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여행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사소하면서도 소소한 기록
여행자의 블랙홀 카오산로드에서 훈자마을까지, 6개국 35개 도시를 돌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들에게서 배운 따뜻한 시선과 감동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마음먹는 순간, 평범한 사람의 잊지 못하는 연애, 평범한 사람의 자린고비 배낭여행, 평범한 사람이 바라는 미래… 이 책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금융자격증을 8개 취득하고 국내 대기업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열심히만 하면 탄탄대로가 보장되었던 청년. 일은 편해지고 생활은 윤택해질 수 있었지만, 영혼이 맑아지진 않아 고민하던 청년은 여행에서 새로운 힘을 얻으며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고 자발적 실업자가 된다.
문상건 작가의 첫 책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여행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그 느낌에 중독되어 착한 여행을 더 착하게 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개월 동안 인도(3개월), 파키스탄(1개월),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기록한 에피소드와 감상을 다시 정리하고 편집했다. 청춘에 대해 늦게 시작된 고민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따뜻함, 길 위에서 사는 여행자로서의 꿈을 꾸게 된 이야기를 크게 6개의 장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지인들에게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인도와 파키스탄 미얀마 여행의 “위험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답을 정리해 writer’s tip으로 엮었다.
여행에 중독되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한 자발적 청년실업자의 착한 여행 이야기
그와 함께 히말라야에 갔었습니다. 황홀한 자연과 색다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허겁지겁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저 고요한 눈으로 응시를 할 뿐이었습니다. 그의 글을 엮은 《소소하게, 여행중독》이 차가운 카메라로는 잡아낼 수 없는 여행 중의 지독한 고독과 사람들의 시큼한 땀냄새까지 선명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_ 박상주 (언론인, 지구촌순례기자)
삶을 다르게 보는 사람이 있다. 그의 주변은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조성된다. 가치도 순서도 그에게 있어서는 고유의 의미로 인지되고 배치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세상이 조금 덜 시시하게 느껴진다. 문상건이 그렇다. 그가 보여준 글과 사진이 날 설레게 했다. 기쁜 마음으로 그의 책을 추천한다. 좋은 여행작가의 탄생이다.
_ 테오 (여행작가, 《바로 거기쯤이야, 너를 기다리는 곳》의 저자)
미래를 불안해하며 ‘걱정’하는 삶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고 꿈을 생각하며 행복해지기 위한 ‘고민’하는 삶을 선택한 여행자. 행복은 저축되지 않는다고, 항상 행복할 수 없고 또 혼자 행복하려 해서는 안 되니, 여행하며 행복을 계속 찾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낯선 곳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 때 여행에 중독된다. 또 다른 낯선 느낌을 만나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기로 결심한다’는 이 사람. 진정한 여행중독자다.
착한 여행이 어떻게 더 착해질 수 있는지, 작가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 같이 걸어보는 감동에 더해, 그가 만난 많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크다.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시간 순으로, 여행지 순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여행 자체의 느낌에 더 몰입할 수 있다. 그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해낸 글솜씨도 빼놓을 수 없다.
1장 〈청춘은…〉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도 몰래 고민하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영원히 사춘기〉는 아이처럼 순수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3장 〈아련한 사랑, 그리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시인이 되어 순수한 동심으로 풀어냈다. 4장 〈동화같은 따뜻함〉에서는 여행지에서 만난 행복한 모습의 사람들에게서 얻은 울림과 위로, 미움에 대한 반성에 대한 단상을, 5장 〈그리고 모두가 착한 사람〉에서는 착한 사람들이 더 착해질 수 있다는 걸 여행을 통해 알게 된 감동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 〈길 위에서 여행자〉는 여행이 일상이 될 때, 다시 여행이 시작될 때, 이제 누구나가 길 위에서 여행자가 되는 설레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름 위에서 잠을 깨고 안개 뒤에서 모습을 드러낼 칸첸중가를 기다리며 책을 읽는 여행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인도를 처음 느끼게 해준, 시장에서 짜이 파는 부녀.
비에 흠뻑 젖으며 맥주를 사다준 게스트하우스 호스트.
“Moon~ 내 택시 안에서 마음껏 먹고 마셔도 돼. 내가 믿는 신은 나의 아버지야. 너의 아버지가 아냐. 너는 따르지 않아도 돼. 나의 아버지는 그렇게 가르쳤어.” 라고 말해준 라마단 기간에 만난 파키스탄의 택시운전사.
예상치 못한 누군가에게 울림이 있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게 여행의 매력이고, 이런 여행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작가는 말한다. “여행하길 잘했다!”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 누군가를 불행하게 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단지 존중하고 믿으면 되는 여행. 그의 다음 여행 이야기도 기대된다.
