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쩌지?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내 마음을 들키고 말았어!”
전 세계 15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한국계 인기 작가 제니 한의 국내 첫 소개작!
“제니 한은 사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0대의 발랄한 사랑과 성장을 다룬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설.” - 커커스 리뷰
“이리저리 얽혀 어디로 치달을지 모르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로맨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 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더욱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북리스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대표작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제니 한의 최신작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로 10대 소녀 라라 진이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연애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연애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10대 취향의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이 작품은 엄마를 사고로 잃은 세 자매의 사연과 가족애 같은 한국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소설로 완성되었다. 윌 스미스의 제작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판권을 구입하였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라라 진은 자기가 좋아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편지가 발송되고 라라 진은 자신이 아직도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피터 역시 라라 진의 연애편지를 받고, 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의 가짜 남자 친구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라라 진과 조시의 관계 역시 꼬이게 되는데……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조시일까, 피터일까?
열여섯 소녀, 라라 진의
진솔한 마음 속 사랑 이야기!
열여섯 소녀 라라 진은 좋아하던 남자들에게 품은 연애 감정을 나름대로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썼던 다섯 통의 연애편지를 어머니의 유품 상자에 담아두었다. 그런데 그 편지들이 우연한 사고로 제각각 주인을 찾아가는 일이 벌어지면서 평온하던 라라 진의 일상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 라라 진이 첫사랑의 감정을 느낀 사람은 언니와 사귀다 헤어진 이웃집 오빠 조시이다. 라라 진은 조시에게 배달된 연애편지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들켜 조시가 오해할까 두려워 마침 지나가던 피터에게 얼떨결에 키스를 하고 만다.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는 피터에게 라라 진은 현재의 곤란한 상황을 설명하며 잠시 동안만 계약 커플로 지내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한다. 피터는 최근 여자친구 제너비브와 갈등을 겪고 헤어진 터라 라라 진의 제안에 호기심이 생겨 계약 커플이 되기로 한다. 학교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남자인 피터가 평범한 라라 진과 사귀게 되었다는 소문이 알려지자 라라 진은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의 관심인물로 떠오른다. 한편 라라 진의 편지를 읽은 조시 역시 라라 진에게 끌리며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런 상황이 언니에게까지 알려지자 라라 진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라라 진은 어떻게 이 꼬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계적인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국내 첫 소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내가 예뻐진 여름(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로 알려진 한국계 인기 청소년 로맨스 작가 제니 한이 2014년 발표한 작품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던 소설이다.
제니 한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장 로맨스 소설계의 주요 작가 중 한 명이다. 제인 오스틴, 도디 스미스, 엘레노어 에스테스 같은 로맨스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내 이름은 김삼순』, 『풀하우스』, 『커피프린스 1호점』 등 한국 드라마에서도 강한 영향을 받은 제니 한은 10대 소녀들의 밝고 따뜻한 로맨스를 주로 그린 작품들을 발표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 한은 이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이미 주요 작품들이 전 세계 10여 개국에 출간되었을 정도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며, 이 작품의 후속작인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P.S. I Still Love You)》를 2015년 발표하면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출간 후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제작사인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판권을 구매하였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10대의 사랑과 가족 간의 우애를 균형 있게 그린
아름답고 상큼한 성장 로맨스
이 작품은 10대 소녀의 특별한 연애 경험을 담은 로맨스 소설인 동시에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매간의 결속을 강화하며 엄마 없이도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라라 진과 그녀의 옛 남자친구들과 뒤얽힌 연애 소동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엄마가 전해준 한국인 가정의 전통을 이어가는 세 자매의 모습이 중요하게 그려지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가족들의 사연이 결합해 단순한 하이틴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작품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한다. 가볍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소설은 아기자기한 설정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한국적인 정서가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매력이 있다. 지금 연애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 독자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기억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10대 시절의 모든 것을 선명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매우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문장과 감정,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다.”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잘 읽히는 멋진 소설이다. 제니 한의 모든 책을 읽고 싶다!”
“제니 한의 소설에서는 젊은 남녀들의 연애를 둘러싼 유쾌하고 복잡한 사건과 함께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가족 문화를 탐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제니 한
Jenny Han
제니 한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 Shug》, 《내가 예뻐진 그 여름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 《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 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그녀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 및 마케팅 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단맛의 저주》《플라스틱 바다》《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행복의 신화》《킬 더 컴퍼니》《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2012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72
작가의 말
“어쩌지?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내 마음을 들키고 말았어!”
