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의 성공학!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평범함의 힘에 주목하라”
개성만능시대 슈퍼노멀의 18가지 성공법
원칙이 무너진 개성만능시대에 기본에 충실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 말한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이 있다. 어쩌면 성공을 위해서는 개성도 재능도 필요 없을지 모른다. 어중간한 재능은 방해가 될 뿐이고 이미 갖춰진 ‘틀’을 따르는 게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그 ‘틀’을 제대로 실천해 성공을 거머쥐었다.
개성이란 과연 중요한 것일까? 개성이 시대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오히려 사회가 안겨준 개성에 대한 환상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개성이 절대적 가치인 것처럼 유행하는 세상에서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환상을 좇으며 헤매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개성을 따르지 말고 평범함의 공식인 ‘틀’을 따르라고.
성공의 지름길은 의외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기본이 가르쳐 주는 평범함의 힘을 믿어보자!
저자는 “빨리, 편하고, 쉽게 성공하고 싶어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많은 젊은이들이 그 방법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다. 성공의 지름길은 우왕좌왕하며 찾아다니는 것도, 과감하게 개척하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 준비해 놓은 길을 그저 달려 나가면 되는 것이다. 수학 공식이나 젓가락질, 그리고 인간관계의 지혜가 그렇듯 세상 모든 일에는 ‘틀’이 준비되어 있다. 재빨리 그 ‘틀’을 찾아내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 그 양면에는 꾸준함이라는 엄격한 기준이 있을 것이다.
‘평범함’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모든 실패와 실수는 그 보통의 수준에도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기본이지, 이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해, 라고 쫓기듯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저자는 지극히 ‘보통’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일에서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이유의 90퍼센트 이상이 그 ‘보통’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보통 정도의 수준에 이르도록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보통 이상에 이르면 비로소 개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본이라는 틀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 생활을 시시하게 여겼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생각을 바꾸자.
창조는 조합에서 시작한다!
과거의 성공 패턴을 ‘모방’하고 ‘응용’하자!
창의력은 개성 못지않게 많은 이들이 키우고 싶어 하는 능력 중 하나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의력을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창의력이나 기발한 아이디어, 기획력 등도 ‘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면 그건 조합 능력이다. 에디슨의 발명에서 아이폰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는 모두 기본이 되는 무언가가 있고 여기에 플러스알파가 더해져서 새로운 결과의 조합을 이룬 것이다. 선구자들의 조합을 보고 이를 ‘모방’하고 ‘응용’해보자. 혹시 오리지널리티를 의식하여 ‘모방’과 ‘응용’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벗어나야 한다. ‘모방’과 ‘응용’이라는 현실적인 선택이 가능해져야 나만의 오리지널을 만들 수 있다.
능숙한 평범함도 개성이 될 수 있다!
진짜 개성은 협동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개성은 어떤 것일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나만의 독특한 능력, 매력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진정한 개성은 타인과 함께 일을 해나면서 명확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협동 속에서 남과는 다른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진짜 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장점이나 개성은 대부분 ‘이렇게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진정한 개성은 누군가가 도움을 원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누군가로부터 감사를 받는, 타인과의 조화 속에서 증명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이 없다고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에 충실한 ‘틀’에 맞춰 나간다면 진짜 개성을 찾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미타 노리후사
Norifusa Mita,三田 紀房
1958년에 태어나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대형 백화점인 세이부백화점에 취직하지만 퇴사하고 가업을 이어받는다. 하지만 경영 부진으로 가게를 닫기에 이른다. 이때의 샐러리맨 생활, 경영 경험은 훗날 자신의 작품에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0살 때, 고단샤(講談社) 신인만화가 상인 치바테츠야 상 일반부문에 입선, 뒤늦게 만화가의 길에 뛰어든다. 초기에는 스포츠 만화, 특히 야구만화로 점차 두각을 드러내다, 2003년부터 ‘모닝’에서 연재를 시작한 대학수험을 모티브로 한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드래곤사쿠라)〉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2005년 고단샤만화상, 2006년에는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은 TV드라마화 되어 역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회사 경영을 소재로 한 〈머니의 켄〉, 헤드헌터 및 취업컨설턴트를 소재로 한 〈취업매니저〉, 재취업을 주요 소재로 다룬 〈엔젤뱅크〉 등 경제적, 현실적 감각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역자 : 강석무
초등학생 때 일본 게임을 번역된 매뉴얼 없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본어 외길을 걸어온 지 어느새 30년 가까이 되어간다.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동경대 일본어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니콘 프레시전코리아 소속으로 기업에서 2년간 현장 통역으로 근무했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강남과 분당의 일본어학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현재 NSLA 원어민 강사회 소속으로 번역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어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세상이 따르는 평범함에 ‘힘’이 있다
제1부 성공하고 싶다면 평범함의 룰인 ‘틀’을 따라라
01 성공의 지름길은 ‘틀’을 익히는 데 있다
성공은 최단거리에서 잡아라!|성공의 지름길은 잘 닦인 포장도로다|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의 ‘틀’을 알고 싶어 한다
02 개성적인 인생은 멋지지 않다
개성보다는 ‘틀’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평범함’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선구자보다 두 번째를 노려라!
