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

고객평점
저자오경
출판사항글모아출판, 발행일:2016/04/10
형태사항p.48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626420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업그레이드 시대의 적합한 대안을 찾는
한민족 역사의 동선 살펴보기

이 책은 뿌리민족의 혼을 깨닫고, 뿌리민족으로 태어난 책임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오래전부터 세계의 정신량을 채우는 역할을 지니고 있는 뿌리민족은 이 업그레이드 시대를 맞이하여 커져가는 몸통과 가지 육생량이 요구하는 정신량을 채워주기 위해 자신의 본래 역할을 깨달아야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신량의 덕으로 살아가던 뿌리민족은 육생량 힘에 밀려 한반도로 이주해왔고, 그로 인해 건국한 고조선은 ‘뿌리민족’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지노선이었다. 하지만 고조선마저 분열되면서 열국시대로 접어들었고, 분열된 민족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정신량 덕조차 잊고 말았다.

단일민족국가 고조선의 붕괴로 시작된 열국시대부터 1천 년이 지나 하나 된 민족국가 ‘고려시대’를 맞이하였으나 정신량을 통한 통일이 아니라, 육생량 힘을 통한 통일이어 완전하지 못한 하나 됨이었다. 고려가 하나 된 민족국가를 이루고 살아가는 기간이었다면, 조선은 결속의 단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 역시도 중국의 롤 모델인 뿌리민족이 오히려 육생량 몸통인 중국의 문명을 받들고 배우고 있었으니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새로운 나라의 건국을 위해 물갈이 경술국치가 일어나고, 이후 밭갈이 동족상잔 6.25가 일어나면서, 업그레이드 시대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물갈이 경술국치에 태어난 개척세대는 육생량을 통해 6.25 전후로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를 살찌웠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그 육생량을 바탕으로 정신량을 키워 에코부머 세대를 위한 씨를 뿌렸으며, 제3세대 에코부머 세대는 육생량을 바탕으로 창출된 정신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 지금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한류열풍은 이러한 과정을 통한 결과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2세대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육생량에 집착하여 정신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정신량을 널리 퍼트릴 3세대 에코부머가 고통 받고 있다.

이 책은 고조선부터 지금의 업그레이드 시대에 이르기까지 뿌리민족의 시대 흐름에 대해 육생량과 정신량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뿌리민족의 혼을 깨우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특히 정신량을 세계에 널리 알릴 에코부머 세대를 위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어떻게 정신량을 창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경
1990년, 기와 명상 열풍이 전국을 강타할 무렵 함석헌 사상을 접하면서 괴테와 쇼펜하우어를 알았다. 헤겔과 키에르케고르와 니체를 알고 에리히 프롬을 통해 라마나 마하르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등을 접하였다.
여러 해 동안 집필을 거듭하여 제1권 [뿌리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 제2권 [내조, 지혜의 어머니], 제3권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를 탈고하였으며, 이를 통한 민족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고조선
2. 한사군과 동북공정
3. 아! 뿌리 안으로
4. 삼국시대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
5. 허물지 못한 장벽
-남북국시대-
6. 깊숙이 파인 밑둥치
-고려시대-
7. 뿌리의 모습을 갖추어 주긴 했으나
-조선시대-
8. 대한제국의 수의를 입다
-대한제국-
9. 두둑강점기
-경술국치-
10. 동족상잔 6.25
-잠룡의 출현-
11. 업그레이드 시대
-현용재전 이견대인-

에필로그
저자소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