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뇌를 알아야 하는 시대!
좋은 학습 방법은 뇌를 바꾼다!
뇌는 경험에 따라 변한다. 좋은 학습 방법은 우리의 뇌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지만 잘못된 학습 방법은 뇌기능 향상에 그리 도움이 되질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의 학습 방법이 옳다고 믿으며 공부한다. 하지만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있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다면 좋은 학습 방법이 아니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처리 기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쓴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처리는 제한적이다.
우리의 뇌는 제한적이다. 한꺼번에 많은 것에 집중할 수 없고, 정보를 무제한적으로 기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뇌 기능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뇌 친화적인 학습 방법을 사용한다면 필요한 곳에 주의를 주고 더 많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제 잘못된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의 기억은 기대하는 만큼 정교하지 않다.
우리는 본 것과 들은 것을 그대로 기억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간의 기억은 그리 정교하지 않다. 그리고 망각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뒤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리는 일은 공부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학습한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기억할 수 있을까?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 대비 생산성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여러분의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작용을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하면서 기억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준다.
뇌는 착각한다.
우리의 뇌는 쉽게 착각에 빠져든다. 쉽게 읽히면 공부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과 같은 정보망에서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되면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안다고 착각한다. 제대로 된 학습은 이러한 착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이 책은 착각에서 빠져 나오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뇌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만을 원하지 않는다.
학습 능력은 책상 앞에만 앉아있다고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 예술,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은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높인다. 또한 정서도 학습과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운동, 잠, 명상 등이 뇌 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긍정적인 정서와 부정적인 정서, 또한 스트레스가 주의력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인지신경과학과 교육이 만나 우리의 뇌를 변화시킨다.
이제 제대로 된 뇌기반 학습을 통해 우리의 뇌를 변화시켜야 할 때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기능을 알고 학습에 적용하면 ''노력''에 대한 기대 이상의 대가를 얻을 수가 있다. 뇌는 변한다. 경험에 따라 변하고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학습하느냐에 따라 더 좋게 아니면 반대로 변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뇌는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도 효과적으로 이용되어야 더 나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학습 방법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 남아있으면서 학습한 지식과 기술이 다른 영역으로 전이 되어 또 다른 문제 해결에 쓰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의력과 기억력, 그리고 집행관리기능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학습 방법을 이끄는 데 필요한 요소와 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제 자신의 학습 방법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성찰해보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학습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인지적, 정서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 능력을 키워야 우리의 뇌는 발전한다. ''뇌를 변화시키는 학습법''은 뇌과학을 교육에 접목시켜 우리의 뇌를 변화시킬 효율적 학습법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윤은영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석사)을 졸업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버밍엄대학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를, 심리학(인지신경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SRC 박사후 펠로쉽, 브리티시 아카데미 박사후 펠로쉽, 웰컴 트러스트 밸류 인 피플 그란트를 수상하였고 동 대학교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재직하였다. 저자는 fMRI를 통한 뇌영상 연구, 뇌파 연구, 일반인의 행동 연구, 뇌 손상 환자 연구, 신경망을 프로그래밍하여 뇌의 기능을 시뮬레이션하는 계산적 모델링 등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인간의 뇌를 연구하였다. 2016년 현재 한국뇌기능개발센터 (KNTC: Korean NeuroTraining Center) 원장이며 영남대학교 심리학과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인지신경과학(뇌과학)과 교육의 연결
1. 인지신경과학과 교육: 이보다 더 어울릴 순 없다!
2. 간략한 뇌 상식과 용어
2장: 주의력의 역할과 한계
3.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경쟁
4. 주의를 주면 더 선명하게 보인다
5. 주의력의 용량과 처리의 한계
3장: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주의력
6. 제한된 주의력 제대로 이용하기
7. 짧고 굵게 아니면 가늘고 길게?
8. 주의력 조절 기능이란?
9. 하나의 아궁이를 지필까 여러 개를 지필까?
10.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어떨까?
