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988년에 쌍문동 골목이 있다면, 2016년에는 공릉동 골목이 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와 주민들의 좌충우돌 마을 만들기
함께 음식을 나누고, 아픔을 나누고, 이웃 아이를 내 아이처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는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것일까. 여기, 21세기 서울 변두리 동네에 그런 공동체를 꿈꾸는 곳이 있다. 폐선된 철길을 따라 마을 여행을 떠나고, 해마다 봄과 가을에 마을 축제를 열고, 아이들의 교육을 마을 어른들이 함께 책임지는 곳. 함께 놀고, 일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공릉동 꿈마을 공동체’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가 사는 마을』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공릉동 주민들이 함께 마을공동체를 일궈간 기록이다.
너도 나도 ‘마을 만들기’를 이야기하는 시대다. 찾아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례도 많다. 그러나 공릉동 꿈마을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뜻 있는 몇몇 사람들이 주도한 마을 만들기가 아니라, 평범한 동네 주민들이 느슨한 연대와 작은 실천으로 일군 결과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오늘날 ‘마을 만들기’는 ‘마을 발견하기’, ‘마을 배우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래전부터 마을을 존재했으며, 원래 있었던 마을에 대해 배우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고 모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마을 만들기라고 말한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마을 이야기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2011년에 개관했다. 공릉2동 주민들의 생활터전 안에 자리를 잡은 이 시설은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융합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센터 일꾼들은 마을교육공동체를 목표로 주민들을 만나갔다. 센터의 공간을 개방하고, 주민강좌를 열고, 주민들에게 마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주민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화해갔다. 센터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모임을 만들고, 자원활동가 모임을 꾸리고, 마을 잔치를 열고, 아이들을 함께 키워갔다. 내 아이, 우리 가족의 문제만을 생각하던 사람들이 우리 아이,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기 시작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만의 독특한 운영방식은 완성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보다는 미완성된 기획을 주민의 참여로 완성해간다는 점에 있다. 주민의 참여가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우발성을 인정하고, 친절과 환대와 경청으로 이웃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으며 센터의 문턱은 더욱 낮아졌다. 이런 노력들 덕분에 공릉동 사람들은 ‘꿈마을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일 수 있었다. 어른들에게는 잠만 자는 곳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얼른 벗어나고 싶은 변두리 동네였던 공릉동은 좋은 삶과 좋은 교육을 가꾸는 터전이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더불어 잘사는 마을, 살맛나는 공동체를 함께 꿈꾼다.
마을은 작은 세계이며, 가장 큰 학교다
마을의 버려지고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땅에 꽃과 잔디를 심고, 놀이터에 적힌 낙서를 지우고,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굴다리에 벽화를 그려 넣고, 얼굴을 모르는 아파트 주민에게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동네의 자전거도로를 조사해 구청에 민원을 넣는 아이들이 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마을 활동 ''시작된변화''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마을 안에서 새로운 교육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경쟁적 교육현실에 내몰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놀고, 성찰하고, 꿈을 찾는 장을 마련해주고자 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마을에 모여 자원봉사를 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어색했던 이웃 어른들과 가까워지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갔다. 수동적이고 생각하기를 싫어했던 아이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을교육의 힘이었다. 마을과 교육을 연결한 공릉센터의 실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작은 세계이자 가장 큰 학교가 된 마을, 변화의 실마리는 마을 안에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간 과정을 살피다 보면 우리 마을에도 이런 공동체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공릉동 꿈마을 이야기가 하나의 참고 사례가 되어 전국 방방곡곡에 마을 우물터 같은 공간을 짓고, 마을공동체 바람이 일렁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역할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승훈
자칭 마을형 미남. 얼굴이 커서 “뎀마크”(‘아주 크다’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 어감)라는 별명이 있다. 행복지수 1위 국가 덴마크를 동경하지만 가본 적은 없다. 고신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시민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노숙인 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일을 했고, 2003년 부산 방송동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일을 하면서 ‘마을에는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재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을 맡아 청소년, 주민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일구는 일을 한다.
