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에게 ‘돈’을 배운다!
누구나 돈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돈 많이 가진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현인(賢人)’이라 존경받는 부자가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무엇보다 세계적인 부자로 이름난 인물이다.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하고도 질시가 아닌 존경의 눈길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돈을 모으고 쓰는 그만의 원칙 때문이다. 그의 투자에는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없다. 그에게 수백억 달러의 부를 안겨준 것은 자기만의 특출한 비결도, 은밀한 뒷거래도 아니었다. 성실한 분석에서 도출된 결론을 따르는 고지식함, 한탕주의에 휩쓸리지 않는 평정심과 장기적 안목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여기에 자기 재산의 85%에 해당하는 370억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는 ‘삶의 원칙’이 결합해 그를 단순한 부자가 아닌 현인으로 만들었다.
추천사
돈을 대하는 한국사회의 태도는 모순적인 모습이 적지 않다.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한편, 타인의 부를 질시하거나 심지어 죄악시하는 흐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버핏의 태도는 명료하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본인 또한 돈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보니 부가 따라왔다는 겸손함을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부를 일군 자신만의 원칙을 간단하게 설명하곤 한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버핏은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본격적으로 투자에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버핏은 어떤 기업이 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주가가 가치 대비 저평가되었을 때 그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아마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투자자일 것이다. 아울러 그는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대상만을 철저히 연구했으며 시장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만의 뚝심을 지켜나가는 원칙을 지켜낸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버핏의 지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입장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그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이채원의 가치투자》 공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구와바라 테루야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을 졸업한 후 업계지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독립했다. 도요타, 애플, 구글 등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취재경험을 쌓아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 인재육성에서 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부문에 날카로운 의견을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워런 버핏이라는 거부를 만든 7가지 법칙》, 《워런 버핏 성공의 명언록》, 《1분 스티브 잡스》 등이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PROLOGUE | 커다란 힘에는 커다란 책임이 따른다
CHAPTER 1 거꾸로 간다, 다만 정반대로 가면 재미없다
1 가격은 살 때 지불하는 것, 가치는 팔 때 손에 넣는 것
2 우리가 사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사업이다
3 멋진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절한 기업을 멋진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4 ‘왜 이 회사를 사는지’를 한 편의 글로 쓸 수 없다면, 100주도 사지 말라
5 리스크란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를 때 생긴다
6 남의 것이 아니라 나의 스코어보드를 보라
7 지금 어디 있는지 보지 말고, 어디로 튈지 예측하고 움직여라
8 집단에 속해 있으면 빼어난 실적을 올릴 수 없다
9 사람들이 탐욕을 드러내면 몸을 사리고, 그들이 겁에 질리면 욕심을 부려라
10 나는 지금도 19세 때 배운 사고방식을 실천한다
11 그레이엄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의 이론을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12 시대에 연연하는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13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는 양껏!
CHAPTER 2 당황하지 말고 기다려라, 시간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14 투자의 세계에서는 스윙하지 않는 한 삼진도 없다
15 50년 후에도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드는가, 이것이 투자 기준이다
16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지 말고, 제품의 지속성을 고민하라
17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18 신용평가기관의 평가대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19 로드맵을 그릴 수는 없다, 그러나 지혜를 갈고닦을 수는 있다
20 20년 후 두뇌와 육체가 어떤 상태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1 정말 중요한 것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능력이 있는가?