11. 발만 보고 뛰지 마라
4장: 기억과 학습 능력
12. 학습 능력과 직결된 작업기억력
13. 전체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5장: 기억을 위한 부호화 단계
14. 깊은 수준에서의 처리가 필요하다
15. 쉬는 시간 30초를 이용하라
16. 분산학습과 교차학습
17. 오감을 사용하는 학습
6장: 기억의 공고화와 저장
18. 기억의 공고화와 재공고화
19. 체계화된 지식과 연결이 필요한 이유
7장: 기억의 인출
20. 기억에 유리한 인출학습
21. 아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다르다
8장: 망각과 잘못된 기억
22. 잊혀 가는 기억: 재학습의 필요성
23. 기억의 간섭 현상
24. 뇌가 만들어 내는 잘못된 기억
9장: 집행관리기능과 조절력
25. 동기화와 인지 조절
26. 어릴 때 자기통제력은 평생 간다?
10장: 집행관리기능과 메타인지
27. 안다는 것을 아는 것: 메타인지
28. 학습의 착시현상
29. 테스트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30. 틀린 것만 해야 할까 아니면 다 해야 할까?
31. 강력한 파워, 피드백!
32. 실수는 공부의 어머니
11장: 집행관리기능과 스스로 학습
33. 자기주도학습이 성공하려면
34. 물고기 잡는 방법을 깨우쳐라
35. 진정한 선행 학습의 의미
36. 참고서의 현실
12장: 책상 밖 학습
37. 운동과 인지 기능
38. 예술 교육을 통한 인지와 감성 교육
39. 명상이 도와주는 마음과 인지 처리
40. 자는 동안 뇌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13장: 정서와 함께 가는 학습
41. 정서가 이끄는 주의
42. 정서와 기억의 상호작용
43. 적절한 스트레스와 과한 스트레스
44. 웃는 쥐가 긍정적이다
45. 너와 나 그리고 공감
14장: 다른 뇌, 변하는 뇌
46. 남녀 뇌와 학습 능력
47. 좌뇌형, 우뇌형으로 자신을 가두지마라
48. 뇌는 변한다
뇌를 알아야 하는 시대!
좋은 학습 방법은 뇌를 바꾼다!
뇌는 경험에 따라 변한다. 좋은 학습 방법은 우리의 뇌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지만 잘못된 학습 방법은 뇌기능 향상에 그리 도움이 되질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의 학습 방법이 옳다고 믿으며 공부한다. 하지만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있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다면 좋은 학습 방법이 아니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처리 기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쓴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처리는 제한적이다.
우리의 뇌는 제한적이다. 한꺼번에 많은 것에 집중할 수 없고, 정보를 무제한적으로 기억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뇌 기능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뇌 친화적인 학습 방법을 사용한다면 필요한 곳에 주의를 주고 더 많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제 잘못된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의 기억은 기대하는 만큼 정교하지 않다.
우리는 본 것과 들은 것을 그대로 기억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간의 기억은 그리 정교하지 않다. 그리고 망각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뒤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리는 일은 공부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학습한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기억할 수 있을까?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 대비 생산성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여러분의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작용을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하면서 기억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준다.
뇌는 착각한다.
우리의 뇌는 쉽게 착각에 빠져든다. 쉽게 읽히면 공부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과 같은 정보망에서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되면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안다고 착각한다. 제대로 된 학습은 이러한 착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이 책은 착각에서 빠져 나오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뇌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만을 원하지 않는다.
학습 능력은 책상 앞에만 앉아있다고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 예술,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은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높인다. 또한 정서도 학습과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운동, 잠, 명상 등이 뇌 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긍정적인 정서와 부정적인 정서, 또한 스트레스가 주의력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인지신경과학과 교육이 만나 우리의 뇌를 변화시킨다.