저자 :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2011년 2월 24일에 문을 열었다. 노원구가 설립하고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았다. 공공청소년시설이자 도서관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한 휴식과 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책이 있다. “경험이 최고의 학습이다”, “청소년은 마을의 주인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공릉동을 아시나요?
1장. 우리 마을에 우물터가 생겼다
공릉동 골목에 들어선 한 청소년센터
마스코트 설기
융합 혹은 잡종
에어컨과 와이파이
한계 속에서 콘셉트를 발견하다
마을교육력과 마을공동체
2장. 우리는 마을에서 모여 논다
우리가 마을에서 하는 일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분명한 변화_시작된변화 프로젝트
[활동 사례] 우리 마을의 공기가 달라졌다!
도서관에서 생긴 일_도서관일촌
[활동 사례] 화랑도서관에 놀러와
문화다양성이란 무엇일까_지구마을 탐방
놀 줄 아는 아이들_놀이공간 유스카페
[활동 사례] 당구 한 판 할래
관계와 사귐의 노동
3장. 마을에서 꿈 찾기
마을에서 내 꿈 찾기_누구도하지못한프로젝트
[활동 사례] 나의 꿈, 나의 Story를 찾아서
예술하는 아이들_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사례] 모든 청소년은 예술가다
학교 밖 청소년의 공간이자 활동_나도, 꽃
[활동 사례] 나도, 꽃이야
우리 동네 탐방과 마을 여행_마을해설사
[활동 사례] 꿈마을여행 코스
마을 인문학, 엄마 인문학_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좌
[활동 사례] 우발적이지만 감동이 있는 플랫폼
4장.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꿈마을공동체
꿈마을공동체의 탄생
흥이 넘치는 마을 축제 한마당
꿈마을공동체 사람들
좋은 삶은 좋은 교육으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부록
마을을 꿈꾸는 이들에게
꿈마을 사람들 이야기
1988년에 쌍문동 골목이 있다면, 2016년에는 공릉동 골목이 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와 주민들의 좌충우돌 마을 만들기
함께 음식을 나누고, 아픔을 나누고, 이웃 아이를 내 아이처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는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것일까. 여기, 21세기 서울 변두리 동네에 그런 공동체를 꿈꾸는 곳이 있다. 폐선된 철길을 따라 마을 여행을 떠나고, 해마다 봄과 가을에 마을 축제를 열고, 아이들의 교육을 마을 어른들이 함께 책임지는 곳. 함께 놀고, 일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공릉동 꿈마을 공동체’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가 사는 마을』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공릉동 주민들이 함께 마을공동체를 일궈간 기록이다.
너도 나도 ‘마을 만들기’를 이야기하는 시대다. 찾아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례도 많다. 그러나 공릉동 꿈마을 이야기가 특별한 것은 뜻 있는 몇몇 사람들이 주도한 마을 만들기가 아니라, 평범한 동네 주민들이 느슨한 연대와 작은 실천으로 일군 결과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오늘날 ‘마을 만들기’는 ‘마을 발견하기’, ‘마을 배우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래전부터 마을을 존재했으며, 원래 있었던 마을에 대해 배우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고 모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마을 만들기라고 말한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마을 이야기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2011년에 개관했다. 공릉2동 주민들의 생활터전 안에 자리를 잡은 이 시설은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융합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센터 일꾼들은 마을교육공동체를 목표로 주민들을 만나갔다. 센터의 공간을 개방하고, 주민강좌를 열고, 주민들에게 마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주민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화해갔다. 센터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모임을 만들고, 자원활동가 모임을 꾸리고, 마을 잔치를 열고, 아이들을 함께 키워갔다. 내 아이, 우리 가족의 문제만을 생각하던 사람들이 우리 아이,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기 시작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만의 독특한 운영방식은 완성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보다는 미완성된 기획을 주민의 참여로 완성해간다는 점에 있다. 주민의 참여가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우발성을 인정하고, 친절과 환대와 경청으로 이웃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으며 센터의 문턱은 더욱 낮아졌다. 이런 노력들 덕분에 공릉동 사람들은 ‘꿈마을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일 수 있었다. 어른들에게는 잠만 자는 곳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얼른 벗어나고 싶은 변두리 동네였던 공릉동은 좋은 삶과 좋은 교육을 가꾸는 터전이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더불어 잘사는 마을, 살맛나는 공동체를 함께 꿈꾼다.
