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코드로 읽는 대한민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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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용진 외
출판사항나무와숲, 발행일:2016/04/15
형태사항p.335 국판:23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63254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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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야구의 에너지로는 컵라면이나 라면 정도 끓여 먹을 수 있지만
축구의 에너지로는 밥과 곰탕도 끓여 먹을 수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거의 매년 학교 대항전 축구 대표 선수로 뛰었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며, 지금도 숭실대학교 교직원축구회 현역 선수로 운동장을 누비고 있는 김용진 교수의 지론은 “야구의 에너지로는 컵라면이나 잘하면 라면까지는 끓여 먹을 수 있지만, 축구가 내뿜는 에너지가 아니고서는 밥이나 곰탕을 끓여 먹기 쉽지 않다”는 것. 김 교수는 첫 번째 코드 ‘존재 이유 - 축구의 힘’에서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축구의 존재 가치를 설명한다. 첫 번째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화투가 재미있고 골프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내기를 하지 않으면 거의 지루하기만 한데, 축구는 열 명이 해도 재미있고 스물두 명이 해도 재미있고, 잔디밭에서 해도 재미있고 군대 연병장에서 해도 재미있고 바닷가에서 해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며, 세 번째는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를 서로 만나게 하고 경쟁하는 가운데 상호작용의 마당을 열어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축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남북한 통일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동질성 회복에 축구가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 코드 ‘관계 - 선수들은 수백 명의 관계를 업고 뛴다’에서 서강대 주세형 교수는 감독과 선수, 선수와 선수 등 ‘관계를 형성하는 언어’에 천착해 축구를 읽어낸다. ‘축구를 하는 데 언어가 무슨 소용인가’라고 흔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2002 월드컵 엔트리 선발 과정에서 23번째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차두리와 이동국의 경우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 당시 실력만 놓고 본다면, 이동국은 차두리에게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더 낫다고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독일어를 할 줄 아는 차두리는 히딩크 감독과의 의사소통이 용이한 덕분에 실력도 빠르게 향상되었다고 말한다.

세 번째 코드 ‘감독 - 감독 덕이거나 감독 탓이거나’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카이스트 김형석 교수는 2002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축구가 월드컵 무대에서 참패한 것은 선수의 기술이 부족해서라는 진단이 일반적이었지만,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이 공식이 무참하게 깨졌다고 말한다. 결국 모든 것은 “감독 탓”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감독이 “축구 (경기)의 수준=선수의 개인기 수준”이라고 말하는 것은 “피아노 연주의 수준=손가락의 개인기 수준” 또는 “피아노 연주의 수준=오른쪽 발바닥의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피아니스트와 똑같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이처럼 축구 경기를 피아노 연주에 비유해 감독의 역할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경제학의 모형적 사고에 기초해 축구를 다양하게 분석하는 등 경제와 축구와 음악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향연을 펼친다.

네 번째 코드 ‘전술 - 축구는 무빙 체스 게임’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세종대 교수)과 서강대 최대혁 교수가 전술적 측면에서 서양의 체스나 동양의 장기·바둑과 유사한 점이 많은 축구 경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특히 히딩크 감독의 2002년 월드컵 로드맵과 슈틸리케 감독의 2015년 아시안컵을 통해 전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아가 ‘생각하는 축구’를 위해 창의적 사고와 훈련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다섯 번째 코드 ‘골 - 골 결정력의 과학과 예술’에서 이용수 교수는 방울뱀이 재빠르게 먹이를 사냥하듯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는 언제든지 원하는 때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넣는 반면, 우리 대표팀은 미드필드 지역에서는 빠르게 공을 패스하다가도 슈팅이 가능한 공격 3분의 1 지역에 들어서면 오히려 망설이는 듯한 느릿한 움직임과 세밀하지 못한 볼 컨트롤로 인해 결국 상대 수비에게 공을 빼앗기고 득점 기회를 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슈팅 감각의 습득 없이는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결코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여섯 번째 코드 ‘스피드와 지구력 - 지칠 줄 모르는 힘의 원천’에서는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서강대 최대혁 교수가 축구 선수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피드와 지구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현재 한국 선수들과 유럽 선수 개개인을 평가해 보면, 기술적 스피드와 개인적 스피드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두 스피드를 활용하여 경기 내용을 지배하는 창의적 움직임이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일곱 번째 코드 ‘데이터 - 데이터 축구 시대가 오고 있다’에서 이용수 교수는 야구에 비하면 아직은 광석을 찾고 캐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축구 또한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력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축구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재미있고 다양한, 그리고 경기 결과를 나타내고 예측할 수 있는 기록을 찾아내고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여덟 번째 코드 ‘축구공 - 축구공마다 날아가는 궤도가 다르다’에서는 대학 시절 골키퍼를 하다 축구공과 비행궤도에 대해 연구하게 된 일본 츠쿠바대 홍성찬 교수가 현대 축구공의 변천과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축구공에 따라 공력과 비행 특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한다. 선수들이 각 공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훨씬 더 멋지고 기상천외한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는 것.