이제 제대로 된 뇌기반 학습을 통해 우리의 뇌를 변화시켜야 할 때다.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 기능을 알고 학습에 적용하면 ''노력''에 대한 기대 이상의 대가를 얻을 수가 있다. 뇌는 변한다. 경험에 따라 변하고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학습하느냐에 따라 더 좋게 아니면 반대로 변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뇌는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도 효과적으로 이용되어야 더 나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학습 방법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 남아있으면서 학습한 지식과 기술이 다른 영역으로 전이 되어 또 다른 문제 해결에 쓰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의력과 기억력, 그리고 집행관리기능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학습 방법을 이끄는 데 필요한 요소와 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제 자신의 학습 방법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성찰해보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학습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인지적, 정서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 능력을 키워야 우리의 뇌는 발전한다. ''뇌를 변화시키는 학습법''은 뇌과학을 교육에 접목시켜 우리의 뇌를 변화시킬 효율적 학습법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윤은영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석사)을 졸업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버밍엄대학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를, 심리학(인지신경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SRC 박사후 펠로쉽, 브리티시 아카데미 박사후 펠로쉽, 웰컴 트러스트 밸류 인 피플 그란트를 수상하였고 동 대학교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재직하였다. 저자는 fMRI를 통한 뇌영상 연구, 뇌파 연구, 일반인의 행동 연구, 뇌 손상 환자 연구, 신경망을 프로그래밍하여 뇌의 기능을 시뮬레이션하는 계산적 모델링 등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인간의 뇌를 연구하였다. 2016년 현재 한국뇌기능개발센터 (KNTC: Korean NeuroTraining Center) 원장이며 영남대학교 심리학과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인지신경과학(뇌과학)과 교육의 연결
1. 인지신경과학과 교육: 이보다 더 어울릴 순 없다!
2. 간략한 뇌 상식과 용어
2장: 주의력의 역할과 한계
3.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경쟁
4. 주의를 주면 더 선명하게 보인다
5. 주의력의 용량과 처리의 한계
3장: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주의력
6. 제한된 주의력 제대로 이용하기
7. 짧고 굵게 아니면 가늘고 길게?
8. 주의력 조절 기능이란?
9. 하나의 아궁이를 지필까 여러 개를 지필까?
10.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어떨까?
11. 발만 보고 뛰지 마라
4장: 기억과 학습 능력
12. 학습 능력과 직결된 작업기억력
13. 전체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5장: 기억을 위한 부호화 단계
14. 깊은 수준에서의 처리가 필요하다
15. 쉬는 시간 30초를 이용하라
16. 분산학습과 교차학습
17. 오감을 사용하는 학습
6장: 기억의 공고화와 저장
18. 기억의 공고화와 재공고화
19. 체계화된 지식과 연결이 필요한 이유
7장: 기억의 인출
20. 기억에 유리한 인출학습
21. 아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다르다
8장: 망각과 잘못된 기억
22. 잊혀 가는 기억: 재학습의 필요성
23. 기억의 간섭 현상
24. 뇌가 만들어 내는 잘못된 기억
9장: 집행관리기능과 조절력
25. 동기화와 인지 조절
26. 어릴 때 자기통제력은 평생 간다?
10장: 집행관리기능과 메타인지
27. 안다는 것을 아는 것: 메타인지
28. 학습의 착시현상
29. 테스트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30. 틀린 것만 해야 할까 아니면 다 해야 할까?
31. 강력한 파워, 피드백!
32. 실수는 공부의 어머니
11장: 집행관리기능과 스스로 학습
33. 자기주도학습이 성공하려면
34. 물고기 잡는 방법을 깨우쳐라
35. 진정한 선행 학습의 의미
36. 참고서의 현실
12장: 책상 밖 학습
37. 운동과 인지 기능
38. 예술 교육을 통한 인지와 감성 교육
39. 명상이 도와주는 마음과 인지 처리
40. 자는 동안 뇌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13장: 정서와 함께 가는 학습
41. 정서가 이끄는 주의
42. 정서와 기억의 상호작용
43. 적절한 스트레스와 과한 스트레스
44. 웃는 쥐가 긍정적이다
45. 너와 나 그리고 공감
14장: 다른 뇌, 변하는 뇌
46. 남녀 뇌와 학습 능력
47. 좌뇌형, 우뇌형으로 자신을 가두지마라
48. 뇌는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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