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

고객평점
저자말콤 글래드웰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16/04/15
형태사항p.270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09645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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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How Little Things Can Make a Big Difference?

‘티핑 포인트’는어떤 아이디어나 경향, 사회적 행동이 들불처럼 번지는 마법의 순간을 가르킨다. 마치 독감 바이러스처럼 모든 이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제품과 아이디어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가.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의 모든 것을 파헤침으로써 작은 아이디어가 큰 트렌드로 바뀌는 놀라운 과정을 보여준다.

-티핑 포인트의 세 가지 특징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의 세 가지 특징으로 첫째, 전염성이 있다는 것 둘째, 작은 것이 엄청난 결과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셋째, 이런 변화가 극적인 순간에 발생한다는 것을 꼽고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특징 중에서 세 번째 특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변화의 순간이 극적이라는 특성이 전염성이 있다는 것, 작은 것이 엄청난 결과를 몰고 올 수 있다는 앞의 두 특징을 설명해주며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트렌드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줄 것이다.

-유행을 만드는 세 가지 법칙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은 전염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 세 가지 요소들은 어떻게 해야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는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이 된다.

1. 소수의 법칙
경제학자들은 80/20 원칙을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작업의 80%는 참여자의 20%에 의해 수행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회에서 범죄자의 20%가 범죄의 80%를 저지르고 운전자의 20%가 사고의 80%를 일으키며 맥주 마시는 술꾼의 20%가 전체 맥주 소비량의 80%를 마신다.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변화는 소수의 몇몇 사람들에 의해 널리 퍼져나간다. 맨해튼 도심에서 몇몇 히피들이 신다가 미국 전역의 백화점 매장으로 퍼져나가게 된 허시파피 신발의 사례는 그것을 말해준다. 소수의 법칙에 따르면 몇몇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관계와 열정으로 입소문을 퍼뜨리는 것으로 인해 변화는 시작된다.

2. 고착성 요소
감염의 문제에서 메시지를 퍼뜨리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메시지의 내용 역시 중요하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그의 상품을 사지 않을 것이다. 고착성이란 어떤 메시지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사람의 기억 속에 그것이 고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착성 요소는 전염되는 메시지를 기억하도록 만드는 특수한 방식이다. 정보의 제시와 구조화에 있어 단순한 변화들은 그 정보가 얼마나 고착적인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다이렉트 마케팅의 전설적인 거인 레스터 분더맨의 광고 전략과 미국 어린이 방송 교육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사례는 전염의 문제에 있어 고착성 요소의 중요성을 대변해준다.

3. 상황의 힘
미국 볼티모어에서 매독의 전염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훨씬 더 많이 퍼져 나갔으며, 한때 유행한 허시파피 신발이 1994년 갑작스레 다시 유행하게 된 것도 이스트 빌리지 변두리에 사는 청소년들이 이 허시파피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대단한 변화도 결국은 그것이 발생한 시대와 장소의 조건과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즉, 전염성은 상황과 조건 등이 작용하는 상황의 특수성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는다. 상황의 힘에서 강조하는 것은 어떤 행동을 따라하고자 하는 행동이 특정한 유형의 사람에게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에서 비롯한다는 것이다.

-사례로 보는 티핑 포인트

* 미국의 독립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보스턴에 사는 은세공인 폴 리비어는 항구 근처에서 영국이 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오랜 소문을 듣게 되면서 곧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그는 영국군에 대처할 수 있는 민병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는 그 날로 2시간 동안 13마일을 달려가 그가 통과하는 모든 마을에 이 소문을 퍼뜨렸다. 그는 지역 식민지 지도자들에게 곧 영국군이 쳐들어 올테니 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달라고 했다. 교회의 종이 울리고, 북소리가 울려퍼졌다.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다음날 아침 영국군이 렉싱턴을 향해 행군을 시작했을 때 식민지 민병대와 마주치게 되었으며 이 교전으로 인해 미국 혁명으로 알려진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다.

* 여섯 단계만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 밀그램은 실험을 통하여 ‘인간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밝혀내었다. 그는 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에 살고 있는 160명에게 우편물을 보내 보스턴에서 일하는 주식 중개인에게 우편물을 발송하라는 주문을 했다. 각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주식 중개인에게 편지를 좀 더 빨리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의 이름을 적어 넣으라는 지시를 해 두었다. 이 실험 결과 대다수의 편지가 다섯 내지 여섯 단계를 거쳐 주식 중개인의 손에 닿게 되었다. ‘여섯 단계 거리’라는 개념 혹은 이와 유사한 개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실험에서 특이한 점은 전달된 편지의 절반은 특정 3명의 동일 인물에 의해 전달되었다. 즉 여섯 단계 거리는 모든 사람들이 제각각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말콤 글래드웰
1만시간 법칙, 티핑포인트, 블링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용어를 만들며 『티핑포인트』(2000)와 『블링크-첫 2초의 힘』(2005) 등으로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非)비즈니스 책을 씀으로써 그들에게 현대 경영의 경계 너머에서 통찰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인간사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일화와 비사들을 끌어오며, 풍부한 사례를 장착한 신선한 분석과 매력적 문장으로 독자들을 잡는다.

