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리더보다 당당한, 친구보다 든든한 ‘조력자’의 삶과 열정!”
한 명의 ‘여군에서 엄마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이든, 이웃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동료든 그 누가 되었든 간에 우리는 타인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견뎌낼 수 있으며 기쁨이 있을 때에는 행복이 두 배로 커지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머나먼 여정을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우리 삶의 행복이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하는 타인의 존재. 그 작은 만남이 하나하나 모여 사회라는 공동체를 이룬다. 그렇다. 인간에게는 나의 삶을 응원하고 도와줄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책 『조력자의 힘』은 여군 출신의 한 여성이 부모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살아가며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노력하고 열정을 쏟는 과정에 대해 담은 책이다. 군 생활 중 전우애를 통해 타인을 돕는 기쁨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그 작은 도움 하나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드는지를 가슴 따뜻한 글발로 엮어 내었다.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훌륭히 키워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자녀교육서’, 여러 기업과 단체의 CEO를 돕는 과정은 ‘경제경영서’, 강사(낭송가)으로서의 삶과 열정, 비전에 대한 부분은 ‘문학서’로 읽힐 만큼 다채로운 색과 풍미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조력자의 힘』의 내용은 여군이 되어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바른 의식의 갖게 된 이야기와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여느 부모님들과 구별되는 조금은 남다른 양육으로 아이들 스스로 성취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이야기와 올바른 의식(意識)을 가지고 올바른 의식(衣食)생활을 위한 삶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을 도운 이야기다.
바른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바르고 편하게 입으며, 바르고 유익한 것을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을 도우며 나의 작은 힘을 보탠 이야기다. 건강함으로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더 나아가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는 멋진 삶의 주인공들에게 나의 작은 힘을 실어준 조력(도움)이야기이다. 앞으로도 계속 조력의 힘을 발산할 것이며, ‘시 낭송을 활용한 인성교육’ TV특강연사(세바시, 아침마당)로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 위와 같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씨가 타인의 삶에도 번져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여주는 책이 아닐까?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행동은 절대 쉽지 않다. 거기에는 양보와 희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금쪽같은 시간과 열정도 투자해야 한다. 그래도 타인을 돕고 살아가는 까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 중 ‘타인을 돕는 일’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조력자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문학 강연의 일로 언젠가 서윤덕 씨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햇빛이 밝고 아름다운 꽃철이라고 기억됩니다. 시 낭송가라고 들었는데 그분은 매우 고운 여자분으로 친절한 성격으로 사람을 잘 챙겨주는 분이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었지요. 사람은 이렇게 누군가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은 일을 기억하게 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을 오랫동안 그 가슴에 꽃으로 간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좋았던 일, 사랑했던 일만이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서윤덕 씨는 참으로 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런 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분명하게 자기를 드러낼 줄도 아는 마음의 힘을 또한 지니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전인적 능력을 갖춘 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서윤덕 씨가 이번에는 책을 내겠다면서 원고를 보내왔습니다. 실은 스페인 여행길에 그 소식을 듣고 돌아와 노독이 풀리지 않아 이제야 원고를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창작적인 글은 아니라 해도 책의 체제며 내용이 매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글에서도 서윤덕 씨의 살갑고도 친절하고 인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상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남의 글을 인용하더라도 충분히 감동이 가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 글들만을 모은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부디 이 책이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위로와 응원이 되고 그들에게 파이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이 서윤덕 씨 그 인품이 그러하듯이 읽는 사람들에게 밝고도 환한 한 송이 꽃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축하의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이쪽의 가난한 마음입니다.
