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반도의 분단 이후, 역사적으로 보면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북이 이끌었던 시기가 두 차례 있었다.
첫 번째 시기는 남한보다 북이 경제적으로 더 잘살던 1970년대 중반으로, 북의 체제에 대한 오만을 한껏 드러내던 때였다. 북한은 일본의 조총련에 대대적인 지원을 했고 조총련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재일북송사업은 재일조선인들을 북송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북한공작원들은 해외유학생과 주재회사원들에게 접근하여 북한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포섭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1980년대에 이르러 남한의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북한의 경제성장을 역전하자 북한의 당시 정치 공작은 점차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게 되었다.
두 번째 시기는 전두환 군사 정권이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후, 광주 민주항쟁의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던 남한의 정치적 혼란기였다.
북한의 대남 공작은 남파 공작원들의 대담하고 치밀한 계획에 따라 남한 곳곳으로 파고들었다. 공개적으로는 평화적 공세를 취하면서 비공개적으로는 지하당을 조직하고 북의 노동당을 이식할 수 있는 남한 내의 진보 정당을 숙주로 삼는 대남전략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김일성은 북한의 주체사상이 남한의 정부 저항 세력이었던 학생들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재야 권으로 깊이 파고들며 성장하고 있던 남한의 정세를 이용하여 그들을 북한의 혁명 전위 조직으로 포섭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이른바 ?1995년 통일론’을 내세우고 대남적화통일의 결정적인 시기를 노리면서 공작의 야욕을 불태웠던 시기였다. 북한이 주도하던 대남전략 공세는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한풀 꺾이고 만다.
1992년 10월에 발표되었던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근 25년의 세월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나는 그 사건의 발표문을 읽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세계의 냉전체제 종식이 가속화되었던 시기,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급격한 체제 변화, 동유럽 공산권의 몰락으로 북한의 지배자들에게는 거대한 위협이 가해지던 시기였다. 엄청난 공작금을 쏟아부으며 대남 공작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던 그 시기에 만천하에 드러난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은 당시까지만 해도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던 간첩장비 비밀 매설 장소(드보크)가 남한 곳곳에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곳에서 발견된 무전기, 권총, 은서 시약, 암호 해독문, 독약 앰플, 단파라디오, 공작금 등을 실제 발굴하는 장면을 국민에게 보여주며 ‘진짜’ 간첩들의 남한 암약 실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합법적인 정당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거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요구하던 민중당의 대표 김낙중은 대남공작원의 공작 대상이 되어 북으로부터 거액의 공작금을 받고 북의 하수인이 되어 지령을 수행했다. 한편 황인오 등은 전국적인 조직을 구축하여 북한을 추종하는 혁명 세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남한조선노동당의 거대 조직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었다. 그 조직의 총책인 황인오는 밀입북 하여 북에서 간첩 교육을 받고 내려와 남한 내에 북한의 대남노선을 충실히 따를 남한조선노동당 조직을 결성하라는 지령을 실행하고 있었다. 게다가 서울 가까이에 있는 강화도 해안을 이용하여 북한공작원들은 남북한을 수시로 들락거렸다. 그때 일흔이 넘은 한 노파 역시 그 루트로 남북을 오갔다.
안전기획부의 치밀하고 집요한 수사에 의해 그 노파는 1980년부터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아지트를 두고 ‘남한조선노동당’을 총지휘했던 북한의 정치 서열 22위인 이선실로 밝혀졌다. 이선실은 치밀하고 집요하게 남한 내의 주체사상 세력들을 발굴해내어 그들을 대담하게 포섭해갔다. 또한 합법 정당을 구축하기 위한 신생 정당 조직에도 깊숙이 발을 들였다.
