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드레스를 입고 싶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가는 친구들의 민들레 축제 이야기
마녀 세계에서는 해마다 봄이 되면 민들레 축제가 열려요. 민들레 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 옷을 입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맘때면 많은 손님들이 옷 수선집에다 노란색 드레스를 맡겨요. 나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민들레 축제에 가기로 했어요. 실크가 나나의 드레스를 만들어 준다고 했거든요. 나나는 패션 잡지에 나온 드레스를 살펴보면서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고민에 빠졌어요. 그때, 여우 소녀 소피아가 민들레 축제 드레스를 수선하러 실크를 찾아왔어요. 실크와 나나, 코튼이 소피아에게 이것저것 디자인을 제안했지만 그때마다 소피아는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옷을 어떻게 수선할지 결정하지 못했어요. 결국 드레스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을 걸어 달라고 부탁하고는 가 버렸답니다. 나나는 자신감 없이 남들이 자기 모습을 어떻게 봐 줄까 걱정하는 소피아가 안쓰러웠어요. 그러다 문득 스스로도 소피아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민들레 축제에서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많은 이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나나와 소피아가 드레스를 수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또 실크가 소피아의 드레스에 걸어 준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은 어떤 효과를 발휘할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시리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것입니다. 또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키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안비루 야스코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나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미술 담당, 장난감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루루와 라라 시리즈》《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앤티크 FUGA 시리즈》《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작은 섬의 숲 속 시리즈》《요정의 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시리즈》《마법의 정원 허브 레슨북 시리즈》《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등의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민들레 축제
2. 어떤 드레스가 좋을까?
3. 소피아의 주문
4. 나나는 고민 중
5. 민들레 갓털
6. 나나의 주문
7. 노랗지 않아도 괜찮아
8. 아기 눈공작새의 깃털
9. 조각 누비 드레스
10. 드디어 축제 날
11.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
12. 행복 민들레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드레스를 입고 싶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가는 친구들의 민들레 축제 이야기
마녀 세계에서는 해마다 봄이 되면 민들레 축제가 열려요. 민들레 축제에는 반드시 노란색 옷을 입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맘때면 많은 손님들이 옷 수선집에다 노란색 드레스를 맡겨요. 나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민들레 축제에 가기로 했어요. 실크가 나나의 드레스를 만들어 준다고 했거든요. 나나는 패션 잡지에 나온 드레스를 살펴보면서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고민에 빠졌어요. 그때, 여우 소녀 소피아가 민들레 축제 드레스를 수선하러 실크를 찾아왔어요. 실크와 나나, 코튼이 소피아에게 이것저것 디자인을 제안했지만 그때마다 소피아는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옷을 어떻게 수선할지 결정하지 못했어요. 결국 드레스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을 걸어 달라고 부탁하고는 가 버렸답니다. 나나는 자신감 없이 남들이 자기 모습을 어떻게 봐 줄까 걱정하는 소피아가 안쓰러웠어요. 그러다 문득 스스로도 소피아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민들레 축제에서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많은 이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나나와 소피아가 드레스를 수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또 실크가 소피아의 드레스에 걸어 준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은 어떤 효과를 발휘할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시리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것입니다. 또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키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안비루 야스코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나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미술 담당, 장난감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루루와 라라 시리즈》《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앤티크 FUGA 시리즈》《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작은 섬의 숲 속 시리즈》《요정의 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시리즈》《마법의 정원 허브 레슨북 시리즈》《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등의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민들레 축제
2. 어떤 드레스가 좋을까?
3. 소피아의 주문
4. 나나는 고민 중
5. 민들레 갓털
6. 나나의 주문
7. 노랗지 않아도 괜찮아
8. 아기 눈공작새의 깃털
9. 조각 누비 드레스
10. 드디어 축제 날
11.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마법
12. 행복 민들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