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처연한 복수
생사를 초월해 이어지는 인연과 사랑
사람이 죽으면 모두 귀문관을 건너 황천길로 들어서는데 저승과 이승 사이에 망천수라는 강이 흐른다. 망천수 위 나하교를 건널 때 맹파라는 노파가 건네는 탕을 마시면 전생의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맹파탕을 마시지 않으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원한을 품고 죽은 인간이 만약 다시 인간 세상에 환생하게 되면…….
1995년, 베이징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모교인 난밍고등학교에서 어문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젊은 교사 선밍이 영문도 모른 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학교에서 류만이라는 여학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그와 그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선밍은 약혼녀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에 더해 학교에서 파면 당하는데, 그날 저녁 그는 학교 근처의 ‘마녀구역’에서 피살당한다. 누가 그를 죽였으며 살해 동기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몇 년 후, 당시 사건의 주변인물들이 잇따라 불행을 당하게 된다. 그러자 억울하게 죽은 선밍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며 복수를 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1995년 말에 태어난 신비한 소년 쓰왕이 복수를 위해 인간 세상에 온 것 같다. 사람이 죽으면 정말로 환생하는 것일까? 어리고 연약한 소년이 어떻게 교활한 어른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선밍이 가장 사랑한 사람은 누구였으며, 누가 그의 인생을 망쳐놓은 것일까? 그를 죽인 자는 누구이며, 왜 그를 죽였을까? 쓰왕이 정말로 선밍일까?
세상에 절망하고 모두가 너를 버린다 해도 살아야 한다!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이 한 마디 때문에.
“내가 자랄 때까지 기다려줘!”
사회에 대한 예민한 통찰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색을 거쳐 탄생한 이 소설은 중국 본토 사회파 추리소설의 최고봉에 위치한다. “내가 자랄 때까지 기다려줘!”라는 말 한 마디가 소설 전체의 비감한 분위기를 대표하며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처연한 복수가 독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절망적이지만 꼭 지켜내고자 했던 슬픈 사랑과 집요한 복수의 줄거리가 그 어떤 추리소설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차이쥔은 9년 연속 중국 추리소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작가다. 그간 출간한 작품의 판매부수를 다 합치면 무려 1000만 부가 넘는다. 진실과 거짓, 파멸과 복수, 운명과 계략, 시대와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보며, 범죄자의 정신세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 살인 범죄의 사회적 원인을 파헤치고 그 어두운 현상을 들추었다. 치밀한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의 동기를 하나둘씩 밝혀내며 범죄의 사회적 원인을 캐낸다.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 사랑과 원한, 은혜와 복수는 생사를 초월해 끊임없이 반복되고 이어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가 “창작의 분수령”이라고 직접 말했을 정도로 각별한 노력을 들여 집필한 작품으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사건과 반전, 생생한 인물 묘사, 치밀한 논리 속에서 작가의 탄탄한 필력을 느낄 수 있다. 장르소설과 주류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미스터리 작품을 문학의 전당으로 올려놓은 수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작가의 글
나는 인생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산 위에 서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분수령을 넘고 싶어 하지만 그건 생사의 강을 건너는 것만큼이나 고되고 험난하다. 나는 이 책을 추리소설의 대가 마쓰모토 세이초에게 바치고 싶다. 『모살』 이후 나의 모든 작품은 그를 향한 경의를 표현한 것이며,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다.
▣ 작가 소개
저자 : 차이쥔(蔡駿)
1978년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국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이며 『지옥변』 『모살』 『천기』 『지옥의 19층』 『황촌 아파트』 등 장편소설 17편, 중단편 소설집 3편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 전체 판매부수 1000만 부를 기록했으며 9년 연속 중국 미스터리 소설 베스트셀러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상해호림문화전파유한공사를 설립하여 미스터리 잡지를 창간했다. 그의 작품은 기상천외한 상상력, 독자를 매료시키는 서스펜스, 치밀한 논리로 유명하며 중국어권에서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거쳐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을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 『성룡』『사악한 최면술사』 『신해혁명』 『G2전쟁』 『다 지나간다』 『화씨비가』 『모텔의 도시』 『개처럼 싸우고 꽃처럼 아끼고』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부 황천길
죽음의 사전적 의미는 생명체의 존재와 반대되는 생명 현상, 즉 한 생물의 생물학적인 기능이 영원히 중단되는 현상이다. 죽음의 원인은 노화, 피포식, 영양실조, 질병, 자살, 피살, 불의의 사고, 부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물들 가운데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람이 죽은 후 남는 육신을 우리는 보통 시체라고 부른다.