안전기획부 대공수사국장이었던 나는 이선실의 포섭 대상이었던 인사들을 수사하였지만 정작 이선실은 도주한 이후라 검거에 나서지 못해 애를 태웠다. 내가 그 어떤 사건보다 이 사건에 대해 회한이 깊은 이유는 모든 물증을 쥐고 있는 이선실을 검거하지 못했기에 그녀의 대남공작선이 아직도 이 땅에 잔재할 것이라는 확신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 글은 이선실의 공작 음모를 밝혔던 그 시기의 기억에서 출발한 소설의 형식을 빌려 쓴 글이다. 내가 25년 전의 사건을 다시 더듬어가며 글을 쓴 이유는 그 사건 이후 이미 3대째 세습해온 북한의 대남전략이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진화했으리라 예측하기 때문이다. 이선실을 능가하는 신세대 대남공작원이 이 땅에 슬금슬금 파고들어 와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알아볼 수 있을까! 실제상황은 아니지만 능히 가능한 일이기에 대북 수사관 생활의 경험으로 소설의 형식을 빌려 꾸며 보았다.
분단 70년, 여전히 남북은 대치중이며 남북관계는 한층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남북한 주도권은 다시 북한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보수 언론과 논객들조차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거침없이 말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조차 2010년 국정연설 신년사에서 한반도는 비핵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반도 비핵화’ 내지는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그대로 말하는 무지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반도 비핵화’는 핵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미국이 남한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조차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비핵화’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 즉 북한의 핵 폐기가 맞는 표현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한 후 미국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미군철수를 관철시키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는 치밀한 암살과 테러, 대남지하당 공작, 용공정당 수립 지원 등의 대남적화공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북한 주도 상황에서 과거의 이선실 사건이 주는 북한의 이중성과 집요한 대남적화 야욕을 되새겨 봐야 할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이 사건을 새삼 되살려낸 이유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이 있었던 그때의 우리 안보관과 지금의 우리의 안보관이 너무나 닮아있는 이유에서다.
나는 충분히, 아니 이 소설보다 더 끔찍한 상황들이 남한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음을 장담할 수 있다. 이 글이 비록 가상의 세계를 그린 소설이지만 여기에 벌어진 상황들이 실제상황이라면 얼마나 기가 막힐 일인가 생각하면서 독자들이 읽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출판을 결심했다.
▣ 주요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비밀 기구의 탄생
제2장 숨겨진 밀약
제3장 전설의 마녀
제4장 노장은 살아있다
제5장 사이버 전쟁
제6장 첩보원의 사랑
제7장 폭로
제8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에필로그
한반도의 분단 이후, 역사적으로 보면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북이 이끌었던 시기가 두 차례 있었다.
첫 번째 시기는 남한보다 북이 경제적으로 더 잘살던 1970년대 중반으로, 북의 체제에 대한 오만을 한껏 드러내던 때였다. 북한은 일본의 조총련에 대대적인 지원을 했고 조총련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재일북송사업은 재일조선인들을 북송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북한공작원들은 해외유학생과 주재회사원들에게 접근하여 북한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포섭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1980년대에 이르러 남한의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북한의 경제성장을 역전하자 북한의 당시 정치 공작은 점차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게 되었다.
두 번째 시기는 전두환 군사 정권이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후, 광주 민주항쟁의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던 남한의 정치적 혼란기였다.
북한의 대남 공작은 남파 공작원들의 대담하고 치밀한 계획에 따라 남한 곳곳으로 파고들었다. 공개적으로는 평화적 공세를 취하면서 비공개적으로는 지하당을 조직하고 북의 노동당을 이식할 수 있는 남한 내의 진보 정당을 숙주로 삼는 대남전략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김일성은 북한의 주체사상이 남한의 정부 저항 세력이었던 학생들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재야 권으로 깊이 파고들며 성장하고 있던 남한의 정세를 이용하여 그들을 북한의 혁명 전위 조직으로 포섭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이른바 ?1995년 통일론’을 내세우고 대남적화통일의 결정적인 시기를 노리면서 공작의 야욕을 불태웠던 시기였다. 북한이 주도하던 대남전략 공세는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한풀 꺾이고 만다.
