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난 가끔 이게 혹시 마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니까요”
일상을 마법으로 물들이는 이야기의 힘
실비아 플라스는 1958년 1월 4일 일기에 「체리 아줌마의 부엌」을 구상하며 ‘갑자기, 테드와 나는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라고 적는다. 그로부터 첫딸이 태어나기 전까지 「이 옷만 입을 거야」(1959년 9월경 창작 추정), 「침대 이야기」(1959년 5월경 창작 추정)까지 세 편의 동화를 남긴다.
「이 옷만 입을 거야」는 자기만의 정장 한 벌이 갖고 싶은 일곱 형제의 막내인 일곱 살 남자아이 맥스 닉스의 맞춤 옷 찾기 이야기다. 아빠로부터 시작해 여섯 형들에게 돌고 돌아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마침내 지금껏 누구에게서도 본 적 없던 멋진 겨자색 정장 한 벌을 갖게 된 아이의 기쁨이 사랑스럽다.
“깃털처럼 가벼워.”
폴이 말하고 에밀이 맞장구쳤어요.
“버터처럼 눈부셔!” 오토가 말했지요.
“토스트처럼 따뜻하고!” 이번엔 월터가 말했고요.
“정말 끝내준다!” 휴고도 말했어요.
“멋쟁이 옷인데!” 조한도 말했지요.
“세상에!” 맥스가 탄식했어요.
―「이 옷만 입을 거야」에서
「체리 아줌마의 부엌」에서는 동네에서 가장 깔끔하고 제일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체리 아줌마네 부엌에 살고 있는 두 부엌 요정과 함께 일하는 여러 전기기구들의 일 바꾸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자두 타르트를 굽는 냉장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커피메이커, 블라우스를 다리는 달걀 거품기, 와플을 만드는 다리미, 스펀지케이크를 굽는 세탁기, 얼음을 만드는 토스터 등 부엌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친구의 일을 부러워하다 어느 날 일을 바꾸어보기로 하고 서로의 일을 ‘경험’해본다. 하지만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이내 자기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체리 아저씨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듯, 경험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는 법이야.”
후추 요정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다른 친구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부엌 친구들이 경험으로 깨닫게 되면 아마 지금의 자기 일을 곱절은 행복하게 할걸.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의 능력을 의심한다는 걸 티 내면 안 돼.”
“당연하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자고.” 소금 요정이 동의했어요.
그리하여 두 요정은 서로 은밀한 악수를 나누었지요.
―「체리 아줌마네 부엌」에서
「침대 이야기」는 머리맡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을 시라고 할 수 있다. 온갖 종류의 ‘재미있는 침대’에 관한 이야기다. 주머니 침대, 간식 침대, 탱크 침대, 코끼리 침대, 하늘을 나는 침대, 바닷속을 가는 침대, 높이 튀어 오르는 침대, 북극 침대 등 별의별 침대를 신나게 펼쳐놓는다. 상상력과 운율이 조화롭게 빛나는 한바탕 침대 여행이다.
실비아 플라스만의 색깔이 또렷한 세 편의 동화 모두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아이를 위해, 아이의 눈으로 지은 이야기 편편은 세기의 시인이기에 앞서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실비아 플라스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다. 아이의 일생을 가꾸어줄 이야기의 힘을 믿는 어머니, 그녀의 진짜 얼굴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현실 너머의 삶을 꿈꾸게 하고, 세상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게 만들기도 합니다. 유년 시절, 잠자리에서 듣던 어머니의 이야기만큼 우리의 영혼에 깊이 아로새겨지는 것이 또 있을까요. 졸음에 겨운 어머니의 나른한 목소리에서, 그리고 그 목소리를 타고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에서 우리는 현실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배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옮긴이의 말」에서
“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이 한 권 생겼다”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는 기쁨,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지금껏 쉽사리 간과했던 어머니로서의 실비아 플라스. 그녀가 직접 아이를 위해 지었던 이야기들. 이 책은 실비아 플라스 문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토대가 될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해 이야기를 짓는 일은, 그것이 분신이기도 한 자신의 아이를 위한 것이라면 그 이야기들 속에는 좀 더 많은 것들이 자리할 것이다. “생의 비의를 향한 끈질긴 탐구, 분노와 고통, 시의 언어로 나아갈 수 있는 최전선의 경계까지 자신을 밀고 나간 실험과 전복”(시인 김선우)의 시인, 온 생을 바쳐 시와 삶 모두를 자신의 세계에 담고자 한 실비아 플라스라면, 놓칠 수 없다.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이현의 말처럼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이 책으로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을 가질 수 있는 기쁨이 여기 있다.
