에 출간된 동요시집 1권과 동화집 9권을 원본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펴냅니다. 이 복원작업을 통해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한국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는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과 그가 쓴 불후의 명작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재미마주의 아동문학 보석바구니에 담아 발간하는 강소천 선생의 작품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요 시집『호박꽃 초롱』_1941년 2월 초간본 발행(5월에 복간본 발간)
· 제1동화집『조그만 사진첩』_1952년 9월 초간본 발행(6월에 복간본 발간)
· 제2동화집『꽃신』_1953년 10월 초간본 발행(6월에 복간본 발간)
· 제3동화집『진달래와 철쭉』_1953년 10월 초간본 발행(7월에 복간본 발간)
· 제4동화집『꿈을 찍는 사진관』_1954년 6월 초간본 발행(7월에 복간본 발간)
· 제5동화집『종소리』_1956년 6월 초간본 발행(11월에 복간본 발간)
· 제6동화집『무지개』_1957년 12월 초간본 발행(11월에 복간본 발간)
· 제7동화집『인형의 꿈』_1959년 12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제8동화집『대답없는 메아리』_1960년 3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제9동화집『어머니의 초상』_1963년 1월 초간본 발행(12월 복간본 발간예정)
▣ 작가 소개
글 : 강소천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강소천은 196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5년 강소천의 업적을 기리며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동요(가운뎃점)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꽃신』, 『꿈을 찍는 사진관』, 『무지개』, 『인형의 꿈』, 『꾸러기와 몽당연필』, 『대답 없는 메아리』, 『해바라기 피는 마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사랑과 희망을 찾는 무지갯빛 이야기들 / 서석규
잃어버렸던 나
메리와 귀순이
무지개
맨발
조각빗
눈 내리는 밤
누가누가 잘하나
꾸러기라는 아이
조판소에서 생긴 일
어떤 작곡가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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