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 ‘화’
어떻게 다룰 것인가?
화를 참지 못하고 폭행, 방화, 보복운전 등 잘못된 방식으로 분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보복운전은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도 대두되었다.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보복운전은 매우 위험한 행위다. 이러한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행동들은 ‘옳지 않은 분노’로부터 나온 것이며, 이는 주변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상처를 준다. 그러나 분노에는 이런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옳은 분노’도 분명 존재한다.
‘화’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으로, 화내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분노 중에서도 ‘옳은 분노’를 드러내 제대로 화를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에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주는 화는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 ‘옳은 분노’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또한 성공한 리더들의 ‘옳은 분노’와 그들이 언제, 어떻게 화를 내면서 성공했는지도 엿볼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옳은 분노’
영국의 한 연구팀은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화를 내는 것’은 업무환경을 개선시키고 성과와 효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성공한 리더들은 이러한 ‘화’의 긍정적인 영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이상이 현실과 차이가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사회 전체에 해가 되는 일을 보았을 때 크게 제대로 화를 냈다. 그리고 그 화는 행동 에너지가 되었고, 이 에너지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옳은 분노’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것을 추구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크게 소리치며 무섭게 화를 냈다. 동료인 켄 시걸은 스티브 잡스는 끊임없이 직원들을 밀어붙였고, 덕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냈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결과로 애플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고, 스티브 잡스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기업가가 되었다.
주변 사람은 물론 사회까지 발전시키는 ‘화’
성공한 리더들은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면 호되고 따끔하게 질책했다. 그런데 질책을 들은 사람은 리더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존경하고 따랐으며 함께 일하고 싶어 했다. 그들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화를 내는 것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질책을 바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갔다. 이처럼 진정한 리더들의 ‘옳은 분노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에 담긴 이러한 ‘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모두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성공한 리더들처럼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 더 나아가 사회까지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 샌가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고미야 가즈요시
일본 오사카 사카이 출생으로,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아모스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유학하여 MBA를 취득했다. 귀국한 후 도쿄은행의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고, 이후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이 되어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력》,《프로의 경지》,《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1, 2, 3》,《사장의 정도》,《사장의 교과서》,《선택적 책읽기》,《창조적 발견력》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01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분노
당신은 일류인가, 이류인가? | 일류 리더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쉬지 않는다 | ‘사람 좋다’라는 말은 과연 칭찬일까? | 현실과 이상에 차이가 없는 사람 |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분노 |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 화낼 줄 아는 사람 목표를 이룬다 | 분노로부터 나온 에너지, 어떻게 활용할까? | 리더들은 화를 참지 않는다 | 작은 실수에 크게 화내라 | 강하게 질책한 다음에 해야 할 일 | 옳지 않은 사고방식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 사라진 도덕교육의 결과 | 일본경제가 제자리걸음하는 이유 | 고전 속에 담긴 리더의 덕목
Part02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가 - ‘옳지 않은 분노’ 컨트롤하는 법
분노와 증오의 차이 | 옳은 분노와 옳지 않은 분노 | 리더에게 필요한 세 가지 | 90세 기업인의 현장경영 | 결론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라 | 80%의 뜨거움과 20%의 차가움 | 진솔함이 성공을 낳는다 |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는 방법 |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 플러스 스트로크와 마이너스 스트로크 | 마이너스 스트로크보다 위험한 것 | 스트로크 뱅크에 담아야 할 것 | 에니어그램으로 상대방이 화내는 이유를 찾아라 | 우연한 이해, 당연한 오해 | 관리와 통제는 시간낭비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스트레스의 씨앗 | 최대한 돌발상황을 피하라 |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시간관리술
Part03 화내고도 존경받는 법 - 옳은 분노의 기반이 되는 바른 사고방식
두렵지 않은 리더 | 신념이 있는 리더와 신념이 없는 리더의 차이점 | 화를 내도 존경받는 비법 | 스티브 잡스가 화를 내는 이유 | 행동하게 만들어라 |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전달하라 | 조직을 위하는 꿋꿋한 마음 | 공과 사를 구분하라 | 재물에 정신이 팔리면 큰 뜻을 잃는다 | 야심과 신념의 차이 | Teacher와 Leader의 차이 | 무른 리더는 조직을 불행하게 만든다 |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 진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 실제로 해봤어? | 꾸준함의 무서운 힘 | 인간적인 사람이 되라
Part04 분노, 어떻게 전할 것인가? -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진심으로 화내고,진심으로 칭찬하라 |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원칙 | 칭찬과 치켜세우는 것의 차이 | 컴퓨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 후배를 제대로 꾸짖는 선배가 되라 | 화내는 것과 꾸짖는 것의 차이 | 명코치가 화를 내는 이유 |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니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② 원리원칙을 세운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③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법에 위배되는 일에는 분노하라 | 이기심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 임팩트를 전달하고 싶다면 직접 말하라 | 이메일 활용법 | 임팩트를 넘어 가치를 높이는 분노
맺음말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 ‘화’
어떻게 다룰 것인가?
