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눈물 속에 빛나는 희망을 그리다
울고 웃는 힐링툰!
한국만화계 작가주의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기대작, 만화가 휘이의 『숨비소리』(전2권)가 출간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우울증에 걸린 엄마를 데리고 살게 된 서른살 경복이와 그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상반되는 짙은 페이소스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2014년 1월부터 2년간 레진코믹스에 연재된 장편으로, 만화가 휘이는 성숙한 작풍과 특유의 블랙유머로 독자층을 확보하며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만화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는 신예작가로 자리 잡았다.
상당 부분을 자전적 이야기에 기반한 『숨비소리』는 가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잇따른 불행에 시달리는 주인공 경복이를 그린다. 그렇다고 우울하기만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빛나는 유머들은 작가 특유의 낙관을 보여주며 오히려 독자를 위로한다. 어두운 이야기 속에서도 독자를 지치게 하지 않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700면에 달하는 긴 분량에도 이야기의 힘을 잃지 않고 이끌어가며, 귀여운 일상만화 그림체 속에 캐릭터들의 개성을 녹여 넣고 인물의 감정을 세심하게 그려내는 능력은 이 작품을 눈 여겨 보게 한다. 평론계는 더욱 확실하게 이 작품을 기억한다. 고오다 요시이에(業田良家)의 『자학의 시』 사이바라 리에꼬(西原理惠子)의 『우리 집』 아즈마 히데오(吾妻ひでお)의 『실종일기』 등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숨비소리』는 한국만화의 작가주의 흐름을 여는 만화 중 하나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경복이의 삶을 지켜보다보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독자들이 이 박복한 경복이를 사랑하게 되고, 그의 삶을 응원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위안을 얻게 될 것이란 점이다.
한국판 『자학의 시』!
한국 작가주의 만화의 시작
『숨비소리』는 연재 중에도 특유의 정서와 매력으로 만화평론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만화평론가 박인하는 『숨비소리』를 암담한 상황에서도 낙관을 보여주는 고오다 요시이에의 『자학의 시』나 사이바라 리에코의 『우리 집』, 아즈마 히데오의 『실종일기』 등의 만화와 비견하며, 『단지』 『마당씨의 식탁』 등과 함께 한국만화의 작가주의적 흐름을 시작하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연재 후기에서 92퍼센트 실화에 기반했다고 말했을 만큼, 『숨비소리』의 경복은 작가 휘이와 가까운 존재다. 하지만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릴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 과도한 감정이입이나 자기연민 대신 섬세한 감정·심리 묘사를 선보인다. 경복은 불행한 가정사와 성적 경험으로 인해 애정결핍적 성향을 보이기도 하고, 파괴적 연애에 자신을 던져버리기도 하지만 자기연민에 빠져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행동하지도 않고 자신의 상황을 마냥 외면하며 희화화하지도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절망하다가도 다시 일어나 일상을 되찾는다.
자전적인 작품의 강점인 이야기의 힘만큼이나 작품의 완성도도 높다.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교차하며 플롯을 이어가는 힘이나, 프레임이나 인물의 표정만으로 분위기를 전달하는 솜씨 역시 예사롭지 않다. 우울한 주제의 무게를 이겨내는 유머도 꽤나 재미나다. 매화마다 등장하는 네컷 만화는 자칫 처질 수 있는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맡아 작품의 숨통을 틔워주고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한다. 엄마의 우울증으로 인한 엉뚱한 행동에서조차 웃음을 찾아내고, 애인과의 투닥거림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다. “어떻게 어떻게 여기까지 와 있다. 아직까지 모두가 살아 있다.”(2권 62면) 가시밭길 같은 하루하루 속에서도 작가는 사소한 위안들을 찾아낸다.
내내 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던 『숨비소리』는 여러 해석이 가능한 환상적인 결말로 끝을 맺는다. 경복이는 구원을 얻은 걸까? 작가는 “태어날 때부터 늘 현실 속에 갇혀 있던 경복이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경복이의 삶을 어느새 응원하게 된 독자들은 저마다 깊은 안도를 할 수도, 깊은 절망을 느낄 수도 있다.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경복이의 해맑은 미소와 엄마의 한없이 미안한 표정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숨비소리처럼 깊은 날숨을 내쉬게 된다. 휘이 작가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숨비소리』는 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만화입니다.
