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PRIST다 -15년차 홍보인의 PR 60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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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민수
출판사항ER북스, 발행일:2016/02/25
형태사항p.25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54531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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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PR 전문가 최민수, 당당하게 외치다 ‘나는 PRist(피알리스트)다!’

CJ그룹 홍보부장으로 재직 중인 올해 15년 차 홍보인 최민수. 온라인상에서 ‘최올림’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PR 전문가라는 뜻의 단어 PRist(피알리스트)를 만들었다. 통칭 홍보맨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하는 그는 홍보맨의 자산을 ‘늘 기록하는 것’이라 여긴다.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 그렇게 실력을 쌓아온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현직 홍보인 모두 그리고 미래의 홍보인을 위해 이것을 글로 남겼다. 홍보인 선후배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지식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홍보인으로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그는 진정한 PRist다.

그냥 그냥 그때 떠오르는 일,
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다 저지른 잘못과 후회,
위기의 순간 자신이 했던 행동의 before와 after 상황들.
하루하루, 일주일, 한 달, 그리고 일 년 중 기억에 남는 사건들.
이 모든 것을 기록하다 보면 이는 ‘손자병법’보다도 강력한 우리만의 ‘병서’(兵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병서를 후배들에게 남겨주고 그것이 이어진다면 PR 자산이 될 것입니다.
- ‘먹고 기록하고 사랑하자! 메모는 홍보맨의 큰 자산’ 중에서

홍보인은 무적(無敵)이고, 홍보인은 멀티태스커이며, 홍보인은 ‘병정’이다

“진짜 정신없네.”
“팀장님은 이거 하라고 하고~ 선배는 이게 중요하다고 먼저 처리하라고 하고, 이 와중에 상무님은 어디 가자 하시고~ 미치겠네…….”
“일단 기사 검색해보고 신문 찾아오고, ○○팀 가서 의견 듣고 오고, 점심 약속은 광화문에서 적당히 잡아놓기를~.”
ㅋㅋㅋㅋ 이 상황은 실제 상황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아니 하루에도 수차례 겪는 일상사 맞지요? 그렇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요~? 우선순위는 따로 존재할까요? 최올림이 바로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홍보인=호모 멀티태스쿠스’ 중에서

이 책에서 홍보인의 덕목에 대해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다. ‘홍보인은 무적(無敵)이다(‘홍보맨은 적이 없다? 무적 홍보맨이 되자’ 중에서)’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또는 필연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수밖에 없는 홍보인으로서의 삶을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러 선배들의 지시를 받으며 동시에 정보를 검색하고, 외부에 연락하면서 약속까지 잡는’ 멀티태스킹이 실제로도 하루에 몇 번씩 벌어지는 것이 홍보인의 일상이다. 저자는 이를 두고 ‘홍보인은 호모 멀티태스쿠스’라고 즐겁게 정의한다(‘홍보인=호모 멀티태스쿠스’ 중에서). 우리 모두는 홍보인이기 이전에 ‘음악 들으며 문자를 보내는’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자.
근래 자주 부각되고 있는 ‘갑을관계’. 홍보인은 이 관계에 연연하지 말고 ‘soldier’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丙丁’이라는 의미이기도 한 ‘병정’으로서 살기를 추천한다(‘‘갑’이세요, ‘을’이세요? ‘병정’입니다!’ 중에서). 우리는 때때로 갑이 되기도 하고 또한 을이 되기도 하며 병 또는 정으로, 계속해서 바뀌어가며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미생들에게 전하는 ‘원조미생’의 용감하고 따뜻한 전언

“홍보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했지만, 이 책에는 사회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그리고 홍보 현장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들, 아울러 이론이 아닌 실체가 담겨 있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홍보를 막 시작하려는 분들, 홍보업에 종사 중인 분들, 옛 추억에 잠겨 ‘그땐 그랬지’라고 반추 중인 선배님들, 홍보인은 아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필자와 같은 직장인 모두에게 이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스스로를 원조미생이라고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때로는 월급보다 주급이, 주급보다는 일급이 그리운’ 미생의 삶을 누군들 겪지 않고 있을까. 매일 새벽 졸린 눈을 비비며 한껏 씩씩하게 회사로 출근하는 우리 미생들에게 그는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건넨다. 그 역시도 스스로 주문을 걸며 ‘미생을 넘어 완생에 다가서자’고 끊임없이 되새기면서 말이다.
일찍이 야간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매주 두 번씩 고된 업무를 마친 후 다시 학교로 가서 수업을 들었다. 그동안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해왔던 언론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밖에도 소득은 많았다.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네트워킹의 폭을 넓혔으며, 무엇보다도 내면의 발전을 이뤄냈다는 성취감이 그를 기쁘게 했다. 완생에 이르고픈 그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가정이 화목해야 세상만사가 잘 굴러가고 원만하게 이루어진다’는 뜻의 ‘가화만사성’을 무엇보다 강조한다(‘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정답은 가족! 가정에 충실하자’ 중에서). 힘들수록 우리를 위로하고 케어해주는 이들은 가족이라는, 바쁜 일상에 치여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것이다.
홍보인이라는 큰 틀에서 ‘홍보 가족’임을 강조하듯이 나아가 우리 모두 같은 미생이라는 점에서 ‘가족’으로 묶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정(丙丁, soldier)으로 사는 삶, 이왕이면 신명나게 그리고 승리하는 것이 미덕
PR은 ‘H(UMO)R’이라고 새롭게 정의해봅니다. 그 어떤 홍보도 흥미 요소가 없다면 기자(언론)에 다가서기 어렵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 자체가 어려우니까요. 재미에 의미를 더할 때 비로소 홍보는 완성된다고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 ‘‘PR’은 ‘HUMOR’다, 싱겁지는 말되 우스운 사람이 되자!’ 중에서