그림이 귀엽다! 실비아 플라스가 누구인지 알 턱 없는 일곱 살 딸애가 탄성을 지르더니 책을 읽어 내려간다. 푹 빠져 읽는 표정이 변화무쌍하다. 한없이 진지하다가 킥킥 웃다가 콧등을 찌푸리다가 이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눈빛이 된다. 재밌니? 일 초도 망설이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든다. 최고! 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이 한 권 생겼다.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정이현 소설가의 추천사에서
▣ 작가 소개
저 : 실비아 플라스
미국의 시인, 소설가. 1932년 10월 27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처음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에 시 작품을 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문학적 영감이 풍부했다. 1950년에 스미스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해 문학을 공부했으며 우등으로 졸업 후 1955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촉망받는 시인 테드 휴스와 1956년 결혼하고 1957년부터 이 년 동안 모교인 스미스대학에서 영문학 강사로 재직했다. 1960년 10월에 첫 시집 『거대한 조각상The Colossus and Other Poems』을 출간했다. 같은 해 4월에 딸 프리다가 태어났고 1962년에 아들 니콜라스가 태어났다. 1962년 10월에 테드 휴스와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아이를 키우다 1963년 2월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죽기 몇 주 전 자전적 소설 『벨 자The Bell Jar』(1963)가 빅토리아 루커스Victoria Lucas라는 가명으로 출간되었으며 사후에 시집 『에어리얼Ariel』(1965) 『호수를 건너며Crossing the Water』(1971) 『겨울나무Winter Trees』(1972)가 출간되었다. 1981년 테드 휴스가 엮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The Collected Poems』은 이듬해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서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이 퓰리처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까지 유일하다.
역자 : 오현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인스닷컴Joins.com에서 서평 전문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도시의 공원』 『스팅』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내니의 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옷만 입을 거야
체리 아줌마네 부엌
침대 이야기
원문
옮긴이의 말
“난 가끔 이게 혹시 마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니까요”
일상을 마법으로 물들이는 이야기의 힘
실비아 플라스는 1958년 1월 4일 일기에 「체리 아줌마의 부엌」을 구상하며 ‘갑자기, 테드와 나는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라고 적는다. 그로부터 첫딸이 태어나기 전까지 「이 옷만 입을 거야」(1959년 9월경 창작 추정), 「침대 이야기」(1959년 5월경 창작 추정)까지 세 편의 동화를 남긴다.
「이 옷만 입을 거야」는 자기만의 정장 한 벌이 갖고 싶은 일곱 형제의 막내인 일곱 살 남자아이 맥스 닉스의 맞춤 옷 찾기 이야기다. 아빠로부터 시작해 여섯 형들에게 돌고 돌아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마침내 지금껏 누구에게서도 본 적 없던 멋진 겨자색 정장 한 벌을 갖게 된 아이의 기쁨이 사랑스럽다.
“깃털처럼 가벼워.”
폴이 말하고 에밀이 맞장구쳤어요.
“버터처럼 눈부셔!” 오토가 말했지요.
“토스트처럼 따뜻하고!” 이번엔 월터가 말했고요.
“정말 끝내준다!” 휴고도 말했어요.
“멋쟁이 옷인데!” 조한도 말했지요.
“세상에!” 맥스가 탄식했어요.
―「이 옷만 입을 거야」에서
「체리 아줌마의 부엌」에서는 동네에서 가장 깔끔하고 제일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체리 아줌마네 부엌에 살고 있는 두 부엌 요정과 함께 일하는 여러 전기기구들의 일 바꾸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자두 타르트를 굽는 냉장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커피메이커, 블라우스를 다리는 달걀 거품기, 와플을 만드는 다리미, 스펀지케이크를 굽는 세탁기, 얼음을 만드는 토스터 등 부엌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친구의 일을 부러워하다 어느 날 일을 바꾸어보기로 하고 서로의 일을 ‘경험’해본다. 하지만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이내 자기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체리 아저씨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듯, 경험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는 법이야.”