경복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가려 아등바등합니다. 대부분 찌질하고 못나고 한심하다고 해도, 그런 삶에도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걸 꾸미지 않은 하루하루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끝부분에선 그 하루가 판타지로 끝나버리지만… 태어날 때부터 늘 현실 속에 갇혀 있던 경복이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고, 이뤄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만화를 연재하면, 마지막 화를 그리고 나면, 책이 나오고 나면… 무언가 바뀔 거라고, 더 즐거운 인생이 될지도 모른다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지만 그다지 변한 것은 없네요. 할 수 있는 일이 오로지 만화뿐이라는 것과 만화를 보는 분들이 보내주시는 공감과 응원,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일이 정말 행복한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책을 보고 우울한 기분이 전염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복이의 하루하루를 끝까지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2016년 4월
휘이
▣ 작가 소개
글,그림 : 휘이
은평구에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만화가가 꿈이었고, 지금은 죽을 때까지 만화가로 사는 게 꿈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1화 없는 여자
2화 너한테만
3화 우리 집
4화 어렸을 때 우리(1)
5화 어렸을 때 우리(2)
6화 웃다가
7화 경복이의 하루
8화 수심의 꿈
9화 집들이
10화 그래도 홍시
11화 다정한 주인집
12화 그런 날
13화 방황의 시작
14화 넌 좋겠다
15화 고백(1)
16화 고백(2)
17화 고백(3)
18화 문득
19화 그때그때의 밤
20화 이런 상황
21화 어떤 여자
22화 외박
23화 낮술
24화 바다와 팥빙수
25화 바다와 팥빙수와 물고기
26화 달밤에
27화 내 방
28화 날 좋아해줘
29화 반항이라고
30화 그러니까 지금
31화 미애
32화 돈 많이 버는 일
33화 오늘도
34화 별것입니다
35화 왜요?
36화 얼마만큼
37화 경복씨(1)
38화 경복씨(2)
39화 오지 않는다
40화 괜찮아
41화 우리는
42화 기도
43화 아홉살 수심(1)
44화 아홉살 수심(2)
45화 별 보며 달 보며
46화 위로
47화 아빠의 생일
48화 성질과 수심
49화 장례식
50화 불안해
눈물 속에 빛나는 희망을 그리다
울고 웃는 힐링툰!
한국만화계 작가주의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기대작, 만화가 휘이의 『숨비소리』(전2권)가 출간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우울증에 걸린 엄마를 데리고 살게 된 서른살 경복이와 그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상반되는 짙은 페이소스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2014년 1월부터 2년간 레진코믹스에 연재된 장편으로, 만화가 휘이는 성숙한 작풍과 특유의 블랙유머로 독자층을 확보하며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만화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는 신예작가로 자리 잡았다.
상당 부분을 자전적 이야기에 기반한 『숨비소리』는 가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잇따른 불행에 시달리는 주인공 경복이를 그린다. 그렇다고 우울하기만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빛나는 유머들은 작가 특유의 낙관을 보여주며 오히려 독자를 위로한다. 어두운 이야기 속에서도 독자를 지치게 하지 않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700면에 달하는 긴 분량에도 이야기의 힘을 잃지 않고 이끌어가며, 귀여운 일상만화 그림체 속에 캐릭터들의 개성을 녹여 넣고 인물의 감정을 세심하게 그려내는 능력은 이 작품을 눈 여겨 보게 한다. 평론계는 더욱 확실하게 이 작품을 기억한다. 고오다 요시이에(業田良家)의 『자학의 시』 사이바라 리에꼬(西原理惠子)의 『우리 집』 아즈마 히데오(吾妻ひでお)의 『실종일기』 등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숨비소리』는 한국만화의 작가주의 흐름을 여는 만화 중 하나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경복이의 삶을 지켜보다보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독자들이 이 박복한 경복이를 사랑하게 되고, 그의 삶을 응원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위안을 얻게 될 것이란 점이다.
한국판 『자학의 시』!