아홉 번째 코드 ‘경기장 - 경기장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에서는 스포츠 경기장을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건축가인 정성훈 로세티(ROSETTI) 이사가 우리가 잘 몰랐던 경기장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미디어의 발달로 라디오나 TV를 통해서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된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경기장을 찾는 이유와 최근 달라지고 있는 축구 경기장의 다양한 면모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열 번째 코드 ‘스포츠 심리학 -멘탈코칭과 심리적 균형’에서는 축구선수 출신의 스포츠심리학자인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가 2015 FIFA 여자월드컵에서의 멘탈코칭 경험을 중심으로 선수의 심리적 균형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윤 교수는 당시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 지원 스태프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였던 ‘A4 멘탈코칭’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열 번째 코드 ‘스포츠 마케팅 - FIFA 당당하게, 그러나 치사하게’에서는 기업에서 스포츠 비즈니스를 직접 경험하고 현재 포항공대 스포츠융합과학연구센터장으로 있는 김영석 교수가 2005년 당시 전자 부문의 ‘떠오르는 강자’ 삼성과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소니의 FIFA 후원사 참여를 놓고 벌어진 한판 승부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의 일면을 보여준다. ‘FIFA, 당당하게 그러나 치사하게’라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자본주의와 상업주의 논리에 매몰된 FIFA의 속살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열두 번째 코드 ‘가치 -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라’에서는 “운동장에서 뛰고 경기를 보고 책까지 읽어야 축구 생활이 완성된다”고 보는 축구삼위일체론자인 정기동 변호사가 축구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자칫 애국주의와 극우적 정치운동의 맹목적 도구로 전락할 위험성도 있지만, 삶의 건강한 동력이 되고, 따뜻하고 튼튼한 연대의 매개가 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의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임’이 축구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에 활기와 자신감, 그리고 꿈을 불어넣는,
축구인과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필독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전 국민을 ‘심쿵’하게 했던 축구 이야기는 이제 빛이 많이 바랬다. 그러나 저자들은 “새롭게 변해 가는 현대 한국 사회에 축구가 새로운 이야기를 던져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축구가 이 사회와 의미 있는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우리 사회에 다시 유대감과 자신감을 불어넣기 를 열망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 축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축구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축구란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의미가 결코 작지 않은 이유다. 축구인과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진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 중 4년간 서울대 축구대표팀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남가주대학교에서 박사학위(언어학)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연구위원회 연구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축구과학회 회장이자 숭실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김형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응용수학 석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경제학회 사무차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주세형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서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로 있다.

저자 : 이용수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축구해설위원을 지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 준비 과정에 이어 2014년 7월부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최대혁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학·... 석사를 졸업하고 볼Ball 주립대학 석사, 톨레도Toledo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체육학회 국제부회장, 한국대학농구연맹 부회장이며 현재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주임교수, 체육관장 및 스포츠산업 융복합 STAR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홍성찬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코칭학(축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츠쿠바대학 스포츠유체공학실 책임자로, 현재 츠쿠바대학 교수로 있다.

저자 : 정성훈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Master of Architecture)를 받았다. 현재 미국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설계회사 로세티(ROSSETTI)의 이사로서 경기장 설계 전문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한양대학교 글로벌스포츠마케팅학과 겸임교수와 평창올림픽 시설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자 : 윤영길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포츠 심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이자 미래전략기획위원이며,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있다. 2015 FIFA 여자월드컵에서 대한민국대표팀 멘탈코치를 맡았다.

저자 : 김영석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경영 전공)박사,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스포츠융합과학연구센터장과 미래IT융합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스포츠ICT융복합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정기동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세아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가맹사업분쟁조정위원, 정부법무공단 공정거래팀장을 거쳤으며, 공정거래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분쟁조정위원, 충남행정심판위원을 맡고 있다.

