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아는’ 만큼 보인다!
매년 초등학교 글짓기 주제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에너지. 하지만 막상 에너지에 대해서 평상시에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나마 성인들은 수도, 전기, 가스 요금 고지서를 볼 때마다 흠칫 놀라며 절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라도 있지만, 어린이들은 그저‘아끼는 게 좋은 것’이라는 표어에 의해, 또는 어른들이 시키니까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왜?’라고 물어보면 스스로 답을 찾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사실 모든 사회 문제가 그렇듯, 에너지와 환경, 절약의 문제는 복잡한 사회 현상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설명해 주기에도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다. 게다가 인터넷에 접속해도 관련 정보들은 대부분 숫자로 표현되거나, 처음 보는 단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에 해석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어린이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그래프와 도표, 그래픽으로 가공해서 전달하고 있다. 숫자의 나열은 막대그래프로 표현해서 어느 나라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석탄이나 석유 등 자원을 채취하고 사용하는 과정은 흥미로운 그래픽으로 표현해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식이다. 아마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숫자에 약해서 흥미가 없었던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으리라.
흔히 우리가‘인포그래픽’이라고 부르는 그림 정보들로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각광받는 미래의 에너지까지 쓱 훑고 나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에너지가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깨닫는 동시에, 이대로 가면 환경의 위기가 닥쳐올 날이 정말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금세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포그래픽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니까 정보의 나열로만 끝나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는 버려도 좋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에너지가 우리가 추구할 근본적인 목표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환경을 위해서 화석 연료 사용을 그만 두자!’고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게 아니라,‘화석 연료는 이미 1,000년 전부터 사용하던 자원인데 한물갔고, 새롭게 개발하는 에너지에는 이런 게 있어~.’라고 한층 세련된 방식으로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다.
《파워 업! 에너지 전쟁》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어렵게 느껴지던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나아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에너지 효율’이 왜 중요한지,‘대기 전력’이 왜 낭비인지까지 이해하고 절약을 몸소 실천하게 될 것이다.‘아는 만큼 보인다!’말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통계, 도표, 그래프로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운다!
요즘 어린이들은 흔히‘비주얼 세대’라고 불린다.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등 최첨단 기기에서 쉴 새 없이 수많은 시각 정보를 얻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도표나 그래프로 정보를 가공해서 보여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워낙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다 보니, 시각 자료 뒤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이 낯설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막대그래프와 원형 도표 등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최대한 재미있는 시각 자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각 에너지 자원의 특성을 딴 상징물로 만든 도표, 석유 드럼통을 이용한 대륙별 석유 매장 분포도, 석탄의 채굴에서 뒤처리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린 과정도 등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표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통해, 사회와 환경, 과학적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다양한 통계 자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나오는‘막대그래프’와‘자료의 표현’등 수학 관련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는‘덤’이다!
▣ 작가 소개
글 : 샤커 팔레자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작가이자 배우이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지구가 멈추는 날〉〈엘레지〉〈배틀스타 갤럭티카〉등 수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이 있다.
그림 : 글렌다 체
캐나다의 토론토에 살고 있으며 쉐리던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역자 : 박영도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현재‘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마개미 가우스의 숫자여행》《공룡이 궁금하면 열어 봐!》와 〈3D 입체 수학책〉〈저학년 수학개념 쌓기〉 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 에너지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 비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전기에 대해서 알아봐요! | 한눈에 보는 에너지의 역사
오늘날의 에너지를 살펴보아요! | 온실가스가 나온다고요?
온실가스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2 한 번 쓰면 땡! 비재생 에너지
땅속의 검은 액체, 석유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
산업 혁명의 주인공, 석탄 | 얻는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은 원자력
요즘엔 내가 대세! 비전통 석유
03 두고두고 사용하는 재생 에너지
햇볕이 드는 곳이라면 오케이! 태양 에너지 | 시원한 바람이 주는 풍력 에너지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만드는 수력 에너지 | 땅속에서 얻는 따끈따끈한 지열 에너지
주변 동식물에서 얻는 바이오 에너지
04 미래를 여는 에너지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소개합니다! | 전 세계는 얼마만큼 에너지를 쓰고 있을까요?
집에서는 에너지를 어디에 쓸까요? | 에너지 효율을 따져 보아요!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 궁금하다고요?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아는’ 만큼 보인다!
