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뻔하고 고리타분하다?
지금 인성을 말하는 까닭
입시교육을 따라가느라 바쁜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인성은 잊히기 쉽다. 더군다나 인성의 덕목들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고 뻔해 고리타분하다고 느낄 수 있다. 뉴스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기분 좋은 소식을 듣기 힘든 세상이다. 공부, 왕따, 학교 폭력 등으로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청소년에게도 세상은 두렵고 메마른 곳이다. 그래서일까? ‘인성’이 중요한 관심사가 되어가고, 인성 교육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인성 교육을 통해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인성은 무엇보다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나의 역할을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또한 인성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이면 모든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성은 행복한 공동체를 가꾸는 데 필요하다. 땅 위의 모든 생명이 함께 평화로이 살도록 돕는 태도를 길러주기 때문이다. 인생을 현명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되찾고 싶은 따뜻함,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길,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이 바로 인성 안에 있다.
열다섯 편의 이야기로 만나는
아름다운 가치, 인성
세상에는 우리가 갖추고 배워야 할 수많은 가치가 있다. 그러나 정직, 용기, 배려, 나눔 등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도 쉽지 않다. 청소년들이 인성의 가치에 최대한 공감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인성독서』는 국어 선생님이 집필하고, 도덕 선생님이 감수한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성의 가치들을 신중하게 고른 후, 그 가치들을 담고 있는 책을 엄격하게 선정했다. 선정한 책 속의 주인공이 풀어놓는 이야기에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 차 있다. 가난하지만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을 일구는 사람(긍정),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배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먼저 어루만지는 사람(공감),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더 나누려고 노력하는 사람(나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정의) 등.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인성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인성은 나만 잘살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인성을 갖추고 다른 사람을 보살핌으로써 결국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이다. 그래서 주제를 나, 너, 우리로 점차 확장하면서 가치를 선정했다. 첫째, ‘나’를 스스로 당당히 서게 하는 자립, 용기, 긍정, 자존감, 정체성을 알아본다. 둘째, ‘너’(타인)와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공감, 효, 정직, 우정, 배려에 대해 짚어본다. 셋째, ‘우리’들의 건강한 공동체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양성평등, 정의, 나눔, 생명존중, 평화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책 소개’, ‘읽고나서’ 그리고 ‘인성탐색’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 앞에는 선정한 책을 소개하고 발췌한 지문을 실었다. 지문을 읽은 후에는 앞에서 읽은 내용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문제를 배치했다. ‘읽고나서’ 문제는 주인공의 심리와 태도를 파악하는 공감하기, 책 속 상황을 자신과 연관 짓는 내면화하기, 인성과 관련된 생각을 심화하는 확장하기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상상해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혹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독자를 위해 도움말도 첨부했다. 그러나 문제에 정답은 없다. 마지막으로 ‘인성탐색’은 인성의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총 정리하는 단계이다. 이런 체계적인 구성을 따라가면 인성에 대한 이해도가 한결 높아질 것이다.
바쁘고 두려운 세상에서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
일생에서 보면 청소년기는 길지 않은 시기다. 그러나 사람의 가치관과 정서는 사춘기의 통증을 겪는 이 짧은 시기에 형성된다. 튼튼한 체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0대처럼 불안정한 시기에 살아갈 힘을 주고, 메마르고 상처받기 쉬운 마음에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인성을 배우는 과정은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디딤돌을 차근차근 놓는 일이다.
사람들은 쉽게 “좀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 봐.”, “왜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니?” 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긍정과 공감의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고 지나간다. 긍정적인 사고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지만, 무조건적인 강요는 역효과를 낳는다. 공감은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뜻하지만, 잘못하면 단순한 동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국어샘과 도덕샘이 함께 만든 인성독서』는 이처럼 하나의 인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고를 넓히고, 진짜 자신의 가치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의 근력도 우리의 몸처럼 꾸준히 보살피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만 키울 수 있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 이 책이 멋있는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마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작가 소개
저자 : 구본희
관악중학교 국어교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회원,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회원이다. 저서로 『재미로 읽는 시』(공저), 『재미로 읽는 소설』(공저), 『마음으로 읽는 소설』(공저), 『생각하며 읽는 소설』(공저), 『북미 도서관에 끌리다』(공저),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공저)이 있다.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
저자 : 김대경
성수고등학교 국어교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회원이다. 『닭 타고 가면 되지』(공저),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공저), 『그림책에서 찾은 책읽기의 즐거움』(공저)을 집필했다. 좋은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학생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여전히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다.