병정처럼 씩씩하고 신명나게 살아갈 것을 바라는 그는 어떤 질문을 받아도 늘 긍정적으로 답한다.
“설령 낮아 보이고 없어 보인다면 더욱 높이고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 최올림 잔만 비우고 채우는 것 같지만 로열티도 가득 채울게요~.”
-‘로열티와 오너십 충분히 지니고 있나요?’ 중에서
“그건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야. 하지만 난 지금 네가 말했듯이 내가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계속 성과를 내고 발전해서, 언젠가는 내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
-‘‘오직 한 길, 외길 인생’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중에서

비록 자신이 부족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발전하겠다는 다짐 등 그는 스스로 먼저 솔선수범을 실천한다. 매번 글을 마무리할 때마다 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지으며 자기도 모르게 함께 ‘파이팅’을 외치게 만든다.

하루에도 수차례 가슴 쓸어내리며 순간순간 달려가는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연말인데 마음 편히 기분 좋은 사람들과 흥겨운 시간 보내는 그런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선창에 ‘여유’, 후창에 ‘만만’ 외치며 이 최올림 물러가겠습니다.
-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홍보인의 자세는?’ 중에서
쓰러지고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나기 위해 조심에 또 조심 중인 오뚝이 최올림이었습니다.
-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마세요, 주의 & 조심 & 신중!!’ 중에서

때로는 큰형님 같고 때로는 자상한 선배 같기도 한 최올림은 병정으로서 대범 무쌍하게 임한전투에서 승리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직장 생활을 하기를 당부한다. 홍보인이자 미생, 직장인이며 한 집안의 가장인 최올림이 우리 모두에게 진정으로 던지는 메시지다.

추천사

논리가 정연하다. 경험이 풍부하다.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이 책은 홍보뿐 아니라 경영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권오용 효성그룹 고문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 같다. 내가 그를 처음 본 건 영화 [해운대] 개봉을 앞뒀을 때인데, 영화에 대해 가진 깊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난 홍보가 무엇인지 그를 통해 조금이나마 제대로 느꼈다. 희로애락이 담긴 그만의 시나리오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모든 홍보인에게 갈채를 보낸다.
영화감독 윤제균

기자와 홍보맨은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며 때로는 으르렁거리고, 때로는 든든한 동지로서 동병상련하는 기묘한 관계이다. 명석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이 없다면 버티기 어려운 홍보 현장에서 15년째 치열하게 뛰고 있는 최민수는,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값진 조언들을 그의 성품처럼 소탈하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남상석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언론사 기자가 기업 홍보맨에게 바라는 건 지적인 허기와 관계에 대한 허기를 채워주는 것이다. 최민수는 기자의 욕구와 심리를 적확(的確)하게 꿰뚫고 있다. 글을 읽으면서 때로 웃다가 때로 그들의 애환에 숙연해진다. 기업 홍보맨을 꿈꾸거나 홍보를 갓 시작한 이는 물론,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기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박희준 [세계일보] 논설위원, [독서경영] 저자

홍보맨 최민수는 내 친구다. 함께 영화 [해운대]를 홍보하던 시절, 그는 호프집에 모인 수많은 기자님을 내게 일일이 소개시켜주었다. [해운대]는 그렇게 흥행에 성공했고 그때 막 제대해서 앞날이 막막했던 배우 김인권도 덕분에 재기에 성공했다. 이 책을 읽어라. 최민수는 성공을 돕는 자임에 분명하기 때문이다.
배우 김인권

▣ 작가 소개

저자 : 최민수
최올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유명인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고 자랐다.
어렸을 적부터 활달한 성격 덕분에 ‘맨(man)’에 대한 환상을 키우며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을 꿈꿨지만 결국 ‘홍보맨’이 되어버렸다.
양화초, 양정중, 대일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과장 시절, 대학원에 가면 술을 덜 마실 거라는 착각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언론정보 전공)에 진학했지만 가까스로 졸업했다.
자신의 외모에 비해 훨씬 아리따운 배우자를 만나 아들 둘 낳고 잘 살고 있다.
대학 시절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생활 후 입대, 중위로 전역했다. 이후 현대산업개발, 르노삼성자동차를 거쳐 현재 CJ그룹 홍보부장으로 근무 중이며 취미는 영화감상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최올림’으로 불리고 있다.

