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와 부모의 소통 문제를 상황별로 콕 짚어 다루고 있다
소통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는 없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부모는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통의 기본이‘듣기’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육아를 하다 보면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들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만화를 통해 본문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만화는 본문 내용을 현실적인 상황으로 표현했으며, 잘못된 대처법과 올바른 대처법을 비교할 수 있게 배치해 ‘듣기 양육법’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사례 중심의 구성, 쉬운 설명은 바쁜 엄마들이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 읽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론으로 무장한 책이 아니다. 불필요한 전문용어는 배제하고 편하면서도 쉽게 설명했으며, 사례 중심으로 구성을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골치 아픈 엄마들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쉽게 찾아 육아에 적용해볼 수 있다.
꾸짖기에 앞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자기긍정의 힘이 커진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엄마는 일단 아이를 혼낸다. 아이가 뭔가 말하려고 하면 변명으로 생각해 더 혼내기도 하는데, 혼내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올바르게 혼내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혼내기 전에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평소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설명한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칭찬해주면 자립심이 쑥쑥 자란다
정서가 안정되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내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토대가 마련된다. 아이가 놀다가 엄마를 찾을 때, 아이가 무언가 성취를 했을 때, 아이가 풀이 죽어 있을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정서가 안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 올바른 듣기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저자가 육아 상담과 부모 교육을 하면서‘듣기 육아법’에 대해 엄마나 아빠들에게 받은 질문들 중 빈도가 높은 것들을 모아 Q&A 방식으로 답을 준다. 아이가 일부러 미운 짓을 할 때, 아이가 친구의 흉을 볼 때, 형제끼리 싸울 때, 어른들의 육아 조언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등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했을 의문들에 대해 현실적인 답을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와쿠다 미카
9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한 뒤 코치21(현 코치에이)에서 코칭 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코칭 성격의 개별상담과 육아 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하트스트링스 코칭(Heart string’s Coaching)을 설립해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육아 전문 상담사’로서 수많은 강좌와 강연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을 해준 상담자 수는 5천여 명에 이른다. 블로그 〈양육에서 듣기가 90%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 되기’를 위한 조언은 엄마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하루 7천 건의 접속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행복한 육아를 실현하기를 바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상담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역자 : 오현숙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 사회문화 전공 박사학위 취득. KBS연수원 일본어 강사,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 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한글만 알면 일본 간다》, 《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사전》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등이 있다. 어린이권리영화제 상영작 〈The Day my God Died〉(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제작한 〈원빈이 전하는 나눔과 사랑 이야기〉의 자막 번역도 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_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자
제1장 꾸짖기에 앞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자기긍정의 힘이 커진다
화내는 건 엄마의 응석, 꾸짖는 건 아이를 위한 걱정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면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혼낼 땐 온화한 말투로 몇 번이고 반복해 말한다
“그게 있잖아~”의 뒷말에 귀를 기울이자
기분에는 공감의 YES를, 행동에는 엄격하게 NO를
꾸짖을 때는 7초 이내로 짧게!
자립심을 길러주고 싶다면 어리광을 받아주자
‘빨리!’는 아직 먼 얘기~ 기다리고 이끌어주자
비교하지 말고 차이를 인정하자
‘나의 신조’만 내세우지 말고 본심을 얘기하자
듣기 코칭 아이가 반발해도 ‘마음밭에 씨 뿌리기’는 계속하자
제2장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칭찬해주면 자립심이 쑥쑥 자란다
“엄마, 이것 좀 봐”는 안정감이 필요하다는 신호
꼭 안아주면 아이는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다
아이의 성장은 당연하지 않다. 기특하게 여기자
건성으로 하는 칭찬은 아이를 감동시키지 못한다
아이의 행동을 실황중계하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듣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아이가 풀이 죽어 있다면 기분을 대변해주자
듣기 코칭 결점도 아이의 일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제3장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Q 01 아무리 혼을 내도 같은 행동을 되풀이해요. 어떻게 해야 알아들을까요?
Q 02 야단을 치면 실실 웃기만 합니다. 좀 더 엄하게 해야 할까요?
Q 03 아이가 일부러 미운 짓을 합니다. 내가 싫은 걸까요?
Q 04 아이가 떼를 써서 야단을 치면 ‘바보!’, ‘죽어버려!’ 같은 거친 말로 대꾸를 합니다.
Q 05 아이가 걸핏하면 울어 조마조마합니다. 어떻게 해야 울지 않을까요?
Q 06 아이가 “싫어!”라는 말만 합니다. 너무 버릇없게 키우는 걸까요?
Q 07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늘 혼자 놀아요. 너무 쓸쓸해 보여 엄마인 저는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Q 08 낯가림이 심해 엄마한테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09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지 늘 주뼛거리기만 합니다. 씩씩하게 해보라고 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네요.
Q 10 집에서는 밝고 활기찬데 유치원에 가면 기를 못 펴고 자신 있게 나서지를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1 아이가 인사를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인사를 잘할까요?
Q 12 아이가 친구들의 흉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3 아이가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4 형제끼리 싸울 땐 어떻게 중재하는 게 좋을까요?
Q 15 동생이 생기고 나서 큰아이의 태도가 이상해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Q 16 아이의 어리광을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Q 17 ‘인정해주자’, ‘칭찬해주자’ 다짐은 하는데 결국 못 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Q 18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닐까, 문득문득 불안합니다.
Q 19 남편과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Q 20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고, 저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Q 21 주위에서 양육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Q 22 친정엄마는 “안아주면 버릇 되니 너무 안아주지 마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럴까요?