▣ 작가 소개
문상건
경희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금융자격증을 8개 취득했다. 졸업 후 국내 대기업 보험회사에서 3년 넘게 근무했다. 일은 편해지고 생활은 윤택해질 수 있었지만 영혼이 맑아지진 않았다. 스물아홉 겨울, 사표를 냈다. 1년 실업자 생활은 많이 아팠다. 꿈을 앓는 것을 누구에게 말할 용기도 없었다. 다행히 괜찮은 직장을 구했다. 출근길엔 책을 읽고 퇴근 후엔 학교를 다녔다. 딱 1%의 용기를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즐겼다. 그런 시간 끝에 여행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거 같았다. 10년 지기 친구들 앞에서 처음 울었다. 이전과 다르게 살기로 결심했다.
두 번째 사표를 내고 배낭을 짊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살 집도, 통장의 잔고도, 만기가 된 적금도 없다. 직업을 구하기도 힘들다. 그래도 넉넉한 월급이 발목을 붙잡진 못했다. 6개월 동안 인도와 파키스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풍경에서 힘을 얻었다. 00불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다. 통신사 요금제를 저렴하게 바꿨다. 돈벌이가 급했지만 길 위에서 사는 여행자의 삶을 선택했다. 낯선 곳이 익숙해지는 느낌에 중독되었다. 생소한 사람과 문화와 에피소드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이 책은 6개월간의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설렘과 낯선 느낌에 대한 단상을 엮은 문상건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착한 여행이 어떻게 더 착해질 수 있는지, 저자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 같이 걸어보는 감동에 더해, 그가 만난 많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생각의 깊이만큼 글맛의 울림도 멋지다. 지금 당장 옷 몇 벌과 카메라, 노트북만 있으면 떠날 수 있다는 그의 다음 여행 이야기도 기대된다.
▣ 주요 목차
1장 청춘은...
고민결핍
여권
행복을 찾아서
여행의 조건
주량
주관식
2장 영원히 사춘기
고독
사기꾼 세 사람
사춘기
자기애
시와 술
우린 아직
3장 아련한 사랑, 그리움
처음 사랑
할 듯 말 듯
바람 한 장
성냥 한 갑
새벽
소녀를 위한 기도
4장 동화 같은 따뜻함
구운 옥수수
나의 아버지
미움
기차
운동화
클럽블루
짠드르마
5장 그리고 모두가 착한 사람
People is not bad
행복하냐는 인사
나만 빼고 모두 착한 사람들
라마단의 야시장
천사앨범
고해
6장 길 위에서 여행자
이동
얼룩덜룩
여행이 일상이 될 때
심야버스
공공의 적
왜 인도냐는 질문
다시, 여행
에필로그
writer’s tip: 여행을 계획하는 당신에게
여행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사소하면서도 소소한 기록
여행자의 블랙홀 카오산로드에서 훈자마을까지, 6개국 35개 도시를 돌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들에게서 배운 따뜻한 시선과 감동
평범한 사람이 여행을 마음먹는 순간, 평범한 사람의 잊지 못하는 연애, 평범한 사람의 자린고비 배낭여행, 평범한 사람이 바라는 미래… 이 책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금융자격증을 8개 취득하고 국내 대기업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열심히만 하면 탄탄대로가 보장되었던 청년. 일은 편해지고 생활은 윤택해질 수 있었지만, 영혼이 맑아지진 않아 고민하던 청년은 여행에서 새로운 힘을 얻으며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고 자발적 실업자가 된다.
문상건 작가의 첫 책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여행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그 느낌에 중독되어 착한 여행을 더 착하게 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개월 동안 인도(3개월), 파키스탄(1개월),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기록한 에피소드와 감상을 다시 정리하고 편집했다. 청춘에 대해 늦게 시작된 고민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따뜻함, 길 위에서 사는 여행자로서의 꿈을 꾸게 된 이야기를 크게 6개의 장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지인들에게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인도와 파키스탄 미얀마 여행의 “위험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답을 정리해 writer’s tip으로 엮었다.
여행에 중독되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한 자발적 청년실업자의 착한 여행 이야기
그와 함께 히말라야에 갔었습니다. 황홀한 자연과 색다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허겁지겁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저 고요한 눈으로 응시를 할 뿐이었습니다. 그의 글을 엮은 《소소하게, 여행중독》이 차가운 카메라로는 잡아낼 수 없는 여행 중의 지독한 고독과 사람들의 시큼한 땀냄새까지 선명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_ 박상주 (언론인, 지구촌순례기자)
삶을 다르게 보는 사람이 있다. 그의 주변은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조성된다. 가치도 순서도 그에게 있어서는 고유의 의미로 인지되고 배치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세상이 조금 덜 시시하게 느껴진다. 문상건이 그렇다. 그가 보여준 글과 사진이 날 설레게 했다. 기쁜 마음으로 그의 책을 추천한다. 좋은 여행작가의 탄생이다.
_ 테오 (여행작가, 《바로 거기쯤이야, 너를 기다리는 곳》의 저자)
미래를 불안해하며 ‘걱정’하는 삶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고 꿈을 생각하며 행복해지기 위한 ‘고민’하는 삶을 선택한 여행자. 행복은 저축되지 않는다고, 항상 행복할 수 없고 또 혼자 행복하려 해서는 안 되니, 여행하며 행복을 계속 찾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낯선 곳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 때 여행에 중독된다. 또 다른 낯선 느낌을 만나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기로 결심한다’는 이 사람. 진정한 여행중독자다.
