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0세를 산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을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 사람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시청률이 1%만 나와도 대박이라는 케이블 드라마에서 무려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이 나왔으니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드라마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 층에게는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제공해주면서 지금보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즐거움과 훈훈한 정이 있던 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현재보다 풍족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행복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50세 친구들의 100세 약속》은 〈응답하라 1988〉처럼 지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존의 에세이와는 다르게 한두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1966년 무렵에 태어나 1970년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지금은 50대가 된 동창들의 글을 모았다. 그렇다면 어떤 글일까? 바로 어린 시절의 소중했던 추억과 가슴 아팠던 기억을 서로 공유하면서 기쁜 일은 2배로, 슬픈 일은 치유하는 글들이다.
보통 50대라고 하면 어느 정도 인생을 산 것 같지만, 사실 100세 시대 기준으로 보면 절반밖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이 지난 50년보다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잘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고, 그동안 서로 바빠서 챙겨주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자는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동창 70여 명이 이 책에 참여했다.
《50세 친구들의 100세 약속》은 100세 시대를 사는 것에 대한 심오한 이론이나 전문적인 조언, 노후 자금을 운영하는 방법 등이 들어있지 않다. 부유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없었지만 지금까지 잘 살아온 우리 보통 사람들의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를 묵묵하게 담았을 뿐이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써본 사람도 있어서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그 글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소박한 지혜가 미소 지으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금 떠올려 보면서 한 번 미소를 지으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살아 있는 건축을 위해 중요한 것은 혼을 넣은 설계입니다. ‘100세 동창회’, ‘90세 문화예술전’은 향후 50년의 삶에 혼을 넣는 설계이며 사회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 이우권(인덕대학교 총장)
100세 시대에 남은 절반의 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진솔하고 아름답다. 비록 이순이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고 준비하면 내 노년의 삶이 꽃처럼 아름답고 풍성해지리라.
- 원유순(동화작가)
‘노후준비지원법’이라는 독특한 법이 탄생했고 대학교에서는 이제 ‘노후설계’를 가르치는 시대다. 100세 인생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한 동창회의 ‘100세 약속 발의문’ 사례가 널리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 박영란(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부 교수 )
100세 인생에서 화양연화는 언제일까요? 희망 반, 두려움 반으로 그 길을 가는 친구들이 지혜를 모으고 손을 잡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도전과 열정을 선물로 보낼게요. 파이팅!
- 유영미(SBS 아나운서 부장,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 진행)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100세를 생각하는 내용이 신선합니다. 화려한 노후는 아니지만 삶에 대한 성찰과 신선한 도전이 담긴 행복한 노후를 보여주네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같이 힘내자고 응원하는 글들의 모음집입니다.
- 김동선(《퇴근 후 2시간》, 《야마토마치에서 만난 노인들》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상품초 38회, 상품중 8회 동기 동창
1966년 전후 경기도 여주 산북에서 태어나 상품초등학교와 상품중학교를 같이 다닌 동기 동창 중에 연락이 닿은 70명이 이번 책에 참여했다(이 중 55명이 집필했다). 산북이라는 지명처럼 여주를 가볼 기회조차 드문 곳에서 자랐지만 잔디밭이 있는 아름다운 학교를 나온 그 시대의 보통 사람들이다. 그 시대 사람들이 다 그랬듯이 중학교를 마친 후에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취업을 하기 위해 서울, 인천, 수원, 성남 등으로 떠났다.
부유하거나 특별한 능력도 없었고 어려움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잘 살아왔다. 여전히 꿈을 마음에 품고 주부, 식당 주인, 선생님, 공무원, 농업인, 엔지니어, 사무직, 회사 대표 등 나름 사회적 역할을 하며 살고 있다.
지난 50년보다 미래를 더 잘 살아보자는 취지로 친구들이 마음을 모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태어나서 지금 50대까지를 돌아보고 향후 100세 삶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는 데 동의해 자신들의 마음을 글로 옮겼다. 그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을 알게 되면서 자신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50세의 봉우리에 서서 100세로 가는 길을 바라보자!
