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효도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얘기라고?
부모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인성동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 요즘 초등생들은 “왜요?”라며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세대차이라고 가볍게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늘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혹은 결혼한 이후에도 부모님이 해주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요구한다. 자식을 낳은 부모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거침없이 말하고, 다른 부모들과 비교하며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도 일상적인 모습이다.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미풍양속이고 지금 살고 있는 시대와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이런 때일수록 한창 생각이 자라고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관을 키워가는 초등생 시기에 부모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전교 1등 하는 것만이 효도는 아니에요!
고마운 마음으로 꼭 한 번 안아주는 것도 효도예요!
인성동화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는 아이들에게 부모님도 속상할 때가 있고 누군가가 챙겨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엄마니까 무조건 참고, 아빠니까 당연히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효도라고 하면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거나 영어경시대회에 나가 1등을 하는 만큼의 대단한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엄마, 아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라면 꼭 한 번 안아주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깨 주물러주기와 같은 사소한 일도 효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림작가 이현정의 유머러스하고 통통 튀는 일러스트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 오가는 속상한 마음을 극대화시켜 보여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 작가 소개
글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합니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입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 《뻥쟁이 선생님》,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좌충우돌 선거운동》, 《날씬해지고 말 거야!》,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현정
어린 시절에 동화책을 보면서 많은 세상을 꿈꾸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그 꿈을 도화지 위에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 ‘함께 읽는 성경 동화 시리즈’ 중《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만나와 메추라기》,《믿음 이 깊은 욥의 이야기》와《크리스마스 컬러링 카드 북》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엄마, 아빠한테 엄청 많이 고마운 게 뭐더라?
2. 엄마가 너한테 죄 지었니?
3. 엄마 선물 안 살 거야?
4. 나보다 외할머니가 더 중요해요?
5. 대체 어딜 가는 걸까?
6. 엄마를 잃었는데 어찌 슬프지 않겠어?
7. 엄마 아빠가 내 엄마 아빠여서 고마워요
효도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얘기라고?
부모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인성동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 요즘 초등생들은 “왜요?”라며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세대차이라고 가볍게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늘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혹은 결혼한 이후에도 부모님이 해주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요구한다. 자식을 낳은 부모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거침없이 말하고, 다른 부모들과 비교하며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도 일상적인 모습이다.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미풍양속이고 지금 살고 있는 시대와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이런 때일수록 한창 생각이 자라고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관을 키워가는 초등생 시기에 부모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전교 1등 하는 것만이 효도는 아니에요!
고마운 마음으로 꼭 한 번 안아주는 것도 효도예요!
인성동화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는 아이들에게 부모님도 속상할 때가 있고 누군가가 챙겨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엄마니까 무조건 참고, 아빠니까 당연히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효도라고 하면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거나 영어경시대회에 나가 1등을 하는 만큼의 대단한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엄마, 아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라면 꼭 한 번 안아주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깨 주물러주기와 같은 사소한 일도 효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림작가 이현정의 유머러스하고 통통 튀는 일러스트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 오가는 속상한 마음을 극대화시켜 보여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 작가 소개
글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합니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입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 《뻥쟁이 선생님》,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좌충우돌 선거운동》, 《날씬해지고 말 거야!》,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현정
어린 시절에 동화책을 보면서 많은 세상을 꿈꾸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그 꿈을 도화지 위에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 ‘함께 읽는 성경 동화 시리즈’ 중《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만나와 메추라기》,《믿음 이 깊은 욥의 이야기》와《크리스마스 컬러링 카드 북》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엄마, 아빠한테 엄청 많이 고마운 게 뭐더라?
2. 엄마가 너한테 죄 지었니?
3. 엄마 선물 안 살 거야?
4. 나보다 외할머니가 더 중요해요?
5. 대체 어딜 가는 걸까?
6. 엄마를 잃었는데 어찌 슬프지 않겠어?
7. 엄마 아빠가 내 엄마 아빠여서 고마워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