2부 망천수
1995년 6월 19일 밤 10시, 구추샤가 아버지와 바닷가에서 달빛을 감상하고 있던 그때 선밍은 지하실에서 비명횡사했다. 선밍을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이 풀리지 않는 의문이 구추샤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 일을 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쓰왕이라는 소년이 자꾸만 생각난다.
3부 나하교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다. 영혼과 호흡은 가까운 듯하면서도 가깝지 않은 미묘한 관계에 있다.” 우리가 잠들어 있을 때 영혼은 육체에서 일시적으로 분리되고 사망은 영혼과 육체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한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두 영혼이 있으며 영혼은 한 생명에서 다른 생명으로 옮겨갈 수 있다.
4부 맹파탕
아득한 어둠이 깔린 난밍루는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쓰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흩날리는 눈발이 자꾸만 그의 눈으로 달려들어 시야를 가렸다. 다행히도 가로등 불빛이 길 위를 비추었다. 흰색 눈밭 위로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이어졌다. 건설 공사가 한창인 공사장 사이 좁은 길을 따라 마녀구역으로 향했다. 구불구불한 길이 버려진 공장의 어두운 구석에서 멈추었다. 어우양샤오즈가 걸음을 멈추고 군데군데 부서진 채 남아 있는 굴뚝을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5부 미망인
열여덟 살 선민은 봄날의 유채꽃밭처럼 사랑스러웠다. 하늘에서는 부슬비가 흩날렸다. 아버지는 딸을 데리고 아내의 무덤에 성묘한 뒤 종이돈과 꽃다발을 들고 다른 공동묘지로 향했다. 그곳에는 딸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오빠가 묻혀 있었다. 뜻밖에도 무덤 앞에 웅크린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는 종이돈을 태우고 있었다. 빗물과 불길이 희푸른 연기가 되어 무덤 앞을 맴돌았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처연한 복수
생사를 초월해 이어지는 인연과 사랑
사람이 죽으면 모두 귀문관을 건너 황천길로 들어서는데 저승과 이승 사이에 망천수라는 강이 흐른다. 망천수 위 나하교를 건널 때 맹파라는 노파가 건네는 탕을 마시면 전생의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맹파탕을 마시지 않으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원한을 품고 죽은 인간이 만약 다시 인간 세상에 환생하게 되면…….
1995년, 베이징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모교인 난밍고등학교에서 어문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젊은 교사 선밍이 영문도 모른 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학교에서 류만이라는 여학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그와 그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선밍은 약혼녀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에 더해 학교에서 파면 당하는데, 그날 저녁 그는 학교 근처의 ‘마녀구역’에서 피살당한다. 누가 그를 죽였으며 살해 동기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몇 년 후, 당시 사건의 주변인물들이 잇따라 불행을 당하게 된다. 그러자 억울하게 죽은 선밍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며 복수를 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1995년 말에 태어난 신비한 소년 쓰왕이 복수를 위해 인간 세상에 온 것 같다. 사람이 죽으면 정말로 환생하는 것일까? 어리고 연약한 소년이 어떻게 교활한 어른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선밍이 가장 사랑한 사람은 누구였으며, 누가 그의 인생을 망쳐놓은 것일까? 그를 죽인 자는 누구이며, 왜 그를 죽였을까? 쓰왕이 정말로 선밍일까?
세상에 절망하고 모두가 너를 버린다 해도 살아야 한다!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이 한 마디 때문에.
“내가 자랄 때까지 기다려줘!”