저자 : 김명환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교무처장과 자연대학장, 대한수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수리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축구대표팀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CODE 01 존재 이유
축구의 힘 _ 김용진

우리는 축구를 왜 하는가?| 축구에도 존재 의미, 즉 존재 이유가 있다|‘판타지’에서 ‘악몽’으로 변한 브라질 월드컵|축구의 위상은 특별한 데가 있다|한국에서 축구는 무엇인가

CODE 02 관계
선수들은 수백 명의 관계를 업고 뛴다 _ 주세형
축구 경기는 ‘하나의 소설 텍스트’이다|‘언어’를 통해 ‘관계’를, ‘관계’를 통해 ‘축구’ 읽어내기|감독의 ‘언어’가 선수와의 관계를 만든다|감독과 선수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하여

CODE 03 감독
‘감독 덕’이거나 ‘감독 탓’이거나 _ 김형석
전주곡 : ‘축구 = 머리 나쁜 사람이 하는 스포츠?’|‘선수 탓’인가, ‘감독 탓’인가|경제학의 핵심 사고 : 모형적 사고 1|피케티와 한국 경제학계에 대한 단상 : 모형적 사고 2|‘축구 감독 = 피아니스트’ 모형 : 모형적 사고 3|축구의 정형화된 사실|축구의 전술 :수비|축구의 전술 : 공격|축구의 속성, 야구의 속성|체계변동 위험(Systemic Risk)과 자기실현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히딩크 : 한국 축구계의 마틴 루터|퍼거슨 : ‘뜀박질 축구’와 계산된 ‘질풍노도(Stum und Drang)’|베토벤 소나타, 퍼거슨의 축구를 품다 : ‘질풍노도’와 ‘피구 주기(Pigou’s cycles)’의 우연한 만남|베토벤 : 융합의 화신|융합의 키워드 : 퍼거슨 경의 축구와 베토벤의 소나타|정몽준, ‘학력 카르텔’ 그리고 ‘축구인의 카르텔’| 국가대표 감독 : ‘체계를 뒤흔드는 위험’의 인지자이자 위험관리사|글렌 굴드와 에필로그

CODE 04 전술
축구는 ‘무빙 체스 게임’ _ 이용수 · 최대혁
축구는 ‘무빙 체스 게임(moving chess game)’|체스와 축구 전술|장기와 축구 전술|바둑과 축구 전술|히딩크 감독의 2002년 월드컵 로드맵|슈틸리케 감독과 2015년 아시안컵|‘생각하는 축구’를 위하여

CODE 05 골
골 결정력의 예술과 과학_ 이용수
한국 축구의 고질병, 골 결정력 부족|득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K리그의 평균 득점이 감소하고 있다|스트라이커는 특별하며 매우 중요하다|Zone 14(golden square)과 Prime Target Area의 활용

CODE 06 스피드와 지구력
지칠 줄 모르는 힘의 원천 _ 최대혁
왜 ‘K리그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할까|근력·스피드·지구력이 승패를 좌우한다|포지션별로 필요한 체력이 있다|주기화 트레이닝

CODE 07 데이터
데이터 축구 시대가 오고 있다 _ 이용수
“야구는 통계 또는 기록의 스포츠”|축구의 기록과 통계는 의미가 없는가|데이터 축구 시대가 오고 있다

월드컵 16강 승패의 확률 _ 김명환

CODE 08 축구공
축구공마다 날아가는 궤도가 다르다 _ 홍성찬
월드컵 공인구의 탄생| 축구공마다 날아가는 궤도가 왜 다를까|축구공의 모양은 나날이 진화한다

프리킥-무회전의 비밀 _ 홍성찬

CODE 09 경기장
경기장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_ 정성훈
사람들은 경기장을 왜 찾을까|스포츠팬의 심리와 경험|경기장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다|경기장의 다양화 전략|거대한 전광판이 제공하는 놀라운 관람 경험|경기장 중심의 지역 개발|스포츠 경기장의 전략과 계획

CODE 10 스포츠 심리학
멘탈코칭과 심리적 균형 _ 윤영길
축구에서 삶을 배우다|축구 경기력은 어떻게 완성되는가|멘탈코칭의 출발점과 지향점|2015 캐나다 FIFA 여자월드컵 멘탈코칭 이야기|심리적 항상성 붕괴, 승자의 저주|멘탈코칭은 타이밍이다

CODE 11 스포츠 마케팅
FIFA, 당당하게 그러나 치사하게 _ 김영석
‘떠오르는 강자’ 삼성과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소니의 한판 승부|FIFA, 당당하게 그러나 치사하게|FIFA,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함은 넘어짐의 앞잡이|FIFA, “For the Game, For the World!”

CODE 12 가 치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라 _ 정기동
나는 축구를 좋아한다|“우리 마음속에서 너는 죽은 사람이다”|축구팬도 이혼은 가능하지만 재혼은 불가능하다|모두를 위해 뛰고 모두가 성과를 나눠 갖다|영원하라 바르사, 영원하라 카탈루냐|축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임이 되다|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라|“내 사랑하는 팀이 이기는 것을 한 번만 더 보고 싶다”|축구팀 서포터즈, 인종청소의 주역이 되다|한국에서는 축구를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가|축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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