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특성을 갖고 있고 다양한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상대의 생각, 욕구를 읽어내거나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방법은 비즈니스, 경영, 인간관계 등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관심사였다. 최근에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은 대부분 뇌에서 조종하는 대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이때 뇌의 타고난 정보와 학습, 경험에 의한 후천적인 정보를 참고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에 따라 뇌과학은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교육학 등 다른 분야와 연결된 응용뇌과학으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저자는 그간 축적돼 온 응용뇌과학 분야의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들어 비즈니스 현장이나 인간관계, 조직관리 등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뇌를 아는 것은 사람을 아는 일이며, 소비자와 고객, 그리고 팀 동료를 이해하는 일이다. 물론 자신을 아는 데도 도움이 된다. 뇌과학은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인프라인 셈이다.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뇌과학을 활용하는 것이 첫 번째 ‘열쇠’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뇌과학의 진화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의 기술 혁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 간의 경쟁 분야는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옮겨갈 것임에 틀림이 없”으며, “인공지능의 활용은 두 번째 ‘열쇠’다.”라고 말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이처럼 뇌과학은 이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분야가 되었다. 뇌과학이라 하니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으나 풍부한 예시, 친절하고 쉬운 설명이 곁들여져 읽어나가는 데 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마케팅이나 영업, 광고 담당자, 인사, 총무부서, 경영자뿐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하기와라 잇페이
萩原一平
주식회사 NTT데이터 경영연구소 정보미래연구센터장이자 뉴로이노베이션유니트장, 연구이사, 이그젝티브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 대학원에서 전기공학·컴퓨터 사이언스(MSE)를 전공해 수료하였다. 전기제품 제조기업, 싱크탱크 등에서 근무한 후, 1997년부터 현직인 뇌과학, 라이프 사이언스, 지역경영, 환경 등의 분야에서 매니지먼트 및 신규사업에 관한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뇌과학이 비즈니스를 바꾼다(?科?がビジネスを?える)》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강연도 하고 있다.
역자 : 황미숙
이와이 ��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 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다이어트》, 《꿈을 디자인하다》,《뇌와 마음의 정리술》, 《1일 15분 활용의 기술》, 《요약력》, 《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미녀들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욕망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뇌를 모르고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제1장 인간은 무의식에 조종당하고 있다 ---소비자의 머릿속을 알 수 있을까?
의식에 앞서는 무의식/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행동/소비자를 알 수 있을까?: 설문조사와 집단 인터뷰의 한계/의외의 사실, 선택맹/좋아서 보는 것일까, 보다 보니 좋아지는 것일까?/신기성과 친근성/회사 경영에 요구되는 신기성 경향/시장의 소리 없는 의견을 모으려면/‘제 눈에 안경’, 정말일까?/사람의 주의를 끄는 방법, 넛지
제2장 기억을 만들다 ----상품 개발은 사용자의 기억을 아는 것에서부터
컴퓨터와 같은 사람의 기억/기억력의 열쇠는 정동/기억의 라벨 부착이 중요/좋은 상품을 개발하려면 기억을 아는 것이 중요
제3장 감정과 행동을 결정짓는 것 ----고객은 무엇을 기분 좋게 느끼는가?
사람에게 감정이 있는 이유/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선택의 책임/감정의 근원은 정동?/행동을 결정하는 정동/마케팅에서 중요한 ‘보상예측오차’란?/물건을 살 때의 뇌의 작용/뇌 안에 있는 세 가지 가치 예상 시스템
제4장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뇌의 바이어스 ----당신의 의사결정은 옳은가?
바이어스란 무엇인가/객관적인 의사결정은 가능한가?/모두의 뇌에 존재하는 자신 과잉의 바이어스/‘인지적 불협화’ 해소 마켓/손실과 이득의 바이어스: 프로스펙트 이론/비즈니스의 열쇠를 쥔 바이어스에 대한 이해
제5장 뇌의 하향식 처리 ----최고의 프로에게 배우는 뇌 사용법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뇌/뇌의 상향식 처리와 하향식 처리/투수와 타자의 눈치싸움과 뇌/일류 프로의 뇌와 아마추어의 뇌/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뇌의 역할
제6장 크로스 모달 효과 ----마케팅에 필수적인 뇌의 메커니즘에 관한 지식
뇌가 느끼는 ‘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뇌가 일으키는 신기한 크로스 모달 효과/마케팅에서 중요한 공감각의 인식/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체화된 인지
제7장 상대를 아는 열쇠 ‘미러 뉴런’ ----새로운 마케팅 기법에 대한 기대
흉내쟁이 뉴런의 존재/미러 뉴런과 정동의 관계/미러 뉴런과 뉴로 마케팅/환대는 미러 뉴런의 재주
제8장 감정을 만드는 뇌 속 화학물질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감정/불안과 관련있는 세로토닌/제도는 심리적 틀/쾌감을 전달하는 도파민/투쟁·도주 본능을 관장하는 아드레날린/행복을 관장하는 옥시토신/의사 결정체제/보상과 가치에 대한 뇌의 반응/불확실한 것과 리스크에 대한 뇌의 반응/사용한 시간과 남은 시간에 대한 뇌의 반응
에필로그 뇌과학이 여는 비즈니스의 미래
나오며
