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이 자꾸 흔들린다면, 나를 믿어야 할 시간이다!
5년 후 내 인생이 걱정된다면, 꿈을 적어야 할 시간이다!
저자는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이 결국 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그런 삶을 오래도록 지속하다 보면 점점 자기 자신은 나약해지고 의존적인 성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뭐 하나 속 시원하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없다 보니 당연히 독립성, 혹은 자율성이 결여될 수밖에 없죠. 무슨 문제라도 하나 터지면 비 맞은 강아지처럼 벌벌 떨며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심지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차라리 강한 자 밑에 들어가는 게 더 안전하고 행복할 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수긍할 수도 있지만 두 번 곱씹으면 이 얼마나 비굴하고 비참한 생각인가요.”
저자는 타자의 욕망만을 욕망해온 삶, 그래서 작은 일에도 마음이 쉽게 무너지는 삶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처방전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기
2 5년 후 내 꿈을 적어보기
3 속도를 늦추고 주위를 둘러보기
4 타인에게 먼저 주기
5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평생 공부하기
6 내면의 상처 앞에 당당히 서기
또한 저자는 각각의 처방전마다 5~6개씩, 그래서 총 33가지의 마음 훈련법도 함께 마련했다. 이는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는 것처럼 ‘당당하게 혼자 서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이들과 더 이상 나약한 마음으로 살고 싶지 않는 이들을 위한 작은 비타민 상자인 셈이다. 책이나 영화 혹은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 등에서 저자가 찾아낸 소박한 잠언들은 거창하진 않아도 마음을 단단히 세워 내 인생 앞에 홀로 우뚝 서게 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이율
작가, 강연가, 카피라이터.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현재는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끝까지 하는 힘》,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나는 언제든 혼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1장 인생이 흔들릴 땐, 나를 믿어야 할 시간
1 쓸모없는 것들의 힘
2 나만의 비상구가 필요하다
3 고통이 함께 걷자고 할 때
4 나에게서 내가 보이지 않을 때
5 행운, 나를 믿을 때 다가오는 축복
6 있는 그대로, 민낯을 드러낼 용기
2장 5년 후가 걱정될 땐, 꿈을 적어야 할 시간
1 지금 안락하다는 건? 덫 앞에 서 있다는 것!
2 나는 지금 5년 후 나를 적는다
3 모험으로 사는 인생의 즐거움
4 헤밍웨이는 왜 의자를 집어 던졌을까
5 실패를 굴복시키는 법
3장 인생의 템포가 빨라질 땐, 주위를 돌아봐야 할 시간
1 속도를 늦춰야 다가오는 것들
2 느려도 끝까지 가는 자가 이긴다
3 아날로그,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하는 마법
4 감사는 기적을 부르는 주문
5 눈앞의 먹잇감에 마음 뺏기지 않을 용기
4장 인간관계가 황폐해질 땐, 먼저 줘야 할 시간
1 받기 전에 먼저 주기
2 그에게는 그 한 마디가 운명이었다
3 가까울수록 더 귀하게
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알아주기의 힘
5 마음의 귀로 집중해서 들어주기
6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5장 머리가 하얗게 빈 것 같을 땐,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시간
1 책,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기
2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
3 시, 매일 한 알씩 먹는 감성 비타민
4 지금 이 순간, 난 행복을 포기하지 않겠다
5 입 속의 붉은 칼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
6장 마음이 자꾸 무너질 땐, 상처 앞에 서야 할 시간
1 내면의 아이와 함께 걷는 법
2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 알아주기
3 감정, 담아 두는 게 아니라 드러내는 것
4 나는 긍정의 편에 서기로 했다
5 굿바이 게으름!
6 한계, 뛰어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마음의 축복
인생이 자꾸 흔들린다면, 나를 믿어야 할 시간이다!
5년 후 내 인생이 걱정된다면, 꿈을 적어야 할 시간이다!
저자는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이 결국 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그런 삶을 오래도록 지속하다 보면 점점 자기 자신은 나약해지고 의존적인 성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뭐 하나 속 시원하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없다 보니 당연히 독립성, 혹은 자율성이 결여될 수밖에 없죠. 무슨 문제라도 하나 터지면 비 맞은 강아지처럼 벌벌 떨며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심지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차라리 강한 자 밑에 들어가는 게 더 안전하고 행복할 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수긍할 수도 있지만 두 번 곱씹으면 이 얼마나 비굴하고 비참한 생각인가요.”
저자는 타자의 욕망만을 욕망해온 삶, 그래서 작은 일에도 마음이 쉽게 무너지는 삶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처방전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기
2 5년 후 내 꿈을 적어보기
3 속도를 늦추고 주위를 둘러보기
4 타인에게 먼저 주기
5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평생 공부하기
6 내면의 상처 앞에 당당히 서기
또한 저자는 각각의 처방전마다 5~6개씩, 그래서 총 33가지의 마음 훈련법도 함께 마련했다. 이는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는 것처럼 ‘당당하게 혼자 서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이들과 더 이상 나약한 마음으로 살고 싶지 않는 이들을 위한 작은 비타민 상자인 셈이다. 책이나 영화 혹은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 등에서 저자가 찾아낸 소박한 잠언들은 거창하진 않아도 마음을 단단히 세워 내 인생 앞에 홀로 우뚝 서게 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이율
작가, 강연가, 카피라이터.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현재는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끝까지 하는 힘》,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나는 언제든 혼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1장 인생이 흔들릴 땐, 나를 믿어야 할 시간
1 쓸모없는 것들의 힘
2 나만의 비상구가 필요하다
3 고통이 함께 걷자고 할 때
4 나에게서 내가 보이지 않을 때
5 행운, 나를 믿을 때 다가오는 축복
6 있는 그대로, 민낯을 드러낼 용기
2장 5년 후가 걱정될 땐, 꿈을 적어야 할 시간
1 지금 안락하다는 건? 덫 앞에 서 있다는 것!
2 나는 지금 5년 후 나를 적는다
3 모험으로 사는 인생의 즐거움
4 헤밍웨이는 왜 의자를 집어 던졌을까
5 실패를 굴복시키는 법
3장 인생의 템포가 빨라질 땐, 주위를 돌아봐야 할 시간
1 속도를 늦춰야 다가오는 것들
2 느려도 끝까지 가는 자가 이긴다
3 아날로그,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하는 마법
4 감사는 기적을 부르는 주문
5 눈앞의 먹잇감에 마음 뺏기지 않을 용기
4장 인간관계가 황폐해질 땐, 먼저 줘야 할 시간
1 받기 전에 먼저 주기
2 그에게는 그 한 마디가 운명이었다
3 가까울수록 더 귀하게
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알아주기의 힘
5 마음의 귀로 집중해서 들어주기
6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5장 머리가 하얗게 빈 것 같을 땐,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시간
1 책,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기
2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
3 시, 매일 한 알씩 먹는 감성 비타민
4 지금 이 순간, 난 행복을 포기하지 않겠다
5 입 속의 붉은 칼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
6장 마음이 자꾸 무너질 땐, 상처 앞에 서야 할 시간
1 내면의 아이와 함께 걷는 법
2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 알아주기
3 감정, 담아 두는 게 아니라 드러내는 것
4 나는 긍정의 편에 서기로 했다
5 굿바이 게으름!
6 한계, 뛰어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마음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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