한국 작가주의 만화의 시작
『숨비소리』는 연재 중에도 특유의 정서와 매력으로 만화평론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만화평론가 박인하는 『숨비소리』를 암담한 상황에서도 낙관을 보여주는 고오다 요시이에의 『자학의 시』나 사이바라 리에코의 『우리 집』, 아즈마 히데오의 『실종일기』 등의 만화와 비견하며, 『단지』 『마당씨의 식탁』 등과 함께 한국만화의 작가주의적 흐름을 시작하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연재 후기에서 92퍼센트 실화에 기반했다고 말했을 만큼, 『숨비소리』의 경복은 작가 휘이와 가까운 존재다. 하지만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릴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 과도한 감정이입이나 자기연민 대신 섬세한 감정·심리 묘사를 선보인다. 경복은 불행한 가정사와 성적 경험으로 인해 애정결핍적 성향을 보이기도 하고, 파괴적 연애에 자신을 던져버리기도 하지만 자기연민에 빠져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행동하지도 않고 자신의 상황을 마냥 외면하며 희화화하지도 않는다. 그저 담담하게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절망하다가도 다시 일어나 일상을 되찾는다.
자전적인 작품의 강점인 이야기의 힘만큼이나 작품의 완성도도 높다.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교차하며 플롯을 이어가는 힘이나, 프레임이나 인물의 표정만으로 분위기를 전달하는 솜씨 역시 예사롭지 않다. 우울한 주제의 무게를 이겨내는 유머도 꽤나 재미나다. 매화마다 등장하는 네컷 만화는 자칫 처질 수 있는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맡아 작품의 숨통을 틔워주고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한다. 엄마의 우울증으로 인한 엉뚱한 행동에서조차 웃음을 찾아내고, 애인과의 투닥거림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다. “어떻게 어떻게 여기까지 와 있다. 아직까지 모두가 살아 있다.”(2권 62면) 가시밭길 같은 하루하루 속에서도 작가는 사소한 위안들을 찾아낸다.
내내 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던 『숨비소리』는 여러 해석이 가능한 환상적인 결말로 끝을 맺는다. 경복이는 구원을 얻은 걸까? 작가는 “태어날 때부터 늘 현실 속에 갇혀 있던 경복이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경복이의 삶을 어느새 응원하게 된 독자들은 저마다 깊은 안도를 할 수도, 깊은 절망을 느낄 수도 있다.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경복이의 해맑은 미소와 엄마의 한없이 미안한 표정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숨비소리처럼 깊은 날숨을 내쉬게 된다. 휘이 작가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숨비소리』는 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만화입니다.
경복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가려 아등바등합니다. 대부분 찌질하고 못나고 한심하다고 해도, 그런 삶에도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걸 꾸미지 않은 하루하루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끝부분에선 그 하루가 판타지로 끝나버리지만… 태어날 때부터 늘 현실 속에 갇혀 있던 경복이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고, 이뤄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만화를 연재하면, 마지막 화를 그리고 나면, 책이 나오고 나면… 무언가 바뀔 거라고, 더 즐거운 인생이 될지도 모른다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지만 그다지 변한 것은 없네요. 할 수 있는 일이 오로지 만화뿐이라는 것과 만화를 보는 분들이 보내주시는 공감과 응원,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일이 정말 행복한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책을 보고 우울한 기분이 전염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복이의 하루하루를 끝까지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2016년 4월
휘이
▣ 작가 소개
글,그림 : 휘이
은평구에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만화가가 꿈이었고, 지금은 죽을 때까지 만화가로 사는 게 꿈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1화 없는 여자
2화 너한테만
3화 우리 집
4화 어렸을 때 우리(1)
5화 어렸을 때 우리(2)
6화 웃다가
7화 경복이의 하루
8화 수심의 꿈
9화 집들이
10화 그래도 홍시
11화 다정한 주인집
12화 그런 날
13화 방황의 시작
14화 넌 좋겠다
15화 고백(1)
16화 고백(2)
17화 고백(3)
18화 문득
19화 그때그때의 밤
20화 이런 상황
21화 어떤 여자
22화 외박
23화 낮술
24화 바다와 팥빙수
25화 바다와 팥빙수와 물고기
26화 달밤에
27화 내 방
28화 날 좋아해줘
29화 반항이라고
30화 그러니까 지금
31화 미애
32화 돈 많이 버는 일
33화 오늘도
34화 별것입니다
35화 왜요?
36화 얼마만큼
37화 경복씨(1)
38화 경복씨(2)
39화 오지 않는다
40화 괜찮아
41화 우리는
42화 기도
43화 아홉살 수심(1)
44화 아홉살 수심(2)
45화 별 보며 달 보며
46화 위로
47화 아빠의 생일
48화 성질과 수심
49화 장례식
50화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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