화를 참지 못하고 폭행, 방화, 보복운전 등 잘못된 방식으로 분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보복운전은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도 대두되었다.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보복운전은 매우 위험한 행위다. 이러한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행동들은 ‘옳지 않은 분노’로부터 나온 것이며, 이는 주변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상처를 준다. 그러나 분노에는 이런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옳은 분노’도 분명 존재한다.
‘화’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으로, 화내지 않는 인간은 없다. 다만 분노 중에서도 ‘옳은 분노’를 드러내 제대로 화를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에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주는 화는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 ‘옳은 분노’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또한 성공한 리더들의 ‘옳은 분노’와 그들이 언제, 어떻게 화를 내면서 성공했는지도 엿볼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옳은 분노’
영국의 한 연구팀은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화를 내는 것’은 업무환경을 개선시키고 성과와 효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성공한 리더들은 이러한 ‘화’의 긍정적인 영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이상이 현실과 차이가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사회 전체에 해가 되는 일을 보았을 때 크게 제대로 화를 냈다. 그리고 그 화는 행동 에너지가 되었고, 이 에너지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옳은 분노’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것을 추구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크게 소리치며 무섭게 화를 냈다. 동료인 켄 시걸은 스티브 잡스는 끊임없이 직원들을 밀어붙였고, 덕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냈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결과로 애플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고, 스티브 잡스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기업가가 되었다.
주변 사람은 물론 사회까지 발전시키는 ‘화’
성공한 리더들은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면 호되고 따끔하게 질책했다. 그런데 질책을 들은 사람은 리더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존경하고 따랐으며 함께 일하고 싶어 했다. 그들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화를 내는 것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질책을 바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갔다. 이처럼 진정한 리더들의 ‘옳은 분노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에 담긴 이러한 ‘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모두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성공한 리더들처럼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 더 나아가 사회까지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 샌가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고미야 가즈요시
일본 오사카 사카이 출생으로,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아모스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유학하여 MBA를 취득했다. 귀국한 후 도쿄은행의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고, 이후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이 되어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력》,《프로의 경지》,《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1, 2, 3》,《사장의 정도》,《사장의 교과서》,《선택적 책읽기》,《창조적 발견력》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01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분노
당신은 일류인가, 이류인가? | 일류 리더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쉬지 않는다 | ‘사람 좋다’라는 말은 과연 칭찬일까? | 현실과 이상에 차이가 없는 사람 |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분노 |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 화낼 줄 아는 사람 목표를 이룬다 | 분노로부터 나온 에너지, 어떻게 활용할까? | 리더들은 화를 참지 않는다 | 작은 실수에 크게 화내라 | 강하게 질책한 다음에 해야 할 일 | 옳지 않은 사고방식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 사라진 도덕교육의 결과 | 일본경제가 제자리걸음하는 이유 | 고전 속에 담긴 리더의 덕목
Part02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가 - ‘옳지 않은 분노’ 컨트롤하는 법
분노와 증오의 차이 | 옳은 분노와 옳지 않은 분노 | 리더에게 필요한 세 가지 | 90세 기업인의 현장경영 | 결론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라 | 80%의 뜨거움과 20%의 차가움 | 진솔함이 성공을 낳는다 |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는 방법 |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 플러스 스트로크와 마이너스 스트로크 | 마이너스 스트로크보다 위험한 것 | 스트로크 뱅크에 담아야 할 것 | 에니어그램으로 상대방이 화내는 이유를 찾아라 | 우연한 이해, 당연한 오해 | 관리와 통제는 시간낭비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스트레스의 씨앗 | 최대한 돌발상황을 피하라 |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시간관리술
Part03 화내고도 존경받는 법 - 옳은 분노의 기반이 되는 바른 사고방식
두렵지 않은 리더 | 신념이 있는 리더와 신념이 없는 리더의 차이점 | 화를 내도 존경받는 비법 | 스티브 잡스가 화를 내는 이유 | 행동하게 만들어라 |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전달하라 | 조직을 위하는 꿋꿋한 마음 | 공과 사를 구분하라 | 재물에 정신이 팔리면 큰 뜻을 잃는다 | 야심과 신념의 차이 | Teacher와 Leader의 차이 | 무른 리더는 조직을 불행하게 만든다 |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 진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 실제로 해봤어? | 꾸준함의 무서운 힘 | 인간적인 사람이 되라
Part04 분노, 어떻게 전할 것인가? -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진심으로 화내고,진심으로 칭찬하라 |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원칙 | 칭찬과 치켜세우는 것의 차이 | 컴퓨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 후배를 제대로 꾸짖는 선배가 되라 | 화내는 것과 꾸짖는 것의 차이 | 명코치가 화를 내는 이유 |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니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② 원리원칙을 세운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③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법에 위배되는 일에는 분노하라 | 이기심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 임팩트를 전달하고 싶다면 직접 말하라 | 이메일 활용법 | 임팩트를 넘어 가치를 높이는 분노
맺음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