▣ 주요 목차

1. PR Basic | 나는야 자랑스러운 홍보인!
1. 지금은 PR시대, 자신만의 바이라인을 만들자
2. 2천만 원과 19,999,999원의 차이, 숫자 확인은 정확하게
3. 기사 수정에 왕도는 없다! 뛰고 또 뛰고 또 뛰고
4. 골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5. SNS, CSR, CSV와 PR은 하나다! PR 일체론
6. 내일(my work)만 보지 말고 내일(tomorrow)도 보자구요
7. 시사 프로그램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해외 fam-tour 진행 시 사소한 것에 신경 쓰자
9. 그 많은 명함,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10. 관계자 멘트에 무심한가요 아니면 신중한가요
11. 칼럼, 잘 활용하면 아주 유용한 홍보 창구입니다
12. R, R, R자로 끝나는 부서는?
13. ‘관’과 연계한 PR 시 주의할 점은
14. 보안에 왕도는 없다! 마인드셋이 제일 중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1] 단순하고 명확한 제목을 사용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2] 이미지는 본문 삽입 대신 파일 첨부

2. PR Strategy | 홍보인에게는 밤낮이 없다?
1. 프레임, 잡느냐 잡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 낮에는 ‘커피상무’ 밤에는 ‘술상무’
3. 박학다식만큼 중요한 잡학다식, 결정적 순간엔 잡학이 필수!
4. 홍보맨은 적이 없다? 무적 홍보맨이 되자
5. 대외 교류모임 가입하고 이왕이면 감투도
6. ‘오직 한 길, 외길 인생’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7. ‘대’기업 다니시죠? ‘대기’업 다닙니다!
8. 언행일치? 이젠 온�냅謳�
9. 홍보인=호모 멀티태스쿠스
10. 매일 다른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나요?
11.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홍보인의 자세는?
12. speaking보다 listening에 주력을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3] 피해야 할 시간을 잘 기억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4] 리뷰하고 또 리뷰하자

3. PR Teacher | 홍보인 선후배님들~ 잠시만 여기 주목!
1. 경사는 선택, 조사는 필수! 가능하면 꼭 참석하세요
2. ‘갑’도 ‘을’도 아닌 ‘글’이 좋지 않을까요?
3. 홍보맨과 재테크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4. 위기의 순간은 기회의 순간! 절대 당황하지 말자
5. 정보의 보고인 사보 읽고 있나요?
6. 홍보인 이직 10계명 전격 공개합니다 (상)
7. 홍보인 이직 10계명 전격 공개합니다 (하)
8. 채우는 홍보, 비우는 PR
9. ‘갑’이세요, ‘을’이세요? ‘병정’입니다!
10. 멘토와 멘티가 있는지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5] 잘 쓴 보도자료를 따라 써보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6] 보도자료는 두괄식입니다!

4. Digital PR | 미래에도 건실한 홍보인이 되기 위해!
1. SNS를 안 하는 당신, 눈팅족이라도 되자!
2. 디지털 시대, 송구영신 인사도 디지털 PR을 활용하세요
3. 요즘 찌라시 만들기 참 쉽죠잉? 조심해야 합니다!
4.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마세요, 주의 & 조심 & 신중!!
5. ‘방’은 몇 개나 갖고 있나요?
6. 사업도 홍보도 OSMU 전성시대!
7. PR의 기본 중 기본 바로 budget 확보
8. New-media에 익숙한가요?
9. OB 관계 유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10. 무제한 홍보인에 도전하십시오!
11. 정보, 공유하고 있으세요, 독점하고 있으세요?
12. PR효과 측정할 수 있을까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7] 사진은 기본 동영상 자료도 활용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8] 트렌드에 주목하면 식상하던 기사도 신선해진다

5.PR Attitude | I love my life! 홍보인 24시
1. ‘PR’은 ‘HUMOR’다, 싱겁지는 말되 우스운 사람이 되자!
2. 직장인들이여~ 야간대학원에 다니자!
3. 언론에 소개되고 경품도 타고, 오피니언 면을 노려라
4. 사내 인맥관리는 Give & Take? Give & No Take!의 자세로
5.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정답은 가족! 가정에 충실하자
6. 보고 또 보고, PR은 보고로 시작해 보고로 마쳐
7. 먹고 기록하고 사랑하자! 메모는 홍보맨의 큰 자산
8. PR의 시작과 끝, more니터링!
9. 로열티와 오너십 충분히 지니고 있나요?
10. 기자와 형님 사이,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홍보인의 숨은 경쟁력 바로 아카이브입니다!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9] ‘단독’을 버리면 오히려 돋보이는 기사가 나온다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10] 놓치기 쉬운 자료, 바로 ‘부고’ 자료입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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