착한 여행이 어떻게 더 착해질 수 있는지, 작가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 같이 걸어보는 감동에 더해, 그가 만난 많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크다.
《소소하게, 여행중독》은 시간 순으로, 여행지 순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여행 자체의 느낌에 더 몰입할 수 있다. 그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해낸 글솜씨도 빼놓을 수 없다.
1장 〈청춘은…〉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도 몰래 고민하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영원히 사춘기〉는 아이처럼 순수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3장 〈아련한 사랑, 그리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시인이 되어 순수한 동심으로 풀어냈다. 4장 〈동화같은 따뜻함〉에서는 여행지에서 만난 행복한 모습의 사람들에게서 얻은 울림과 위로, 미움에 대한 반성에 대한 단상을, 5장 〈그리고 모두가 착한 사람〉에서는 착한 사람들이 더 착해질 수 있다는 걸 여행을 통해 알게 된 감동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 〈길 위에서 여행자〉는 여행이 일상이 될 때, 다시 여행이 시작될 때, 이제 누구나가 길 위에서 여행자가 되는 설레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름 위에서 잠을 깨고 안개 뒤에서 모습을 드러낼 칸첸중가를 기다리며 책을 읽는 여행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인도를 처음 느끼게 해준, 시장에서 짜이 파는 부녀.
비에 흠뻑 젖으며 맥주를 사다준 게스트하우스 호스트.
“Moon~ 내 택시 안에서 마음껏 먹고 마셔도 돼. 내가 믿는 신은 나의 아버지야. 너의 아버지가 아냐. 너는 따르지 않아도 돼. 나의 아버지는 그렇게 가르쳤어.” 라고 말해준 라마단 기간에 만난 파키스탄의 택시운전사.
예상치 못한 누군가에게 울림이 있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게 여행의 매력이고, 이런 여행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작가는 말한다. “여행하길 잘했다!”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 누군가를 불행하게 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단지 존중하고 믿으면 되는 여행. 그의 다음 여행 이야기도 기대된다.
▣ 작가 소개
문상건
경희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금융자격증을 8개 취득했다. 졸업 후 국내 대기업 보험회사에서 3년 넘게 근무했다. 일은 편해지고 생활은 윤택해질 수 있었지만 영혼이 맑아지진 않았다. 스물아홉 겨울, 사표를 냈다. 1년 실업자 생활은 많이 아팠다. 꿈을 앓는 것을 누구에게 말할 용기도 없었다. 다행히 괜찮은 직장을 구했다. 출근길엔 책을 읽고 퇴근 후엔 학교를 다녔다. 딱 1%의 용기를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즐겼다. 그런 시간 끝에 여행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거 같았다. 10년 지기 친구들 앞에서 처음 울었다. 이전과 다르게 살기로 결심했다.
두 번째 사표를 내고 배낭을 짊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살 집도, 통장의 잔고도, 만기가 된 적금도 없다. 직업을 구하기도 힘들다. 그래도 넉넉한 월급이 발목을 붙잡진 못했다. 6개월 동안 인도와 파키스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풍경에서 힘을 얻었다. 00불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다. 통신사 요금제를 저렴하게 바꿨다. 돈벌이가 급했지만 길 위에서 사는 여행자의 삶을 선택했다. 낯선 곳이 익숙해지는 느낌에 중독되었다. 생소한 사람과 문화와 에피소드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이 책은 6개월간의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설렘과 낯선 느낌에 대한 단상을 엮은 문상건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착한 여행이 어떻게 더 착해질 수 있는지, 저자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 같이 걸어보는 감동에 더해, 그가 만난 많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생각의 깊이만큼 글맛의 울림도 멋지다. 지금 당장 옷 몇 벌과 카메라, 노트북만 있으면 떠날 수 있다는 그의 다음 여행 이야기도 기대된다.
▣ 주요 목차
1장 청춘은...
고민결핍
여권
행복을 찾아서
여행의 조건
주량
주관식
2장 영원히 사춘기
고독
사기꾼 세 사람
사춘기
자기애
시와 술
우린 아직
3장 아련한 사랑, 그리움
처음 사랑
할 듯 말 듯
바람 한 장
성냥 한 갑
새벽
소녀를 위한 기도
4장 동화 같은 따뜻함
구운 옥수수
나의 아버지
미움
기차
운동화
클럽블루
짠드르마
5장 그리고 모두가 착한 사람
People is not bad
행복하냐는 인사
나만 빼고 모두 착한 사람들
라마단의 야시장
천사앨범
고해
6장 길 위에서 여행자
이동
얼룩덜룩
여행이 일상이 될 때
심야버스
공공의 적
왜 인도냐는 질문
다시, 여행
에필로그
writer’s tip: 여행을 계획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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