[향기 1 _ 추억 속의 길]
1장 돌아보기 _ 꿈 많던 시절
1. 유년시절
·내 삶의 에너지는 하늘의 별
·눈 받아 먹기
2. 소년 소녀 시절
·꽃 피는 학교
·주록분교
·추억의 사진은 휴식처
·산골소녀
·수영복 사건
·우리 동네 녀석들
3. 중학교 시절
·청운의 꿈을 품은 소녀
·멋에 빠진 친구들
·교복
4. 중학교 선생님
·아이돌급 선생님
·저는 범인이 아니어요
·선생님의 환상이 깨지다
·가출
5. 홀로서기
·아빠로부터의 자유
·엄마, 쌀 팔아서 용돈으로 썼어
·자취생활
2장 비우기
1. 버거운 역할
·아버지의 빈자리
·소녀 가장의 삶
2. 부모님
·엄마 손
·엄마의 시간
·늦은 여행
·아버지!
·딸이어서
·그리운 엄마
·아부지의 사랑, 울 엄니
3. 사랑
·연애편지
·비껴간 사랑
·하늘로 간 첫사랑
·아픈 사랑
·아내의 편지
4. 병상에서
·친구의 병실을 나서며
·울 형님
·아픔과 그리움
·덤으로 사는 삶!
3장 소중하게 생각하기
1. 감사하는 삶
·덕기의 편지
·등록금을 대준 이웃
·소나무
·조카들
·나이 50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감사장
2.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
·실패 없이는 제2의 인생도 없다
·당당했던 이장의 삶
·나에게 후퇴는 무의미했다
·시간의 조각들 속에서
·앞으로가 더 좋겠지
·내 마음의 봄은 언제 오려는지
3. 자신을 가치 있게 하는 삶
·내가 잘한 일은 어머니가 된 것이다
·나의 시어머님
·제 노릇 다하며 살기
·나를 찾아 사는 삶
·그대들은 나의 선생님
[향기 2 _ 미래의 길]
1장 100세로 가는 길
1. 그래! 살아보자
·100세를 향한 한 걸음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자
·아름다운 삶을 희망한다
2. 함께 가자
·살아갈 꿈과 희망
·좋은 친구
·구도 추억도 타이밍이 있다
·가족이란
·가족의 힘으로
·친구의 부모님도 나의 부모 같이
·좋은 환경에서
·동창생
2장 이렇게 살려 한다
1. 꿈! 해보고 싶은 것
·작가의 꿈
·한복은 나의 인생
·할리와 나
·상품 선머슴에서 네팔 선녀로
·1,200킬로미터 마라톤 도전
·100세 버킷 리스트
2. 맘 편한 곳에서
·흙에서 살리라
·귀농
·늙으면 고향으로 와라
·우리들의 공동주택
3. 100세 플랜
·계획에 앞서 생각해보기
·역할을 다하며
·80년, 20년
·젊은이의 자화상
·봉사와 희생으로
·1,000원 식당
·이제 50년밖에 안 남았어
·100살까지의 모습
·인생은 100세부터 아닌가?
[향기 3 _ 축복의 100세 약속]
1장 100세 길을 나서며
1. 5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50년 후의 내 모습은?
·100세 친구들 모습
2. 길을 나서는 마음
·행복의 열쇠는 나
·엄마이면서 딸이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스스로 챙기는 부모가 되자
·둥지에서 자녀를 보내며
·정상에서 본 희망
·늘 나를 새롭게
·빈 마음에 하늘을 담아
2장 100세 공동 목표 세우기
1. 친구와 함께
·100년 친구가 되자
·100세까지 동창회 쭉 이어가자
·백년지기에 동참한다
·친구에게 다가가기
·만나고 싶은 친구들
·100살이 되어 이런 말하세
2. 우리의 공동 목표
·[100세 약속 발의문]
·[100세 초 38회, 중 8회 합동 동창회 공고]
·[90세 문화예술제 공고]
·[80세 단체 팔순 공고]
·[70세 단체 해외여행 공고]
·[100세 동창회를 기리며]
3장 100세 축복
100세 축복의 글
맺음말 | 100세 약속을 위한 우리의 다짐 353
“100세를 산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을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 사람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시청률이 1%만 나와도 대박이라는 케이블 드라마에서 무려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이 나왔으니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드라마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 층에게는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제공해주면서 지금보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즐거움과 훈훈한 정이 있던 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현재보다 풍족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행복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50세 친구들의 100세 약속》은 〈응답하라 1988〉처럼 지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존의 에세이와는 다르게 한두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1966년 무렵에 태어나 1970년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지금은 50대가 된 동창들의 글을 모았다. 그렇다면 어떤 글일까? 바로 어린 시절의 소중했던 추억과 가슴 아팠던 기억을 서로 공유하면서 기쁜 일은 2배로, 슬픈 일은 치유하는 글들이다.