03 우선은 중간을 노려라
완벽주의를 포기하라!|‘틀’을 가진 다음에 ‘파격’이 가능하다
제2부 기획도 아이디어도 ‘틀’에서 만들어진다!
04 아이디어에 재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창조는 ‘조합’이다!|오리지널이 되고 싶은 마음을 버려라|우선은 ‘코드’를 익혀라!
05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기본을 따르는 것이 왕도다|‘모방’과 ‘응용’을 무기로 삼자|‘틀’은 창조적 응용의 원동력
06 상식의 커튼에 불을 질러라
과거의 실패를 재활용하라|상식을 뒤집어 생각해보자
제3부 지금까지의 자신에서 자유로워지자
07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을 벗어라
당신은 ‘유일한 나(Only one)’가 아니다!|헌옷을 벗어야 새옷을 입을 수 있다|‘꿈’에 발목 잡히지 마라
08 고집을 버리면 가벼워질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라|잔업은 자랑할 일이 아니다
09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알아라!
괴짜보다 평범한 사람이 낫다|거물의 ‘틀’을 훔쳐라!
제4부 전통적 수직사회에는 훌륭한 점이 있다!
10 사회에서 통하는 수직사회 논리를 배우자
수직사회는 재평가되어야 한다|개인기에 의존하는 조직은 왜 약할까?|조직은 ‘틀’이 있어야 제대로 기능한다
11 수직사회에는 장점이 있다
수직사회는 소속감을 높인다|쓰레기 같은 상사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개인주의는 무책임하다
12 윗사람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
스모에서 배우는 ‘수직사회’의 좋은 점|상사는 자신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다|일단은 따르고 배우라
제5부 개성과 자유보다 ‘틀’을 배워라
13 전통과 형식에 답이 있다
전통과 형식에 깃든 아름다움|왜 유토리교육은 실패했을까?
14 개성을 키우지 말고 ‘틀’을 주입해라
개성보다는 ‘틀’을 먼저 익혀라|아이와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불합리한 일에는 단순한 설명이 좋다
15 세상 사는 법을 바르게 익히자
‘부끄러움’의 감각을 알자|학교 교육은 학력을 수치화하는 것이다
제6부 고유한 전통의 ‘틀’로써 승부하라
16 서구화는 답이 아니다
‘세계의 상식’에 침을 뱉어라!!|일상의 ‘틀’에 긍지를 가져라|‘틀’이 있으면 품격은 따라온다
17 심각하기보다는 인생을 즐겨라
현실적인 장사꾼 정신이 즐겁다|일하는 목적은 즐거운 인생을 위해|당당하게 겉치레로 살아가자|평범한 ‘틀’ 속에 멋이 있다
18 진짜 개성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항상 다음의 ‘틀’을 생각해라!|그래도 개성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에필로그 모든 답은 ‘평범함’에 있다
천재가 아닌 보통사람의 성공학!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평범함의 힘에 주목하라”
개성만능시대 슈퍼노멀의 18가지 성공법
원칙이 무너진 개성만능시대에 기본에 충실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 말한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이 있다. 어쩌면 성공을 위해서는 개성도 재능도 필요 없을지 모른다. 어중간한 재능은 방해가 될 뿐이고 이미 갖춰진 ‘틀’을 따르는 게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그 ‘틀’을 제대로 실천해 성공을 거머쥐었다.
