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제주도야

고객평점
저자이나영
출판사항상상력놀이터, 발행일:2016/03/07
형태사항p. 46배판:26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5087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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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어린이를 위한 제주도 가이드북은 없을까?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름다운 제주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섬, 제주도. 국내 여행지로는 단연 최고인 곳으로 어느 서점을 가더라도 제주도에 관한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어린이들을 위한 제주도 가이드북은 없는 걸까요? 빡빡한 여행 일정과 맛집 정보가 즐비한 가이드북이 아닌, 향기로운 제주도의 참모습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엄마 아빠, 제주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제주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제주도에는 왜 까만 돌이 많은지, 해녀는 무슨 일을 하는지, 제주에도 볼 수 있는 식물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듯 가볍게 읽어주세요. 어느새 제주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어서 빨리 제주도로 떠나고 싶어질 거예요.

스티커로 만드는 나만의 제주도 여행
책 속에 포함된 24종 스티커로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제주도 여행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아이들이 꿈꾸는 제주도 여행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부모님이 인터넷에서 찾았던 멋진 곳이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제주도에는 아름다운 바다, 어디에도 없는 오름, 상쾌한 숲과 신비로운 곶자왈이 있는 곳이니까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이나영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13년 차 디자이너. 제주도를 너무 사랑해서 신혼여행도 제주도 7박 8일 캠핑으로 떠났다. 결혼 후에도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를 수없이 많이 갔다. 아이를 위한답시고 데려간 박물관이나 체험관보다 아이는 바다나, 오름이나, 낮은 돌담길을 더 좋아했다. 아이도 나와 같았다. 아이는 자랐고, 궁금한 건 갈 때마다 늘었다. 그러다 문득 ‘왜 아이들을 위한 제주도 가이드북은 없을까?’라는 생각에 직접 그리고, 썼다. 시작은 내 아이만을 위해 만든 꼬깃꼬깃한 책이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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