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꽈배기처럼 꼬인 직장생활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작지만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
세상에는 화려한 명성과 지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조언을 건네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일러 주는 책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이 건네는 말들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진 성찬처럼 눈길을 끌고 침샘을 자극한다. 그들이 가진 명성이 주는 후광에 고개를 끄덕이기에 바빠지기도 한다. 물론 그들은 만고의 지혜를 전해 주고, 안목을 열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기를 멈추면 책 속에 담긴 지혜는 무로 휘발되고 만다. 그래서 체화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깊은 공감이 먼저 필요하다. 그리고 공감은 한참이나 앞서 있는 스승보다는 함께 들볶이며 살아가는 동료, 도반으로부터 얻기가 쉬운 법이다.
이 책은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출근길에 나서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일을 해야만 하는 나와 같은 동료의 이야기다. 지옥 같았던 월요일 출근은 어떻게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 삶의 무게에 지쳐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활력을 되찾고 행복해질 수 있었는지, 상사, 선배 그리고 후배와 같은 직장 내 인간관계로 직장생활이 삐걱거릴 때는 어떻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는지, 일상화된 구조조정으로 불안에 빠진 직장인들이 많은 요즘의 흐름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 하는 이야기들이 주 재료이다.
무엇보다 필자가 일관되게 붙들고 가는 화두는 행복이다. 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방편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자신을 힐링하기 위한 필자 나름의 방법들 또한 다수 소개하고 있다. 때로는 대단하지 않은 방법일 수도 있고 때로는 참신할 수도 있는 그 이야기들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응용해 쓸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히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역할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인드와 행동의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종형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마흔 둘이라는 나이에 여전히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 철없는 14년차 직장인이다. 팀장님이라는 말보다는 형이라는 호칭을 더 좋아하는 그를 후배들은“가슴 따뜻한 형”이라 부른다.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다양한 부서, 다양한 상사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체득해왔던 깨달음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그는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스스로 치유를 잘 해내는 사람이 행복한 직장인이며, 스스로가 행복해야만 직장에서도 성공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오늘도 Work & Life 밸런스 전도사로서 행복한 직장인을 꿈꾸며 달리는 중이다.
▣ 주요 목차
prologue
“하나.”
그들이 있어 행복한 월요일
팀장이 회사다! _ 13
팀장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_ 22
나의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 _ 26
팀장도 편하지만은 않다 _ 30
친화력도 능력 _ 36
인맥이 힘이다 : 사내, 사외의 인맥 지도 _ 39
사내에 적을 만들지 말라, 절대로! _ 46
채용은 학벌, 임원은 로열티 _ 49
구관이 명관 _ 55
부서 이동도 해답 _ 60
혀로 망하는 사람, 혀로 흥하는 사람 _ 65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_ 71
사다리 위로 빨리 올라간다는 것 _ 75
관계보다는 일이 우선 _ 83
업 앤 다운 _ 85
멘토가 되는 즐거움 _ 90
“둘.”
선배, 소주 한잔 사주세요
긍정 프레임으로의 전환 _ 95
회사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가? _ 102
상사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_ 106
보고서부터 제대로 쓰기 _ 109
왜 이렇게 일찍 출근했어? _ 114
회사에서의 재미 찾기 _ 118
내 재능과 회사의 필요가 만나는 곳 _ 123
회식이 기회다 _ 128
직장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_ 130
외모도 경쟁력 _ 134
칭찬받을 때도 기술이 있다 _ 139
정보가 흘러 다니는 흡연장 _ 141
두 마리 토끼를 쫓다 _ 148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침몰하는 배 _ 155
내 인생의 사업계획도 회사 사업계획처럼 _ 160
회사에서 주는 것은 월급만이 아니다 _ 163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것과 잃는 것 _ 169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_ 174
메모하는 습관 _ 178
“셋.”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위하여
오춘기의 직장인,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_ 183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나, 비정상인가요? _ 190
힐링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직장생활 _ 193
직장생활의 산소호흡기, 힐링 메이트 _ 197
나만의 시간, 나만의 아지트 _ 204
나만의 행복 리스트 _ 207
슬럼프로부터의 탈출 _ 211
게으름이여, 이젠 안녕 _ 216
상처는 아문다 _ 221
건강을 챙기는 것도 투자 _ 226
휴식도 기술이더라 _ 234
도서관에서 보내는 휴일 _ 240
혼자 극장에 앉아 있는 시간 _ 245
노천카페에서 마시는 차 한잔 _ 248
아름다운 여성을 보는 행복 _ 250
로또보다 꽃 _ 254
낭만의 시절을 위하여 _ 256
아, 한 달만 쉴 수 있다면? _ 259
뭐, 재미있는 것은 없을까? _ 263
epilogue
꽈배기처럼 꼬인 직장생활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작지만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
세상에는 화려한 명성과 지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조언을 건네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일러 주는 책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이 건네는 말들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진 성찬처럼 눈길을 끌고 침샘을 자극한다. 그들이 가진 명성이 주는 후광에 고개를 끄덕이기에 바빠지기도 한다. 물론 그들은 만고의 지혜를 전해 주고, 안목을 열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기를 멈추면 책 속에 담긴 지혜는 무로 휘발되고 만다. 그래서 체화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깊은 공감이 먼저 필요하다. 그리고 공감은 한참이나 앞서 있는 스승보다는 함께 들볶이며 살아가는 동료, 도반으로부터 얻기가 쉬운 법이다.