개성이란 과연 중요한 것일까? 개성이 시대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오히려 사회가 안겨준 개성에 대한 환상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개성이 절대적 가치인 것처럼 유행하는 세상에서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환상을 좇으며 헤매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개성을 따르지 말고 평범함의 공식인 ‘틀’을 따르라고.
성공의 지름길은 의외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기본이 가르쳐 주는 평범함의 힘을 믿어보자!
저자는 “빨리, 편하고, 쉽게 성공하고 싶어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많은 젊은이들이 그 방법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다. 성공의 지름길은 우왕좌왕하며 찾아다니는 것도, 과감하게 개척하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 준비해 놓은 길을 그저 달려 나가면 되는 것이다. 수학 공식이나 젓가락질, 그리고 인간관계의 지혜가 그렇듯 세상 모든 일에는 ‘틀’이 준비되어 있다. 재빨리 그 ‘틀’을 찾아내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 그 양면에는 꾸준함이라는 엄격한 기준이 있을 것이다.
‘평범함’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모든 실패와 실수는 그 보통의 수준에도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기본이지, 이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해, 라고 쫓기듯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저자는 지극히 ‘보통’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일에서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이유의 90퍼센트 이상이 그 ‘보통’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보통 정도의 수준에 이르도록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보통 이상에 이르면 비로소 개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본이라는 틀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 생활을 시시하게 여겼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생각을 바꾸자.
창조는 조합에서 시작한다!
과거의 성공 패턴을 ‘모방’하고 ‘응용’하자!
창의력은 개성 못지않게 많은 이들이 키우고 싶어 하는 능력 중 하나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의력을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창의력이나 기발한 아이디어, 기획력 등도 ‘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면 그건 조합 능력이다. 에디슨의 발명에서 아이폰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는 모두 기본이 되는 무언가가 있고 여기에 플러스알파가 더해져서 새로운 결과의 조합을 이룬 것이다. 선구자들의 조합을 보고 이를 ‘모방’하고 ‘응용’해보자. 혹시 오리지널리티를 의식하여 ‘모방’과 ‘응용’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벗어나야 한다. ‘모방’과 ‘응용’이라는 현실적인 선택이 가능해져야 나만의 오리지널을 만들 수 있다.
능숙한 평범함도 개성이 될 수 있다!
진짜 개성은 협동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개성은 어떤 것일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나만의 독특한 능력, 매력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진정한 개성은 타인과 함께 일을 해나면서 명확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협동 속에서 남과는 다른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진짜 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장점이나 개성은 대부분 ‘이렇게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진정한 개성은 누군가가 도움을 원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누군가로부터 감사를 받는, 타인과의 조화 속에서 증명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이 없다고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에 충실한 ‘틀’에 맞춰 나간다면 진짜 개성을 찾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미타 노리후사
Norifusa Mita,三田 紀房
1958년에 태어나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대형 백화점인 세이부백화점에 취직하지만 퇴사하고 가업을 이어받는다. 하지만 경영 부진으로 가게를 닫기에 이른다. 이때의 샐러리맨 생활, 경영 경험은 훗날 자신의 작품에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0살 때, 고단샤(講談社) 신인만화가 상인 치바테츠야 상 일반부문에 입선, 뒤늦게 만화가의 길에 뛰어든다. 초기에는 스포츠 만화, 특히 야구만화로 점차 두각을 드러내다, 2003년부터 ‘모닝’에서 연재를 시작한 대학수험을 모티브로 한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드래곤사쿠라)〉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2005년 고단샤만화상, 2006년에는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은 TV드라마화 되어 역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회사 경영을 소재로 한 〈머니의 켄〉, 헤드헌터 및 취업컨설턴트를 소재로 한 〈취업매니저〉, 재취업을 주요 소재로 다룬 〈엔젤뱅크〉 등 경제적, 현실적 감각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역자 : 강석무
초등학생 때 일본 게임을 번역된 매뉴얼 없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본어 외길을 걸어온 지 어느새 30년 가까이 되어간다.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동경대 일본어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니콘 프레시전코리아 소속으로 기업에서 2년간 현장 통역으로 근무했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강남과 분당의 일본어학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현재 NSLA 원어민 강사회 소속으로 번역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어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세상이 따르는 평범함에 ‘힘’이 있다
제1부 성공하고 싶다면 평범함의 룰인 ‘틀’을 따라라
01 성공의 지름길은 ‘틀’을 익히는 데 있다
성공은 최단거리에서 잡아라!|성공의 지름길은 잘 닦인 포장도로다|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의 ‘틀’을 알고 싶어 한다
02 개성적인 인생은 멋지지 않다
개성보다는 ‘틀’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평범함’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선구자보다 두 번째를 노려라!
