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상상력 넘치는 구름 요정, 게일이 만들어 내는 놀랍고 신비로운 세상!
게일은 조금 남다른 구름 요정이랍니다. 친구들이 학교에서 배운 대로 구름을 만들 때 게일은 땅 나라를 구경하며 공상하기를 즐기지요. 그런데 졸업 작품을 발표하는 날, 구름 학교에는 비상이 걸리고 말았어요. 게일이 만든 것은 학교에서 정해 준 ''진짜 구름''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낸 ''상상 구름''이었거든요. 하지만 게일의 구름은 결코 잘못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엇비슷한 모양으로 가득한 하늘나라를 다채롭게 꾸며 주었지요.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일을 한다면 세상은 지루하기만 할 거예요. 《구름 왕국》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이 세상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드는지 보여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아 주세요. 구름 속에 숨겨진 다양한 모양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하늘만큼이나 넓어질 거랍니다.
픽사 미술 감독이 보여 주는 놀라운 그림책의 세계!
이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노아 클로첵은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 픽사의 미술 감독이에요. 어렸을 적부터 그림책을 좋아해서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그림책을 만들곤 했지요. 노아는 이번에 애니메이터의 개인 작품을 책으로 펴내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 쇼케이스’ 시리즈를 통해 오랜 꿈을 이루었어요. 이러한 노아의 그림에 숨을 불어넣어 준 사람은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보니 베커예요. 이야기를 구상할 때마다 보니는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은 멋진 호흡을 이루며 환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웅장한 《구름 왕국》을 보며 꿈과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쓴이 : 보니 베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곰을 찾아온 손님(A Visitor for Bear)》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사는 보니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요. 그럴 때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이야기들이 생겨나거든요.
상상력 넘치는 구름 요정, 게일이 만들어 내는 놀랍고 신비로운 세상!
게일은 조금 남다른 구름 요정이랍니다. 친구들이 학교에서 배운 대로 구름을 만들 때 게일은 땅 나라를 구경하며 공상하기를 즐기지요. 그런데 졸업 작품을 발표하는 날, 구름 학교에는 비상이 걸리고 말았어요. 게일이 만든 것은 학교에서 정해 준 ''진짜 구름''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낸 ''상상 구름''이었거든요. 하지만 게일의 구름은 결코 잘못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엇비슷한 모양으로 가득한 하늘나라를 다채롭게 꾸며 주었지요.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일을 한다면 세상은 지루하기만 할 거예요. 《구름 왕국》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각이 세상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드는지 보여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아 주세요. 구름 속에 숨겨진 다양한 모양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하늘만큼이나 넓어질 거랍니다.
픽사 미술 감독이 보여 주는 놀라운 그림책의 세계!
이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노아 클로첵은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 픽사의 미술 감독이에요. 어렸을 적부터 그림책을 좋아해서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그림책을 만들곤 했지요. 노아는 이번에 애니메이터의 개인 작품을 책으로 펴내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 쇼케이스’ 시리즈를 통해 오랜 꿈을 이루었어요. 이러한 노아의 그림에 숨을 불어넣어 준 사람은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보니 베커예요. 이야기를 구상할 때마다 보니는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은 멋진 호흡을 이루며 환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웅장한 《구름 왕국》을 보며 꿈과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쓴이 : 보니 베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곰을 찾아온 손님(A Visitor for Bear)》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사는 보니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요. 그럴 때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이야기들이 생겨나거든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