뉴요커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글래드웰은 심리학과 사회학·인류학 등을 동원해 비즈니스적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였다. ''티핑포인트(The Tipping Point·2000년)''와 ''블링크(Blink·2005년)''로 명성을 얻은 그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의 경영 대가(大家·guru) 10인''에,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했다. 최근 펴낸 ''아웃라이어(Outliers)''도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NYT)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는 마케팅이 원인과 결과가 단순하게 이어지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복잡계(複雜系)의 원리가 적용되는 분야라는 사실을, 피부에 와닿는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중요한 변화나 핵심적 사고(思考)는 ''선형적·연속적·순차적·논리적''으로 일어나기보다 ''비선형적·불연속적·폭발적·직관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그는 1963년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수학자인아버지와 심리치료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어머니가 책을 펴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를자신의 롤모델로 삼았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그는 주목받는 중거리 선수였으며, 1978년 온타리오 고교 선수권대회 1500m에서 우승하였다. 그러나 1982년 워싱턴 D.C의 국립 저널리즘 센터에서 인턴십을 수료하며 언론인의 길로 진로를 전환한다. 영국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현재는 뉴욕 시에 살고 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경제부/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다. 1996년부터「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일해왔다. 1999년, 이 시대 최고의 마케터 중 한 명인 론 포페일(Ron Popeil)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탔다. 그리고 『티핑포인트』(2000)와 『블링크-첫 2초의 힘』(2005) 모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2005년에는「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현대사회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은 과연 언제일까? 한국에서 2001년에 발간된 『티핑 포인트』는 첨단 유행에서부터 전위 예술에 이르기까지 티핑 포인트를 추적하는데 다양한 사례들을 사회학적인 측면으로 해석하고 소개하였다. 그는 "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사라지는가?" 유행의 출현, 범죄의 증감, 알려지지 않았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극적인 전환, 그 외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한 순간의 변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사회적 ''전염''으로 간주하는 것이라 말한다. 네트워크가 강하고 열정이 뜨거운 소수가 핵심 병력으로서 ''전염''에 앞장서야 하고(소수의 법칙), 대중의 뇌리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며(고착성 요소), 상황과 환경과 맥락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상황의 힘)는 전염의 3가지 법칙을 통해 대박 상품이나 메가트렌드의 발생과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블링크-첫 2초의 힘』에서 2초 동안 무의식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순간적 판단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생각 체계를 조직화하여 의사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밝히고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복잡한 일을 맞닥뜨리거나, 긴박한 상황에서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솟아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갖게 되는데, 그 2초 정도의 짧지만 강력한 순간에 대한 영감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어떤 분야에서든 숙달되기 위해선 하루 3시간 10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1만시간의 법칙을 담은 ''아웃라이어''로 돌아왔다. 빌 게이츠(Gates)나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창립자 빌 조이(Joy), 비틀스 등도 한결같이 1만시간 법칙과 마태복음 효과의 수혜자들이라는 것을 그는 매우 설득력 있게 증명하고 있다. 출발점의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 기회로 이어지며, 누구나 재능과 가능성을 꾸준히 계발할 수 있는 여건과 문화를 조성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의 저서가 전 세계적으로 경제/경영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지은 책으로『블링크』『티핑 포인트』『아웃라이어』『그 개는 무엇을 보았을까』등이 있다.

역 : 임옥희
경희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공동대표이자 여성문화이론지 《여/성이론》의 편집주간이며, 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이다.

1997년에 설립된 여성문화이론연구소는 현대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여성연구자들의 모임이다.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모여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새로운 이론적 패러다임과 대안문화를 만들어 보고자 설립했다. 주로 세미나와 강의, 토론과 연구의 결과를 책으로 펴내는 등의 활동을 한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여/성이론>은 페미니즘 이론을 알리고 새로운 시각에서 이론을 생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페미니즘 이론지이다. 한국어의 ''성(性)''이란 단어에서는 젠더(gender)와 성(sexuality)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 둘을 모두 표현하기 위해 ''여/성''에 빗금을 넣었다. 여성이라는 현재의 정체성을 만든 역사에 균열과 틈새를 내겠다는 의미다.

《당대비평》 2000년 봄호에 「청바지를 걸친 중세의 우화」라는 글을 싣는 등, 여러 매체에 페미니즘 관련 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5년간 정신분석학을 연구해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한국의 식민지 근대와 여성 공간』,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 『주디스 버틀러 읽기 : 젠더의 조롱과 우울의 철학』등의 책을 썼다. 역서로는 『고독의 우울』, 『생각의 함정』,『여성과 광기』, 『심화와 의미』, 『티핑 포인트』, 『뫼비우스 띠로서 몸』, 『보이는 어둠』, 『아름다운 선택』, 『유리천장을 부숴라』,『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예기치 못한 일들이 한순간 폭발하는 세계

01 유행을 만드는 3가지 법칙 -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
02 소수의 법칙 -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
03 고착성 요소 -〈세서미 스트리트〉, 〈블루스 클루스〉, 교육 바이러스
04 상황의 힘 1 - 버니 게츠, 뉴욕 시 범죄의 상승과 하락
05 상황의 힘 2 - 마술적인 숫자 150
06 에어워크의 티핑 포인트 - 사례연구 1 : 소문 그리고 전환의 힘
07 자살과 흡연의 티핑 포인트 - 사례 연구 2 : 자살, 흡연, 고착성 없는 흡연에 관한 연구
08 누구나 티핑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 모든 것을 ‘뜨게’ 하는 긍정적 유연성에 대해

감사의 글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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