감수자 : 김학경
구룡중학교 도덕교사. (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사무국장이다. 『인생을람(人生乙覽)』, 『유언』, 『함께 만드는 행복한세상(인구교육)』e-book(공저), 『소통과 오감학습』(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송은집(宋隱集)』, 『제갈공명의 병법서』 등을 집필했다. 청소년 인성교육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성 등을 통해 민주시민사회에 맞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자
『나』
01.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일, 용기 - 『다이어트 학교』
02. 세상을 견디는 힘, 긍정 - 『커피밭 사람들』
03. 스스로 내면의 근육을 키우는 힘, 자존감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04.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아가기, 정체성 -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05. 스스로 서고 해결하려는 의지, 자립 -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너』
06.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공감 - 『두근두근 내 인생』
07. 늘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 효 - 『더 빨강』
08. 함께 웃고 배우고 걱정해주는 삶, 우정 - 『책만 보는 바보』
09. 양심에 충실하려는 태도, 정직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10.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행동하는 태도, 배려 -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우리』
11. 관심의 스위치를 켜야만 보이는 것, 양성평등 -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12. 우리가 만들어가는 옳고 그름, 정의 - 『저스트 어 모멘트』
13. 베풀수록 더 커지는 행복, 나눔 - 『모두 깜언』
14.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자연, 생명존중 - 『관찰한다는 것』
15. 매일 실천해야 하는 마음과 세상의 문제, 평화 -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읽고나서’ 도움말
뻔하고 고리타분하다?
지금 인성을 말하는 까닭
입시교육을 따라가느라 바쁜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인성은 잊히기 쉽다. 더군다나 인성의 덕목들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고 뻔해 고리타분하다고 느낄 수 있다. 뉴스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기분 좋은 소식을 듣기 힘든 세상이다. 공부, 왕따, 학교 폭력 등으로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청소년에게도 세상은 두렵고 메마른 곳이다. 그래서일까? ‘인성’이 중요한 관심사가 되어가고, 인성 교육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인성 교육을 통해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인성은 무엇보다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나의 역할을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또한 인성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이면 모든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성은 행복한 공동체를 가꾸는 데 필요하다. 땅 위의 모든 생명이 함께 평화로이 살도록 돕는 태도를 길러주기 때문이다. 인생을 현명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되찾고 싶은 따뜻함,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길,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이 바로 인성 안에 있다.
열다섯 편의 이야기로 만나는
아름다운 가치, 인성
세상에는 우리가 갖추고 배워야 할 수많은 가치가 있다. 그러나 정직, 용기, 배려, 나눔 등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도 쉽지 않다. 청소년들이 인성의 가치에 최대한 공감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인성독서』는 국어 선생님이 집필하고, 도덕 선생님이 감수한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성의 가치들을 신중하게 고른 후, 그 가치들을 담고 있는 책을 엄격하게 선정했다. 선정한 책 속의 주인공이 풀어놓는 이야기에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 차 있다. 가난하지만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을 일구는 사람(긍정),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배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먼저 어루만지는 사람(공감),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더 나누려고 노력하는 사람(나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정의) 등.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인성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인성은 나만 잘살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인성을 갖추고 다른 사람을 보살핌으로써 결국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이다. 그래서 주제를 나, 너, 우리로 점차 확장하면서 가치를 선정했다. 첫째, ‘나’를 스스로 당당히 서게 하는 자립, 용기, 긍정, 자존감, 정체성을 알아본다. 둘째, ‘너’(타인)와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공감, 효, 정직, 우정, 배려에 대해 짚어본다. 셋째, ‘우리’들의 건강한 공동체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양성평등, 정의, 나눔, 생명존중, 평화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책 소개’, ‘읽고나서’ 그리고 ‘인성탐색’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 앞에는 선정한 책을 소개하고 발췌한 지문을 실었다. 지문을 읽은 후에는 앞에서 읽은 내용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문제를 배치했다. ‘읽고나서’ 문제는 주인공의 심리와 태도를 파악하는 공감하기, 책 속 상황을 자신과 연관 짓는 내면화하기, 인성과 관련된 생각을 심화하는 확장하기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상상해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혹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독자를 위해 도움말도 첨부했다. 그러나 문제에 정답은 없다. 마지막으로 ‘인성탐색’은 인성의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총 정리하는 단계이다. 이런 체계적인 구성을 따라가면 인성에 대한 이해도가 한결 높아질 것이다.