03 우선은 중간을 노려라
완벽주의를 포기하라!|‘틀’을 가진 다음에 ‘파격’이 가능하다
제2부 기획도 아이디어도 ‘틀’에서 만들어진다!
04 아이디어에 재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창조는 ‘조합’이다!|오리지널이 되고 싶은 마음을 버려라|우선은 ‘코드’를 익혀라!
05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기본을 따르는 것이 왕도다|‘모방’과 ‘응용’을 무기로 삼자|‘틀’은 창조적 응용의 원동력
06 상식의 커튼에 불을 질러라
과거의 실패를 재활용하라|상식을 뒤집어 생각해보자
제3부 지금까지의 자신에서 자유로워지자
07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을 벗어라
당신은 ‘유일한 나(Only one)’가 아니다!|헌옷을 벗어야 새옷을 입을 수 있다|‘꿈’에 발목 잡히지 마라
08 고집을 버리면 가벼워질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라|잔업은 자랑할 일이 아니다
09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알아라!
괴짜보다 평범한 사람이 낫다|거물의 ‘틀’을 훔쳐라!
제4부 전통적 수직사회에는 훌륭한 점이 있다!
10 사회에서 통하는 수직사회 논리를 배우자
수직사회는 재평가되어야 한다|개인기에 의존하는 조직은 왜 약할까?|조직은 ‘틀’이 있어야 제대로 기능한다
11 수직사회에는 장점이 있다
수직사회는 소속감을 높인다|쓰레기 같은 상사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개인주의는 무책임하다
12 윗사람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
스모에서 배우는 ‘수직사회’의 좋은 점|상사는 자신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다|일단은 따르고 배우라
제5부 개성과 자유보다 ‘틀’을 배워라
13 전통과 형식에 답이 있다
전통과 형식에 깃든 아름다움|왜 유토리교육은 실패했을까?
14 개성을 키우지 말고 ‘틀’을 주입해라
개성보다는 ‘틀’을 먼저 익혀라|아이와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불합리한 일에는 단순한 설명이 좋다
15 세상 사는 법을 바르게 익히자
‘부끄러움’의 감각을 알자|학교 교육은 학력을 수치화하는 것이다
제6부 고유한 전통의 ‘틀’로써 승부하라
16 서구화는 답이 아니다
‘세계의 상식’에 침을 뱉어라!!|일상의 ‘틀’에 긍지를 가져라|‘틀’이 있으면 품격은 따라온다
17 심각하기보다는 인생을 즐겨라
현실적인 장사꾼 정신이 즐겁다|일하는 목적은 즐거운 인생을 위해|당당하게 겉치레로 살아가자|평범한 ‘틀’ 속에 멋이 있다
18 진짜 개성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항상 다음의 ‘틀’을 생각해라!|그래도 개성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에필로그 모든 답은 ‘평범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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