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녀지간’이 가족을 구원할 것이다.
『엄마와 딸×2』은 제목 그대로 모녀 삼대가 갑작스럽게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다룬 웹툰이다. 때로는 할머니와 엄마, 때로는 엄마와 나, 또 때로는 할머니와 나의 관계를 번갈아 보여주며 작품 속 가족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모녀지간’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여전히 가부장제 중심적인 우리나라에서 오로지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족을 전면에 내세운 『엄마와딸×2』의 의미는 크다. 가족이 가족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요즘. 가부장제와 같은 수직적인 가족 형태가 아니라, ‘모녀지간’이라는 수평적인 가족관계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찾으려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모녀지간’으로 이루어진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평화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과도한 잔소리로 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게 눈물로 하소연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 그러나 이러한 애증이야말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아닐까? 서로 티격태격 싸우면서 점점 깊어가는 가족의 사랑을, 이 말썽 많은 모녀지간을 통해서 느껴보길 바란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필냉이
고양이들과의 생활을 그린 〈필냉이의 고양이 일기(똥고양이의 수상한 방)〉로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그 후 김진, 낢과 함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연재했으며,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엄마와 딸 ×2〉 연재 중이다. ‘필냉이’라는 닉네임은 사투리 ‘삐질내미’에서 따온 말로, 워낙 잘 삐치는 성격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70.서하네 집 1.
71.서하네 집 2.
72.서하네 집 3.
73. 시골 여름의 로망들
74. 내는 괜찮데이~
75. 밥상을 차려 보아요
76. 엄마에게 선언한 후...
2장
77. 결혼을 꼭 해야 되나?
78. 엄마에게도 빈틈은 있다
79. 집에서나 밖에서나
80. 엄마의 비밀
81. 할머니의 맛 취향
82. 결전의 날?!
83. 남자 사람 친구?!
84. 그래, 다 내 탓이다
3장
85. 엄마가 뭔데?!
86. 알지만 그렇지만..
87.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
88. 할머니의 마음
89. 엄마라고 하지만...
90. 흑역사는 영원할지니
91. 엄마도 그랬을까?!
4장
92. 눈물과 깨달음
93. 각자의 사정
94. 엄마의 그 사람 1
95. 엄마의 그 사람 2
96. 엄마의 그 사람 3
97. 엄마의 그 사람 4
98. 엄마의 그 사람 5
5장
99. 사실은, 그리고..
100. 참으로 어려운 말
101. 여전히 소녀여라~
102. 스킨쉽의 세대차이
103. 신경이 쓰여
《엄마와 딸x2》 단행본 특별편
‘모녀지간’이 가족을 구원할 것이다.
『엄마와 딸×2』은 제목 그대로 모녀 삼대가 갑작스럽게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다룬 웹툰이다. 때로는 할머니와 엄마, 때로는 엄마와 나, 또 때로는 할머니와 나의 관계를 번갈아 보여주며 작품 속 가족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모녀지간’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여전히 가부장제 중심적인 우리나라에서 오로지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족을 전면에 내세운 『엄마와딸×2』의 의미는 크다. 가족이 가족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요즘. 가부장제와 같은 수직적인 가족 형태가 아니라, ‘모녀지간’이라는 수평적인 가족관계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찾으려는 작가의 의도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모녀지간’으로 이루어진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평화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과도한 잔소리로 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게 눈물로 하소연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 그러나 이러한 애증이야말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아닐까? 서로 티격태격 싸우면서 점점 깊어가는 가족의 사랑을, 이 말썽 많은 모녀지간을 통해서 느껴보길 바란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필냉이
고양이들과의 생활을 그린 〈필냉이의 고양이 일기(똥고양이의 수상한 방)〉로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그 후 김진, 낢과 함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연재했으며,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엄마와 딸 ×2〉 연재 중이다. ‘필냉이’라는 닉네임은 사투리 ‘삐질내미’에서 따온 말로, 워낙 잘 삐치는 성격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70.서하네 집 1.
71.서하네 집 2.
72.서하네 집 3.
73. 시골 여름의 로망들
74. 내는 괜찮데이~
75. 밥상을 차려 보아요
76. 엄마에게 선언한 후...
2장
77. 결혼을 꼭 해야 되나?
78. 엄마에게도 빈틈은 있다
79. 집에서나 밖에서나
80. 엄마의 비밀
81. 할머니의 맛 취향
82. 결전의 날?!
83. 남자 사람 친구?!
84. 그래, 다 내 탓이다
3장
85. 엄마가 뭔데?!
86. 알지만 그렇지만..
87.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
88. 할머니의 마음
89. 엄마라고 하지만...
90. 흑역사는 영원할지니
91. 엄마도 그랬을까?!
4장
92. 눈물과 깨달음
93. 각자의 사정
94. 엄마의 그 사람 1
95. 엄마의 그 사람 2
96. 엄마의 그 사람 3
97. 엄마의 그 사람 4
98. 엄마의 그 사람 5
5장
99. 사실은, 그리고..
100. 참으로 어려운 말
101. 여전히 소녀여라~
102. 스킨쉽의 세대차이
103. 신경이 쓰여
《엄마와 딸x2》 단행본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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