2015년 11월 24일 새벽
‘풀꽃’ 시인 나태주
출간후기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세상을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하는 누군가가 있기에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 『조력자의 힘』은 그렇게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한 조력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군 출신의 저자는 군대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엄마로서, 사업의 조력자로서, 무대에 서는 강사로서 늘 고군분투하며 살아갑니다. 분명 힘든 일도 많을 테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저자의 마음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번지게 합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은 물론이요 타인의 삶까지 돌보는 조력자가 되어주기를 바라오며,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요 목차
글을 들어가며 _ 4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밝은 표정을 지으세요.*
PART 1 / 조력자로서 성장하게 된 배경-나의 여군 시절 이야기
군 입대 _ 18
잊지 못할 행사 _ 23
눈(雪) 사역 _ 26
의식 있는 여성, 군인다운 군인 _ 29
아버지의 편지 _ 33
함께하는 마음. 조력자 _ 36
독서실을 드나들며 _ 40
카네기 인생론 _ 43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루어져가는 꿈 _ 47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감동언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PART 2 / 엄마로서 조력이야기
조력자와 멘토 _ 52
빈센트 반 고흐를 도왔던 조력자 동생 테오 _ 54
말하는 대로, 불러주는 대로 _ 58
행복한 조력자의 길 _ 61
조력자로서의 나 0. 이종민/이은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좋은 부모, 의식 있는 부모 _ 64
말무덤 _ 67
보고 만질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_ 73
아들 종민, 초등학교 6학년 때 혼자 서울 다녀오는 비전캠프 _ 79
걸어서 전주 ⇒ 익산, 특별한 달 11월을 추억하기 _ 87
딸 은혜, 초등학교 2학년 때 기차 타고 혼자 순천 다녀오기 _ 94
아이들에게 주는 엄마표 상장 _ 97
초등학교 1학년 때 칼국수를 끓이고, 중학교 1학년 때 인절미 떡을 만들다 _ 104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사랑의 관심을 가지세요*
PART 3 / 아름다운 동행, 조력이야기
조력자로서의 나 1. 벤처기업 239 이삼구 대표
열정 덩어리 _ 115
국립현충원 _ 122
식용곤충 귀뚜라미 홍보의 시작 _ 128
대한민국 최초 곤충 시식회 _ 132
언론에서 관심 그리고 시식회 때 도움의 손길 _ 135
2015년은 이삼구 박사 도약의 해 _ 138
승승장구의 나날 _ 142
저서. 『귀뚜라미 박사 239』 출간 _ 144
독일 브레멘에서 초대하다 _ 151
유럽에서(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_ 154
행복한 2015년 가을 _ 159
239 귀뚜라미 발모특허 출원, 비전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식 _ 162
조력자로서의 나 2. 손짱한복/리슬 황이슬 대표
왼손잡이 아이 _ 166
손짱한복 매장이 오픈하기까지 _ 169
손짱한복의 성장과 영문 홈페이지 개설로 한복의 외국 수출 _ 173
책 쓰기 제안 _ 176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책 출간 _ 180
손짱한복 세컨 브랜드 리슬 _ 183
한복 하면 황이슬, 황이슬 하면 한복 _ 186
조력자로서의 나 3. 한국 약선요리 전문점 감로헌/한국 약선음식 연구원 대표 조현주
정성을 다하는 감로헌 _ 188
감로헌에서 ‘지당’이란 호를 받다 _ 192
한국약선음식연구원 _ 195
안심먹거리 출장 강의 _ 197
감로헌에서 만난 사람들 _ 199
행복한 동행 _ 205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실행력을 기르세요*
PART 4 / 강사로서 조력이야기
나의 시 낭송 이야기 _ 208
김제 트리하우스에서 감성시 낭송 _ 212
고독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보호자 시 낭송가 _ 216
세상과 통한 대추 _ 221
하늘 우러러 견디고 서 있는 _ 223
문득 멈춰 서서 한없이 먼 곳을 응시하는 아버지 _ 227
사는 건 진실혀야 혀 _ 230
각기 품성대로 그 능력을 피우며 사는 것 _ 233
푸르게 절망을 다 덮는 담쟁이 _ 235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_ 237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_ 243
사는 거이 다 그런단 말이요 _ 246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_ 252
풀꽃 _ 255
고이 접어 나빌레라 _ 258
당신 곁에는 누가 있나요? _ 262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기쁘게 나누세요*
PART 5 / 앞으로의 나의 꿈
바른 자세로 조력하면서 성장하는 내 모습 _ 266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강사로 위촉 _ 271
JSA 방문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통일 _ 273
전북교육정책 포럼 패널로 참석하여 바라본 인성교육 _ 276
글을 마치며 _ 284
출간후기 _ 287
“리더보다 당당한, 친구보다 든든한 ‘조력자’의 삶과 열정!”
