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경제 처방전이 아닌 인문 처방전이 필요한 시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는 과연 행복할까? 물질적 풍요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가 행복의 최고 가치 기준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상위 10퍼센트 자산가가 차지하고 있는 자산이 전체의 66퍼센트에 달한다는 보고서(2000~2013년 기준)는 과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제지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되묻게 된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심각해진 부의 편중은 대다수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있으며, 우리는 경제지표가 보여주는 곡선으로 하루를 웃었다 울었다 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각한 조울증 환자가 되었다. 이제는 매일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에 먹고사는 문제까지 고민해야 하는 경제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대인들의 불안 증상에 대해 정부에서, 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매일매일 경제 처방전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경제 처방전이 난무하는데도 우리는 왜 아직도 행복하지 않은가? 약에 의존하면 할수록 그 약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약의 심각한 남용과 중독에 사로잡힌 것은 아닐까. 행복의 기준이 경제에 달려 있다는 경제 절대주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이 병을 어떻게, 어디에서 고쳐야 할까? 모든 것이 인간에게서 시작하고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면 그 답은 ‘인문’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인문 처방전이 시대적 요청으로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2.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 처방전은 무엇일까
저자는 2012년 전남대학교 내에 ‘최고 지도자 인문학 과정’을 개설하여 기업의 CEO들과 사내 직원들을 위한 인문학 교육에 힘써왔다. 인간이 소외되고 도구화되어 가는 현실을 깊이 우려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가치를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였다. 그리고 4년 동안 온갖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면서 짧은 시평을 발표해왔다. 이 책은 4년 동안 저자가 고민해온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인문학적 성찰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따분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노자의 말을 인용하여 평범한 일상을 즐기라는 처방전을 내린다. 그것은 자신들이 먹고 있는 음식에서 참맛을 음미하고, 자신들이 입고 있는 옷에서 참된 멋을 뽐내라는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즐기는 삶에 대해서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여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한다는 방법론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한다면 외양은 오히려 내면을 망치는 괴물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인류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정치를 위한 정치를 열심히 하는 정치인들이 국가라는 수레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걱정한다.
리더십의 부재 또한 우리 시대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일 것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자신의 초능력으로 수하를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소통에 있음을 유방과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부당한 갑질과 승자독식에 대해서는 주역의 ‘국태민안’의 태괘를 예를 들면서 무거운 땅의 음기는 내려오고 가벼운 하늘의 가벼운 양기는 올라가야 길한 괘가 되는데, 이는 높은 사람일수록 아래에 처해야 좋은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동서고금의 성인과 고전에서 찾아낸 저자의 처방전은 너무나 쉽고 상식적이다.
고령화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노인 문제와 효의 상실에 대한 저자의 처방전은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고려장’ 설화에서 한 관리는 늙은 어머니를 산에 버리려 가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돌아가는 길을 잃을까 봐 가지를 꺾어 표시했고, 이에 아들은 잘못을 깨닫고 어머니를 다시 집으로 모셨다는 이야기는 오늘날도 유효하다. 자연적인 내리사랑이 치사랑을 이끌어 낸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치사랑을 실천하면서 인간은 ‘인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인류 문화의 원동력이 이 치사랑에서 발견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렇듯 저자의 주옥 같은 인문 처방전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들을 회복시켜 준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삶의 가치들을 찾아 일상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의 아프고 다친 마음들도 점차 치유될 듯하다. 인문학적 가르침과 배움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인문 처방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양회석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으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중국희곡학회 회장, 중국인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와 양저우대학교, 일본 토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바 있다.
