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방립천
방립천은 절강성 영강 사람이다. 북경대학교 철학학부 졸업 후, 중국인민대학교 철학학부 조교, 강사를 역임, 1984년 교수로 임명됐다. 현재, 중국인민대학교 철학대학 철학학부와 종교학학부 1급 교수, 박사 지도 교수이다. 불교와 종교학 이론 연구소 소장, 종교고급연구원 원장직을 역임, 중국종교학회 부회장·고문, 중국철학사학회상무 부회장·고문, ‘중국철학사’잡지사 책임자,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 철학학부 위원, 중앙문사연구관(中央文史硏究館)관원(館員)등 직무를 역임. 저서로는 『위진남북조 불교 논총』『 불교철학』『 중국불교와 전통문화』 『중국불교철학 요의』(상, 하권)등이 있다. 그중 『불교철학』은 제1회 중국도서상 영예상을 획득했으며, 『중국불교철학 요의』는 제6회 국가도서상을 획득했다. 2005년에는 전국 우수 근로자로 선발되었다.
역자 : 김승일
동국대학교 사학과, 타이완 국립정치대학 역사연구소(문학석사), 일본 국립규슈대학 문화연구과에서 동양사를 전공하여 1992년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민대와 동아대에서 교수룰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아시아미래 연구원 원장으로 강연과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연구업적으로는 논문 150여 편, 저서 35권, 역서 110 권이 있으며 그동안 중국방면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중국정부로부터 제6회 “중화도서 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 신문출판광보총서 CBI국제위원에 피선됐다.
역자 : 채복숙
1971년 생, 중국 연변 출생으로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흑룡강신문사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코칭대화》《꺼사르왕》 《중국전통법률문화총론-예와 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중국문화
유학과 불교
당대 신문화운동의 창립에 적극 매진하자
이해·개조·혁신
마카오 문화에 유학의 기풍이 불다
고대 유가(儒家)의 인격구성 및 현대적 의의
강건·자강
민족정신의 정의와 중화 민족정신이 내포하고 있는 것
동절(同情), 개발(開發), 혁신(革新)
손중산의 문화관에 대한 논평
전통문화에 대한 추적과 선양(宣揚)
유가와 도가의 인격가치관 및 회통(會通)
전통적 인생가치관과 현대화
불교 심성론에 대한 유가의 영향
융합과 상호 보완, 그리고 미래 문화의 추세
전통문화의 현대화에 대한 접속점은 무엇인가?
『서유기』와 불교문화
불교와 도가의 인생가치관 및 그 현대적 의의
중화의 전통가치관 속에서 합리적인 사상은 고취시키자
유가도 전적(典籍) 대전(大全)이 있어야 한다
삼진(三晉)문화에 대한 영탄
중국종교
개혁개방 이후 10년 동안의 종교상황 변화 고찰
종교와 당대의 중국사회
종교학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자
세계종교의 발전 추세에 대한 견해
3개 향도(嚮導)로부터 중국의 전통종교관에 대한 반성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
중국 특색의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에 대한 요약
조화로운 사회의 구축과 중국종교의 역할
종교의 화합과 대중미디어
종교문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종교의 공익사업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종교는 경제사회의 발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종교교육은 종교발전의 근본이다
조박초(趙朴初)의 종교사상을 종합하여, 종교가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종교 미디어와 문화적 자각
법률적으로 도덕과 종교가 사회의 화합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
종교는 당대의 문화건설에서 긍정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중국 특색의 종교사회학 건설을 중시하자
중국문화와 중국종교
저자 : 방립천
방립천은 절강성 영강 사람이다. 북경대학교 철학학부 졸업 후, 중국인민대학교 철학학부 조교, 강사를 역임, 1984년 교수로 임명됐다. 현재, 중국인민대학교 철학대학 철학학부와 종교학학부 1급 교수, 박사 지도 교수이다. 불교와 종교학 이론 연구소 소장, 종교고급연구원 원장직을 역임, 중국종교학회 부회장·고문, 중국철학사학회상무 부회장·고문, ‘중국철학사’잡지사 책임자,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 철학학부 위원, 중앙문사연구관(中央文史硏究館)관원(館員)등 직무를 역임. 저서로는 『위진남북조 불교 논총』『 불교철학』『 중국불교와 전통문화』 『중국불교철학 요의』(상, 하권)등이 있다. 그중 『불교철학』은 제1회 중국도서상 영예상을 획득했으며, 『중국불교철학 요의』는 제6회 국가도서상을 획득했다. 2005년에는 전국 우수 근로자로 선발되었다.
역자 : 김승일
동국대학교 사학과, 타이완 국립정치대학 역사연구소(문학석사), 일본 국립규슈대학 문화연구과에서 동양사를 전공하여 1992년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민대와 동아대에서 교수룰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아시아미래 연구원 원장으로 강연과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연구업적으로는 논문 150여 편, 저서 35권, 역서 110 권이 있으며 그동안 중국방면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중국정부로부터 제6회 “중화도서 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 신문출판광보총서 CBI국제위원에 피선됐다.
역자 : 채복숙
1971년 생, 중국 연변 출생으로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흑룡강신문사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코칭대화》《꺼사르왕》 《중국전통법률문화총론-예와 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중국문화
유학과 불교
당대 신문화운동의 창립에 적극 매진하자
이해·개조·혁신
마카오 문화에 유학의 기풍이 불다
고대 유가(儒家)의 인격구성 및 현대적 의의
강건·자강
민족정신의 정의와 중화 민족정신이 내포하고 있는 것
동절(同情), 개발(開發), 혁신(革新)
손중산의 문화관에 대한 논평
전통문화에 대한 추적과 선양(宣揚)
유가와 도가의 인격가치관 및 회통(會通)
전통적 인생가치관과 현대화
불교 심성론에 대한 유가의 영향
융합과 상호 보완, 그리고 미래 문화의 추세
전통문화의 현대화에 대한 접속점은 무엇인가?
『서유기』와 불교문화
불교와 도가의 인생가치관 및 그 현대적 의의
중화의 전통가치관 속에서 합리적인 사상은 고취시키자
유가도 전적(典籍) 대전(大全)이 있어야 한다
삼진(三晉)문화에 대한 영탄
중국종교
개혁개방 이후 10년 동안의 종교상황 변화 고찰
종교와 당대의 중국사회
종교학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자
세계종교의 발전 추세에 대한 견해
3개 향도(嚮導)로부터 중국의 전통종교관에 대한 반성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
중국 특색의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에 대한 요약
조화로운 사회의 구축과 중국종교의 역할
종교의 화합과 대중미디어
종교문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종교의 공익사업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종교는 경제사회의 발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종교교육은 종교발전의 근본이다
조박초(趙朴初)의 종교사상을 종합하여, 종교가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종교 미디어와 문화적 자각
법률적으로 도덕과 종교가 사회의 화합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
종교는 당대의 문화건설에서 긍정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중국 특색의 종교사회학 건설을 중시하자
중국문화와 중국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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