이 책은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출근길에 나서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일을 해야만 하는 나와 같은 동료의 이야기다. 지옥 같았던 월요일 출근은 어떻게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 삶의 무게에 지쳐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활력을 되찾고 행복해질 수 있었는지, 상사, 선배 그리고 후배와 같은 직장 내 인간관계로 직장생활이 삐걱거릴 때는 어떻게 꼬인 실타래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는지, 일상화된 구조조정으로 불안에 빠진 직장인들이 많은 요즘의 흐름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 하는 이야기들이 주 재료이다.
무엇보다 필자가 일관되게 붙들고 가는 화두는 행복이다. 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방편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자신을 힐링하기 위한 필자 나름의 방법들 또한 다수 소개하고 있다. 때로는 대단하지 않은 방법일 수도 있고 때로는 참신할 수도 있는 그 이야기들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응용해 쓸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히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역할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인드와 행동의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종형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마흔 둘이라는 나이에 여전히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 철없는 14년차 직장인이다. 팀장님이라는 말보다는 형이라는 호칭을 더 좋아하는 그를 후배들은“가슴 따뜻한 형”이라 부른다.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다양한 부서, 다양한 상사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체득해왔던 깨달음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그는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스스로 치유를 잘 해내는 사람이 행복한 직장인이며, 스스로가 행복해야만 직장에서도 성공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오늘도 Work & Life 밸런스 전도사로서 행복한 직장인을 꿈꾸며 달리는 중이다.
▣ 주요 목차
prologue
“하나.”
그들이 있어 행복한 월요일
팀장이 회사다! _ 13
팀장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_ 22
나의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 _ 26
팀장도 편하지만은 않다 _ 30
친화력도 능력 _ 36
인맥이 힘이다 : 사내, 사외의 인맥 지도 _ 39
사내에 적을 만들지 말라, 절대로! _ 46
채용은 학벌, 임원은 로열티 _ 49
구관이 명관 _ 55
부서 이동도 해답 _ 60
혀로 망하는 사람, 혀로 흥하는 사람 _ 65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_ 71
사다리 위로 빨리 올라간다는 것 _ 75
관계보다는 일이 우선 _ 83
업 앤 다운 _ 85
멘토가 되는 즐거움 _ 90
“둘.”
선배, 소주 한잔 사주세요
긍정 프레임으로의 전환 _ 95
회사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가? _ 102
상사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_ 106
보고서부터 제대로 쓰기 _ 109
왜 이렇게 일찍 출근했어? _ 114
회사에서의 재미 찾기 _ 118
내 재능과 회사의 필요가 만나는 곳 _ 123
회식이 기회다 _ 128
직장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_ 130
외모도 경쟁력 _ 134
칭찬받을 때도 기술이 있다 _ 139
정보가 흘러 다니는 흡연장 _ 141
두 마리 토끼를 쫓다 _ 148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침몰하는 배 _ 155
내 인생의 사업계획도 회사 사업계획처럼 _ 160
회사에서 주는 것은 월급만이 아니다 _ 163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것과 잃는 것 _ 169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_ 174
메모하는 습관 _ 178
“셋.”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위하여
오춘기의 직장인,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_ 183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나, 비정상인가요? _ 190
힐링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직장생활 _ 193
직장생활의 산소호흡기, 힐링 메이트 _ 197
나만의 시간, 나만의 아지트 _ 204
나만의 행복 리스트 _ 207
슬럼프로부터의 탈출 _ 211
게으름이여, 이젠 안녕 _ 216
상처는 아문다 _ 221
건강을 챙기는 것도 투자 _ 226
휴식도 기술이더라 _ 234
도서관에서 보내는 휴일 _ 240
혼자 극장에 앉아 있는 시간 _ 245
노천카페에서 마시는 차 한잔 _ 248
아름다운 여성을 보는 행복 _ 250
로또보다 꽃 _ 254
낭만의 시절을 위하여 _ 256
아, 한 달만 쉴 수 있다면? _ 259
뭐, 재미있는 것은 없을까? _ 263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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