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국제자금세탁의 전모가 밝혀진다!!
주인공 구도 아키오는 무허가 금융컨설팅을 통해,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이것은 철저하게 합법적인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절대 범죄가 아니다. 합법과 불법 그 미묘한 경계선을 넘나들며 버젓이 이루어지는 자금세탁. 국내 세무당국은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조사권이 없다는 치명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엄청난 액수의 검은 돈이 해외 금융기관을 거쳐 합법적인 자금으로 탈바꿈한다. 이 소설은 그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한다.
숨막히게 전개되는 추적과 치밀한 스토리!!
구도 아키오에게 5억 엔의 자금세탁을 위한 조언을 구한 와카바야시 레이코. 하지만 4개월 후, 그녀는 5억 엔이 아닌 50억 엔이라는 거액과 함께 사라진다. 이에 그 돈과 연관된 야쿠자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아키오도 진실을 알기 위해 레이코를 찾아 도쿄로 향한다. 야쿠자보다 먼저 레이코를 찾기 위해 아키오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그녀의 단서를 더듬어나간다. 초를 다투며 긴박하게 전개되는 추적!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레이코의 과거, 그리고 50억 엔과 관련된 사건의 무서운 진상. 아키오는 가슴을 졸이며 레이코의 모든 흔적을 찾아 헤맨다. 50억 엔을 감쪽같이 숨긴, 그녀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아키오는 야쿠자의 손에서 벗어나 레이코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풍부한 금융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레이코가 계획한 치밀한 자금세탁의 진상을 파헤친다!!
국제금융업 뒷세계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본격 금융정보소설.
▣ 작가 소개
저자 : 다치바나 아키라
1959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을 졸업하였고 2002년 『머니론더링』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부자가 되는 황금 깃털을 줍는 법(お金持ちになれる?金の羽根の拾い方)』이 ‘신세기 자본론’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6년에는 두 번째 소설 『영원한 여행자(永遠の旅行者)』로 제19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비오는 일요일엔 행복을 생각하자(雨の降る日曜は幸福について考えよう)』, 『득보는 생활(得する生活)』, 가 있다. ‘해외투자를 즐기는 모임(AIC)’의 창설 멤버이기도 하다.
역자 : 김준균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간지와 월간지 기자 등을 거쳐 현재는 단행본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트리플A』, 『폭풍우 치는 밤에』, 『지식의 쇠퇴』, 『와인과 외교』,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주거해부도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여름, 홍콩
제2장 가을, 도쿄
제3장 해피 크리스마스
해설
국제자금세탁의 전모가 밝혀진다!!
주인공 구도 아키오는 무허가 금융컨설팅을 통해,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이것은 철저하게 합법적인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절대 범죄가 아니다. 합법과 불법 그 미묘한 경계선을 넘나들며 버젓이 이루어지는 자금세탁. 국내 세무당국은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조사권이 없다는 치명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엄청난 액수의 검은 돈이 해외 금융기관을 거쳐 합법적인 자금으로 탈바꿈한다. 이 소설은 그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한다.
숨막히게 전개되는 추적과 치밀한 스토리!!
구도 아키오에게 5억 엔의 자금세탁을 위한 조언을 구한 와카바야시 레이코. 하지만 4개월 후, 그녀는 5억 엔이 아닌 50억 엔이라는 거액과 함께 사라진다. 이에 그 돈과 연관된 야쿠자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아키오도 진실을 알기 위해 레이코를 찾아 도쿄로 향한다. 야쿠자보다 먼저 레이코를 찾기 위해 아키오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그녀의 단서를 더듬어나간다. 초를 다투며 긴박하게 전개되는 추적!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레이코의 과거, 그리고 50억 엔과 관련된 사건의 무서운 진상. 아키오는 가슴을 졸이며 레이코의 모든 흔적을 찾아 헤맨다. 50억 엔을 감쪽같이 숨긴, 그녀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아키오는 야쿠자의 손에서 벗어나 레이코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풍부한 금융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레이코가 계획한 치밀한 자금세탁의 진상을 파헤친다!!
국제금융업 뒷세계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본격 금융정보소설.
▣ 작가 소개
저자 : 다치바나 아키라
1959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을 졸업하였고 2002년 『머니론더링』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부자가 되는 황금 깃털을 줍는 법(お金持ちになれる?金の羽根の拾い方)』이 ‘신세기 자본론’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6년에는 두 번째 소설 『영원한 여행자(永遠の旅行者)』로 제19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비오는 일요일엔 행복을 생각하자(雨の降る日曜は幸福について考えよう)』, 『득보는 생활(得する生活)』, 가 있다. ‘해외투자를 즐기는 모임(AIC)’의 창설 멤버이기도 하다.
역자 : 김준균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간지와 월간지 기자 등을 거쳐 현재는 단행본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트리플A』, 『폭풍우 치는 밤에』, 『지식의 쇠퇴』, 『와인과 외교』,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주거해부도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여름, 홍콩
제2장 가을, 도쿄
제3장 해피 크리스마스
해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