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특허와 관련된 신지식재산권은
기업경영의 절대적인 무기요, 핵심적인 수단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언론이나 각종 기사에 부쩍 ‘특허경영’이니 ‘사물인터넷(loT)’이니 하는 용어가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경영이나 주식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몰라도 일반 독자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용어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는 어떤 기업이든, 국가든 특허를 기반으로 지구촌 글로벌 무역전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 컴퓨터, 자동차 따위의 완제품은 수천 건 이상의 발명과 특허로 탄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자 여러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준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작동원리에 의해 완제품이 탄생되었을까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바로 발명에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특허로 인하여 비로소 여러분의 가정에서 생활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에게 발명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에디슨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겁니다. 에디슨은 평생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는 가운데 수많은 발명품을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삶의 혜택은 거의 평생을 발명에 헌신한 에디슨을 비롯한 수많은 발명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러나 발명만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이 가능할까요? 현대에 와서는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특허경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태수
2005년 변리사시험 합격에 한 후,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경기지식재산센터 등에서 지식재산 관련 전문 강사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특허법인 고려에서 변리사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의 대학에서 특허와 지식재산에 관련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제48회 발명의 날, 발명장려유공자로 특허청장 표창(2013년)을 수상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_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핵심역량은 뛰어나다
01. 노숙자 출신 강신기 사장, S보드로 부활로 부활하다 / 15
서울역 노숙자, 벤처기업 CEO로 다시 태어나다 / 특허라는 촉매제로 혁신 제품이 탄생하다 / 제품 출시기에 맞추어 특허권을 확보하다
02. MP3 플레이어는 대한민국의 혁신 발명품이다 / 27
세계 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출시하다 / 엠피맨닷컴은 특허권을 이용하여 시장을 독점했을까? / 엠피맨닷컴의 특허, 한국 기업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다
03. 대한민국의 혁신 역량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 35
특허제도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 특허는 또 다른 발명을 낳게 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 특허를 중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2장_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보호가 우선이다
01. 코카콜라, 120여년 동안 맛의 비밀을 지켜내다 / 49
영업비밀이란 무엇인가 / 영업비밀과 특허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전략으로 아이디어 보호하자
02. 아이홈(iHome) 특허가 공개되자, 사물인터넷 시장이 요동치다 / 60
시선을 집중시킨 애플 아이홈 특허, 세상을 사로잡다 / 발명 공개의 대가로 특허권을 부여하다 / 출원공개제도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운영된다
03.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시연이 애플 특허를 무효로 만들다 / 72
바운스 백 특허-미국에서는 유효, 독일에서는 무효 / 특허출원 전 발명 공지에 대한 예외 규정을 부여하다
04. 특허출원 전 《마법천자문》이 발행되다 / 80
특허출원 전 발명 공지행위는 모두 예외로 인정되는가? / 먼저 발명한 자를 보호해야 하는가! / 발명 공지 전에 임시적으로 특허출원 진행하라
05. 다이슨, 강한 특허로 혁신 제품을 지켜내다 / 91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에 대한 특허권을 선점하다 / 모든 국가에서 통용되는 세계 특허는 존재할까? / 특허무효심판에서 진보성을 인정받다
06. 아마존, 악명 높은 ‘원클릭’ 특허를 인정받다 / 104
아마존, ‘원클릭’ 특허로 온라인 서점의 장벽을 구축하다 / 비즈니스 방법, 특허로 인정할 것인가? / 원조 SNS 대한민국의 싸이월드, ‘미니룸’ 특허는 있는가?
3장_ 특허, 21세기의 중심에 우뚝서다
01. 다이슨의 강한 특허권,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 119
특허 청구범위를 기준으로 침해 여부를 판단하라 / 특허는 일종의 문서다 / 특허명세서는 어떤 관점에서 작성되어야 하는가?