참고문헌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특성을 갖고 있고 다양한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상대의 생각, 욕구를 읽어내거나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방법은 비즈니스, 경영, 인간관계 등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관심사였다. 최근에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은 대부분 뇌에서 조종하는 대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이때 뇌의 타고난 정보와 학습, 경험에 의한 후천적인 정보를 참고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에 따라 뇌과학은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교육학 등 다른 분야와 연결된 응용뇌과학으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저자는 그간 축적돼 온 응용뇌과학 분야의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들어 비즈니스 현장이나 인간관계, 조직관리 등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뇌를 아는 것은 사람을 아는 일이며, 소비자와 고객, 그리고 팀 동료를 이해하는 일이다. 물론 자신을 아는 데도 도움이 된다. 뇌과학은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인프라인 셈이다.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뇌과학을 활용하는 것이 첫 번째 ‘열쇠’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뇌과학의 진화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의 기술 혁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 간의 경쟁 분야는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옮겨갈 것임에 틀림이 없”으며, “인공지능의 활용은 두 번째 ‘열쇠’다.”라고 말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이처럼 뇌과학은 이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분야가 되었다. 뇌과학이라 하니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으나 풍부한 예시, 친절하고 쉬운 설명이 곁들여져 읽어나가는 데 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마케팅이나 영업, 광고 담당자, 인사, 총무부서, 경영자뿐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하기와라 잇페이
萩原一平
주식회사 NTT데이터 경영연구소 정보미래연구센터장이자 뉴로이노베이션유니트장, 연구이사, 이그젝티브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 대학원에서 전기공학·컴퓨터 사이언스(MSE)를 전공해 수료하였다. 전기제품 제조기업, 싱크탱크 등에서 근무한 후, 1997년부터 현직인 뇌과학, 라이프 사이언스, 지역경영, 환경 등의 분야에서 매니지먼트 및 신규사업에 관한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뇌과학이 비즈니스를 바꾼다(?科?がビジネスを?える)》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강연도 하고 있다.
역자 : 황미숙
이와이 ��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 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다이어트》, 《꿈을 디자인하다》,《뇌와 마음의 정리술》, 《1일 15분 활용의 기술》, 《요약력》, 《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미녀들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욕망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뇌를 모르고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제1장 인간은 무의식에 조종당하고 있다 ---소비자의 머릿속을 알 수 있을까?
의식에 앞서는 무의식/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행동/소비자를 알 수 있을까?: 설문조사와 집단 인터뷰의 한계/의외의 사실, 선택맹/좋아서 보는 것일까, 보다 보니 좋아지는 것일까?/신기성과 친근성/회사 경영에 요구되는 신기성 경향/시장의 소리 없는 의견을 모으려면/‘제 눈에 안경’, 정말일까?/사람의 주의를 끄는 방법, 넛지
제2장 기억을 만들다 ----상품 개발은 사용자의 기억을 아는 것에서부터
컴퓨터와 같은 사람의 기억/기억력의 열쇠는 정동/기억의 라벨 부착이 중요/좋은 상품을 개발하려면 기억을 아는 것이 중요
제3장 감정과 행동을 결정짓는 것 ----고객은 무엇을 기분 좋게 느끼는가?
사람에게 감정이 있는 이유/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선택의 책임/감정의 근원은 정동?/행동을 결정하는 정동/마케팅에서 중요한 ‘보상예측오차’란?/물건을 살 때의 뇌의 작용/뇌 안에 있는 세 가지 가치 예상 시스템
제4장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뇌의 바이어스 ----당신의 의사결정은 옳은가?
바이어스란 무엇인가/객관적인 의사결정은 가능한가?/모두의 뇌에 존재하는 자신 과잉의 바이어스/‘인지적 불협화’ 해소 마켓/손실과 이득의 바이어스: 프로스펙트 이론/비즈니스의 열쇠를 쥔 바이어스에 대한 이해
제5장 뇌의 하향식 처리 ----최고의 프로에게 배우는 뇌 사용법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뇌/뇌의 상향식 처리와 하향식 처리/투수와 타자의 눈치싸움과 뇌/일류 프로의 뇌와 아마추어의 뇌/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뇌의 역할
제6장 크로스 모달 효과 ----마케팅에 필수적인 뇌의 메커니즘에 관한 지식
뇌가 느끼는 ‘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뇌가 일으키는 신기한 크로스 모달 효과/마케팅에서 중요한 공감각의 인식/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체화된 인지
제7장 상대를 아는 열쇠 ‘미러 뉴런’ ----새로운 마케팅 기법에 대한 기대
흉내쟁이 뉴런의 존재/미러 뉴런과 정동의 관계/미러 뉴런과 뉴로 마케팅/환대는 미러 뉴런의 재주
제8장 감정을 만드는 뇌 속 화학물질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감정/불안과 관련있는 세로토닌/제도는 심리적 틀/쾌감을 전달하는 도파민/투쟁·도주 본능을 관장하는 아드레날린/행복을 관장하는 옥시토신/의사 결정체제/보상과 가치에 대한 뇌의 반응/불확실한 것과 리스크에 대한 뇌의 반응/사용한 시간과 남은 시간에 대한 뇌의 반응
에필로그 뇌과학이 여는 비즈니스의 미래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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