2012년에는 전남대학교 내에 ‘최고 지도자 인문학 과정’인 ‘필리안(PHILLIAN)’을 개설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교육에 힘써왔다. 현재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고시원: 한시의 근원을 찾아서 1》, 《소리 없는 시, 소리 있는 그림: 중국 산수화의 지향과 이론》, 《문학과 철학으로 떠나는 중국 문화 기행》, 《중국 희곡》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길을 찾아서
1 봄에 생각하다
따분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삶을 즐기는 법을 모를 때
작심삼일로 끝났을 때
봄날, 지천의 버들이 성가실 때
거짓말이 넘쳐나는 세상이 짜증날 때
외모지상주의가 판칠 때
부부가 잘 싸워야 할 때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정치인을 볼 때
말보다 행함으로 살고 싶을 때
속물적 잇속으로 심미적 태도를 버렸을 때
껍데기와 알맹이가 공존함을 알았을 때
기적 같은 봄날이 기다려질 때
2 여름에 생각하다
여름 더위에 숨 쉬기조차 힘들 때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할 때
텃밭 가꾸기의 의미를 알고 싶을 때
편리함에 묻혀 인간적 도리를 잃어갈 때
리더십의 부재가 안타까울 때
부당한 갑질과 잔혹한 승자독식이 판칠 때
배움의 가치를 느낄 때
예의와 음악이 필요할 때
비움과 채움의 덕목이 필요할 때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았을 때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꿈꿀 때
3 가을에 생각하다
달팽이 뿔싸움을 지켜볼 때
봉분 없는 무덤이 높아 보일 때
크고 멋진 꿈을 꾸고 싶을 때
모순과 부조리에 직면했을 때
거울을 통해 자신을 성찰할 때
‘우리’의 크기를 돌아봐야 때
동방의 군자국이라는 이상향이 그리울 때
내리사랑과 치사랑을 깨달을 때
좋은 죽음을 알고 싶을 때
마음과 거리감의 차이가 궁금할 때
사람의 일과 하늘의 뜻이 알고 싶을 때
4 겨울에 생각하다
한 해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울 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겨울이 올 때
인간적 아름다움이 그리울 때
진정한 벗이 그리울 때
너무나 편리함에 젖어들었을 때
거대 중국의 파워가 겁이 날 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할 때
증오와 분열이 집단을 이끌어 갈 때
나다운 나다움이 아름다움으로 인정될 때
인간의 탐욕을 경계해야 할 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물을 때
인문학이 시대적 요청으로 다가올 때
1. 경제 처방전이 아닌 인문 처방전이 필요한 시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는 과연 행복할까? 물질적 풍요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가 행복의 최고 가치 기준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상위 10퍼센트 자산가가 차지하고 있는 자산이 전체의 66퍼센트에 달한다는 보고서(2000~2013년 기준)는 과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제지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되묻게 된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심각해진 부의 편중은 대다수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있으며, 우리는 경제지표가 보여주는 곡선으로 하루를 웃었다 울었다 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각한 조울증 환자가 되었다. 이제는 매일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에 먹고사는 문제까지 고민해야 하는 경제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대인들의 불안 증상에 대해 정부에서, 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매일매일 경제 처방전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경제 처방전이 난무하는데도 우리는 왜 아직도 행복하지 않은가? 약에 의존하면 할수록 그 약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약의 심각한 남용과 중독에 사로잡힌 것은 아닐까. 행복의 기준이 경제에 달려 있다는 경제 절대주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이 병을 어떻게, 어디에서 고쳐야 할까? 모든 것이 인간에게서 시작하고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면 그 답은 ‘인문’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인문 처방전이 시대적 요청으로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2.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 처방전은 무엇일까
저자는 2012년 전남대학교 내에 ‘최고 지도자 인문학 과정’을 개설하여 기업의 CEO들과 사내 직원들을 위한 인문학 교육에 힘써왔다. 인간이 소외되고 도구화되어 가는 현실을 깊이 우려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가치를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였다. 그리고 4년 동안 온갖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면서 짧은 시평을 발표해왔다. 이 책은 4년 동안 저자가 고민해온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인문학적 성찰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따분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노자의 말을 인용하여 평범한 일상을 즐기라는 처방전을 내린다. 그것은 자신들이 먹고 있는 음식에서 참맛을 음미하고, 자신들이 입고 있는 옷에서 참된 멋을 뽐내라는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즐기는 삶에 대해서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여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한다는 방법론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한다면 외양은 오히려 내면을 망치는 괴물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인류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정치를 위한 정치를 열심히 하는 정치인들이 국가라는 수레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걱정한다.