바쁘고 두려운 세상에서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
일생에서 보면 청소년기는 길지 않은 시기다. 그러나 사람의 가치관과 정서는 사춘기의 통증을 겪는 이 짧은 시기에 형성된다. 튼튼한 체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0대처럼 불안정한 시기에 살아갈 힘을 주고, 메마르고 상처받기 쉬운 마음에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인성을 배우는 과정은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디딤돌을 차근차근 놓는 일이다.
사람들은 쉽게 “좀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 봐.”, “왜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니?” 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긍정과 공감의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고 지나간다. 긍정적인 사고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지만, 무조건적인 강요는 역효과를 낳는다. 공감은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뜻하지만, 잘못하면 단순한 동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국어샘과 도덕샘이 함께 만든 인성독서』는 이처럼 하나의 인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고를 넓히고, 진짜 자신의 가치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의 근력도 우리의 몸처럼 꾸준히 보살피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만 키울 수 있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 이 책이 멋있는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마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작가 소개
저자 : 구본희
관악중학교 국어교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회원,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회원이다. 저서로 『재미로 읽는 시』(공저), 『재미로 읽는 소설』(공저), 『마음으로 읽는 소설』(공저), 『생각하며 읽는 소설』(공저), 『북미 도서관에 끌리다』(공저),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공저)이 있다.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
저자 : 김대경
성수고등학교 국어교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회원이다. 『닭 타고 가면 되지』(공저),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공저), 『그림책에서 찾은 책읽기의 즐거움』(공저)을 집필했다. 좋은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학생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여전히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다.
감수자 : 김학경
구룡중학교 도덕교사. (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사무국장이다. 『인생을람(人生乙覽)』, 『유언』, 『함께 만드는 행복한세상(인구교육)』e-book(공저), 『소통과 오감학습』(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송은집(宋隱集)』, 『제갈공명의 병법서』 등을 집필했다. 청소년 인성교육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성 등을 통해 민주시민사회에 맞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자
『나』
01.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일, 용기 - 『다이어트 학교』
02. 세상을 견디는 힘, 긍정 - 『커피밭 사람들』
03. 스스로 내면의 근육을 키우는 힘, 자존감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04.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아가기, 정체성 -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05. 스스로 서고 해결하려는 의지, 자립 -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너』
06.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공감 - 『두근두근 내 인생』
07. 늘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 효 - 『더 빨강』
08. 함께 웃고 배우고 걱정해주는 삶, 우정 - 『책만 보는 바보』
09. 양심에 충실하려는 태도, 정직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10.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행동하는 태도, 배려 -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우리』
11. 관심의 스위치를 켜야만 보이는 것, 양성평등 -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12. 우리가 만들어가는 옳고 그름, 정의 - 『저스트 어 모멘트』
13. 베풀수록 더 커지는 행복, 나눔 - 『모두 깜언』
14.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자연, 생명존중 - 『관찰한다는 것』
15. 매일 실천해야 하는 마음과 세상의 문제, 평화 -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읽고나서’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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