02. 노키아, 특허 괴물로 변신하다 / 134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다 / 특허괴물, 왜 무서운가? / 특허 비즈니스, 사업으로 확산되다
03. 3D 프린터 특허권의 소멸을 손꼽아 기다리다 / 145
3D 프린터, 특허권이 속속 만료되면서 대중화되다 / 특허권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회 공유 재산이 된다 / 20년간 존속하는 특허는 일부에 불과하다
04. 노바티스, 특허권의 불로영생을 꿈꾸다 / 155
보령제약, 노바티스를 상대로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하다 / 특허의 생명력을 다른 특허로 연장시키다 / 특허권을 다른 지식재산권과 연계시키다
4장_ 세상의 법칙은 특허권이 지배한다
01. 퀄컴, 특허경영으로 세상을 지배하다 / 167
퀄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 특허경영이란 무엇인가 / 기업마다 필요한 특허전략은 다르다
02. 기술자들이여, 일본을 떠나라 / 179
나카무라 슈지 교수, 직무발명 소송에서 승소하다 / 직무발명제도, 특허경영의 기초가 되다 / 직무발명 보상금, 얼마나 될까?
03. 질레트, 남성다운 소리와 느낌을 주는 포장까지 특허화하다 / 191
질레트, 특허로 뒷받침되는 제품을 개발하다 / 여러 개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 균형 잡힌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04. IBM, 기술 창고를 개방하다 / 203
루이스 거스너, IBM을 부활시키다 / 특허는 창고에 쌓아두는 서류 더미가 아니다 / 특허는 시장성과 특허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5장_ 특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절대 가치다
01. 연구개발의 중심은 특허다 / 21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하위 기관에서 우수 기관으로 도약하다 / 특허맵, 연구개발의 길을 안내하다 / 특허전략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02. 기술이 아닌 발명과 특허를 개척하자 / 230
록스타, 7개의 패밀리 특허로 구글을 공격하다 / 발명을 다듬고 보강해야 특허가 강해진다 / 제품에 맞는 강한 특허로 거듭나라
03. 국제적인 특허분쟁에 당당하게 맞서라 / 247
서울 반도체, 니치아와의 특허분쟁에서 승리하다 / 일방만 특허를 침해하는 경우는 드물다 / 특허 괴물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라
부록_ 특허에 관한 지식과 정보
에필로그
참고문헌
특허와 관련된 신지식재산권은
기업경영의 절대적인 무기요, 핵심적인 수단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언론이나 각종 기사에 부쩍 ‘특허경영’이니 ‘사물인터넷(loT)’이니 하는 용어가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경영이나 주식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몰라도 일반 독자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용어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는 어떤 기업이든, 국가든 특허를 기반으로 지구촌 글로벌 무역전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 컴퓨터, 자동차 따위의 완제품은 수천 건 이상의 발명과 특허로 탄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자 여러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준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작동원리에 의해 완제품이 탄생되었을까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바로 발명에서 비롯되었으며, 또한 특허로 인하여 비로소 여러분의 가정에서 생활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에게 발명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에디슨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겁니다. 에디슨은 평생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는 가운데 수많은 발명품을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삶의 혜택은 거의 평생을 발명에 헌신한 에디슨을 비롯한 수많은 발명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러나 발명만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이 가능할까요? 현대에 와서는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특허경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태수
2005년 변리사시험 합격에 한 후,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경기지식재산센터 등에서 지식재산 관련 전문 강사와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특허법인 고려에서 변리사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의 대학에서 특허와 지식재산에 관련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제48회 발명의 날, 발명장려유공자로 특허청장 표창(2013년)을 수상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_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핵심역량은 뛰어나다