마을은 작은 세계이며, 가장 큰 학교다
마을의 버려지고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땅에 꽃과 잔디를 심고, 놀이터에 적힌 낙서를 지우고,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굴다리에 벽화를 그려 넣고, 얼굴을 모르는 아파트 주민에게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동네의 자전거도로를 조사해 구청에 민원을 넣는 아이들이 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마을 활동 ''시작된변화''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마을 안에서 새로운 교육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경쟁적 교육현실에 내몰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놀고, 성찰하고, 꿈을 찾는 장을 마련해주고자 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마을에 모여 자원봉사를 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어색했던 이웃 어른들과 가까워지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갔다. 수동적이고 생각하기를 싫어했던 아이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을교육의 힘이었다. 마을과 교육을 연결한 공릉센터의 실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작은 세계이자 가장 큰 학교가 된 마을, 변화의 실마리는 마을 안에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간 과정을 살피다 보면 우리 마을에도 이런 공동체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공릉동 꿈마을 이야기가 하나의 참고 사례가 되어 전국 방방곡곡에 마을 우물터 같은 공간을 짓고, 마을공동체 바람이 일렁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역할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승훈
자칭 마을형 미남. 얼굴이 커서 “뎀마크”(‘아주 크다’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 어감)라는 별명이 있다. 행복지수 1위 국가 덴마크를 동경하지만 가본 적은 없다. 고신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시민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노숙인 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일을 했고, 2003년 부산 방송동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일을 하면서 ‘마을에는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재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을 맡아 청소년, 주민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일구는 일을 한다.
저자 :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2011년 2월 24일에 문을 열었다. 노원구가 설립하고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았다. 공공청소년시설이자 도서관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한 휴식과 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책이 있다. “경험이 최고의 학습이다”, “청소년은 마을의 주인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공릉동을 아시나요?
1장. 우리 마을에 우물터가 생겼다
공릉동 골목에 들어선 한 청소년센터
마스코트 설기
융합 혹은 잡종
에어컨과 와이파이
한계 속에서 콘셉트를 발견하다
마을교육력과 마을공동체
2장. 우리는 마을에서 모여 논다
우리가 마을에서 하는 일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분명한 변화_시작된변화 프로젝트
[활동 사례] 우리 마을의 공기가 달라졌다!
도서관에서 생긴 일_도서관일촌
[활동 사례] 화랑도서관에 놀러와
문화다양성이란 무엇일까_지구마을 탐방
놀 줄 아는 아이들_놀이공간 유스카페
[활동 사례] 당구 한 판 할래
관계와 사귐의 노동
3장. 마을에서 꿈 찾기
마을에서 내 꿈 찾기_누구도하지못한프로젝트
[활동 사례] 나의 꿈, 나의 Story를 찾아서
예술하는 아이들_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사례] 모든 청소년은 예술가다
학교 밖 청소년의 공간이자 활동_나도, 꽃
[활동 사례] 나도, 꽃이야
우리 동네 탐방과 마을 여행_마을해설사
[활동 사례] 꿈마을여행 코스
마을 인문학, 엄마 인문학_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좌
[활동 사례] 우발적이지만 감동이 있는 플랫폼
4장.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꿈마을공동체
꿈마을공동체의 탄생
흥이 넘치는 마을 축제 한마당
꿈마을공동체 사람들
좋은 삶은 좋은 교육으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부록
마을을 꿈꾸는 이들에게
꿈마을 사람들 이야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