22 21세 때 가장 자신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
CHAPTER 3 마지막에 0을 곱하면 0이 되는 것이 도박이다
23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0이 된다
24 시장이 악화되면 레버리지는 반대로 작용한다
25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 그랬다면 편히 잘 수 없었을 것이다
26 무지와 차입금이 합쳐지면 대단히 흥미로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27 사람에게는 돈이 되는 이야기를 믿고 싶어 하는 본성이 있다
28 제방은 허리케인이 오기 전에 수리를 끝내야 한다
29 2m의 장애물을 넘으려 애쓰지 말고 30cm 장애물을 찾아라
30 가진 돈의 25% 이상은 빌리지 않는다
31 투기는 간단해 보일수록 위험하다
32 바보에게 맡겨도 될 만큼 훌륭한 회사의 주식을 사라, 언젠가 그런 경영자가 나타날 테니
33 멋진 직업 같은 건 많지 않다
34 리스크를 각오하라, 미래는 항상 불안한 법이다
CHAPTER 4 좋아하는 사람보다 손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35 상대가 쉬운 일을 권한다면 열 중 아홉은 거절하는 게 옳다
36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거래할 필요는 없다
37 뛰어난 사람과 사귀면 성장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사귀면 점점 추락한다
38 나는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투자해왔다
39 당신에게는 ‘영웅’이라 부를 사람이 있는가?
40 유능한 기수도 다리 부러진 말로는 이길 수 없다
41 출중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열정뿐이다
42 눈이 잘 달라붙게 하려면 먼저 그럴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3 우선 만나서 이야기한다, 그러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44 심각한 뉴스는 빨리 보고하라
45 일어나지 않은 일을 그려보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CHAPTER 5 공개된 정보에 집중하라, 어둠의 정보는 미끼일 뿐이다
46 나는 연례보고서를 50년 동안 빠짐없이 읽어왔다
47 대단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특별한 업적을 이룰 수 있다
48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라
49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자산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에 주목하라
50 책을 읽었는가? 그렇다면 소액이라도 좋으니 투자를 해보라
51 땅위를 걷는 기분을 물고기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52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53 도시의 자극에 일일이 반응했다면 머리가 이상해졌을지도 모른다
54 외진 시골이어서 더 좋은 운용실적을 올릴 수 있다
55 판단은 5분이면 족하다
56 체중이 150kg이라면 한눈에 살찐 것을 알 수 있다
57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58 자신이 이해했다면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CHAPTER 6 잘하는 분야를 벗어나지 말라, 겁이 많은 것도 위기관리 능력이다
59 중요한 것은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능력의 한계를 확실히 아는 것이다
60 능력이 없으면 축을 넓히려 들지 말고 계속 기다려라
61 타인의 의견은 상관없다, 사실과 근거가 올바르면 옳은 것이다
62 할 필요가 없는 일은 아무리 잘해도 무의미하다
63 좋은 아이디어는 1년에 한 번만 떠올라도 족하다
64 자만심과 권태로 엇나간 경영자는 셀 수 없이 많다
65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조금이라도 빨리 익혀라
66 10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도 산 아래쪽에 있을 것이다
67 같은 메뉴를 계속 먹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68 경비 삭감은 ‘비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이 하는 이벤트다
CHAPTER 7 항상 ‘진실’의 편에 서라, 신용 없는 부자는 비난받는다
69 기업도 거래의 대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가?
70 ‘다른 사람들도 하니까’는 비스니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말이다
71 확실히 틀린 쪽보다는 대략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택해야 한다
72 수수료에 연연하는 한 투기적 성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73 ‘여러분이 어려울 때 우리도 어렵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74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모든 질문에 답한다
75 투자는 시장을 벗어나서 생각할 수 없다
76 비용을 절감한 사람에게는 높은 급여를 줘도 좋다
77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잘 정리될 때까지는 해야 할 일이다
78 ‘지성, 에너지, 진실함’, 마지막이 빠지면 앞의 두 가지는 무의미하다
79 자식들이 도를 넘어 호화롭게 살기를 원치 않는다
80 막대한 부를 물려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CHAPTER 8 돈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져라, 욕망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81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82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 느낄 것이다
83 당신의 행동은 타인의 본보기가 되어 미래에 남는다
84 100명 앞에서 이치에 맞는 말을 하면, 몇 명은 들어줄 것이다
85 약간의 이익 때문에 관계를 끊는다면, 부자가 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86 1%의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99%를 배려할 의무가 있다
EPILOGUE | 하루 1시간은 자신에게 투자하라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에게 ‘돈’을 배운다!
