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완간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97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5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본문 끝에는 세계사 연표를 두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전권 구성
1권_ 고대 이야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했다. 인류는 불과 도구를 쓰고 전 세계로 이동하고 정착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를 거치면서 강을 끼고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를 발전시켜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_ 중세 이야기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 여러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를 반복했다. 인도 또한 새로운 왕조가 나타나 동남아시아까지 문화를 넓게 퍼뜨렸다. 한편 중세 유럽은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슬람 세계와 전쟁을 했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하는 변화무쌍한 중세 세계사를 살펴본다.
3권_ 근세 이야기
몽골이 대제국을 세우고, 서양과 동양이 문물과 문화, 사상을 교류하며 발전했다. 세계에서 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크리스트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생겨났다. 한편 유럽은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다. 그로 인해 인류의 문화가 깊고 풍부해져 갔지만 갈등과 전쟁도 일어났다. 동서양의 근세 풍경을 둘러본다.
4권_ 근대 이야기
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5권_ 현대 이야기
현대 이야기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문을 연 전쟁의 역사다.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독립 운동의 바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세계사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았다.
* 선생님 추천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대표 저자?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쓴 책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더해 이야기를 더욱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줘요.
원혜진([그림으로 보는 세계사]1권 그림작가)
재미난 이야기보따리를 그림으로 풀어냈어요. 역사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해요!
김태규(서울장충중학교 교사)
영상과 만화에 친숙한 요즘 초등학생은 물론, 교과서로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중학생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전인구(세종고운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로 재미있게 세계사를 배워 봐요!
안종호(남양주별내초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림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멀고 먼 과거를 편안한 상상의 놀이터로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유용한 의미가 있습니다.
염영이(남양주별내초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하도록 해 줍니다. 자녀들에게 세계사를 소개해 주고픈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은영(의정부배영초등학교 교사)
그림을 통해 쉽게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 그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해요.
심재숙(서울동작도서관 사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세계사에 흥미를 갖고 기초 지식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미경(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내용이 쉽고 그림이 재미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친숙해지도록 돕는 책입니다.
박정화(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세계사는 방대한 내용인데다가 단어가 어려워 접근성이 까다로운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 위주라 읽기 편하네요.
김은이(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그림체가 예쁘고 재미납니다. 주제가 유사한 부분을 한국사에서 찾아보는 ‘세계사 속 한국사’ 코너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박은영(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책장을 넘기면 깊은 밤 쏟아지는 별처럼 생생한 세계사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눈으로 그림 속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함께 그들과 대화하고 걸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 주요 목차
1권: 고대 이야기
2권: 중세 이야기
3권: 근세 이야기
4권: 근대 이야기
5권: 현대 이야기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완간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97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5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본문 끝에는 세계사 연표를 두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전권 구성
1권_ 고대 이야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했다. 인류는 불과 도구를 쓰고 전 세계로 이동하고 정착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를 거치면서 강을 끼고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를 발전시켜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_ 중세 이야기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 여러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를 반복했다. 인도 또한 새로운 왕조가 나타나 동남아시아까지 문화를 넓게 퍼뜨렸다. 한편 중세 유럽은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슬람 세계와 전쟁을 했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하는 변화무쌍한 중세 세계사를 살펴본다.
3권_ 근세 이야기
몽골이 대제국을 세우고, 서양과 동양이 문물과 문화, 사상을 교류하며 발전했다. 세계에서 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크리스트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생겨났다. 한편 유럽은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다. 그로 인해 인류의 문화가 깊고 풍부해져 갔지만 갈등과 전쟁도 일어났다. 동서양의 근세 풍경을 둘러본다.
4권_ 근대 이야기
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5권_ 현대 이야기
현대 이야기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문을 연 전쟁의 역사다.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독립 운동의 바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세계사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았다.
* 선생님 추천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대표 저자?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쓴 책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더해 이야기를 더욱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줘요.
원혜진([그림으로 보는 세계사]1권 그림작가)
재미난 이야기보따리를 그림으로 풀어냈어요. 역사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해요!
김태규(서울장충중학교 교사)
영상과 만화에 친숙한 요즘 초등학생은 물론, 교과서로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중학생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전인구(세종고운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로 재미있게 세계사를 배워 봐요!
안종호(남양주별내초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림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멀고 먼 과거를 편안한 상상의 놀이터로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유용한 의미가 있습니다.
염영이(남양주별내초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하도록 해 줍니다. 자녀들에게 세계사를 소개해 주고픈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은영(의정부배영초등학교 교사)
그림을 통해 쉽게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 그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해요.
심재숙(서울동작도서관 사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세계사에 흥미를 갖고 기초 지식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미경(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내용이 쉽고 그림이 재미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친숙해지도록 돕는 책입니다.
박정화(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세계사는 방대한 내용인데다가 단어가 어려워 접근성이 까다로운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 위주라 읽기 편하네요.
김은이(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그림체가 예쁘고 재미납니다. 주제가 유사한 부분을 한국사에서 찾아보는 ‘세계사 속 한국사’ 코너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박은영(스토리가 있는 히스토리(초등 역사수업 모임) 선생님)
책장을 넘기면 깊은 밤 쏟아지는 별처럼 생생한 세계사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눈으로 그림 속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함께 그들과 대화하고 걸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 주요 목차
1권: 고대 이야기
2권: 중세 이야기
3권: 근세 이야기
4권: 근대 이야기
5권: 현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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