리더십의 부재 또한 우리 시대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일 것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자신의 초능력으로 수하를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소통에 있음을 유방과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부당한 갑질과 승자독식에 대해서는 주역의 ‘국태민안’의 태괘를 예를 들면서 무거운 땅의 음기는 내려오고 가벼운 하늘의 가벼운 양기는 올라가야 길한 괘가 되는데, 이는 높은 사람일수록 아래에 처해야 좋은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동서고금의 성인과 고전에서 찾아낸 저자의 처방전은 너무나 쉽고 상식적이다.
고령화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노인 문제와 효의 상실에 대한 저자의 처방전은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고려장’ 설화에서 한 관리는 늙은 어머니를 산에 버리려 가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돌아가는 길을 잃을까 봐 가지를 꺾어 표시했고, 이에 아들은 잘못을 깨닫고 어머니를 다시 집으로 모셨다는 이야기는 오늘날도 유효하다. 자연적인 내리사랑이 치사랑을 이끌어 낸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치사랑을 실천하면서 인간은 ‘인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인류 문화의 원동력이 이 치사랑에서 발견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렇듯 저자의 주옥 같은 인문 처방전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들을 회복시켜 준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삶의 가치들을 찾아 일상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의 아프고 다친 마음들도 점차 치유될 듯하다. 인문학적 가르침과 배움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인문 처방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양회석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으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중국희곡학회 회장, 중국인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와 양저우대학교, 일본 토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바 있다.
2012년에는 전남대학교 내에 ‘최고 지도자 인문학 과정’인 ‘필리안(PHILLIAN)’을 개설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교육에 힘써왔다. 현재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고시원: 한시의 근원을 찾아서 1》, 《소리 없는 시, 소리 있는 그림: 중국 산수화의 지향과 이론》, 《문학과 철학으로 떠나는 중국 문화 기행》, 《중국 희곡》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길을 찾아서
1 봄에 생각하다
따분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삶을 즐기는 법을 모를 때
작심삼일로 끝났을 때
봄날, 지천의 버들이 성가실 때
거짓말이 넘쳐나는 세상이 짜증날 때
외모지상주의가 판칠 때
부부가 잘 싸워야 할 때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정치인을 볼 때
말보다 행함으로 살고 싶을 때
속물적 잇속으로 심미적 태도를 버렸을 때
껍데기와 알맹이가 공존함을 알았을 때
기적 같은 봄날이 기다려질 때
2 여름에 생각하다
여름 더위에 숨 쉬기조차 힘들 때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할 때
텃밭 가꾸기의 의미를 알고 싶을 때
편리함에 묻혀 인간적 도리를 잃어갈 때
리더십의 부재가 안타까울 때
부당한 갑질과 잔혹한 승자독식이 판칠 때
배움의 가치를 느낄 때
예의와 음악이 필요할 때
비움과 채움의 덕목이 필요할 때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았을 때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꿈꿀 때
3 가을에 생각하다
달팽이 뿔싸움을 지켜볼 때
봉분 없는 무덤이 높아 보일 때
크고 멋진 꿈을 꾸고 싶을 때
모순과 부조리에 직면했을 때
거울을 통해 자신을 성찰할 때
‘우리’의 크기를 돌아봐야 때
동방의 군자국이라는 이상향이 그리울 때
내리사랑과 치사랑을 깨달을 때
좋은 죽음을 알고 싶을 때
마음과 거리감의 차이가 궁금할 때
사람의 일과 하늘의 뜻이 알고 싶을 때
4 겨울에 생각하다
한 해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울 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겨울이 올 때
인간적 아름다움이 그리울 때
진정한 벗이 그리울 때
너무나 편리함에 젖어들었을 때
거대 중국의 파워가 겁이 날 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할 때
증오와 분열이 집단을 이끌어 갈 때
나다운 나다움이 아름다움으로 인정될 때
인간의 탐욕을 경계해야 할 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물을 때
인문학이 시대적 요청으로 다가올 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