한 명의 ‘여군에서 엄마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이든, 이웃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동료든 그 누가 되었든 간에 우리는 타인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견뎌낼 수 있으며 기쁨이 있을 때에는 행복이 두 배로 커지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머나먼 여정을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우리 삶의 행복이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하는 타인의 존재. 그 작은 만남이 하나하나 모여 사회라는 공동체를 이룬다. 그렇다. 인간에게는 나의 삶을 응원하고 도와줄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책 『조력자의 힘』은 여군 출신의 한 여성이 부모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살아가며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노력하고 열정을 쏟는 과정에 대해 담은 책이다. 군 생활 중 전우애를 통해 타인을 돕는 기쁨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그 작은 도움 하나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드는지를 가슴 따뜻한 글발로 엮어 내었다.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훌륭히 키워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자녀교육서’, 여러 기업과 단체의 CEO를 돕는 과정은 ‘경제경영서’, 강사(낭송가)으로서의 삶과 열정, 비전에 대한 부분은 ‘문학서’로 읽힐 만큼 다채로운 색과 풍미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조력자의 힘』의 내용은 여군이 되어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바른 의식의 갖게 된 이야기와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여느 부모님들과 구별되는 조금은 남다른 양육으로 아이들 스스로 성취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이야기와 올바른 의식(意識)을 가지고 올바른 의식(衣食)생활을 위한 삶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을 도운 이야기다.
바른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바르고 편하게 입으며, 바르고 유익한 것을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을 도우며 나의 작은 힘을 보탠 이야기다. 건강함으로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더 나아가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는 멋진 삶의 주인공들에게 나의 작은 힘을 실어준 조력(도움)이야기이다. 앞으로도 계속 조력의 힘을 발산할 것이며, ‘시 낭송을 활용한 인성교육’ TV특강연사(세바시, 아침마당)로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 위와 같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씨가 타인의 삶에도 번져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여주는 책이 아닐까?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행동은 절대 쉽지 않다. 거기에는 양보와 희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금쪽같은 시간과 열정도 투자해야 한다. 그래도 타인을 돕고 살아가는 까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 중 ‘타인을 돕는 일’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조력자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문학 강연의 일로 언젠가 서윤덕 씨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햇빛이 밝고 아름다운 꽃철이라고 기억됩니다. 시 낭송가라고 들었는데 그분은 매우 고운 여자분으로 친절한 성격으로 사람을 잘 챙겨주는 분이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었지요. 사람은 이렇게 누군가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은 일을 기억하게 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을 오랫동안 그 가슴에 꽃으로 간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좋았던 일, 사랑했던 일만이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서윤덕 씨는 참으로 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런 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분명하게 자기를 드러낼 줄도 아는 마음의 힘을 또한 지니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전인적 능력을 갖춘 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서윤덕 씨가 이번에는 책을 내겠다면서 원고를 보내왔습니다. 실은 스페인 여행길에 그 소식을 듣고 돌아와 노독이 풀리지 않아 이제야 원고를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창작적인 글은 아니라 해도 책의 체제며 내용이 매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글에서도 서윤덕 씨의 살갑고도 친절하고 인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상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남의 글을 인용하더라도 충분히 감동이 가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 글들만을 모은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부디 이 책이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위로와 응원이 되고 그들에게 파이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이 서윤덕 씨 그 인품이 그러하듯이 읽는 사람들에게 밝고도 환한 한 송이 꽃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축하의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이쪽의 가난한 마음입니다.
