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생각법 -역사상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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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테레자 보이어라인 외
출판사항새로운현재, 발행일:2016/02/18
형태사항p.34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80547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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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의 사고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감옥 같은 삶을 살게 된다!”

위대한 발명을 이룬 생각의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흔히 천재라 부르는 이들은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이를 수 없는 높은 정신적 경지에 이른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할 뿐이다.

위대한 생각은 어떻게 탄생할까? 1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도 10밖에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우리의 세계관과 자아상을 결정적으로 바꿔놓을 다양한 정신적 전략과 기술들을 이 책에서 건져낸 당신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위대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천재들의 생각법은 무엇이 특별할까?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채 유레카를 외친 일, 뉴턴이 그의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에 영감을 얻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일, 아인슈타인이 지붕에서 떨어지는 어떤 남자를 보고 상대성이론을 떠올린 일 등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견의 순간에 대한 이런 일화들은 매우 유명하다. 우리는 이런 일화들이 그들의 천재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이 있다. 바로, 이런 위대한 발견의 순간 이전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위대한 발견을 했던,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이들은 그들 스스로 의식하지 못했을지라도 분명 발견의 순간 이전에 치열한 사유의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상대성이론을 예로 들면, 아인슈타인 이전에도 상대성이론에 거의 근접했던 여러 물리학자와 수학자가 있었다. 그들은 아인슈타인과 똑같은 공식을 연구했고, 비슷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심지어 똑같은 계산식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결정적인 마지막 도약을 하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보다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범한 현상에도 아이처럼 감탄할 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별거 아닌 듯하지만, 이는 보통사람들은 실천하기 상당히 힘든 것이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같은 정보라도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다른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그 과정은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두 저자는 위대한 철학자, 과학자, 사상가들이 어떤 전략으로 깨달음을 얻었고, 이론을 세웠으며, 세상을 변화시킨 법칙들을 발견했는지 알아내고자 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프리드리히 니체, 바버라 매클린톡, 지그문트 프로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소크라테스, 한나 아렌트, 찰스 다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조르다노 브루노 등 이 10명의 매혹적인 생애와 자료를 통해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사고과정을 발견해냈다.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것이다!

세상을 놀라게 한 위대한 사람들은 어떻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했으며,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그 비결을 탐구해보는 흥미로운 지적 여행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과정을 탐구하는 것이다. 생각의 패턴, 문제해결 능력,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어가는 여정을 살펴본다.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더러운 진실’에 반항해 끊임없이 의심의 거친 바다를 항해했던 니체처럼, 이 책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고, 생각해보고, 도전해봄으로써 상상하기 힘든 위대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본문에 나오는 10명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각과 그 생각이 가진 ‘잠재력’이다. 우리의 사고가 최적의 효율로 발휘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모두 창의적이고 놀라운 발견을 해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다. 그러나 우리의 사고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면 벗어날 수 없는 감옥에 갇힌 것처럼 살 수밖에 없다는 것 역시 이 책의 중요한 주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 장에서 자신과 사회의 전형적인 사고패턴을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을 만날 것이다. 그때 이 책은 ‘더 나은’ 생각법이 우리의 전형적인 사고오류를 조명하고 그것을 수정할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것이다!

옮긴이의 말

어쩌면 그들과 나의 다른 점은 아이큐나 생각법에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의 무게를 끝까지 지고 가느냐, 중간에 내려놓거나 조금 더 가벼운 짐으로 바꿔지느냐에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자연스럽게 나는 무사안일과 현상유지로 점철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눈으로 다른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대하게 되었다.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목적은 대단한 업적을 남겨 명성을 얻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그들처럼 삶의 지평을 넓히고 보다 자유롭고 치열하게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지 않을까 싶다. 100의 능력을 가진 뇌를 가지고도 10밖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들을 앞으로 얼마나 실천하며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은 직후인 지금은 앞으로 달라질 내 삶에 살짝 설레고 들뜬다.
이 책의 천재들이 그랬듯이,
나는 모든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이다.
익숙함을 버리고 실험정신을 키울 것이다.
대립되는 것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는 더 큰 일치를 언제나 추구할 것이다.
사소한 일에도 어린아이처럼 감탄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도 삶의 지평을 넓히고 보다 자유롭고 치열하게 내 삶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테레자 보이어라인
1980년 본에서 태어났다. [네온Neon] [쥐드도이체차이퉁Suddeutshce Zeitung] [니도Nido] [차이트 온라인Zeit Online] [브리기테Brigitte] [크라우트리포터Krautreporter] 등에서 10년째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두 권과 실용서 두 권을 냈는데, 첫 번째 소설 《그날의 좋은 일Das war der gute Teil des Tages》은 [한나의 여행Hannas Reise]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저자 : 샤이 투발리
1976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철학자로서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영성학을 강의한다. 히브리어로 쓴 그의 책 열네 권이 독일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중 《몸의 언어》라는 책은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독일과 미국을 오가며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심리학과 관련된 주제로 여러 책을 기획 중이다.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일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계획의 철학》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매력적인 장 여행》 《부자들의 생각법》 《경제학자의 생각법》 등 4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언어 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Barbara McClintock
―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Sokrates
―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 능동적 생각법

8 찰스 다윈Charles Darwin
―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Jiddu Krishnamurti
―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
― 맥락의 생각법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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