전 세계 15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한국계 인기 작가 제니 한의 국내 첫 소개작!
“제니 한은 사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0대의 발랄한 사랑과 성장을 다룬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설.” - 커커스 리뷰
“이리저리 얽혀 어디로 치달을지 모르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로맨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 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더욱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북리스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대표작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제니 한의 최신작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로 10대 소녀 라라 진이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연애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연애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10대 취향의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이 작품은 엄마를 사고로 잃은 세 자매의 사연과 가족애 같은 한국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소설로 완성되었다. 윌 스미스의 제작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판권을 구입하였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라라 진은 자기가 좋아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편지가 발송되고 라라 진은 자신이 아직도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피터 역시 라라 진의 연애편지를 받고, 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의 가짜 남자 친구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라라 진과 조시의 관계 역시 꼬이게 되는데……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조시일까, 피터일까?
열여섯 소녀, 라라 진의
진솔한 마음 속 사랑 이야기!
열여섯 소녀 라라 진은 좋아하던 남자들에게 품은 연애 감정을 나름대로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썼던 다섯 통의 연애편지를 어머니의 유품 상자에 담아두었다. 그런데 그 편지들이 우연한 사고로 제각각 주인을 찾아가는 일이 벌어지면서 평온하던 라라 진의 일상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 라라 진이 첫사랑의 감정을 느낀 사람은 언니와 사귀다 헤어진 이웃집 오빠 조시이다. 라라 진은 조시에게 배달된 연애편지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들켜 조시가 오해할까 두려워 마침 지나가던 피터에게 얼떨결에 키스를 하고 만다.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는 피터에게 라라 진은 현재의 곤란한 상황을 설명하며 잠시 동안만 계약 커플로 지내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한다. 피터는 최근 여자친구 제너비브와 갈등을 겪고 헤어진 터라 라라 진의 제안에 호기심이 생겨 계약 커플이 되기로 한다. 학교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남자인 피터가 평범한 라라 진과 사귀게 되었다는 소문이 알려지자 라라 진은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의 관심인물로 떠오른다. 한편 라라 진의 편지를 읽은 조시 역시 라라 진에게 끌리며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런 상황이 언니에게까지 알려지자 라라 진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라라 진은 어떻게 이 꼬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계적인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국내 첫 소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내가 예뻐진 여름(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로 알려진 한국계 인기 청소년 로맨스 작가 제니 한이 2014년 발표한 작품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던 소설이다.
제니 한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장 로맨스 소설계의 주요 작가 중 한 명이다. 제인 오스틴, 도디 스미스, 엘레노어 에스테스 같은 로맨스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내 이름은 김삼순』, 『풀하우스』, 『커피프린스 1호점』 등 한국 드라마에서도 강한 영향을 받은 제니 한은 10대 소녀들의 밝고 따뜻한 로맨스를 주로 그린 작품들을 발표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 한은 이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지만, 이미 주요 작품들이 전 세계 10여 개국에 출간되었을 정도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며, 이 작품의 후속작인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P.S. I Still Love You)》를 2015년 발표하면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출간 후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제작사인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판권을 구매하였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10대의 사랑과 가족 간의 우애를 균형 있게 그린
아름답고 상큼한 성장 로맨스
이 작품은 10대 소녀의 특별한 연애 경험을 담은 로맨스 소설인 동시에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매간의 결속을 강화하며 엄마 없이도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라라 진과 그녀의 옛 남자친구들과 뒤얽힌 연애 소동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엄마가 전해준 한국인 가정의 전통을 이어가는 세 자매의 모습이 중요하게 그려지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가족들의 사연이 결합해 단순한 하이틴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작품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한다. 가볍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소설은 아기자기한 설정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한국적인 정서가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매력이 있다. 지금 연애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 독자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기억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10대 시절의 모든 것을 선명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매우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문장과 감정,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다.”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잘 읽히는 멋진 소설이다. 제니 한의 모든 책을 읽고 싶다!”
“제니 한의 소설에서는 젊은 남녀들의 연애를 둘러싼 유쾌하고 복잡한 사건과 함께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가족 문화를 탐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제니 한
Jenny Han
제니 한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 Shug》, 《내가 예뻐진 그 여름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 《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 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그녀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 및 마케팅 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단맛의 저주》《플라스틱 바다》《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행복의 신화》《킬 더 컴퍼니》《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2012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72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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