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1990년대로 회귀한 남자.
‘미래 기억’으로 무장한 그에겐 모든 게 예측가능한 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정보력을 둘러싸고 개인, 기업, 국가 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직장, 아내, 딸… 모든 걸 다 잃은 한 중년 남자가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악마. “지금 기억 그대로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가 보겠는가?” 그렇게 20대의 자신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 그는 과거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한다.
놓쳤던 첫사랑과 재회하고, 매서웠던 직장상사를 부하직원으로 두며, 성수대교 참사를 막는 등 계속되는 인생 재설계 속에서 결국 거금을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가로 우뚝 서나간다. 이를 가능케 한 무기는 딱 하나, 바로 ‘전생의 기억’이다.
문피아 최고의 타임슬립 소설, 드디어 애장판으로 출간!
웹소설 1위 사이트 문피아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연재물 《다시 사는 인생》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기업 간 두뇌싸움’은 현대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흔치않은 소재로, 실제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저자의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여기에 ‘언제나 흥미로운, 웬만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타임슬립 소재를 적절히 결합해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기업소설이 탄생했다.
또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도 딱 맞아떨어지는 소설이다. 한중 수교,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 1997년 외환위기 등 당시 대한민국을 달궜던 뜨거운 이슈들이 어우러져 리얼리티를 살렸다. 주인공은 201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를 살아간다. 이는 마치 현대식 소총을 들고 중세 창검에 맞서 싸우는 듯한 통쾌함으로 이어진다.
2016년의 지식으로 1990년대를 살아가다
한 남자의 통쾌한 인생 재설계, 그 첫 번째 이야기
자살 직전 악마의 힘을 빌려 20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경환. 당장은 1,000원짜리 한 장도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에겐 전생에서 가져온 유창한 영어실력과 지식이 있다. 당장 등록금부터 벌어야 했던 경환은 지인의 소개로 화성산업이라는 소형 플랜트 제작 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오기 전 대기업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해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던 그에게 이런 1990년대 소형 업체의 일은 우스울 뿐이다. 결국 사장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일을 맡게 된 그는 미국 대형 플랜트 업체 KBR과 협업의 길을 열고 성공적으로 ‘다시 사는 인생’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첫사랑 수정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드는데…
▣ 작가 소개
저자 : 마인네스
한양대학교 인문대를 졸업했다. 기업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해외영업부, 해외사업부 근무를 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개인 사업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문피아에서 연재한 《타임 레볼루션》, 《18홀의 기적》(2015) 등이 있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1990년대로 회귀한 남자.
‘미래 기억’으로 무장한 그에겐 모든 게 예측가능한 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정보력을 둘러싸고 개인, 기업, 국가 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직장, 아내, 딸… 모든 걸 다 잃은 한 중년 남자가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악마. “지금 기억 그대로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가 보겠는가?” 그렇게 20대의 자신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 그는 과거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한다.
놓쳤던 첫사랑과 재회하고, 매서웠던 직장상사를 부하직원으로 두며, 성수대교 참사를 막는 등 계속되는 인생 재설계 속에서 결국 거금을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가로 우뚝 서나간다. 이를 가능케 한 무기는 딱 하나, 바로 ‘전생의 기억’이다.
문피아 최고의 타임슬립 소설, 드디어 애장판으로 출간!
웹소설 1위 사이트 문피아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연재물 《다시 사는 인생》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기업 간 두뇌싸움’은 현대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흔치않은 소재로, 실제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저자의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여기에 ‘언제나 흥미로운, 웬만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타임슬립 소재를 적절히 결합해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기업소설이 탄생했다.
또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도 딱 맞아떨어지는 소설이다. 한중 수교,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 1997년 외환위기 등 당시 대한민국을 달궜던 뜨거운 이슈들이 어우러져 리얼리티를 살렸다. 주인공은 201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를 살아간다. 이는 마치 현대식 소총을 들고 중세 창검에 맞서 싸우는 듯한 통쾌함으로 이어진다.
2016년의 지식으로 1990년대를 살아가다
한 남자의 통쾌한 인생 재설계, 그 첫 번째 이야기
자살 직전 악마의 힘을 빌려 20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경환. 당장은 1,000원짜리 한 장도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에겐 전생에서 가져온 유창한 영어실력과 지식이 있다. 당장 등록금부터 벌어야 했던 경환은 지인의 소개로 화성산업이라는 소형 플랜트 제작 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오기 전 대기업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해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던 그에게 이런 1990년대 소형 업체의 일은 우스울 뿐이다. 결국 사장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일을 맡게 된 그는 미국 대형 플랜트 업체 KBR과 협업의 길을 열고 성공적으로 ‘다시 사는 인생’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첫사랑 수정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드는데…
▣ 작가 소개
저자 : 마인네스
한양대학교 인문대를 졸업했다. 기업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해외영업부, 해외사업부 근무를 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개인 사업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문피아에서 연재한 《타임 레볼루션》, 《18홀의 기적》(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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