누구나 돈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돈 많이 가진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현인(賢人)’이라 존경받는 부자가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무엇보다 세계적인 부자로 이름난 인물이다.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하고도 질시가 아닌 존경의 눈길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돈을 모으고 쓰는 그만의 원칙 때문이다. 그의 투자에는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없다. 그에게 수백억 달러의 부를 안겨준 것은 자기만의 특출한 비결도, 은밀한 뒷거래도 아니었다. 성실한 분석에서 도출된 결론을 따르는 고지식함, 한탕주의에 휩쓸리지 않는 평정심과 장기적 안목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여기에 자기 재산의 85%에 해당하는 370억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는 ‘삶의 원칙’이 결합해 그를 단순한 부자가 아닌 현인으로 만들었다.
추천사
돈을 대하는 한국사회의 태도는 모순적인 모습이 적지 않다.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한편, 타인의 부를 질시하거나 심지어 죄악시하는 흐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버핏의 태도는 명료하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본인 또한 돈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보니 부가 따라왔다는 겸손함을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부를 일군 자신만의 원칙을 간단하게 설명하곤 한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버핏은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본격적으로 투자에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버핏은 어떤 기업이 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주가가 가치 대비 저평가되었을 때 그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아마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투자자일 것이다. 아울러 그는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대상만을 철저히 연구했으며 시장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만의 뚝심을 지켜나가는 원칙을 지켜낸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버핏의 지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입장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그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이채원의 가치투자》 공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구와바라 테루야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을 졸업한 후 업계지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독립했다. 도요타, 애플, 구글 등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취재경험을 쌓아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 인재육성에서 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부문에 날카로운 의견을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워런 버핏이라는 거부를 만든 7가지 법칙》, 《워런 버핏 성공의 명언록》, 《1분 스티브 잡스》 등이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PROLOGUE | 커다란 힘에는 커다란 책임이 따른다
CHAPTER 1 거꾸로 간다, 다만 정반대로 가면 재미없다
1 가격은 살 때 지불하는 것, 가치는 팔 때 손에 넣는 것
2 우리가 사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사업이다
3 멋진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절한 기업을 멋진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4 ‘왜 이 회사를 사는지’를 한 편의 글로 쓸 수 없다면, 100주도 사지 말라
5 리스크란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를 때 생긴다
6 남의 것이 아니라 나의 스코어보드를 보라
7 지금 어디 있는지 보지 말고, 어디로 튈지 예측하고 움직여라
8 집단에 속해 있으면 빼어난 실적을 올릴 수 없다
9 사람들이 탐욕을 드러내면 몸을 사리고, 그들이 겁에 질리면 욕심을 부려라
10 나는 지금도 19세 때 배운 사고방식을 실천한다
11 그레이엄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의 이론을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12 시대에 연연하는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13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는 양껏!
CHAPTER 2 당황하지 말고 기다려라, 시간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14 투자의 세계에서는 스윙하지 않는 한 삼진도 없다
15 50년 후에도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드는가, 이것이 투자 기준이다
16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지 말고, 제품의 지속성을 고민하라
17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18 신용평가기관의 평가대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19 로드맵을 그릴 수는 없다, 그러나 지혜를 갈고닦을 수는 있다
20 20년 후 두뇌와 육체가 어떤 상태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1 정말 중요한 것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능력이 있는가?