보통 50대라고 하면 어느 정도 인생을 산 것 같지만, 사실 100세 시대 기준으로 보면 절반밖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이 지난 50년보다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잘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고, 그동안 서로 바빠서 챙겨주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자는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동창 70여 명이 이 책에 참여했다.
《50세 친구들의 100세 약속》은 100세 시대를 사는 것에 대한 심오한 이론이나 전문적인 조언, 노후 자금을 운영하는 방법 등이 들어있지 않다. 부유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없었지만 지금까지 잘 살아온 우리 보통 사람들의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를 묵묵하게 담았을 뿐이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써본 사람도 있어서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그 글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소박한 지혜가 미소 지으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금 떠올려 보면서 한 번 미소를 지으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살아 있는 건축을 위해 중요한 것은 혼을 넣은 설계입니다. ‘100세 동창회’, ‘90세 문화예술전’은 향후 50년의 삶에 혼을 넣는 설계이며 사회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 이우권(인덕대학교 총장)
100세 시대에 남은 절반의 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진솔하고 아름답다. 비록 이순이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고 준비하면 내 노년의 삶이 꽃처럼 아름답고 풍성해지리라.
- 원유순(동화작가)
‘노후준비지원법’이라는 독특한 법이 탄생했고 대학교에서는 이제 ‘노후설계’를 가르치는 시대다. 100세 인생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한 동창회의 ‘100세 약속 발의문’ 사례가 널리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 박영란(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부 교수 )
100세 인생에서 화양연화는 언제일까요? 희망 반, 두려움 반으로 그 길을 가는 친구들이 지혜를 모으고 손을 잡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도전과 열정을 선물로 보낼게요. 파이팅!
- 유영미(SBS 아나운서 부장,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 진행)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100세를 생각하는 내용이 신선합니다. 화려한 노후는 아니지만 삶에 대한 성찰과 신선한 도전이 담긴 행복한 노후를 보여주네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같이 힘내자고 응원하는 글들의 모음집입니다.
- 김동선(《퇴근 후 2시간》, 《야마토마치에서 만난 노인들》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상품초 38회, 상품중 8회 동기 동창
1966년 전후 경기도 여주 산북에서 태어나 상품초등학교와 상품중학교를 같이 다닌 동기 동창 중에 연락이 닿은 70명이 이번 책에 참여했다(이 중 55명이 집필했다). 산북이라는 지명처럼 여주를 가볼 기회조차 드문 곳에서 자랐지만 잔디밭이 있는 아름다운 학교를 나온 그 시대의 보통 사람들이다. 그 시대 사람들이 다 그랬듯이 중학교를 마친 후에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취업을 하기 위해 서울, 인천, 수원, 성남 등으로 떠났다.
부유하거나 특별한 능력도 없었고 어려움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잘 살아왔다. 여전히 꿈을 마음에 품고 주부, 식당 주인, 선생님, 공무원, 농업인, 엔지니어, 사무직, 회사 대표 등 나름 사회적 역할을 하며 살고 있다.
지난 50년보다 미래를 더 잘 살아보자는 취지로 친구들이 마음을 모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태어나서 지금 50대까지를 돌아보고 향후 100세 삶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는 데 동의해 자신들의 마음을 글로 옮겼다. 그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을 알게 되면서 자신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50세의 봉우리에 서서 100세로 가는 길을 바라보자!