1992년 10월에 발표되었던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근 25년의 세월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나는 그 사건의 발표문을 읽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세계의 냉전체제 종식이 가속화되었던 시기,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급격한 체제 변화, 동유럽 공산권의 몰락으로 북한의 지배자들에게는 거대한 위협이 가해지던 시기였다. 엄청난 공작금을 쏟아부으며 대남 공작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던 그 시기에 만천하에 드러난 ‘남한조선노동당’ 간첩사건은 당시까지만 해도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던 간첩장비 비밀 매설 장소(드보크)가 남한 곳곳에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곳에서 발견된 무전기, 권총, 은서 시약, 암호 해독문, 독약 앰플, 단파라디오, 공작금 등을 실제 발굴하는 장면을 국민에게 보여주며 ‘진짜’ 간첩들의 남한 암약 실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합법적인 정당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거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요구하던 민중당의 대표 김낙중은 대남공작원의 공작 대상이 되어 북으로부터 거액의 공작금을 받고 북의 하수인이 되어 지령을 수행했다. 한편 황인오 등은 전국적인 조직을 구축하여 북한을 추종하는 혁명 세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남한조선노동당의 거대 조직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었다. 그 조직의 총책인 황인오는 밀입북 하여 북에서 간첩 교육을 받고 내려와 남한 내에 북한의 대남노선을 충실히 따를 남한조선노동당 조직을 결성하라는 지령을 실행하고 있었다. 게다가 서울 가까이에 있는 강화도 해안을 이용하여 북한공작원들은 남북한을 수시로 들락거렸다. 그때 일흔이 넘은 한 노파 역시 그 루트로 남북을 오갔다.
안전기획부의 치밀하고 집요한 수사에 의해 그 노파는 1980년부터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아지트를 두고 ‘남한조선노동당’을 총지휘했던 북한의 정치 서열 22위인 이선실로 밝혀졌다. 이선실은 치밀하고 집요하게 남한 내의 주체사상 세력들을 발굴해내어 그들을 대담하게 포섭해갔다. 또한 합법 정당을 구축하기 위한 신생 정당 조직에도 깊숙이 발을 들였다.
안전기획부 대공수사국장이었던 나는 이선실의 포섭 대상이었던 인사들을 수사하였지만 정작 이선실은 도주한 이후라 검거에 나서지 못해 애를 태웠다. 내가 그 어떤 사건보다 이 사건에 대해 회한이 깊은 이유는 모든 물증을 쥐고 있는 이선실을 검거하지 못했기에 그녀의 대남공작선이 아직도 이 땅에 잔재할 것이라는 확신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 글은 이선실의 공작 음모를 밝혔던 그 시기의 기억에서 출발한 소설의 형식을 빌려 쓴 글이다. 내가 25년 전의 사건을 다시 더듬어가며 글을 쓴 이유는 그 사건 이후 이미 3대째 세습해온 북한의 대남전략이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진화했으리라 예측하기 때문이다. 이선실을 능가하는 신세대 대남공작원이 이 땅에 슬금슬금 파고들어 와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알아볼 수 있을까! 실제상황은 아니지만 능히 가능한 일이기에 대북 수사관 생활의 경험으로 소설의 형식을 빌려 꾸며 보았다.
분단 70년, 여전히 남북은 대치중이며 남북관계는 한층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남북한 주도권은 다시 북한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보수 언론과 논객들조차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거침없이 말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조차 2010년 국정연설 신년사에서 한반도는 비핵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반도 비핵화’ 내지는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그대로 말하는 무지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조선반도 비핵화’는 핵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미국이 남한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조차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비핵화’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 즉 북한의 핵 폐기가 맞는 표현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한 후 미국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미군철수를 관철시키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는 치밀한 암살과 테러, 대남지하당 공작, 용공정당 수립 지원 등의 대남적화공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북한 주도 상황에서 과거의 이선실 사건이 주는 북한의 이중성과 집요한 대남적화 야욕을 되새겨 봐야 할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이 사건을 새삼 되살려낸 이유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이 있었던 그때의 우리 안보관과 지금의 우리의 안보관이 너무나 닮아있는 이유에서다.
나는 충분히, 아니 이 소설보다 더 끔찍한 상황들이 남한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음을 장담할 수 있다. 이 글이 비록 가상의 세계를 그린 소설이지만 여기에 벌어진 상황들이 실제상황이라면 얼마나 기가 막힐 일인가 생각하면서 독자들이 읽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출판을 결심했다.
▣ 주요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비밀 기구의 탄생
제2장 숨겨진 밀약
제3장 전설의 마녀
제4장 노장은 살아있다
제5장 사이버 전쟁
제6장 첩보원의 사랑
제7장 폭로
제8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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