22 21세 때 가장 자신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
CHAPTER 3 마지막에 0을 곱하면 0이 되는 것이 도박이다
23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0이 된다
24 시장이 악화되면 레버리지는 반대로 작용한다
25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 그랬다면 편히 잘 수 없었을 것이다
26 무지와 차입금이 합쳐지면 대단히 흥미로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27 사람에게는 돈이 되는 이야기를 믿고 싶어 하는 본성이 있다
28 제방은 허리케인이 오기 전에 수리를 끝내야 한다
29 2m의 장애물을 넘으려 애쓰지 말고 30cm 장애물을 찾아라
30 가진 돈의 25% 이상은 빌리지 않는다
31 투기는 간단해 보일수록 위험하다
32 바보에게 맡겨도 될 만큼 훌륭한 회사의 주식을 사라, 언젠가 그런 경영자가 나타날 테니
33 멋진 직업 같은 건 많지 않다
34 리스크를 각오하라, 미래는 항상 불안한 법이다
CHAPTER 4 좋아하는 사람보다 손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35 상대가 쉬운 일을 권한다면 열 중 아홉은 거절하는 게 옳다
36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거래할 필요는 없다
37 뛰어난 사람과 사귀면 성장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사귀면 점점 추락한다
38 나는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투자해왔다
39 당신에게는 ‘영웅’이라 부를 사람이 있는가?
40 유능한 기수도 다리 부러진 말로는 이길 수 없다
41 출중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열정뿐이다
42 눈이 잘 달라붙게 하려면 먼저 그럴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3 우선 만나서 이야기한다, 그러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44 심각한 뉴스는 빨리 보고하라
45 일어나지 않은 일을 그려보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CHAPTER 5 공개된 정보에 집중하라, 어둠의 정보는 미끼일 뿐이다
46 나는 연례보고서를 50년 동안 빠짐없이 읽어왔다
47 대단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특별한 업적을 이룰 수 있다
48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라
49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자산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에 주목하라
50 책을 읽었는가? 그렇다면 소액이라도 좋으니 투자를 해보라
51 땅위를 걷는 기분을 물고기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52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53 도시의 자극에 일일이 반응했다면 머리가 이상해졌을지도 모른다
54 외진 시골이어서 더 좋은 운용실적을 올릴 수 있다
55 판단은 5분이면 족하다
56 체중이 150kg이라면 한눈에 살찐 것을 알 수 있다
57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58 자신이 이해했다면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CHAPTER 6 잘하는 분야를 벗어나지 말라, 겁이 많은 것도 위기관리 능력이다
59 중요한 것은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능력의 한계를 확실히 아는 것이다
60 능력이 없으면 축을 넓히려 들지 말고 계속 기다려라
61 타인의 의견은 상관없다, 사실과 근거가 올바르면 옳은 것이다
62 할 필요가 없는 일은 아무리 잘해도 무의미하다
63 좋은 아이디어는 1년에 한 번만 떠올라도 족하다
64 자만심과 권태로 엇나간 경영자는 셀 수 없이 많다
65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조금이라도 빨리 익혀라
66 10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도 산 아래쪽에 있을 것이다
67 같은 메뉴를 계속 먹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68 경비 삭감은 ‘비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이 하는 이벤트다
CHAPTER 7 항상 ‘진실’의 편에 서라, 신용 없는 부자는 비난받는다
69 기업도 거래의 대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가?
70 ‘다른 사람들도 하니까’는 비스니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말이다
71 확실히 틀린 쪽보다는 대략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택해야 한다
72 수수료에 연연하는 한 투기적 성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73 ‘여러분이 어려울 때 우리도 어렵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74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모든 질문에 답한다
75 투자는 시장을 벗어나서 생각할 수 없다
76 비용을 절감한 사람에게는 높은 급여를 줘도 좋다
77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잘 정리될 때까지는 해야 할 일이다
78 ‘지성, 에너지, 진실함’, 마지막이 빠지면 앞의 두 가지는 무의미하다
79 자식들이 도를 넘어 호화롭게 살기를 원치 않는다
80 막대한 부를 물려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CHAPTER 8 돈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져라, 욕망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81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82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 느낄 것이다
83 당신의 행동은 타인의 본보기가 되어 미래에 남는다
84 100명 앞에서 이치에 맞는 말을 하면, 몇 명은 들어줄 것이다
85 약간의 이익 때문에 관계를 끊는다면, 부자가 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86 1%의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99%를 배려할 의무가 있다
EPILOGUE | 하루 1시간은 자신에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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