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짜 박물관 관람은 지금부터!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거대한 조각상과 큰 그림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미라들! 박물관에는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박물관에 친구와 단둘만 남겨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당황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쥐스탱과 노에미 역시 처음에는 잠시 당황하지만, 곧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박물관 모험을 시작합니다. 거인같이 커다란 발을 가진 조각상 사이를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미라와 투탕카멘이 잠들어 있는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들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습니다. 이렇게 이 책을 보다 보면 누구라도 당장 박물관에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박물관 모험만큼 재미있는 책 속 작품 찾기
흥미진진한 모험을 마쳤다면, 이번에는 책 속에 숨어 있는 작품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는 디에고 벨라케스의 《시녀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실제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받은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쥐스탱과 노에미가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책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접할 수 있지요. 또한, 책 속 작품을 감상하며 원작이 무엇일지 맞춰 보기도 하고, 자세하게 찾아보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활기를 더하는 밝고 명랑한 일러스트
이 책이 더욱 밝고 명랑하게 느껴지는 이유에 일러스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파스텔 톤의 배경은 온화한 느낌을 주지만 주인공들의 모자는 새빨간 색으로 표현되어 통통 튀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여기에 작은 아이들과 커다란 박물관이 대조적으로 표현되어 그림의 강약이 느껴지게 하지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말풍선은 만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며 친근감과 재미를 더합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박물관 이야기와 따뜻하고 명랑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이 책은 더욱 밝고 명랑하게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꼬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언제나 따뜻하고 밝은 그림으로 나타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가 로르 몽루부의 신작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어요!》를 만나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로르 몽루부 (Laure Monloubou)
로르 몽루부는 1976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쥐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진 두 선생님 덕분에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에밀 콜 일러스트 전문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친구가 뭐 좋아?》, 《하마와 생쥐》,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진짜 박물관 관람은 지금부터!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거대한 조각상과 큰 그림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미라들! 박물관에는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박물관에 친구와 단둘만 남겨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당황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쥐스탱과 노에미 역시 처음에는 잠시 당황하지만, 곧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박물관 모험을 시작합니다. 거인같이 커다란 발을 가진 조각상 사이를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미라와 투탕카멘이 잠들어 있는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들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습니다. 이렇게 이 책을 보다 보면 누구라도 당장 박물관에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박물관 모험만큼 재미있는 책 속 작품 찾기
흥미진진한 모험을 마쳤다면, 이번에는 책 속에 숨어 있는 작품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는 디에고 벨라케스의 《시녀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실제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받은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쥐스탱과 노에미가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책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접할 수 있지요. 또한, 책 속 작품을 감상하며 원작이 무엇일지 맞춰 보기도 하고, 자세하게 찾아보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활기를 더하는 밝고 명랑한 일러스트
이 책이 더욱 밝고 명랑하게 느껴지는 이유에 일러스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파스텔 톤의 배경은 온화한 느낌을 주지만 주인공들의 모자는 새빨간 색으로 표현되어 통통 튀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여기에 작은 아이들과 커다란 박물관이 대조적으로 표현되어 그림의 강약이 느껴지게 하지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말풍선은 만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며 친근감과 재미를 더합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박물관 이야기와 따뜻하고 명랑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이 책은 더욱 밝고 명랑하게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꼬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언제나 따뜻하고 밝은 그림으로 나타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가 로르 몽루부의 신작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어요!》를 만나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로르 몽루부 (Laure Monloubou)
로르 몽루부는 1976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쥐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진 두 선생님 덕분에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에밀 콜 일러스트 전문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친구가 뭐 좋아?》, 《하마와 생쥐》,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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