사회에 대한 예민한 통찰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색을 거쳐 탄생한 이 소설은 중국 본토 사회파 추리소설의 최고봉에 위치한다. “내가 자랄 때까지 기다려줘!”라는 말 한 마디가 소설 전체의 비감한 분위기를 대표하며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처연한 복수가 독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절망적이지만 꼭 지켜내고자 했던 슬픈 사랑과 집요한 복수의 줄거리가 그 어떤 추리소설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차이쥔은 9년 연속 중국 추리소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작가다. 그간 출간한 작품의 판매부수를 다 합치면 무려 1000만 부가 넘는다. 진실과 거짓, 파멸과 복수, 운명과 계략, 시대와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보며, 범죄자의 정신세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 살인 범죄의 사회적 원인을 파헤치고 그 어두운 현상을 들추었다. 치밀한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의 동기를 하나둘씩 밝혀내며 범죄의 사회적 원인을 캐낸다.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 사랑과 원한, 은혜와 복수는 생사를 초월해 끊임없이 반복되고 이어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가 “창작의 분수령”이라고 직접 말했을 정도로 각별한 노력을 들여 집필한 작품으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사건과 반전, 생생한 인물 묘사, 치밀한 논리 속에서 작가의 탄탄한 필력을 느낄 수 있다. 장르소설과 주류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미스터리 작품을 문학의 전당으로 올려놓은 수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작가의 글
나는 인생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산 위에 서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분수령을 넘고 싶어 하지만 그건 생사의 강을 건너는 것만큼이나 고되고 험난하다. 나는 이 책을 추리소설의 대가 마쓰모토 세이초에게 바치고 싶다. 『모살』 이후 나의 모든 작품은 그를 향한 경의를 표현한 것이며,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다.
▣ 작가 소개
저자 : 차이쥔(蔡駿)
1978년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국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이며 『지옥변』 『모살』 『천기』 『지옥의 19층』 『황촌 아파트』 등 장편소설 17편, 중단편 소설집 3편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 전체 판매부수 1000만 부를 기록했으며 9년 연속 중국 미스터리 소설 베스트셀러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상해호림문화전파유한공사를 설립하여 미스터리 잡지를 창간했다. 그의 작품은 기상천외한 상상력, 독자를 매료시키는 서스펜스, 치밀한 논리로 유명하며 중국어권에서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거쳐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을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 『성룡』『사악한 최면술사』 『신해혁명』 『G2전쟁』 『다 지나간다』 『화씨비가』 『모텔의 도시』 『개처럼 싸우고 꽃처럼 아끼고』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부 황천길
죽음의 사전적 의미는 생명체의 존재와 반대되는 생명 현상, 즉 한 생물의 생물학적인 기능이 영원히 중단되는 현상이다. 죽음의 원인은 노화, 피포식, 영양실조, 질병, 자살, 피살, 불의의 사고, 부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물들 가운데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람이 죽은 후 남는 육신을 우리는 보통 시체라고 부른다.
2부 망천수
1995년 6월 19일 밤 10시, 구추샤가 아버지와 바닷가에서 달빛을 감상하고 있던 그때 선밍은 지하실에서 비명횡사했다. 선밍을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이 풀리지 않는 의문이 구추샤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 일을 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쓰왕이라는 소년이 자꾸만 생각난다.
3부 나하교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다. 영혼과 호흡은 가까운 듯하면서도 가깝지 않은 미묘한 관계에 있다.” 우리가 잠들어 있을 때 영혼은 육체에서 일시적으로 분리되고 사망은 영혼과 육체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한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두 영혼이 있으며 영혼은 한 생명에서 다른 생명으로 옮겨갈 수 있다.
4부 맹파탕
아득한 어둠이 깔린 난밍루는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쓰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흩날리는 눈발이 자꾸만 그의 눈으로 달려들어 시야를 가렸다. 다행히도 가로등 불빛이 길 위를 비추었다. 흰색 눈밭 위로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이어졌다. 건설 공사가 한창인 공사장 사이 좁은 길을 따라 마녀구역으로 향했다. 구불구불한 길이 버려진 공장의 어두운 구석에서 멈추었다. 어우양샤오즈가 걸음을 멈추고 군데군데 부서진 채 남아 있는 굴뚝을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5부 미망인
열여덟 살 선민은 봄날의 유채꽃밭처럼 사랑스러웠다. 하늘에서는 부슬비가 흩날렸다. 아버지는 딸을 데리고 아내의 무덤에 성묘한 뒤 종이돈과 꽃다발을 들고 다른 공동묘지로 향했다. 그곳에는 딸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오빠가 묻혀 있었다. 뜻밖에도 무덤 앞에 웅크린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는 종이돈을 태우고 있었다. 빗물과 불길이 희푸른 연기가 되어 무덤 앞을 맴돌았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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