후추 요정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다른 친구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부엌 친구들이 경험으로 깨닫게 되면 아마 지금의 자기 일을 곱절은 행복하게 할걸.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의 능력을 의심한다는 걸 티 내면 안 돼.”
“당연하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자고.” 소금 요정이 동의했어요.
그리하여 두 요정은 서로 은밀한 악수를 나누었지요.
―「체리 아줌마네 부엌」에서
「침대 이야기」는 머리맡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을 시라고 할 수 있다. 온갖 종류의 ‘재미있는 침대’에 관한 이야기다. 주머니 침대, 간식 침대, 탱크 침대, 코끼리 침대, 하늘을 나는 침대, 바닷속을 가는 침대, 높이 튀어 오르는 침대, 북극 침대 등 별의별 침대를 신나게 펼쳐놓는다. 상상력과 운율이 조화롭게 빛나는 한바탕 침대 여행이다.
실비아 플라스만의 색깔이 또렷한 세 편의 동화 모두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아이를 위해, 아이의 눈으로 지은 이야기 편편은 세기의 시인이기에 앞서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실비아 플라스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다. 아이의 일생을 가꾸어줄 이야기의 힘을 믿는 어머니, 그녀의 진짜 얼굴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현실 너머의 삶을 꿈꾸게 하고, 세상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게 만들기도 합니다. 유년 시절, 잠자리에서 듣던 어머니의 이야기만큼 우리의 영혼에 깊이 아로새겨지는 것이 또 있을까요. 졸음에 겨운 어머니의 나른한 목소리에서, 그리고 그 목소리를 타고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에서 우리는 현실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배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옮긴이의 말」에서
“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이 한 권 생겼다”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는 기쁨,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지금껏 쉽사리 간과했던 어머니로서의 실비아 플라스. 그녀가 직접 아이를 위해 지었던 이야기들. 이 책은 실비아 플라스 문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토대가 될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해 이야기를 짓는 일은, 그것이 분신이기도 한 자신의 아이를 위한 것이라면 그 이야기들 속에는 좀 더 많은 것들이 자리할 것이다. “생의 비의를 향한 끈질긴 탐구, 분노와 고통, 시의 언어로 나아갈 수 있는 최전선의 경계까지 자신을 밀고 나간 실험과 전복”(시인 김선우)의 시인, 온 생을 바쳐 시와 삶 모두를 자신의 세계에 담고자 한 실비아 플라스라면, 놓칠 수 없다.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이현의 말처럼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이 책으로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을 가질 수 있는 기쁨이 여기 있다.
그림이 귀엽다! 실비아 플라스가 누구인지 알 턱 없는 일곱 살 딸애가 탄성을 지르더니 책을 읽어 내려간다. 푹 빠져 읽는 표정이 변화무쌍하다. 한없이 진지하다가 킥킥 웃다가 콧등을 찌푸리다가 이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눈빛이 된다. 재밌니? 일 초도 망설이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든다. 최고! 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책이 한 권 생겼다. 좋은 동화는 좋은 문학이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정이현 소설가의 추천사에서
▣ 작가 소개
저 : 실비아 플라스
미국의 시인, 소설가. 1932년 10월 27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처음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에 시 작품을 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문학적 영감이 풍부했다. 1950년에 스미스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해 문학을 공부했으며 우등으로 졸업 후 1955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촉망받는 시인 테드 휴스와 1956년 결혼하고 1957년부터 이 년 동안 모교인 스미스대학에서 영문학 강사로 재직했다. 1960년 10월에 첫 시집 『거대한 조각상The Colossus and Other Poems』을 출간했다. 같은 해 4월에 딸 프리다가 태어났고 1962년에 아들 니콜라스가 태어났다. 1962년 10월에 테드 휴스와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아이를 키우다 1963년 2월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죽기 몇 주 전 자전적 소설 『벨 자The Bell Jar』(1963)가 빅토리아 루커스Victoria Lucas라는 가명으로 출간되었으며 사후에 시집 『에어리얼Ariel』(1965) 『호수를 건너며Crossing the Water』(1971) 『겨울나무Winter Trees』(1972)가 출간되었다. 1981년 테드 휴스가 엮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The Collected Poems』은 이듬해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서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이 퓰리처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까지 유일하다.
역자 : 오현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인스닷컴Joins.com에서 서평 전문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도시의 공원』 『스팅』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내니의 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옷만 입을 거야
체리 아줌마네 부엌
침대 이야기
원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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