듣기 코칭 화를 인정하고 다스리면 ‘듣기 육아법’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끝내며_ 행복한 육아는 아이와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별부록_ 듣기 육아법 훈련 노트
아이와 부모의 소통 문제를 상황별로 콕 짚어 다루고 있다
소통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는 없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부모는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통의 기본이‘듣기’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육아를 하다 보면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들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만화를 통해 본문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만화는 본문 내용을 현실적인 상황으로 표현했으며, 잘못된 대처법과 올바른 대처법을 비교할 수 있게 배치해 ‘듣기 양육법’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사례 중심의 구성, 쉬운 설명은 바쁜 엄마들이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 읽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론으로 무장한 책이 아니다. 불필요한 전문용어는 배제하고 편하면서도 쉽게 설명했으며, 사례 중심으로 구성을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골치 아픈 엄마들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쉽게 찾아 육아에 적용해볼 수 있다.
꾸짖기에 앞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자기긍정의 힘이 커진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엄마는 일단 아이를 혼낸다. 아이가 뭔가 말하려고 하면 변명으로 생각해 더 혼내기도 하는데, 혼내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올바르게 혼내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혼내기 전에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평소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설명한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칭찬해주면 자립심이 쑥쑥 자란다
정서가 안정되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내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토대가 마련된다. 아이가 놀다가 엄마를 찾을 때, 아이가 무언가 성취를 했을 때, 아이가 풀이 죽어 있을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정서가 안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 올바른 듣기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저자가 육아 상담과 부모 교육을 하면서‘듣기 육아법’에 대해 엄마나 아빠들에게 받은 질문들 중 빈도가 높은 것들을 모아 Q&A 방식으로 답을 준다. 아이가 일부러 미운 짓을 할 때, 아이가 친구의 흉을 볼 때, 형제끼리 싸울 때, 어른들의 육아 조언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등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했을 의문들에 대해 현실적인 답을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와쿠다 미카
9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한 뒤 코치21(현 코치에이)에서 코칭 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코칭 성격의 개별상담과 육아 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하트스트링스 코칭(Heart string’s Coaching)을 설립해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육아 전문 상담사’로서 수많은 강좌와 강연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을 해준 상담자 수는 5천여 명에 이른다. 블로그 〈양육에서 듣기가 90%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 되기’를 위한 조언은 엄마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하루 7천 건의 접속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행복한 육아를 실현하기를 바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상담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역자 : 오현숙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 사회문화 전공 박사학위 취득. KBS연수원 일본어 강사,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 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한글만 알면 일본 간다》, 《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사전》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등이 있다. 어린이권리영화제 상영작 〈The Day my God Died〉(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제작한 〈원빈이 전하는 나눔과 사랑 이야기〉의 자막 번역도 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_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자
제1장 꾸짖기에 앞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자기긍정의 힘이 커진다
화내는 건 엄마의 응석, 꾸짖는 건 아이를 위한 걱정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면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혼낼 땐 온화한 말투로 몇 번이고 반복해 말한다
“그게 있잖아~”의 뒷말에 귀를 기울이자
기분에는 공감의 YES를, 행동에는 엄격하게 NO를
꾸짖을 때는 7초 이내로 짧게!
자립심을 길러주고 싶다면 어리광을 받아주자
‘빨리!’는 아직 먼 얘기~ 기다리고 이끌어주자
비교하지 말고 차이를 인정하자
‘나의 신조’만 내세우지 말고 본심을 얘기하자
듣기 코칭 아이가 반발해도 ‘마음밭에 씨 뿌리기’는 계속하자
제2장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칭찬해주면 자립심이 쑥쑥 자란다
“엄마, 이것 좀 봐”는 안정감이 필요하다는 신호
꼭 안아주면 아이는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다
아이의 성장은 당연하지 않다. 기특하게 여기자
건성으로 하는 칭찬은 아이를 감동시키지 못한다
아이의 행동을 실황중계하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듣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아이가 풀이 죽어 있다면 기분을 대변해주자
듣기 코칭 결점도 아이의 일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제3장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Q 01 아무리 혼을 내도 같은 행동을 되풀이해요. 어떻게 해야 알아들을까요?
Q 02 야단을 치면 실실 웃기만 합니다. 좀 더 엄하게 해야 할까요?
Q 03 아이가 일부러 미운 짓을 합니다. 내가 싫은 걸까요?
Q 04 아이가 떼를 써서 야단을 치면 ‘바보!’, ‘죽어버려!’ 같은 거친 말로 대꾸를 합니다.
Q 05 아이가 걸핏하면 울어 조마조마합니다. 어떻게 해야 울지 않을까요?
Q 06 아이가 “싫어!”라는 말만 합니다. 너무 버릇없게 키우는 걸까요?
Q 07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늘 혼자 놀아요. 너무 쓸쓸해 보여 엄마인 저는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Q 08 낯가림이 심해 엄마한테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09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지 늘 주뼛거리기만 합니다. 씩씩하게 해보라고 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네요.
Q 10 집에서는 밝고 활기찬데 유치원에 가면 기를 못 펴고 자신 있게 나서지를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1 아이가 인사를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인사를 잘할까요?
Q 12 아이가 친구들의 흉을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3 아이가 거짓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14 형제끼리 싸울 땐 어떻게 중재하는 게 좋을까요?
Q 15 동생이 생기고 나서 큰아이의 태도가 이상해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Q 16 아이의 어리광을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Q 17 ‘인정해주자’, ‘칭찬해주자’ 다짐은 하는데 결국 못 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Q 18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닐까, 문득문득 불안합니다.
Q 19 남편과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Q 20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고, 저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Q 21 주위에서 양육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Q 22 친정엄마는 “안아주면 버릇 되니 너무 안아주지 마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럴까요?
듣기 코칭 화를 인정하고 다스리면 ‘듣기 육아법’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끝내며_ 행복한 육아는 아이와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별부록_ 듣기 육아법 훈련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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