[향기 1 _ 추억 속의 길]
1장 돌아보기 _ 꿈 많던 시절
1. 유년시절
·내 삶의 에너지는 하늘의 별
·눈 받아 먹기
2. 소년 소녀 시절
·꽃 피는 학교
·주록분교
·추억의 사진은 휴식처
·산골소녀
·수영복 사건
·우리 동네 녀석들
3. 중학교 시절
·청운의 꿈을 품은 소녀
·멋에 빠진 친구들
·교복
4. 중학교 선생님
·아이돌급 선생님
·저는 범인이 아니어요
·선생님의 환상이 깨지다
·가출
5. 홀로서기
·아빠로부터의 자유
·엄마, 쌀 팔아서 용돈으로 썼어
·자취생활
2장 비우기
1. 버거운 역할
·아버지의 빈자리
·소녀 가장의 삶
2. 부모님
·엄마 손
·엄마의 시간
·늦은 여행
·아버지!
·딸이어서
·그리운 엄마
·아부지의 사랑, 울 엄니
3. 사랑
·연애편지
·비껴간 사랑
·하늘로 간 첫사랑
·아픈 사랑
·아내의 편지
4. 병상에서
·친구의 병실을 나서며
·울 형님
·아픔과 그리움
·덤으로 사는 삶!
3장 소중하게 생각하기
1. 감사하는 삶
·덕기의 편지
·등록금을 대준 이웃
·소나무
·조카들
·나이 50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감사장
2.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
·실패 없이는 제2의 인생도 없다
·당당했던 이장의 삶
·나에게 후퇴는 무의미했다
·시간의 조각들 속에서
·앞으로가 더 좋겠지
·내 마음의 봄은 언제 오려는지
3. 자신을 가치 있게 하는 삶
·내가 잘한 일은 어머니가 된 것이다
·나의 시어머님
·제 노릇 다하며 살기
·나를 찾아 사는 삶
·그대들은 나의 선생님
[향기 2 _ 미래의 길]
1장 100세로 가는 길
1. 그래! 살아보자
·100세를 향한 한 걸음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자
·아름다운 삶을 희망한다
2. 함께 가자
·살아갈 꿈과 희망
·좋은 친구
·구도 추억도 타이밍이 있다
·가족이란
·가족의 힘으로
·친구의 부모님도 나의 부모 같이
·좋은 환경에서
·동창생
2장 이렇게 살려 한다
1. 꿈! 해보고 싶은 것
·작가의 꿈
·한복은 나의 인생
·할리와 나
·상품 선머슴에서 네팔 선녀로
·1,200킬로미터 마라톤 도전
·100세 버킷 리스트
2. 맘 편한 곳에서
·흙에서 살리라
·귀농
·늙으면 고향으로 와라
·우리들의 공동주택
3. 100세 플랜
·계획에 앞서 생각해보기
·역할을 다하며
·80년, 20년
·젊은이의 자화상
·봉사와 희생으로
·1,000원 식당
·이제 50년밖에 안 남았어
·100살까지의 모습
·인생은 100세부터 아닌가?
[향기 3 _ 축복의 100세 약속]
1장 100세 길을 나서며
1. 5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50년 후의 내 모습은?
·100세 친구들 모습
2. 길을 나서는 마음
·행복의 열쇠는 나
·엄마이면서 딸이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스스로 챙기는 부모가 되자
·둥지에서 자녀를 보내며
·정상에서 본 희망
·늘 나를 새롭게
·빈 마음에 하늘을 담아
2장 100세 공동 목표 세우기
1. 친구와 함께
·100년 친구가 되자
·100세까지 동창회 쭉 이어가자
·백년지기에 동참한다
·친구에게 다가가기
·만나고 싶은 친구들
·100살이 되어 이런 말하세
2. 우리의 공동 목표
·[100세 약속 발의문]
·[100세 초 38회, 중 8회 합동 동창회 공고]
·[90세 문화예술제 공고]
·[80세 단체 팔순 공고]
·[70세 단체 해외여행 공고]
·[100세 동창회를 기리며]
3장 100세 축복
100세 축복의 글
맺음말 | 100세 약속을 위한 우리의 다짐 353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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