2015년 11월 24일 새벽
‘풀꽃’ 시인 나태주
출간후기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세상을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하는 누군가가 있기에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 『조력자의 힘』은 그렇게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한 조력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군 출신의 저자는 군대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엄마로서, 사업의 조력자로서, 무대에 서는 강사로서 늘 고군분투하며 살아갑니다. 분명 힘든 일도 많을 테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저자의 마음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번지게 합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은 물론이요 타인의 삶까지 돌보는 조력자가 되어주기를 바라오며,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요 목차
글을 들어가며 _ 4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밝은 표정을 지으세요.*
PART 1 / 조력자로서 성장하게 된 배경-나의 여군 시절 이야기
군 입대 _ 18
잊지 못할 행사 _ 23
눈(雪) 사역 _ 26
의식 있는 여성, 군인다운 군인 _ 29
아버지의 편지 _ 33
함께하는 마음. 조력자 _ 36
독서실을 드나들며 _ 40
카네기 인생론 _ 43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루어져가는 꿈 _ 47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감동언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PART 2 / 엄마로서 조력이야기
조력자와 멘토 _ 52
빈센트 반 고흐를 도왔던 조력자 동생 테오 _ 54
말하는 대로, 불러주는 대로 _ 58
행복한 조력자의 길 _ 61
조력자로서의 나 0. 이종민/이은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좋은 부모, 의식 있는 부모 _ 64
말무덤 _ 67
보고 만질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_ 73
아들 종민, 초등학교 6학년 때 혼자 서울 다녀오는 비전캠프 _ 79
걸어서 전주 ⇒ 익산, 특별한 달 11월을 추억하기 _ 87
딸 은혜, 초등학교 2학년 때 기차 타고 혼자 순천 다녀오기 _ 94
아이들에게 주는 엄마표 상장 _ 97
초등학교 1학년 때 칼국수를 끓이고, 중학교 1학년 때 인절미 떡을 만들다 _ 104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사랑의 관심을 가지세요*
PART 3 / 아름다운 동행, 조력이야기
조력자로서의 나 1. 벤처기업 239 이삼구 대표
열정 덩어리 _ 115
국립현충원 _ 122
식용곤충 귀뚜라미 홍보의 시작 _ 128
대한민국 최초 곤충 시식회 _ 132
언론에서 관심 그리고 시식회 때 도움의 손길 _ 135
2015년은 이삼구 박사 도약의 해 _ 138
승승장구의 나날 _ 142
저서. 『귀뚜라미 박사 239』 출간 _ 144
독일 브레멘에서 초대하다 _ 151
유럽에서(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_ 154
행복한 2015년 가을 _ 159
239 귀뚜라미 발모특허 출원, 비전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식 _ 162
조력자로서의 나 2. 손짱한복/리슬 황이슬 대표
왼손잡이 아이 _ 166
손짱한복 매장이 오픈하기까지 _ 169
손짱한복의 성장과 영문 홈페이지 개설로 한복의 외국 수출 _ 173
책 쓰기 제안 _ 176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책 출간 _ 180
손짱한복 세컨 브랜드 리슬 _ 183
한복 하면 황이슬, 황이슬 하면 한복 _ 186
조력자로서의 나 3. 한국 약선요리 전문점 감로헌/한국 약선음식 연구원 대표 조현주
정성을 다하는 감로헌 _ 188
감로헌에서 ‘지당’이란 호를 받다 _ 192
한국약선음식연구원 _ 195
안심먹거리 출장 강의 _ 197
감로헌에서 만난 사람들 _ 199
행복한 동행 _ 205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실행력을 기르세요*
PART 4 / 강사로서 조력이야기
나의 시 낭송 이야기 _ 208
김제 트리하우스에서 감성시 낭송 _ 212
고독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보호자 시 낭송가 _ 216
세상과 통한 대추 _ 221
하늘 우러러 견디고 서 있는 _ 223
문득 멈춰 서서 한없이 먼 곳을 응시하는 아버지 _ 227
사는 건 진실혀야 혀 _ 230
각기 품성대로 그 능력을 피우며 사는 것 _ 233
푸르게 절망을 다 덮는 담쟁이 _ 235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_ 237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_ 243
사는 거이 다 그런단 말이요 _ 246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_ 252
풀꽃 _ 255
고이 접어 나빌레라 _ 258
당신 곁에는 누가 있나요? _ 262
*멋진 조력자가 되려면 기쁘게 나누세요*
PART 5 / 앞으로의 나의 꿈
바른 자세로 조력하면서 성장하는 내 모습 _ 266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강사로 위촉 _ 271
JSA 방문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통일 _ 273
전북교육정책 포럼 패널로 참석하여 바라본 인성교육 _ 276
글을 마치며 _ 284
출간후기 _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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