매년 초등학교 글짓기 주제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에너지. 하지만 막상 에너지에 대해서 평상시에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나마 성인들은 수도, 전기, 가스 요금 고지서를 볼 때마다 흠칫 놀라며 절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라도 있지만, 어린이들은 그저‘아끼는 게 좋은 것’이라는 표어에 의해, 또는 어른들이 시키니까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왜?’라고 물어보면 스스로 답을 찾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사실 모든 사회 문제가 그렇듯, 에너지와 환경, 절약의 문제는 복잡한 사회 현상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설명해 주기에도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다. 게다가 인터넷에 접속해도 관련 정보들은 대부분 숫자로 표현되거나, 처음 보는 단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에 해석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어린이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그래프와 도표, 그래픽으로 가공해서 전달하고 있다. 숫자의 나열은 막대그래프로 표현해서 어느 나라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석탄이나 석유 등 자원을 채취하고 사용하는 과정은 흥미로운 그래픽으로 표현해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식이다. 아마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숫자에 약해서 흥미가 없었던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으리라.
흔히 우리가‘인포그래픽’이라고 부르는 그림 정보들로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각광받는 미래의 에너지까지 쓱 훑고 나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에너지가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깨닫는 동시에, 이대로 가면 환경의 위기가 닥쳐올 날이 정말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금세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포그래픽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니까 정보의 나열로만 끝나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는 버려도 좋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에너지가 우리가 추구할 근본적인 목표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환경을 위해서 화석 연료 사용을 그만 두자!’고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게 아니라,‘화석 연료는 이미 1,000년 전부터 사용하던 자원인데 한물갔고, 새롭게 개발하는 에너지에는 이런 게 있어~.’라고 한층 세련된 방식으로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다.
《파워 업! 에너지 전쟁》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어렵게 느껴지던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나아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에너지 효율’이 왜 중요한지,‘대기 전력’이 왜 낭비인지까지 이해하고 절약을 몸소 실천하게 될 것이다.‘아는 만큼 보인다!’말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통계, 도표, 그래프로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운다!
요즘 어린이들은 흔히‘비주얼 세대’라고 불린다.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등 최첨단 기기에서 쉴 새 없이 수많은 시각 정보를 얻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도표나 그래프로 정보를 가공해서 보여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워낙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다 보니, 시각 자료 뒤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이 낯설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막대그래프와 원형 도표 등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최대한 재미있는 시각 자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각 에너지 자원의 특성을 딴 상징물로 만든 도표, 석유 드럼통을 이용한 대륙별 석유 매장 분포도, 석탄의 채굴에서 뒤처리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린 과정도 등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표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통해, 사회와 환경, 과학적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다양한 통계 자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나오는‘막대그래프’와‘자료의 표현’등 수학 관련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는‘덤’이다!
▣ 작가 소개
글 : 샤커 팔레자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작가이자 배우이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지구가 멈추는 날〉〈엘레지〉〈배틀스타 갤럭티카〉등 수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이 있다.
그림 : 글렌다 체
캐나다의 토론토에 살고 있으며 쉐리던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역자 : 박영도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현재‘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마개미 가우스의 숫자여행》《공룡이 궁금하면 열어 봐!》와 〈3D 입체 수학책〉〈저학년 수학개념 쌓기〉 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 에너지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 비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전기에 대해서 알아봐요! | 한눈에 보는 에너지의 역사
오늘날의 에너지를 살펴보아요! | 온실가스가 나온다고요?
온실가스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2 한 번 쓰면 땡! 비재생 에너지
땅속의 검은 액체, 석유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
산업 혁명의 주인공, 석탄 | 얻는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은 원자력
요즘엔 내가 대세! 비전통 석유
03 두고두고 사용하는 재생 에너지
햇볕이 드는 곳이라면 오케이! 태양 에너지 | 시원한 바람이 주는 풍력 에너지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만드는 수력 에너지 | 땅속에서 얻는 따끈따끈한 지열 에너지
주변 동식물에서 얻는 바이오 에너지
04 미래를 여는 에너지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소개합니다! | 전 세계는 얼마만큼 에너지를 쓰고 있을까요?
집에서는 에너지를 어디에 쓸까요? | 에너지 효율을 따져 보아요!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 궁금하다고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