01. 노숙자 출신 강신기 사장, S보드로 부활로 부활하다 / 15
서울역 노숙자, 벤처기업 CEO로 다시 태어나다 / 특허라는 촉매제로 혁신 제품이 탄생하다 / 제품 출시기에 맞추어 특허권을 확보하다
02. MP3 플레이어는 대한민국의 혁신 발명품이다 / 27
세계 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출시하다 / 엠피맨닷컴은 특허권을 이용하여 시장을 독점했을까? / 엠피맨닷컴의 특허, 한국 기업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다
03. 대한민국의 혁신 역량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 35
특허제도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 특허는 또 다른 발명을 낳게 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 특허를 중시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2장_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보호가 우선이다
01. 코카콜라, 120여년 동안 맛의 비밀을 지켜내다 / 49
영업비밀이란 무엇인가 / 영업비밀과 특허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전략으로 아이디어 보호하자
02. 아이홈(iHome) 특허가 공개되자, 사물인터넷 시장이 요동치다 / 60
시선을 집중시킨 애플 아이홈 특허, 세상을 사로잡다 / 발명 공개의 대가로 특허권을 부여하다 / 출원공개제도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운영된다
03.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시연이 애플 특허를 무효로 만들다 / 72
바운스 백 특허-미국에서는 유효, 독일에서는 무효 / 특허출원 전 발명 공지에 대한 예외 규정을 부여하다
04. 특허출원 전 《마법천자문》이 발행되다 / 80
특허출원 전 발명 공지행위는 모두 예외로 인정되는가? / 먼저 발명한 자를 보호해야 하는가! / 발명 공지 전에 임시적으로 특허출원 진행하라
05. 다이슨, 강한 특허로 혁신 제품을 지켜내다 / 91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에 대한 특허권을 선점하다 / 모든 국가에서 통용되는 세계 특허는 존재할까? / 특허무효심판에서 진보성을 인정받다
06. 아마존, 악명 높은 ‘원클릭’ 특허를 인정받다 / 104
아마존, ‘원클릭’ 특허로 온라인 서점의 장벽을 구축하다 / 비즈니스 방법, 특허로 인정할 것인가? / 원조 SNS 대한민국의 싸이월드, ‘미니룸’ 특허는 있는가?
3장_ 특허, 21세기의 중심에 우뚝서다
01. 다이슨의 강한 특허권,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 119
특허 청구범위를 기준으로 침해 여부를 판단하라 / 특허는 일종의 문서다 / 특허명세서는 어떤 관점에서 작성되어야 하는가?
02. 노키아, 특허 괴물로 변신하다 / 134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다 / 특허괴물, 왜 무서운가? / 특허 비즈니스, 사업으로 확산되다
03. 3D 프린터 특허권의 소멸을 손꼽아 기다리다 / 145
3D 프린터, 특허권이 속속 만료되면서 대중화되다 / 특허권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회 공유 재산이 된다 / 20년간 존속하는 특허는 일부에 불과하다
04. 노바티스, 특허권의 불로영생을 꿈꾸다 / 155
보령제약, 노바티스를 상대로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하다 / 특허의 생명력을 다른 특허로 연장시키다 / 특허권을 다른 지식재산권과 연계시키다
4장_ 세상의 법칙은 특허권이 지배한다
01. 퀄컴, 특허경영으로 세상을 지배하다 / 167
퀄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 특허경영이란 무엇인가 / 기업마다 필요한 특허전략은 다르다
02. 기술자들이여, 일본을 떠나라 / 179
나카무라 슈지 교수, 직무발명 소송에서 승소하다 / 직무발명제도, 특허경영의 기초가 되다 / 직무발명 보상금, 얼마나 될까?
03. 질레트, 남성다운 소리와 느낌을 주는 포장까지 특허화하다 / 191
질레트, 특허로 뒷받침되는 제품을 개발하다 / 여러 개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 균형 잡힌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04. IBM, 기술 창고를 개방하다 / 203
루이스 거스너, IBM을 부활시키다 / 특허는 창고에 쌓아두는 서류 더미가 아니다 / 특허는 시장성과 특허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5장_ 특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절대 가치다
01. 연구개발의 중심은 특허다 / 21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하위 기관에서 우수 기관으로 도약하다 / 특허맵, 연구개발의 길을 안내하다 / 특허전략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02. 기술이 아닌 발명과 특허를 개척하자 / 230
록스타, 7개의 패밀리 특허로 구글을 공격하다 / 발명을 다듬고 보강해야 특허가 강해진다 / 제품에 맞는 강한 특허로 거듭나라
03. 국제적인 특허분쟁에 당당하게 맞서라 / 247
서울 반도체, 니치아와의 특허분쟁에서 승리하다 / 일방만 특허를 침해하는 경우는 드물다 / 특허 괴물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라
부록_ 특허에 관한 지식과 정보
에필로그
참고문헌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